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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

          배은경(Bae, Eun-kyung)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5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증진이 강조되고 있는 정신건강개입패러다임의 변화와 맞물려 한국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분석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1990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관련 정책 · 학술자료, 아동청소년정신건강사업지침 등을 토대로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을 살펴보았고,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특성은 서비스대상, 서비스 환경, 전문인력 및 훈련의 3가지 요소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의 변천과정은 태동기와 형성기를 거쳐 현재 과도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예방과 증진의 개념이 혼재되어 실천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적의 정신건강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실현하는 공공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explored the process of the change in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nd to project their future development direction. The policies and academic materials issued between 1990 and 2014 and are related to the mental health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ere analyzed. The results showed that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are currently in a transition stage from the embryonic and formative stages, and that the concepts of prevention and promotion have been in mixed use for the process of the delivery of the mental health services. Therefore, proactive measures for the development of mental health services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in South Korea based on the concept of the universal promotion of mental health were suggested.

        • KCI등재

          여성결혼이민자의 정신건강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임혁(Hyuk Im)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0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34 No.-

          최근,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가정의 확산으로 인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생태체계적 맥락에 근거하여,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해 살펴보고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료수집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32명의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건강 영향요인을 고찰할 수 있었다.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학력과 소득수준, 자녀유무 등의 변인에서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 수준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과 관련변인과의 관계에서 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가족관계 등과의 상관관계가 다른 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태체계적 요인들을 중심으로 위계적 회귀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위계적 회귀모형에서는 조사대상자들의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다음의 요인들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들이 정신건강의 44.5%를 설명해 주었다. 조사결과,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는 학력과 소득수준, 가족관계, 사회적 지지 및 교류 정도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가족생활사건으로 나타났고, 이들 요인들 중에서 조사대상자의 정신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문화적응스트레스 변인이었으며, 가족체계 관련변인들의 영향력 또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여성결혼이 민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정신보건사회복지실천 개입방안을 제안했다. Providing high quality and effective health care services become an important social issue that are due to increasing culturally diversity and multi-cultural family in these day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s of ecological variables on marriage migrant women`s mental health and to develop strategies to improve their mental health. Research subjects consist of 632 marriage migrant women who are living in Busan City.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ing. First, there was a meaningful difference on the variables such as education, monthly income, presence of children regarding to mental health problem. Second, mental health problem was found to be strongly correlated with acculturation stress positively and family relationship negatively. Third, hierarchial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the higher education and monthly income, positive family relationship, frequent social contact with Koreans and much more the number of social support they had, the more positive mental health status they acquired. However, Higher acculturation stress and exposure to family distress events had a negative impact on mental health. The explanatory power was 44.5% and the most powerful impact factors was acculturation stress and then factors regarding to family system was also important factor. Based on these results, Psychiatric social work intervention strategies for improving those women`s mental health and cultural adaptation were suggested.

        • KCI등재

          개인-가족-환경요인이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Theory of Triadic Influence의 적용을 중심으로

          김학령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7 No.2

          In this study,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divided into health promotion behaviors and health hindrance behaviors. Based on the theory of triadic influence, the relationships among factors at multiple levels were investigated by establishing the 3X3 framework based on the three streams of influence such as intrapersonal, interpersonal-social, and cultural-environmental stream that affect physical health behaviors of people with mental illness and three levels of causation such as ultimate, distal, and proximal levels. The study participants include 613 adults aged 19 and older who use 49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community psychiatric rehabilitation centers and residential facilities located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were: Fir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were making an action effort for their own health. Second, as an intrapersonal stream, the ability to manage symptoms of mental illness and self-care for disease is a major factor in physical health behavior. Third, family relationships have a positive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through interaction with various factors. Fourth, awareness of physical health-related services and health attitude play a role in reducing health-related behavior. Therefore, interventions are necessary to foster individual ability and to take into account indirect factors of influence to encourage physical health behavior as a lifestyle. 본 연구는 Theory of Triadic Influence를 이론적 기반으로 성인 정신장애인의 신체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신체건강행동은 건강증진행동과 건강저해행동으로 구분하였으며, 이론에 따라 개인내적 흐름, 대인관계적 흐름, 문화-환경적 흐름의 세 축과 신체건강행동에 미치는 영향의 거리에 따른 본원적 수준, 원격 수준, 그리고 근접수준의 다차원적 요인의 영향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참여자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위치한 49개 정신보건센터, 사회복귀시설, 주거시설을 이용하는 19세 이상 성인 정신장애인 613명이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신장애인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행동적 노력을 하고 있었다. 둘째, 개인내적 흐름으로서 정신질환의 증상관리, 질병에 대한 자기관리능력은 신체건강행동의 주요 영향요인이다. 셋째, 가족관계는 다양한 원인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증진행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넷째, 신체건강관련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건강태도는 건강저해행동을 줄이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생활양식으로서 신체건강행동을 격려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함양과 간접적 영향요인을 고려한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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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 스티그마의 심리사회적 특성:사회사업적 함의

