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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프랑스 호메로스 논쟁 연구:|논문| 18세기 프랑스 호메로스 논쟁 연구: 몇 가지 쟁점들 / 신정아 몇 가지 쟁점들

        신정아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2009 프랑스고전문학연구 Vol.12 No.-

        La Querelle d'Homère est souvent considérée comme la dernière étape de la fameuse Querelle des Anciens et des Modernes dans laquelle se sont trouvés impliqués tous ceux qui comptaient dans la vie intellectuelle en France à la fin du XVIIe siècle. En fait, la Querelle d'Homère dont les deux acteurs principaux étaient Houdar de la Motte et Anne Dacier et qui concernait la traduction de l'Iliade d'Homère, a fait aboutir la tension entre deux forces qui a traversé les â̂ges. Si on examine de près cette querelle, on peut voir apparaître quelques enjeux différents: homérique, traductologique, philosophjque et polémique. Tout d'abord, la Querelle d'Homère est une dispute sur la valeur d'Homère et de son œuvre Iliade. Madame Dacier voit en lui, d'ailleurs comme les autres partisans de l'Antiquité, un modèle sans imperfections à imiter, tandis que Houdar de la Motte, un moderne invétéré, n'hésite pas à le déprécier tout en imputant ses défauts à son époque. La prise de position de chaque partie à l'égard d'Homère se traduit bien par leurs approches respectives différentes de la traduction, ce qui constitue un autre enjeu de la Querelle. Pour Madame Dacier, qui a traduit en 1711 l'Iliade d'Homère en prose, la fidélité au texte source, c'est-à-dire au texte homérique est restée un souci majeur tout au long de sa traduction. Elle a ainsi choisi de le traduire en prose car la prose était à ses yeux le meilleur choix pour rester fidèle à la lettre aussi bien qu'à l'esprit du texte. En plus elle a eu recours sans cesse à ses connaissances philologiques pour expliciter le sens du texte tout en donnant en note des informations nécessaires au lecteur. Par contre, l'intention de La Motte n'était pas de rendre fidèlement le texte homérique en français, mais d'en faire un bon poème français afin de prouver la supériorité des Modernes et de la langue française par rapport à l'antiquité. C'est dans cette optique qu'il s'est permis sans scrupule de corriger et de raccourcir l'original. Or la Querelle d'Homère qui a opposé Houdar de la Motte et Mme Dacier autour de l'épineux problème du texte d'Homère aurait dû s'intégrer naturellement dans un débat plus général, voire philosophique mê̂me si les deux acteurs principaux n'ont fait que reprendre quelques arguments forgés par leurs prédécesseurs sans rien apporter de nouveau. Pourtant, bien plus que le faux problème de la supériorité, cette querelle a posé la question du progrès et de la naissance d'idées nouvelles, ce qui a constitué le fonds de la philosophie des Lumières. Enfin, quand on parle de la Querelle d'Homère, on ne peut pas ne pas évoquer le problème de l'écriture polémique, car dans cette querelle, c'est curieusement non pas le fonds de la pensée mais la manière de la présenter, à savoir le style, l'écriture qui ont décidé de la partie gagnante.

      • KCI등재

        기억과 역사 사이 : 로베르 르빠주의 『887』에 대한 정치적 읽기

        신정아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20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73 No.-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연출가 로베르 르빠주의 자전적 연극 『887』에서 기억은 주요 테마이자 이야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 르빠주는어릴 때 살았던 머레이 가 887번지 아파트를 기억의 궁전으로 삼아 유년 시절의 기억들을 길어 올린다. 하지만 르빠주의 이야기는 곧 개인으로서의 그를 넘어서서 당대를 살았던 퀘벡의 한 아이, 퀘벡의 한 사람의 역사로 확장된다. 과거를 회상하며 개인의 기억을 찾아가는 여정은계급투쟁과 정체성의 위기로 복잡다단했던 1960년대 격동기 퀘벡의역사와 조우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기억은 과거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기존의 역사 인식을 재검토하고 새롭게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정치적이며, 연극 예술은 이러한 집단 기억이 공유되고 전승되고 확장되는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기억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 KCI등재

