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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우양호 (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2024 地方行政硏究 Vol.38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WLB)’에 영향을 미치는 총체적 요인들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탐색하고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공직의 워라밸(WLB)과 가정을 강조하는 국가적 모성보호시책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일선 공직현장에서 과연 이것이 정착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과 삶의 균형’을 새로운 관점에서 일과 가족의 균형, 일과 여가의 균형, 일과 자기성장의 균형으로 세분화하고, 여성공무원이 인식하는 원인도 다양한 차원에서 차별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변인과 설계에 따라 전국의 지방직 여성공무원 750명에 대한 표본조사와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은 이론과 실제에서 각각 ‘일과 가족의 균형’, ‘일과 여가의 균형’, ‘일과 자기성장의 균형’으로 명확히 구분되었다. 둘째, 현재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의 전반을 경험적으로 설명해 주는 변수는 예상보다 많았으며, 다양한 차원에서 검증되었다. 이론적 논증을 통해 총 25개의 변수가 상정이 되었으며, 이 중에서 12개 변수가 경험적 유의성과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가정 및 가족 차원에서는 자녀와의 동거, 미취학 자녀, 가사분담만족도, 건강상태가 유의하였다. 직장 및 조직차원에서는 직무자율성, 직무스트레스, 상사의 지지, 여성친화적 문화, 일-가정 양립제도가 유의하였다. 개인적 특성 변수에서는 월수입, 근무부서, 초과근로가 유의한 변수였다. 결론적으로 현재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의 균형’은 크게 개인, 가정, 직장 중에서 어느 한쪽이나 특정한 부분에서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반적인 결과를 토대로 여러 가지 함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heoretically explore and empirically examine the overall factors affecting ‘Work-Life Balance(WLB)’ of female public servants. The Korean government implemented a work-life balance(WLB) and work-family balance policy for public servants. However, it has not been empirically investigated whether work-life balance(WLB) and work-family balance(WFB) policies for female public servants have been established in local governments. This study had questions about the work-life balance(WLB) and influencing factors for female public servants in local government. This study analyzed the concept of WLB by dividing it into a balance of family, leisure and self-growth.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WLB of female public servants was divided into ‘work and family’, ‘work and leisure’ and ‘work and self-growth’ in empirical analysis. Second, various variables have emerged that explain the overall WLB of female public servants. The following variables were significant: cohabitation with child, preschool children, household labor division, health status, job autonomy, job stress, support by boss, women-friendliness at work, work-family institutions, monthly income, department, overtime. So, the overall WLB of female public servants were influenced by various reasons. In conclusion, this study discussed various implications based on these results.

      • KCI등재

        지방정부 해양행정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해양거버넌스(Ocean Governance) 구축을 중심으로-

        우양호 한국거버넌스학회 2010 한국거버넌스학회보 Vol.17 No.2

        Ocean governance of maritime administration in local government has emerged as an important policy agenda. Despite the substantial contribution to understanding the ocean governance in Korea, a review of the literature reveals some weakness in the study of emerging forms of governance in local government.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status of ocean governance and draw alternatives in applying appropriate ocean governance structure of maritime administration in local government.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s on ocean governance in relation to an ongoing deconcentration of port and fishery administration. The analysis result revealed that governance level of maritime administration was not high in some factors such as participation, cooperation, collective decision making. This is caused by the lack of a ocean governance structure. From the perspective mentioned above, unless our civil society are mature enough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overnment and civil society are developed to a level of equality in terms of policy power, an ocean governance with a high level of citizen participation cannot be established. 이 연구의 주제는 우리나라 지방정부 해양행정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해양거버넌스 구축의 관점에서 다루어 보는 것이다. 해양의 공유자원적 성격은 이용자간 갈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관련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행정의 거버넌스 방식이 필요하다. 이론적으로 해양거버넌스는 해양의 이용과 관련된 규범, 제도적 장치, 그리고 실제적인 정책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수산분야와 항만분야의 기능적 범주로 구분된다. 또한 해양거버넌스는 비정부 행위자의 참여메커니즘을 전제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체제를 축으로 이해관계상의 연계망과 공동생산의 방법을 중요시하는 뉴거버넌스 개념과도 유사했다. 실제적 측면에서는 우리나라 대표적 해항도시(海港都市, sea port city)이자 해양수도인 부산시에 대한 사례를 통해 현 단계 지방정부 해양행정 조직과 예산, 최고관리자와 관료의 해양에 대한 관심 및 의지 문제, 민간기업과 시민의 역량과 참여 등에서 여러 문제를 발견하였다. 실제 참여, 협력, 공동의사결정 요인을 유형화하여 해양거버넌스 구축정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아직 해양행정부문은 거버넌스 현상보다 전통적 정부중심 행정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주요 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는 향후 우리나라 지역차원에서 바람직한 해양거버넌스를 구축할 당위성과 몇몇 실천방안들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공공부문 고위직 여성의 공적관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우양호(禹良昊) 한국지방정부학회 2011 지방정부연구 Vol.14 No.4