          강상경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6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0 No.22

          A Study on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Nature of Mental Illness Stigma:Implications for Social Work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Mental Health & Social Work, Vol.22 2006. 4. pp.125~14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제22집 Kahng, Sang-Kyoung Kahng, Sang-Kyoung:Assistant Professor, Seoul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College of Social Science. e-mail:skahng@snu.ac.kr The experience of stigma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problems encountered by psychiatric consumers, restricting their opportunities of realizing themselves. Given the limitations presented in traditional de-stigmatizing strategies targeting the third parties, social workers as major mental health service providers should consider alternative de-stigmatizing strategies. This paper reviews previous literature on the psychological and social nature of stigma to examine why the traditional strategies have presented limitations as well as to provide alternative directions of future social work services. Literature suggests that the traditional strategies targeting the non-stigmatized have limitations because stigmatizing is related to the natures of human beings and society. It further suggests that multifaceted de-stigmatizing strategies targeting psychiatric service consumers and treatment environments should be considered in addition to continuous de-stigmatizing efforts targeting the non-stigmatized. Considering the nature of mental illness stigma, future directions of social work services are discussed at multiple levels including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policy levels. Key words:Psychological Nature Of Stigma, Social Nature Of Stigma, Stigma Formation, Stigma Maintenance, Internalized Stigma, Implications For Psychiatric Social Work 정신질환 스티그마의 심리사회적 특성에 대한 연구:사회사업적 함의 강상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 정신질환과 관련된 스티그마의 경험은 정신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우들에게 우리사회에서 그들의 자아실현을 저해하는 주요 사회문제 중의 하나이다. 제3자, 즉 정신질환의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정신건강 스티그마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들이 한계를 노출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서비스의 주 인력중의 하나인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들이 대안적인 스티그마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서 모색해야 한다. 이 논문은 왜 전통적인 제3자 위주의 스티그마 해소 방안이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스티그마의 사회심리학적 본질과 관련된 문헌을 고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티그마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향후 정신보건서비스의 대안에 대해서 고찰해 본다. 본 논문에서 제시된 문헌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스티그마가 인간의 정서 및 인지와 관련된 심리적 본질과 인간사회 및 조직의 위계적 특성과 관련된 사회적 본질 때문에 제3자인 정신질환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 초점을 둔 전통적인 스티그마 해소 방식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문헌은 또한 스티그마의 형성, 유지 및 내재화 과정과 관계되는 정서, 인지 및 위계적 사회관계의 본질과 복잡하게 얽힌 정신질환 스티그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 및 조직적 위계의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개인적, 조직적, 정책적 차원에서 다면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정신질환 스티그마의 대처방안들에 대해서 앞으로 정신보건사회복지 서비스 기관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논의한다. 중심단어:스티그마의 심리적 본질, 스티그마의 사회적 본질, 스티그마 형성, 스티그마 유지, 내재화된 스티그마, 정신보건사회사업에의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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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지역사회통합 수준 비교

          이민화,황태연,서미경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1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9 No.1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s are looking forward to community integration for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The aim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contribution levels of community integration of community-based services compared to 142 people with mental disorders who use the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 and 140 non-users who only use outpatient treatment. Each participants completed a series of questionnaires including physical, social, and psychological integration. We noted that age, job, resource accessibility were a significant predictor of community integration. By controlling these predictors as covariates, the two groups differed significantly in terms of physical integration and social network size,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ocial contact frequency and psychological integration. As a results, we suggest that community-based services should be improved in order to increase the level of community integration. 본 연구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하에 우리나라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여부에 따른 지역사회통합 수준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 중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는 자 142명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정신의료기관에서 외래치료만 받는 비이용자 140명의 지역사회통합(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통합) 수준을 조사하였다. 먼저 지역사회통합의 예측요인을 분석한 결과, 대상자의 연령, 직업유무, 자원접근성이 통합을 의미 있게 예측하는 요인이었다. 이러한 예측요인들을 공변인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제하여 두 집단의 세 가지 영역의 통합수준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물리적 통합에서만 이용자의 통합수준이 의미 있게 높았고, 사회적 통합의 사회관계망 크기는 비이용자가 더 높았다. 그리고 사회적 통합의 두 번째 차원인 접촉빈도와 심리적 통합은 집단 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우리나라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여부가 지역사회통합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신장애인 회복에 특히 중요한 사회적 통합을 높이기 위한 가능한 대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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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의 효과적 요인에 대한 연구