        데포르마시옹 기법을 활용한 광고가 수용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

        신정아,이창근 한국기초조형학회 2017 기초조형학연구 Vol.18 No.6

        Advertisement has been developed as a tool to connect between the differentiated production and consumption as a catalyst in modern industrial society. Among them, advertising using Deformation technique is expressed as a unique image, satisfying various desires of the audience, and the use of Deformation technique is also increasing.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ffects of deformation techniques (exaggerated advertising, simplified advertising, distorted advertising, virtual advertising) on cognitive responses(Advertising awareness, Advertising attention), emotional responses(Advertising affinity, Advertising attitude, product attitude, brand attitude), and behavioral responses(purchase intention) of consumers. For the purpose of the experiment, a sampling survey was conducted among A total of 157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adult men and women in their 20s and 30s. Based on them, Frequency analysis, ANOVA,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0.0 statistical package program.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d awareness and ad attention in cognitive response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d familiarity, ad attitude, product attitude, and brand attitude in emotional response.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ntion to purchase in behavioral response. Therefore, the deformation techniqu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audience by being expressed by various advertisement images through the expression features of deformation and distortion. Also, the deformation technique effectively transfer the information necessary for promoting the sales of products or improving the image of the company It is considered to be suitable as a differentiated advertising mea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they provide a theoretical framework for deformation techniques and provide useful basic data for producing ads using deformation techniques. 광고는 현대 산업사회의 분화된 생산과 소비 사이를 연결시켜주기 위한 촉매로서 발전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데포르마시옹 기법을 활용한 광고는 독특한 이미지로 표현되어 광고 수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데포르마시옹 기법의 활용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데포르마시옹 기법을 활용한 광고(과장 광고, 단순화 광고, 왜곡 광고, 가상성 광고)가 수용자의 인지반응(광고 인지도, 광고 주목도), 감정반응(광고 친숙도, 광고태도, 제품태도, 상표태도), 행동반응(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실험을 위하여 20대에서 30대 일반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표집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57부의 표본이 수집되었다. 이를 SPSS 20.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분산분석,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인지반응에서 광고 인지도, 광고 주목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감정반응에서 광고 친숙도, 광고태도, 제품태도, 상표태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행동반응에서 구매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데포르마시옹 기법은 변형과 왜곡이라는 표현 특징을 통하여 다채로운 광고 이미지로 표현되어 수용자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데포르마시옹 기법은 광고 수용자를 대상으로 상품의 판매촉진 또는 기업의 이미지 증진 등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광고 수단으로써 적합하다 사료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데포르마시옹 기법에 관한 이론적 틀을 제공하고 데포르마시옹 기법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함에 있어 유용한 기초적 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가진다.

