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개인부담 입원비용의 관계에서 신체질환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비교를 중심으로

성혜연(Sung, Hyeyeon),서청희(Seo, Chonghee),이성규(Lee, Sungkyu)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0 社會科學硏究 Vol.36 No.2

본 연구는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제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우울과 개인부담 입원비용의 관계에서 신체질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노인 4,505명으로, 65세 이상 75세 미만의 노인을 전기노인으로, 75세 이상의 노인을 후기노인으로 포함하였다. 개인부담 입원비용에 미치는 우울의 직접적인 영향과 신체질환을 통한 우울의 간접적인 영향을 살펴봄에 있어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집단 경로분석 모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우울은 신체질환과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며, 이는 결과적으로 개인부담 입원비용의 증가로 이어지는데, 특히 개인부담 입원비용과 우울의 관계에서 신체질환의 매개효과는 전기노인보다 후기노인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사회복지 실천 전문가들은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우울과 신체질환의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노인의 우울 예방과 복지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 모형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Using the 6th data from the Korea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 of physical illn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out-of-pocket inpatient expenditures among the young-old and the old-old. Study sample consisted of older adults (N=4,505), who are the young-old (65-74) and the old-old (75 and older). To examine the variation in the direct effects of depression and indirect effects of depression via comorbid physical illness on out-of-pocket inpatient expenditures between the young-old and the old-old, a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tilized. Study results indicate that a high level of depression was associated with a great number of comorbid physical illness, which in turn, increased out-of-pocket inpatient expenditure. In particular,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through comorbid physical illness on out-of-pocket inpatient expenditures was greater among the old-old than that of the young-old. Study findings suggest that social work practitioners should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comorbid physical illness among the young-old and the old-old, and make an effort to develop an integrated healthcare model for the prevention of depression and the promotion of welfare among older adults.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청소년 게임중독 연구동향 분석

성혜연(Hyeyeon Sung),이성규(Sungkyu Lee) 한국교정복지학회 2023 교정복지연구 Vol.- No.84

본 연구는 지난 10여 년 간 시행된 청소년 게임중독 관련 국내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연구의 지식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청소년 게임중독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후속연구를 제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이에 대한 본 연구에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국내에서 출판된 청소년 게임중독 관련 실증연구 175편에 대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키워드 출현 빈도분석결과, 175편 논문에 제시된 키워드의 출현빈도는 ‘청소년’, ‘게임중독’, ‘인터넷게임중독’, ‘우울’, ‘공격성’의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TF-IDF 분석결과 ‘인터넷게임중독’, ‘게임중독’, ‘청소년’, ‘공격성’, ‘우울’의 순서로 키워드 가중치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키워드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결과, 연결중심성, 근접중심성, 매개중심성 모두 ‘게임중독’, ‘청소년’, ‘인터넷게임중독’, ‘우울’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청소년 게임중독 관련 후속연구의 방향성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future studies on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gaming addiction by analyzing the trends in research related to gaming addiction for the last 10 years. To accomplish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publication trends in research related to gaming addiction by examining 175 studies published between 2013 and 2023. Particularly, a keyword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keywords extracted from these studie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the keyword frequency analysis indicate that the most frequently occurring terms in the 175 publications are, in descending order, ‘adolescent’, ‘gaming addiction, ‘Internet gaming addiction’, ‘depression’, and ‘aggression.’ Second, the results of the TF-IDF analysis demonstrate that keyword weights of 42 keywords were high, listed in the following order: ‘Internet gaming addiction’, ‘gaming addiction’, ‘adolescent’, ‘aggression’, and ‘depression.’ Third, the results of the keyword network centrality analysis indicate that the keywords with high degree centrality, closeness centrality, betweenness centrality were ranked as follows: ‘gaming addiction’, ‘adolescent’, ‘Internet gaming addiction’, ‘depression.’ Based up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poses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on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gaming addiction.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지역별 차이를 중심으로

성혜연(Hyeyeon Sung)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사회과학연구 Vol.32 No.4

근거이론을 활용한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 과정에 관한 연구

성혜연(Hyeyeon Sung),이성규(Sungkyu Lee),서청희(Chonghee Seo)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1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5

