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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중재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선곡유화(船谷由花),서우석(徐雨錫)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9 아시아교육연구 Vol.20 No.4

        이 연구는 진로중재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장벽 지각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선행연구 결과들을 메타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누리미디어, 코리아스칼라, 학술교육원, 한국학술정보 등)를 통합검색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표된 진로중재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국내 학위논문(2편)과 학술지 논문(9편), 총 11편이 최종 분석 자료로 선정되었다. 분석 결과, 진로중재프로그램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 Hedges’ g=-1.023(95% CI: -1.642~-.403), U₃=84%로 통제집단보다 실험집단의 효과크기가 약 34% 큰 것으로 입증되었다. 한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의 성공률에 대한 비교는 통제집단이 27%에 비해 실험집단은 72%로 나타나 실험집단의 성공률이 확연히 높은 것이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대학생의 진로장벽 지각 감소에 진로중재프로그램의 효과크기는 큰 것이 확증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의 의의와 함의를 논의하였고 끝으로 이 연구의 제한점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career intervention programs on the career barriers of college student using meta-analysis. For this purpose, KERIS(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http://www. riss.kr), which is integrated with domestic academic databases, has been searched and related data were collected. In particular, data collection and selection research was based on Wood & Mayo-Wilson (2012)’s PICOS(Population or Participants,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s, Study design) criteria. The data of this study are as of September 2019, 9 domestic journals and 2 theses which analyzed the effects of career intervention programs on the career barriers of college student. The effect size of the whole career barrier was analyzed using Comprehensive Meta-Analysis & STATA softwar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overall average effect of career intervention programs on the career barriers of college student was Hedges’ g=-1.023(95% CI: -1.642~-.403), and the U₃ index was 84 percentile.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based o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 KCI등재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과 다문화 인식, 다문화 태도 및 다문화 행동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

        선곡유화(船谷由花),서우석(徐雨錫)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19 아시아교육연구 Vol.20 No.1

        이 연구는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과 관련 변인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과 관련 변인 간의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여 적합도를 검증하고, 둘째, 다문화 행동과 관련 변인 간의 영향관계를 밝히며, 셋째, 다문화 행동의 구조모형에서 나타나는 다문화 태도와 다문화 행동의도의 매개효과를 밝히는 데 목표를 두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 연구에서는 전국의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동경험을 가진 총 550명을 유의표집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에서 설정한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모형은 변인 간의 구조관계를 적합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다문화 행동모형에서 다문화 태도는 다문화 행동의도에, 그리고 다문화 행동의도는 다문화 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쳤으며, 다문화 인식은 다문화 태도에 직접 영향을 미쳤으나 다문화 행동의도에는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모형 내에서 다문화 인식은 다문화 태도와 다문화 행동의도를 매개로 다문화 행동에, 그리고 다문화 태도는 다문화 행동의도를 매개로 다문화 행동에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증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과 다문화 인식, 다문화 태도 및 다문화 행동의도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함의를 도출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 among multicultural behavior, multicultural cognition, multicultural attitude and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of the Korean adolescent. For this purpose, structural model was set and analyzed, and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within the model were identified.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was students in high school. 550 adolescents were drawn from 3 high school of metropolitan and non-metropolitan areas by using a purposive sampling metho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goodness-of-fit of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of multicultural cognition, multicultural attitude,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and multicultural behavior was satisfactory, which confirm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of the variables. Second, multicultural attitude and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of adolescents have direct effect on multicultural behavior. However, multicultural cognition has no direct effect on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cultural cognition and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has moderating effect and so did multicultural attitud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cultural attitude and multicultural behavior has moderating effect and so did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Finally,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major findings were presented in the conclusion section.

      • KCI등재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장벽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

        선곡유화 ( Seongok Yuhoa ),서우석 ( Seo Wooseok )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2021 교육문화연구 Vol.27 No.6

        이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장벽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다문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장벽과 관련 변인으로 입증된 사회적 지지, 자존감, 자기효능감 및 대처효능감의 구조모델을 설정하고 모델의 적합도를 판정하고, 관련 변인 간의 직·간접적 영향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 연구의 모집단은 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이었으며, 표본은 지역적 대표성 확보를 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소재한 21개 중·고등학교에서 유의표본 추출법으로 표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 212부 가운데 200부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설적으로 설정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장벽모델 적합도는 이 연구의 판정기준을 충족시켰다. 둘째, 진로장벽과 관련 변인 간의 직접적 영향 관계가 모두 유의한 것이 입증되었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장벽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모델 내에서 자존감, 자기효능감 및 대처효능감의 개별 매개효과와 연속 다중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장벽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 간의 관계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으며, 끝으로 이 연구에서 검증된 진로장벽모델을 보다 다양한 특성을 가진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 among career barriers(CB), social support(SS), self-esteem(SE), self-efficacy(SEF) and coping efficacy(CE) of the Korean multicultural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a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was set and investigated, and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within the model were identified. To collect data,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to measure the level of their perception of CB, SS, SE, SEF and CE using tools for measuring CB and related variables. The final 200 multicultural adolescents' responses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goodness-of-fit of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among SS, SE, SEF, CE and CB was satisfactory, which confirm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Second, it was proved that all the direct influence relationships among CB and related variables were significant within the CB Model. Third, the SE, SEF and CE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ere partially mediated between SS and CB. Based on the results found in this study, some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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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용 진로장벽 검사도구 개발과 타당화

