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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고들빼기 중 살균제의 Difenoconazole, Myclobutanil, Fluxapyroxad 및 Pyriofenone의 잔류특성

        이서현 ( Seo-hyeon Lee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16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6 No.-

        왕고들빼기는 laciniata의 품종으로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야생종의 단점을 개선하여 수확량을 높이고 쓴 맛을 줄여 특화작물로서 품종을 개발하였다. 시설재배에서 쟂빛 곰팡이병, 뿌리썩음병, 흰가루병이 다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Difenoconazole, Myclobutanil, Fluxapyroxad 및 Pyriofenone은 곰팡이 병해 특히 흰가루병, 녹병, 다수의 엽고병성 곰팡이에 대하여 효과적인 약제이다. 본 연구는 시설재배조건의 왕고들빼기에 대한 Difenoconazole 5% 액상수화제, Myclobutanil 6% 수화제, Fluxapyroxad 15.3% 액상수화제 및 Pyriofenone 10% 액상수화제의 잔류성을 규명하고자, 1개 시험포장(평택)에 대하여 경엽살포로 약제를 7일 간격 2회 처리하였으며, 희석배수는 각각 2000배, 4000배, 2000배 및 3000배였고, 4개 처리구의 수확 전 살포일은 각각 0일, 7일, 14일 및 21일로 설계되었다. 시료채취는 왕고들빼기 뿌리의 흙을 제거한 후 채취한 시료를 24시간 이내에 실험실로 운반하여 Deepfreezer에 48시간 이상 보관하여 시료전 처리를 수행하였다. Difenoconazole, Myclobutanil, Fluxapyroxad 및 Pyriofenone의 잔류량 분석은 Acetonitrile로 추출 후 Dichloromethane으로 분배하였고 Florisil SPE Cartridge로 정제하여 HPLC-MS/MS 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Difenoconazole, Myclobutanil, Fluxapyroxad 및 Pyriofenone의 분석법 정량한계는 0.04 mg/kg, 0.02 mg/kg, 0.04 mg/kg 및 0.04 mg/kg이었으며, 분석 정량한계의 10배 및 50배 수준에서 회수율은 Difenoconazole 94.3~107.6%, Myclobutanil 93.9~110.9%, Fluxapyroxad 92.2~108.3%, Pyriofenone 92.0~105.9%이었다. 왕고들빼기의 시설재배에서 2회 경엽처리 후 경과 일수가 0일, 7일, 14 일 및 21일에 최대 잔류량을 확인한 결과, Difenoconazole 7.34 mg/kg, 2.36 mg/kg, 0.36 mg/kg 및 0.14 mg/kg, Myclobutanil 3.96 mg/kg, 1.13 mg/kg, 0.27 mg/kg 및 0.13 mg/kg, Fluxapyroxad 6.30 mg/kg, 3.92 mg/kg, 0.70 mg/kg 및 0.38 mg/kg, Pyriofenone 6.70 mg/kg, 4.73 mg/kg, 0.56 mg/kg 및 0.16 mg/kg이었다. 최종약제 살포후 경과일수에 따른 최대잔류량 및 유사작물에 설정되어 있는 잔류량을 근거로 하여 왕고들빼기의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추천하였다.

      • KCI등재

        ‘도서관의 친구들(Friends of the Library)’의 북세일 사례 분석 연구 : 사회적 자본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

        이서현(Lee, Seo Hyeon) 한국출판학회 2019 한국출판학연구 Vol.45 No.2

        본 연구에서는 미국 플로리다 주 게인즈빌의 비영리 조직인 ‘도서관의 친구들’의 핵심활동인 ‘북세일’ 관련 언론보도를 통해 사회적 자본의 특성을 살펴보고, 사회적 자본 확산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제시해보고자하였다. 분석결과,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북세일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북세일 준비를 통해 봉사자간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그들의 활동은 새로운 사회적 자본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자원봉사 자들 모두 북세일이 지역사회의 리터러시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언론이 사회적 자본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자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포지셔닝’은 물론, 사회적 자본의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과 개별 사회적 자본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도함으로써 우리사회에서 사회적 자본이 계속하여 논의될 수 있도록 ‘아젠다 키핑’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I examined characteristics of social capital focused on the Book Sale of Friends of the Library, a nonprofit organization composed of volunteers from the community. The local newspaper, the Gainesville Sun, has focused on the community members’ stories and emphasized the ‘social return function’ and ‘social circulation function’ of social capital through book sales. In other words, the book sale is a mediator leading to a ‘virtuous circle’ because ‘donation/volunteer—book sale—donation’ is being done via book sales. To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social capital, the media should maintain its agenda of promoting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social capital by focusing on the community through continued exploration of and reporting on not only organizations but also individuals who are building social capital.