          홍현주(Hong, Hyunju), 하경희(Ha, Kyunghee), 김진아(Kim, Jina), 김우식(Kim, Woosik), 오은지(Oh, Eunji)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6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4 No.2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욕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학교는 정신건강 예방과 증진, 서비스 접근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장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서구에서는 학교 기반 정신건강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3년부터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ㆍ지원'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는 최초의 전국 단위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3년간의 사업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식하는 효과적인 사업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실무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 후 질적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사례 중심의 교사연수 및 실용적 콘텐츠 개발, 교육 과정을 활용한 학생 정신건강교육, 적극적인 부모 교육 및 상담, 학생 정신건강 학교운영체계 구축, 학교마음건강위원회 구성, 관심군 학생지원 및 위기관리체계 구축, 학생 정신건강 위기대응 훈련, 마음건강 자문의사 지정, 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컨트롤타워 구축,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의체 구성, 핫라인 시스템 구축의 11가지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의 확대를 위한 정책적ㆍ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As the need for adolescents' mental health is increasing, schools are emphasized as an important place for the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mental health and access to services. ‘Students' Mental Health School-Community Cooperative Model' started in 2013. This had a great significance in that it was the first nationwide school-based mental health proje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participants recognized through the process of the 3-year-long project. To this end, an interview was conducted with 20 hands-on workers and a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sult of the research deduced 11 factors ― case-based teacher training and development of practical contents, students' mental health education using curriculum, active education and counseling with parents, establishing school operation systems for students' mental health, organizing school committees, student support and crisis management systems, crisis response training, designating school doctor for mental health, establishing control tower of Education Office, organizing local committee, and establishing a hot-line system.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political and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to expand the school-based mental health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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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경로분석

          민소영(So Young Min)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9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33 No.-

          정신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보호전략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지역사회통합이다. 이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인 지지적 관계, 기관환경 인식, 낙인지각, 그리고 자아존중감 사이의 경로를 살펴보았다. 특히, 자아존중감의 양면성이 지역사회통합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정신보건서비스 기관을 이용하는 총 432명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지역사회통합에 미치는 지지적 관계의 총 효과가 가장 높았다. 자아존중감의 개념은 2가지 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아존중감의 긍정적 측면인 자존심을 통하여 가족 및 타인과의 지지적 관계가 지역사회통합에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가족, 타인, 그리고 치료진과의 지지적 관계는 정신장애인의 낙인지각을 거쳐서 자아존중감의 부정적 측면인 자기비하감에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One of the critical goals of the community care system is to integrate the persons with psychiatric disabilities into the community. This study examines the process of associations among social support, the perception to the agency environment, perceived stigma, self-esteem, and community integration. A total of 432 clients who are utilizing the community-based mental health service agencies were analyzed, employ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Findings indicate that social support have the strongest effect on community integration. Two aspects of self-esteem are revealed. Self-worth mediated the relationship of social support from family and others to community integration. Perceived stigma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from mental health professionals and self-deprecation. Social work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were ad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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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 타당화 연구

          권자영(Ja Young Kwon)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14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42 No.1

          본 연구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ental Health Confidence Scale, MHCS: Carpinello, Knight, Markowitz and Pease, 2000) 한국어판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32개 사회복귀시설의 정신장애인 564명을 대상으로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HCS-K)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원척도와 마찬가지로 ``낙관성``, ``대처``, ``옹호``의 3개 요인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3요인 구조를 확인하였으며, 모델의 적합도도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구성타당도, 판별타당도, 공인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내적일관성 신뢰도 Cronbach``s α = .938로 신뢰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한국어판 정신건강자신감 척도(MHCS-K)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효능감을 측정하는 도구로 한국의 정신보건 실천현장에서도 활용하기에 적합한 척도로 평가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신보건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함의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attempt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Mental Health Confidence Scale (MHCS-K), which has been developed to measure the self-efficacy of a person with mental disorders. In order to examine this study, 564 persons with mental disorders in 32 social rehabilitation centers were surveyed as research subjects for the MHCS-K scale. The results of the explanatory factor analysis on MHCS-K found that, as in the original scale, the three-factor structure of optimism, coping, and advocacy was appropriate. The construct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and 3 factor structure of the MHCS-K were confirmed through the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goodness of fit of the model is acceptable. The reliability of MHCS-K was Cronbach`s α=.938. These study results show that the MHCS-K Scale can be used as a scale tool in measuring the self-efficacy of a person with mental disorders and is a useful scale in the mental health practice field in Korea.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mental health social work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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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신장애인의 증상 및 사회기능의 변화