      • 미디어소통의 관점에서 본 조선족 여성의 재현

        신정아 한국소통학회 2019 한국소통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6

        미디어재현은 텍스트에 담긴 이미지와 스토리를 분석하는 관점이다. 미디어를 통해 재현된 인물과 사건이 갖는 의미를 생산과 수용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양방향 미디어의 발달에 따른 콘텐츠 수용 방식의 변화는 더 이상 텍스트 연구만으로는 콘텐츠가 갖는 의미와 효과, 실천적 맥락 등을 통찰하기 어려운 시점에 와 있다. 미디어소통은 이러한 재현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콘텐츠 연구방법이다. TV 프로그램 연구에서 시작된 미디어소통 프로그램을 완결된 텍스트로 바라보지 않고, 프로그램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맥락, 수용자의 상황, 재현된 미디어의 특성과 유통 생태계, 프로 그램의 포맷과 장르 등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관계맺기를 시도하는 역동적인 소통의 장으로 파악한다. 이는 미디어를 통해 재현되는 이야기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수용되면서 누구에게, 어떤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를 파악하고, 그 의미와 효과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과거 시청자들이 수동적 소비자로 머물 러있을 때에는 텍스트의 내용과 의미, 수용상황과 맥락을 분석하는 것만으로 프로그램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다양한 플랫폼을 횡단하는 콘텐츠의 시대에 텍스트는 더 이상 일회성 생산물에 머무르지 않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에 의해 자유로운 변형과 복제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는다.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서 콘텐츠의 생애주기는 생산자 가 아닌 역동적 수용자의 해석과 변형, 유통에 따라 좌우된다. 따라서 콘텐츠는 미디어를 통한 양방향 소통의 산물로 인식되어야 하며, 콘텐츠가 갖는 의미와 효과 역시 생산과 전달이라는 일방향이 아닌 다양한 관계맺기를 통한 소통하기로 접근해야 한다. 미디어소통은 이기상의 ‘사이놓기 이성’, 플루서 의 ‘기술적 상상’ 등의 개념에 담긴 새로운 기술 시대의 주체와 세계 간의 관계맺기 방식에서 출발한 다. 미디어소통은 생산자와 수용자, 수신자와 발신자의 관계를 정보전달과 복제라는 수동적·일방향적 구조가 아닌 상호이해와 공존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문화적 가치가 발현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분석한다. 본 연구는 미디어소통의 관점에서 국내 미디어의 조선족 재현의 추이를 살펴보고, 최근 개봉한 영화 <우상>(이수진 감독, 2019)의 여성 조선족 재현이 갖는 의미를 분석한다. 한-중 수교를 전후로 하여 한국 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한 조선족 캐릭터는 TV와 영화, 뉴스보도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재현되어 왔다. 2010년 영화 <황해>(나홍진 감독)를 기점으로 조선족 남성 캐릭터의 폭력적 재현이 장르화되면서 이후 한국영화 속 조선족은 범죄자라는 인식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클리셰는 TV 드라마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OCN과 SBS 등에서 조선족 남성을 잔혹한 범죄자로 반복 생산해오고 있다. 여성 조선족의 재현은 수교 초기에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그려지면서 한국 사회에서 순응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후 식당도우미, 돌봄 노동자, 불법체류자 등의 이미지로 확대 재현되면서 비록 신분은 불안정하고 낮은 계층이지만 자기 주도적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당찬 여성이미지가 새롭게 형성되기도 했다. 여성 캐릭터의 범죄 재현은 2016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이언희 감독)를 시작으로 본격화되었다. 2017 년 영화 <악녀>(정병길 감독),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 2019년 영화 <우상> 등을 통해 모성과 범죄를 결합시켜 추방과 배제의 서사가 생산되기 시작했다. 남성 조선족 재현이 잔혹한 범죄의 원형으 로 한국 수용자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면, 여성 조선족의 재현은 모성의 실천이라는 궁극적인 윤리의 측면에서도 한국인 여성과의 대비 또는 한국인 남성에 대한 원한 등을 통해 폭력을 정당화시키는 잔혹한 캐릭터로 묘사된다. 미디어소통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 미디어의 조선족 재현은 공포와 두려움, 혐오를 양산하는 장이 되어 왔다. 한국에 거주하는 85만의 조선족 동포들의 수용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왜곡되고 과장된 이미지를 반복 재생산하면서 혐오의 일상화를 부추겨왔고, 이는 2017년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을 기점으로 조선족 사회의 집단적 분노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감독과 제작사를 상대로 한 명예훼 손 소송과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를 통해 드러난 재한 조선족 동포단체의 목소리는 한국 미디어의 부정적 재현에 대한 깊은 문제제기이자 새로운 소통의 장을 요구하는 공존의 몸부림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디 어소통의 관점에서 조선족 재현의 문제를 성찰하고, 다문화 혹은 상호문화의 시대를 맞이한 한국 사회 에 필요한 인식과 실천의 방법을 모색해본다.

      • KCI등재후보

        공업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공이 물리 학습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신정아,이종용,김재우 한국물리학회 2002 새물리 Vol.45 No.4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technical education on physics education by comparing achievements in learning physics for various majors. For the evaluation, five problems were chosen from the physics problems on the '98 SAT of Korea. The subjects were 142 12th grade students in a technical high school in Daejon, Korea. Investigation showed that students had low achievement on the pre-test, irrespective of their majors. Also, the students' achivement on a post-test given a year later had not increased. These results imply that learning a technical subject does not affect the ability of students to learn physics. 공업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공에 따른 물리 학습성취도를 비교하여 기술교육이 물리교육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조사하였다. 학습성취도를 위한 검사 도구로는 98년도 대입수학능력 물리 문제 중에서 영역별 5문항을 선정하였고, 연구 대상은 대전 지역에 소재 하는 공업계 고등학교 3학년 142명이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역학과 전자기 및 자료 분석 및 해석 영역에서 낮은 성취를 보였고,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한 전공에 따른 학습성취도 비교에 있어서도 유의한 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는 전공과 관련된 기술교과목의 수업이 물리 학습성취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함을 보여준다.

      • 스토리맵핑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방안 :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중심으로

        신정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7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2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상생 목적으로 공모되었다. 청년창업, 주거안정화, 문화특성화, 상권활성화, 지역협력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가 지역활성화 및 문화특성화를 고려한 프로그램형 사업과 대학간 또는 대학-지역의 협력 강화를 통한 융합적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하는 종합형으로 구분된다. 한국외대는 2016년 11월 단위형 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내용은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특성화 전략이다. <이문맵스>는 대학-지역의 협력방안으로 기획되어 학생, 주민, 상인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지도로 기획되었다. 이문맵스는 다양한 플랫폼에 이야기를 싣는 스토리매핑 방식이다. 스토리맵은 기록과 축적보다 변형과 확장에 더 중점을 두는 유기체적 방식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기록하고, 수정하고,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플랫폼에 유통되는 콘텐츠를 지향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외대가 위치한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회기 지역의 스토리맵을 시도한 <이문맵스> 콘텐츠를 소개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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