        이 연구의 주제는 고위직 여성의 공적관계 있어 토큰여성과 여왕벌신드롬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우리 나라 공공부문에서 탐색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질문에 따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토큰여성 및 여왕벌신드롬은 우리나라 고위 공직여성에게도 해당될 수 있는가? 그렇다. 토큰여성은 어떤 조직이 사회적인 비판을 피하기 위해 소수집단의 상징적 인물을 고용, 임명하는 관행으로 희소성, 제한된 권력, 남성화로 특징화되었다. 여왕벌신드롬은 고위직 여성이 조직 안에서 인정받는 여성은 자기 하나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다른 여성에 대해 도움을 잘 주지 않는 개념으로 자기방어기제, 권력 중심적 리더십, 비공 식성의 거부로 특징화되었다. 둘째, 여성상사를 둔 부하가 평가하는 토큰 및 여왕벌신드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남녀의 차이가 있는가? 개념들이 실제 존재했고 성별 차이도 있었다. 토큰여성은 주로 남성부하 에게, 여왕벌신드롬은 여성부하에게 관찰되었다. 셋째, 토큰 및 여왕벌신드롬이 고위직 여성에 대한 부하의 부정적 평가에 영향을 미치며 성별차이가 있는가? 역시 그렇다. 여성상사를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은 남성의 경우 토큰여성의 특징변수였고, 여성의 경우 여왕벌신드롬의 변수와 관계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향후 공직여성연구 및 현행 인사제도에 의미 있는 쟁점들을 던져 주었다.

      • KCI등재

        공직사회의 성별직무분리 현상에 관한 새로운 접근: “핑크컬러게토(Pink Collar Ghetto)”의 규명

        우양호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2018 行政論叢 Vol.56 No.4

        The purpose of this empirical study was to confirm that the pink collar ghetto (velvet ghetto) exists among public officials.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d on gender related job segregation in Korean govern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x differences on sex segregation in govern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to achieve these purposes. What is a clear-cut definition of the pink collar ghetto for women from a govern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perspective? The pink collar ghetto is used to describe the fact that women repeatedly and historically have been concentrated into underpaid low-wage jobs. The term was reportedly first introduced by Louise Kapp Howe in her 1977 book. Howe's work examined the experiences of women working in traditionally 'female' occupations such as interactive service work, personal service work, and person to person service encounters. The pink collar ghetto in government means that many women administrators are stuck in certain jobs, mostly in non-core departments, low-paying work, or at interactive service work, and usually because of their sex. The empirical results show significant evidence for the concept of the pink collar ghetto for women in Korean govern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Based on these research findings, practical implications for public administrations and government were discussed.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공직의 성별직무분리 현상에 대하여 ‘핑크컬러게토(Pink Collar Ghetto)’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탐색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핑크컬러게토는 ‘벨벳게토(Velvet Ghetto)’라 부르기도 하는데, 직장여성의 업무가 보이지 않게 한정되는 현상을 말한다. 공직에서는 여성들이 집중적으로 많은 기관 및 부서가 출현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여성의 직업적 성공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애가 된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직무분리와 핑크컬러게토의 개념은 무엇이며, 우리나라 공직사회의 현실에 도입될 수 있는가? 그렇다. 성별직무분리는 “공직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어 특정 직무에 집중되는 현상”이며, 핑크컬러게토는 “여성들이 흔히 집중적으로 배치되는 비핵심적이고 중요도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나 이미지를 가진 업무분야나 부서”를 의미한다. 둘째, 성별직무분리와 핑크컬러게토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직무나 성별로 차이가 존재하는가? 우리나라 중앙행정기관에서 성별직무분리의 경향성은 객관적 현황과 주관적 인식으로 각각 관찰되었고, 직무별 차이와 성별 차이도 보여주었다. 셋째, 개인과 조직차원의 요인들이 성별직무분리와 핑크컬러게토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가? 역시 그렇다. 개인적 요인과 조직적 요인으로 인한 수평적 혹은 수직적 분리는 핑크컬러게토의 발생과 어느 정도 인과성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발견들은 향후 공직여성 및 기존 정부의 인사정책에 새로운 쟁점과 함의들을 던져 주었다.