      • 국내 전자책 단말기(E-Book Reader)의 PR실태 분석

        이서현(Lee, Seo Hyeon) 한국전자출판학회 2015 전자출판연구 Vol.- No.5

        This study was focused on PR practices for the E-Book Reader as one of the reasons why E-Book reader did not activate in Korea. Specifically, in this study, three mainstream newspapers referred to the Chosun Ilbo, Joongang Ilbo, Dong-A Ilbo analyz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articles were mostly reported as straight news, and the type of themes were varied such as the characteristics of service and product, reviews for use. However, there were not many articles regarding the experience booths for the potential target public. Moreover, the number of post-reports were far bigger than pre-reports. Based on the results, the followings that can be more effective PR activities are suggested. First,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not only PR for product and service characteristics but also PR for E-Book contents. Second, publishing companies are to perform the direct PR campaign like the experience booths and strengthen the publicity of it. Third,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pre-reports which can lead to understanding of the public.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전자책 단말기가 활성화되지 못한 데에 전자책 단말기에 대한 PR에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 국내 3대 주류신문이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보 도된 전자책 단말기 관련 뉴스기사를 중심으로 PR실태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사유형에서는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주제유형은 서비스 특성, 사용 후기, 제품 특성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잠재적 공중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부스 및 체험단 운영 등과 같은 PR캠페인에 대한 기사는 많지 않았다. 정보원 유형에서는 서점 관계자가 가장 많이 등장하였고, 보도시점에서는 사후보도가 절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PR활동을 위해 몇 가지 제언을 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제품 및 서비스 특성뿐만 아니라 출판 콘텐츠 측면에서의 PR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둘째, 체험부스나 체험단과 같이 공중을 대상으로 한 PR캠페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에 대한 언론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셋째, 공중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전보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 포도 ‘샤인머스켓’ 지중가온과 토양피복 처리에 따른 초기 수체 생육

        이서현(Seo-Hyeon Lee),천미건(Mi-Geon Cheon),박경미(Kyoung-Mi Park),최성태(Seong-Tae Choi),황연현(Yeon-Hyeon Hwang),장영호(Young-Ho Chang)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샤인머스켓(V. vinifera)’ 포도는 무핵 재배가 가능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포도 품종으로 국내 재배 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전국 3,500ha 이상 재배가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어 향후 홍수출하가 예상된다. 따라서 분산출하를 위해 지온 상승을 통한 숙기 촉진 가능성 검토가 필요하다. 본 시험은 2021년 경남 함안군 소재의 농가에서 수행하였으며, 공시 품종은 18808대목에 접목한 4년생 ‘샤인머스켓’으로 재식거리는 2.7m × 3m이고, 무가온 온실에서 관행적인 관리를 하였다. 포도 주간에서 반경 50cm, 깊이 15cm 토양 속에 25cm 간격으로 2중으로 열선을 둥글게 설치한 처리구와(지중열선), 열선을 매설 후 지표면에 주간을 중심으로 1m × 1m 면적의 보온담요를 피복한 처리구(지중열선 + 담요피복)를 두어 무처리구와 비교하였다. 지중에 설치한 열선은 온도센서와 컨트롤러를 설치하여 지온이 17°C 이하로 내려가면 작동이 되도록 설계를 하여 발아하기 한 달 전인 3월 3일부터, 착과가 마무리 되는 5월 27일까지 처리하였다. 지중열선 처리 결과 뿌리 주변 온도가 무처리보다 평균 1.04°C 높게 유지되었고, 지중열선 + 지표담요 처리는 평균 1.95°C 높았다. 발아는 지중열선 처리와 지중열선 + 담요피복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고, 무처리 4월 5일보다 5일 빨랐다. 개화기는 무처리가 5월 12일이었으나 지중열선 또는 지중열선 + 담요피복 하였을 때는 2일 빨랐다. 발아율과 신초장은 무처리 보다 지중열선, 지중열선 + 담요피복이 높은 경향이었으나, 절간장은 지중열선 + 담요피복이 무처리와 지중열선 처리보다 짧아 단위 면적당 엽수 확보가 많았다. 이는 지중열선과 뿌리 주변에 피복된 담요의 상호작용으로 토양수분이 제한되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적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결과는 ‘샤인머스켓’ 포도의 당도를 조기에 높일 수 있는 요건의 하나로 판단된다.