본 연구는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과정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18명을 연구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질적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trauss와 Corbin(1998)의 근거이론을 활용하여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순으로 분석하였다. 개방코딩 분석결과,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과정에 대해 70개의 개념과, 32개의 하위범주, 1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패러다임 모형에 따른 축코딩과 선택코딩 결과로 요약된 핵심범주는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자기회복과 성숙, 그러나 끊임없이 계속되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 촉진을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rocess of posttraumatic growth among helping professionals in suicide prevention. To do this, study sample consisted of doctors, nurses, and social workers (N=18) who work at hospitals, mental health centers, and suicide prevention centers. Qualitativ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Using grounded theory suggested by Strauss and Corbin(1998),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open coding, axial coding, and selective coding sequentially. The results of open coding show that the process of posttraumatic growth among helping professionals in suicide prevention were classified with 77 meaningful statements, 30 sub-categories, and 14 categories. Also, the results of axial coding and selective coding according to paradigm model demonstrate that the core category was ‘self-recovery and maturity of helping professionals in suicide prevention, but endless fights with oneself.’ Based upon these results, the study discussed social welfar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to facilitate posttraumatic growth of helping professionals in suicide prevention.

중학생의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자살생각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지지적 부모 양육태도의 조절된 매개효과

나지훈 ( Na Jihun ),성혜연 ( Sung Hyeyeon ),이성규 ( Lee Sungkyu ) 한국청소년학회 2023 청소년학연구 Vol.30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지지적 부모 양육태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9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의 자료 중 중학생 2,83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많을수록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은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지적 부모 양육태도는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나타난 우울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중학생 자살예방을 위해 사이버불링 예방, 우울치료, 지지적 부모 양육태도 증진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upportive parenting attitud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bullying victim experience and suicidal ideation among middle-school students.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used data of 2,830 middle-school students from the 2019 Survey on the Human Right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hich was conducted by Korean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more cyberbullying victim experience, the more suicidal ideation. Secon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cyberbullying victim experience and suicidal ideation was found. Third, supportive parenting attitude moderated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cyberbullying victim experience and suicidal ideation. Based up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suicide prevention of middle-school students by focusing on the prevention of cyberbullying, treatment for depression, and enhancement of supportive parenting attitude.

정신질환 범죄자의 치료효과 증진방안에 관한 연구

이성규(Lee, Sungkyu),성혜연(Sung, Hyeyeon),백세현(Baek, Sehyun) 한국교정복지학회 2021 교정복지연구 Vol.- No.75

치료감호제도는 정신질환 범죄자를 교도소가 아닌 치료감호소에 수용하여 정신질환 치료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치료감호제도의 운영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 범죄자는 2016년 이래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이들의 재범률은 66.7%에 달해 정신질환 범죄자에 의한 범죄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치료감호소에서 시행되고 있는 치료적 개입의 효과성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료감호소의 임상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정신질환 범죄자의 치료효과 증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에서 치료효과 증진을 위한 유지요인으로는 ‘정신의학적 개입’, ‘치료적 개입의 전문성’, ‘실무자의 전문성’의 3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또한 치료효과 증진을 위한 보완요인으로는 ‘인력증원’, ‘실무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체계화’, ‘사후관리 관련 개입강화’의 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치료감호를 통해 정신질환 범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forensic psychiatric system is to prevent recidivism of offenders with mental illness by providing psychiatric treatment at a forensic psychiatric center instead of a prison, and facilitate their successful rehabilitation in the community. Despite administering a forensic psychiatric system, the number of offenders with mental illness has continuously increased since 2016, and their recidivism rate was 66.7% in 2020, which implies a serious social problem.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effects of therapeutic interventions at the forensic psychiatric center. Therefore,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ways of improving therapeutic effects on interventions for offenders with mental illness by conducting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clinical professionals. As a result of analysis, the present study identified three sub-themes, including ‘psychiatric intervention’, ‘professionality of therapeutic intervention’, ‘professionality of practitioners’ as maintenance factors for improving therapeutic effects. Also, as complementary factors for improving therapeutic effects, this study identified four sub-themes, including ‘recruitment of staff’, ‘empowering practitioners’, ‘systemization of programs’, ‘reinforcement of follow-up intervention’. Based on those results, the study discuss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preventing recidivism of offenders with mental illness through effective forensic psychiatry.