      • 행정서비스 고객불만족 차원과 요인 검증

        우양호 한국지방정부학회 2009 한국지방정부학회 학술대회자료집 Vol.2009 No.2

        이 연구는 현재까지 행정학에서 다루어진 고객만족이 단일차원의 쉬운 개념이 아니며, 불만족 개념의 동시적 존재에 대해서도 주목한다. 그리고 만족과 불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각각 다르며, 고객만족 과정이 단순한 인과관계가 아닐 것이라는 가정으로 시작되었다. 주요 연구질문과 실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만족과 불만족이 하나의 단일차원인가, 아니면 분리된 복수의 차원인가? 최소한 행정서비스 일부에서 만족과 불만족은 서로 분리된 복수차원의 개념이었다. 즉 반드시 만족이 높으면 불만족이 낮고, 만족이 낮으면 불만족이 높은 것은 아니었다. 둘째, 단일개념의 만족과 복수개념의 만족/불만족에 대한 영향요인은 서로 일치하는가? 그렇지 않았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의 인과관계에서 기존 연구방식처럼 단일차원 만족에는 보편적인 신뢰성, 반응성, 확신성, 유형성이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복수개념에서 분리된 만족에는 신뢰성과 확신성이 영향을 주었고 불만족에는 공감성, 반응성, 확신성이 영향을 미쳤다. 셋째, 인과구조에서 단일차원 만족모형과 복수차원의 만족모형 중 어느 것이 우수한가? 역시 복수차원 만족모형의 설명력이 더 높았으며 만족에 대한 감정의 선행역할과 불만해소의 사후역할도 중요했다. 따라서 이상의 연구결과는 향후 고객만족 연구에 대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 KCI등재

        우리나라 주요 항만의 항만공사(PA) 운영 성과와 요인

        우양호 한국정부학회 2012 한국행정논집 Vol.24 No.3

        이 연구의 주제는 현재 우리나라 주요 해항(海港)과 거점항만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항만공사(PA) 전체를 대상으로 개별 항만공사들의 운영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총괄분석하고,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경험 적으로 규명해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2004년부터 제 1의 해항도시인 부산을 시작으로 2005년 인천, 2007년 울산. 2011년 여수·광양에 국가항만공사를 설립하였고, 경기도 평택항 지역에는 2001년부터 지방항만공사가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근래에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폐합하자는 논란이 있었고,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설립 전후의 여러 난맥상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항만의 자치와 분권, 생산 과 효율의 표상인 항만공사의 성공은 오로지 기존의 운영기관에 대한 정확한 성과측정 통해서만 타당하게 담보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취지이자 목적이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항만공사 의 성과를 재무, 비재무 성과로 나누어 살핀 결과 재무적 안정성과 수익성은 보통수준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나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비재무 성과는 항만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서비스 질 개선 등이 돋보였는데, 이는 재무성과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둘째,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항만공사 조직구조의 특성, 지배구조의 특성, 운영관리상의 특성, 환경적 특성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조직유형, 최고경영 자의 출신과 관심, 비전과 전략설정, 고객관점의 관리, 국가경기상황, 정부의 지원 등이 의미 있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 연구는 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우리나라의 국익과 항만경쟁력 제고를 위한 항만공사의 전반 적인 개선방향과 여러 실천방안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해항도시문화교섭학’의 재조명 : 학술지 게재논문을 토대로