          허만세(Maan Se Hoe)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08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Vol.29 No.-

          정신장애인의 사회기능 향상이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의 주된 관심이지만, 증상의 감소는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프로그램의 개입 목표 중에 하나이다. 지역사회 정신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의 증상의 변화에 대한 연구들은 부족하게 이루어져왔다. 더욱이 이러한 선행 연구들은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의한 증상의 감소에 대한 일관되지 않은 연구결과들을 내놓고 있다. 나아가 증상의 변화와 사회기능의 변화 사이의 이론적 관계를 스트레스-취약 이론과 인지재활 이론들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이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 프로 그램에 참여하는 정신장애인의 사회기능과 증상에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하였고, 증상의 변화가 사회기능의 변화와 연관이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이 두 변화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특성변수들을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145명의 정신분열병 또는 분열형 정동장애 환자들이었다. 연구대상자들은 지역사회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선정되어 그 후 12 개월 동안의 변화를 추적 조사하였다. 연구 가절들은 잠재성장곡선 모형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분석결과, 정신장애인의 사회기능은 12개월의 연구기간동안 향상되었고 정신과적 증상은 감소하였다. 연령이 적은 환자일수록 더 많은 사회기능의 향상을 보여주었으며, 프로그램 참여시점에서의 증상의 정도가 심할수록 더 적은 사회기능의 향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2 개월의 프로그램의 참여기간동안 더 많은 증상의 감소를 보여주는 사람이 더 많은 사회기능의 향상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들이 함의하는 바를 논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사회 재활 프로그램 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Reducing psychiatric symptoms is one of the goals of community based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s, although the primary focus of rehabilitative interventions is on improving clients` functioning rather than on reducing symptoms. Unlike many studies of functional improvement, there are relatively small numbers of studies focused on symptom reduction as a treatment outcome. These studies have not showed consistent findings that psychiatric symptoms are reduced in community based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s. In addition, there have been no studies on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sychiatric symptoms and social functioning with individuals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receiving community based psychosocial rehabilitation, although the hypothetical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sychiatric symptoms and social functioning has been supported from the perspectives of two theories: the stress vulnerability theory of schizophrenia and cognitive rehabilitation theories. This is a gap of knowledge in psychosocial intervention literatur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prospective change in social functioning and in symptomatology as well as test whether the change in symptomatology would be related to the change in social functioning in adults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receiving community based psychosocial rehabilitation. The sample consisted of 145 individuals diagnosed with schizophrenia or schizoaffective disorder at four community based psychosocial rehabilitation programs in Los Angeles in the United States. All the study hypotheses were modeled statistically using latent growth curve modeling and the hypothesized models were test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ocial functioning was improved over a 12 month rehabilitative period. Second, age was a significant factor in explaining individual difference in functional improvement while education was related to only individual difference in participants` social functioning at baseline. Third, the individual difference in symptomatology at baseline was inversely related to both the individual difference in the participants` social functioning level at baseline and the individual difference of their functional improvement. Fourth, symptomatology was improved in the 12 month rehabilitative period. Fifth, the rate of change in psychiatric symptoms was not related to the rate of change in social functioning. Based on these findings, Several recommendations for practice are suggested.

        •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 변화에 관한 연구

          최별,김혜진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2020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8

          본 연구는 초기성인을 대상으로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내 위치한 대학교 및 대학원 학생들의 회복수기 발표 경험 전과 후의 사회적 거리감,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 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첫째,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한 초기성인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둘째, 연구대상인 초기성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연령, 사회복지 전공 만족감, 정신건강사회복지 자원봉사 경험, 정신건강사회복지 실습 경험이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를 경험하기 전의 사회적 거리감에 부적 및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정신건강사회복지 자원봉사 경험 및 실습 경험이 있을수록 정신장애인에 대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습 경험이 자원봉사 경험보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보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정신장애인의 회복수기 발표 경험을 통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의 변화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기성인의 사회적 거리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있어서 사회복지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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