정신건강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이성규(Lee, Sungkyu),성혜연(Sung, Hyeyeon),서청희(Seo, Chonghee),박예진(Park, Yejin)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0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8 No.2

본 연구는 정신건강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을 주제로 한 국내외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출판된 연구논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문헌선정을 위해 Campbell Collaboration이 제시한 PICOS 방법을 활용하여, 국내논문 7편과 국외논문 8편을 포함한 총 15편의 논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는데, 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직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연구 중 53.3%가 단일직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으며,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75.0%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방법에 있어 양적연구방법을 활용한 논문이 질적연구방법을 활용한 논문보다 더 많았다(86.7% vs. 13.3%). 셋째, 외상유형의 차이에 있어 국내논문의 경우 직접외상을 살펴본 연구가 71.4%인데 반해 국외논문은 87.5%가 대리외상과 이차외상에 대한 연구였다. 넷째, 국내연구는 외상의 범위가 클라이언트의 폭력 및 자살과 같은 외상사건이 주로 많았으나, 국외의 경우는 지진과 전쟁과 같은 광범위한 외상사건까지 포함하였다. 다섯째, 외상후 성장과 관련한 요인은 환경적 차원의 요인보다 개인적 차원의 요인들이 더 많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정신건강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에 관한 후속연구의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conducted a systematic review of studies on posttraumatic growth of mental health helping professionals through domestic and international journal articles and theses published in the period of 2009-2019. To select study sample, this study used the methods of PICOS suggested by Cochran Collaboration. The sample consisted of 15 literature (7 domestic and 8 international literatu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regarding a profession type of study sample, 53.5% of the sample was conducted in a single profession and 75.0% was conducted with social workers. Second, as for research methods, the proportion of quantitative studies was greater than that of qualitative studies (86.7% vs. 13.3%). Third, domestic studies focused on primary trauma (71.4%), while international studies focused on vicarious trauma and secondary trauma (87.5%). Fourth, the scope of trauma in domestic studies included client’s violence and suicide, while the scope of trauma in international studies was much broader by including an earthquake and a war. Fifth, the number of environmental factors associ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was greater than that of personal factors associ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implications for further studies on posttraumatic growth of mental health helping professionals.

약물중독 범죄자의 치료효과 증진방안에 관한 연구 : 초점집단면접을 중심으로

이성규(Lee, Sungkyu),성혜연(Sung, Hyeyeon),한우재(Han, Woojae) 한국교정복지학회 2020 교정복지연구 Vol.0 No.69

국립법무병원 약물중독재활센터는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 약물중독 범죄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약물중독 범죄자의 양적증가와 이들의 높은 재범률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지만, 치료감호시설 내 약물중독 범죄자들에 대한 치료효과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약물중독재활센터의 임상전문가와 행정전문가를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여 약물중독 범죄자의 치료효과 증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는 치료효과 증진을 위한 유지요인으로 ‘실무자의 전문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공동체 의식이 내재된 조직문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의 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으며, 치료효과 증진을 위한 보완요인으로는 ‘안정적인 업무환경 조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치료적 가치에 기반한 전문성 추구’, ‘근거기반실천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의 4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약물중독 범죄자를 위한 효과적인 치료감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Drug Addiction Rehabilitation Center at the National Forensic Psychiatric Hospital was established in 2004 and is the only institution in Korea to provide specialized services for offenders with drug addiction. Although the number of offenders with drug addiction has increased and their recidivism rate are becoming more serious, there is lack of studies on the effect of treatment for offenders with drug addiction in the cent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eek ways to improve the therapeutic effect on the interventions for drug addiction offenders by conducting focus group interviews with clinical and administrative experts at the drug addiction rehabilitation center.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is study identified four sub-themes: ’professionality of practitioners , professional programs , organizational culture with a sense of community , and systematic and stable system’, as the maintenance factors for improving treatment effect. In addition, as complementary factors for enhancing treatment effect, four sub-themes were derived: ensuring a stable work environment , developing customized program , pursuing expertise based on therapeutic value , and system improvement to revitalize evidence-based practice . Based on tho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forensic psychiatric system for offenders with drug addiction.

자살예방 원조전문가의 외상후 성장 과정에 관한 연구: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이성규(Sungkyu Lee),성혜연(Hyeyeon Sung),서청희(Chonghee Seo)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사회과학연구 Vol.32 No.3

대학생의 감각추구성향과 도박문제의 관계에서 긍정적 도박기대의 매개효과: 획득준비성모형을 중심으로

나지훈(Na, Jihun),이성규(Lee, Sungkyu),성혜연(Sung, Hyeyeon)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2021 청소년 문화포럼 Vol.- No.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