        우양호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2019 해항도시문화교섭학 Vol.0 No.20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유일의 해양문화 관련 인문․사회 전문학술지인 ‘해항도시문화교섭학’의 게재논문을 중심으로 그 연구경향 및 학술적 발자취를 분석하는 것이다. ‘해항도시문화교섭학’은 해항도시에 사회적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 메커니즘을 역사, 문학, 사회 등의 넓은 영역에서 종합적인 교섭과 학제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NRF)과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서 공인된 등재학술지로, 신생 분과학문으로서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지닌 학술지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발간된 학술지(통권 제1호~제19호)에 게재된 논문 총 176편을 전수조사 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저자의 기본사항에서 남성, 대학교 소속, 교수, 영남권 연구자가 다수였다. 저자의 신분, 연구비 지원 여부, 기획주제와 일반주제의 구분 등으로 판단하면, 비교적 우수한 수준이었다. 둘째, 연구목적 상에서 이론정립 및 규범적 성격의 논문이 상대적으로 문제해결 및 처방적 논문보다 더 많았으며, 분야로는 역사학, 문학, 사회/인류학 등의 논문이 많았다. 셋째, 연구방법 상에서 문헌이나 사료를 이용한 서술적 연구가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는 적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런 결과를 토대로 학술지가 향후에도 새로운 학문분야의 창성과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하기 위한 주요 과제들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research trends and future directions for ‘cultural interaction studies of sea port cities’ by analyzing the contents of the journal.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176 articles in 19 journals from 2009 to 2018 were selected and analyzed. First, this study classified all articles into research-aid fund, writer's personality and three categories based on research methods(theoretical or conceptual research, quantitative research, qualitative research). Secondly, Each categories further analyzed in terms of research tendency, research focus, research method. Thirdly, instead of practical problem-solving studies, theoretical or normative studies are preferred. Finally, the methodology and research trend in the journal were much depended on literature review methodology and descriptive approach.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more various and specific research in the aspects of topics, type of study and research method should be done in the future. Also, future directions for ‘cultural interaction studies of sea port cities’ studies were discussed.

      • KCI등재후보

        주민의 정보격차가 행정정보서비스 만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 : 기초자치단체 전자민원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양호,정명주 한국거버넌스학회 2007 한국거버넌스학회보 Vol.1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digital divide type on customer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in administrative information service. Digital divide widens as the information society matures. It has been generally argued that digital divide is caused by individual characteristic differences: gender, generation, education, income, labor force status, class, region and etc. But digital divide is created, reproduced and aggravated through a very complex process. Given the assumption that digital divide is not a comprehensive concept converging into a single dimension, digital divide are articulated into the following four aspects: digital consciousness, digital accessibility, digital ability, digital usage. The empirical result indicates that (1)digital gap among residents were varied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 differences and digital divide type; (2)the result of the path analysis shows that digital ability and digital usage in digital divide factors affected significantly service quality and subjective performance; (3)digital consciousness, digital accessibility, digital ability, digital usage in digital divide factors were significant factor; (4)digital ability and digital usage we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reas digital consciousness is the least important factor in administrative information service. Finally, The prior conditions for the solution of digital divide are to draw upon a social consensus in order to provide more people with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ise relevant digital education content according to individual characteristic differences, and policy measures need to be taken to not simply enhance digital availability but to improve communicative competence.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비교적 동질적인 지역특성과 생활여건을 가진 주민들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보격차의 유형이 온라인 행정정보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주관적 만족과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밝혀보는 것이다. 이에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지역주민간 정보격차의 경우 정보인식격차와 정보접근격차의 차원보다 정보활용능력격차와 정보활용정도격차 통계적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조모형을 통한 경로분석에서 정보인식격차, 정보접근격차가 행정정보서비스의 만족과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보활용능력과 정보활용정도의 격차도 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행정정보서비스 품질이 만족과 성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공공부문 오프라인과 다른 온라인 행정정보서비스 부문에서도 독립변수인 정보격차 및 서비스 품질, 만족, 성과개념의 인과관계가 성립된다는 점을 밝혔고 종합적으로 관련개념들의 구조적 관계를 탐색적으로 규명한 의의를 가진다.

      • 책임운영기관제도의 학술적 연구경향 분석

        우양호 부산대학교 지방행정연구소 2004 地方과行政硏究 Vol.16 No.1

        본 연구는 책임운영기관제도가 국내의 공공부문에 도입 후 이와 관련된 이론과 학문적 성과를 중간점검하고, 이론적 재음미를 통해 연구개념을 재정립하면서 향후 부족한 관련 연구과제와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정이다. 먼저 이론적 재검토 결과, 책임운영기관을 제도적으로 분석하는데 있어 신공공관리론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원리에서 운영 및 관리전반에 걸쳐 관계를 가지는 대리인 이론 및 관청형성이론을 복합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이 보다 타당한 결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선행연구분석을 통한 연구경항에서는 연구대상과 내용의 편중성, 연구방법론의 제한과 협소성, 이론적 배경의 미약과 분석모형의 미흡, 성과 개념에 대환 경시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과거 5년 동안의 기존 연구가 일정부분 극복해야할 한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메타분석으로 발견된 문제점을 토대로 향후 책임운영기관제도에 대한 발전적 연구방항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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