      • KCI등재
      • 소면적 재배 작물 아스파라거스 시설재배 조건에서 Chlorfenapyr 및 Phenthoate의 잔류특성

        이서현 ( Seo-hyeon Lee ),유정선 ( Jung-sun You ),홍수명 ( Su-myeong Hong ),장희라 ( Hee-ra Chang )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아스파라거스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숙취해소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고소득 작물로 국내 수출량이 2015년 3톤에서 2017년 5월까지는 16.5톤으로 증 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병해충 발생이 많다. 주요 병해충은 배추잎벌레, 야도충, 파밤나방 등으로, 재배 시 농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어,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사용이 필요하다. 아스파라거스의 병해충 중 파밤나방 및 파총채벌레에 접촉독 및 소화중독에 의해 살충효과를 나타내 병해충 방제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Chlorfenapyr 및 Phenthoate의 잔류농약의 특성을 구명하여 아스파라거스의 안전사용기준 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 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충청남도 당진에서 시설재배 조건으로 수행하였으며 5% 유제 Chlorfenapyr와 30% 수화제 Phenthoate를 각각 1000배 희석하여 7일 간격 2회 경엽처리 후 0, 1, 3, 5, 7일 연속수확 하였다. Chlorfenapyr는 dichloromethane으로 분배 후 Florisil Cartridge로 정제하여 GC-ECD로 분석하였다. Phenthoate는 dichloromethane으로 분배 후 Silica Cartridge 로 정제하여 HPLC-MS/MS로 분석하였다. Chlorfenapyr 및 Phenthoate의 분석법 정량한계는 각각 0.02 mg/kg 및 0.0004 mg/kg 이었으며, 분석법 정량한계의 10배 및 50배 수준에서의 회수율은 Chlorfenapyr의 경우 95.1%~104.9%, Phenthoate는 82.2~95.1%로 70%~120%의 회수율 범위를 만 족하였다. 최종 약제 살포 후 경과일 수 0일, 1일, 3일, 5일, 및 7일차의 최대잔류량은 Chlorfenapyr 0.21 mg/.kg, 0.15 mg/kg, 0.074 mg/kg <0.02 mg/kg 및 <0.02 mg/kg으로 5일차 및 7일차에서 정량한계이하로 잔류하였고, Phenthoate 0.62 mg/kg, 0.30 mg/kg, 0.011 mg/kg, 0.0032 mg/kg, 0.0023 mg/kg으였다. 일자별 최대 잔류량으로부터 Chlorfenanpyr 및 Phenthoate의 잔류허용기준(안)을 제안하였고, 이에 따른 안전사용기준(안)을 추천하였다. 최종적으로. 잔류허용 기준(안)에 따른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Chlorfenapyr 및 Phenthoate의 식이섭취율(%ADI)을 산출하여 추천 잔류허용기준 적용시 식이섭취에 따른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 관련 지역일간지의 뉴스 프레임 연구

        이서현(Seo-Hyeon Lee),고영철(Young-Churl Ko) 한국언론정보학회 2013 한국언론정보학보 Vol.63 No.3

        이 연구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꼬리표를 달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을 지역일간지가 어떠한 프레임으로 누구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반복하여 보도하였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뉴스 프레임은 N7W재단의 공신력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프레임에서 신문사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언론사간 MOU 전후 프레임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MOU 전에는 N7W재단의 공신력 프레임에서 신문사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던 반면, MOU 후에는 모든 프레임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의 논조는 대부분 긍정적이거나 지지하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었고,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보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직접인용구는 전체 기사의 68.0%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인용구의 화자는 대부분 7대경관 선정 캠페인을 추진한 공식기관에 편중되어 있었고, 시민사회단체나 일반인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반면에 익명취재원의 직접인용구는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이들은 대부분 7대경관 캠페인을 추진한 공식기관의 관계자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지역일간지는 지방정부 등 7대경관 캠페인을 추진했던 주체들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반복하면서 이들의 관점을 지지하고 옹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started from the questions on how the selection of the ‘New 7 Wonders of Nature’ was repeatedly reported, and whose voice was emphasized on which perspective in regional daily newspapers. This is a subject that received the attention of the media with the tag of ‘fraud on a national scal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newspapers in all frames excluding the frame of public confidence in relation to the N7W Foundation. Furthermore, after examining the change before and after six media companies’ conclusion of MOUs,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discovered between newspapers concerning the frame of public confidence pertaining to the N7W Foundation.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discovered in all frames after the MOUs were concluded. The tone of the press mostly displayed a positive or supporting perspective, and almost no negative or critical reports were published. Second, 68.0% of all the articles displayed use direct quotes. The speakers of direct quotes were mostly from official organizations that initiated the selection event for the ‘New 7 Wonders of Nature’, and almost no civilians or representatives from civil social groups were quoted. On the other hand, direct quotes of anonymous sources were used rather frequently, and most of these sources were confirmed to be official sources and related parties that initiated the selection event for the ‘New 7 Wonders of Nature’. As a result, regional daily newspapers displayed support and advocated for the voices of the entities that initiated the selection event for the ‘New 7 Wonders of Nature’, including the district government, by emphasizing and repeating their perspectives in the newspaper coverage.

      •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따른 PPAT 그림검사 반응특성 연구

        이서현(Seo Hyeon Lee),이모영(Mo-Young Lee) 한국융합예술치료교육학회 2017 예술과 인간 Vol.3 No.2

        본 연구는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5년 걸쳐 행해진 ADHD 아동 대상의 음악치료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ADHD’, ‘ADHD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음악’, ‘음악치료’, 등의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하여 열람할 수 없거나 중복된 논문들을 제외한 후 총 37편의 연구들을 분석하였다. 분석기준은 연구자의 전공, 연구물 발표 연도, 연구방법, 프로그램 전체 회기 수와 회기 당 시간, 참여 인원으로 하였다. 그리고 자료 분석은 Microsoft Excel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리하였다. 그 결과, ADHD 아동을 위한 음악치료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전공은 총 37편 중 음악치료 전공 11명(30%), 음악교육 7명(19%)이었다. 또한 연구방법은 개별연구, 사례연구, 실험 연구, 기타연구 중 실험연구 23편(62%)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고, 프로그램 전체 회기 수는 11-15회기 12편(39%), 6-10회기 7편(23%), 20-25회기 6편(19%), 26회기 이상 1편(3%)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참여 인원은 2-5명, 6-10명으로 시행한 연구들이 10편(34%)으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한 회기 당 진행시간은 40분~50분은 15편(52%)으로 가장 많은 반면, 60분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연구는 가장 적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ADHD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적 개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서 앞으로 ADHD아동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기본적인 연구 방향들을 제시할 수 있음에 연구의 의의를 두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문들이 대체로 양적인 연구에 치중되어 있어 질적 연구가 좀 더 활성화되어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ADHD 아동에게 적용할 수 있는 세분된 음악치료 개입방법들을 탐구해야 할 것임을 제안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response to PPAT according to the career maturity and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PPAT as drawing test to complement the self-report test. PPAT and career maturity test were conducted on 324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attending university located in Seoul, Gyeonggi and other provinces and used as research materials and data.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he highest 25% and lowest 25% based on the level of career maturity and the response characteristics were examined in FEATS of PPAT and the content characteristic. Two items such as problem-solving, detail of objects and environmen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in FEATS of PPAT according to the level of career maturity of university students. The high class of career maturity was found to use more realistic and specific ways to describe when picking an apple in the drawing and depicted more objects in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n the "detail of objects and environment" than the low class did. The result of research indicated the response of FEATS of PPAT depending on the difference between high class and low class of career maturity. PPAT drawing test implies how it"s described in the drawing according to the level of career of university students as well as relevance with their career.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the applicability of PPAT test as projective drawing test that measures the career in the clinical setting.

      • KCI등재후보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과 교수창의성이 음악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이서현 ( Lee Seo-hyeon ),윤지영 ( Yoon Ji-young ) 한국예술교육학회 2023 예술교육연구 Vol.21 No.2

        본 연구는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과 교수창의성이 음악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경상남도 창원시 지역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영유아교사 305명이다. 연구 결과 첫째,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은 연주하는 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수창의성은 인성적 요인이 인지적 요인보다 높게 나타났고, 음악교수효능감은 음악교수결과 기대감이 음악교수능력에 대한 신념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 교수창의성, 음악교수효능감 간의 상호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모두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과 교수창의성이 음악교수효능감에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교사의 음악적 자아개념과 교수창의성이 음악교수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예측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영유아 음악교육을 위한 교사지원의 방향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musical self-concept and instructional creativity on music teaching efficacy. there i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5 early childhood teachers working in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located in Changwon-si, Gyeongsangnam-do.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musical self-concep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performance, instructional creativity was higher in personality factors than cognitive factors, and music teaching efficacy was higher in expectations of music teaching results than belief in music teaching ability.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correlations among early childhood teachers' musical self-concept, instructional creativity, and music teaching efficacy, all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Third, it was foun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musical self-concept and instructional creativity had a significant and static effect on music teaching efficacy, indicating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musical self-concept and instructional creativity were important predictors that had a positive effect on music teaching efficacy. Through this study, we present the direction of early childhood teacher support for music education for infants and young children and prepar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various educational training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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