        선곡유화,서우석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6

        목적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용 진로장벽 검사도구(CBI)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방법 Lent와 동료들(1994)이 고안한 사회인지진로이론(SCCT)의 맥락적 장벽 개념에 터하여 외적 장벽에 국한한 일원론적 관점에서 청소년 진로장벽의 개념을 정립하고 초기 문항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진로교육과 심리검사도구개발연구 전문가 등 6명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친 후, 10명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문항이해도 검사를 실시하고 예비조사도구를 개발하였다. 예비조사와 본 조사는전국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예비조사에서 수집된 자료(128부, 92.8%)는 탐색적 요인분석(EFA)을 위해 활용되었으며, 본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236부, 95.2%)는 확인적 요인분석(CFA)과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활용되었다. 결과 첫째, 예비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EFA를 실시한 결과 신뢰도와 구인타당도가 확보된 4가지 하위요인이 도출되었다. 각 요인은‘중요한 타인의 부정적 피드백’, ‘진로지원 부족’, ‘경제적⋅문화적 제약’, ‘성차별’로 명명하고 총 27문항의 본 조사 도구를 확정하였다. 둘째, 본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CFA를 실시하여 모델 적합도를 판정하였다. 그 결과 최종 4요인 총 22문항의 CBI 모델이 모든평가기준을 충족시켰다. 청소년용 CBI의 Cronbach's α는 .926이며, 하위요인 간의 상관관계, AVE, 개념 신뢰도 등 이 연구에서제시한 판정기준이 모두 충족되어 개념타당도가 검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CBI와 자존감 및 사회적지지 측정도구를 준거로 하위요인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요인 간의 상관성이 유의한 것으로 확증되어 공인타당도가 검증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결론 SCCT의 선택모델 내의 외적 장벽에만 국한한 일원론적 진로장벽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중⋅고생의 진로장벽 하위요인을 밝히고 체계적인 타당화 과정을 수행하여 청소년용 CBI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 KCI등재

        청소년 대상의 진로중재프로그램이 진로장벽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선곡유화,서우석 한국청소년학회 2019 청소년학연구 Vol.26 No.8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career education programs on the career barriers of adolescent using meta-analysis. For this purpose, KERIS(http://www.riss.kr), which is integrated with domestic academic databases(DB), has been searched and collected related data. In particular, data collection and selection to achieve this study objective was based on Wood & Mayo-Wilson(2012) PICOS(Population or Participants,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s, Study design) criteria. The analysis data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the literature published to as of March 2019, 2 domestic journals and 9 theses were reported on the career barrier of adolescent. The effect size of the whole career barrier was analyzed using STATA softwar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overall average effect of career education programs on the career barriers of adolescent was Hedges’g=-1.418(95% CI: -2.149~-.687) and the U₃index was 92 percentile.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based o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이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에 미치는 진로중재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하여 메타분석을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되어 통합 검색이 가능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DB를 검색하여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자료는 2019년 3월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문헌 가운데 청소년 대상의 진로중재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효과를 밝힌 학술지 논문 2편과 학위논문 9편, 총 11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청소년의 진로장벽에 미치는 진로중재프로그램의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로중재프로그램의 전체 평균 효과크기 Hedges'g=-1.418(95% CI: -2.149~-.687)이었으며, 누적표준화 분포(U₃)=92%이었다. 그리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성공률 비교분석(BESD: Bionomial Effect Size Display) 결과는 통제집단의 성공률이 21%인데 비해 실험집단의 성공률은 78%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이 연구의 의의와 함의를 서술하였으며 이 연구의 제한점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 KCI등재

        초등학생의 진로개발역량과 진로교육 경험, 부모지지 및 자기주도 학습 간의 구조적 관계

        선곡유화 ( Seongok¸ Yuhoa ),서우석 ( Seo¸ Wooseok )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20 한국초등교육 Vol.31 No.4

        이 연구 목적은 초등학생의 진로개발역량(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이하 CDC)과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에서 검증된 CDC Model을 초등학생에 적용하여 모델 적합도를 판정하고, 둘째, 초등학생 CDC Model 내의 관련 변인 간의 직접적인 영향 관계를 검증하며, 셋째, CDC Model 내에서 나타나 는 초등학생 자기주도 학습의 매개효과를 확증하는 데 두었다. 분석 자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8년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초등학교 6학년 8,597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CDC와 관련 변인의 측정도구의 신뢰도(Cronbach’s α .791~.931)는 각각 영호한 수준이었다. 자료 분석은 Windows SPSS 25.0과 AMOS 25.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구조모형에 대한 관계 구명을 위한 구조방정식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첫째, 초등학생 CDC Model의 적합도 지수는 제시한 판정기준을 모두 만족시켜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가 검증되었다. 둘째, 초등학생의 CDC Model 내에서 관련 변인 간의 영향 관계는 모두 직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입증되었다. 셋째, 초등학생의 CDC Model 내에서 진로교육 경험과 부모지지는 자기주도 학습을 매개로 CDC에 간접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증되었다. 결론적으로 선행연구에서 검증된 CDC Model은 진로발달 특성에 차이가 있는 초등학생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실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의 CDC 함양을 효과적으로 조력하기 위한 진로교육 경험, 부모지지, 자기주도 학습 간의 관계에 대한 함의를 논하고 이 연구의 제한점을 토대로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 among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career education experience, parent support, self-directed learning of the korean elementary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 a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was set and analyzed, and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within the model were identified. The analysis data was used by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Current Status Survey of Secondary Career Education of the KRIVET. Finally, the latest data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2018’s n=8,597) was mainly used. The statistics programs used for analysis are SPSS & AMOS version 25.0.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goodness-of-fit of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among career education experience, parent support,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was satisfactory, which confirm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Second, career education experience and parent support had a direct and positive effects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and self-directed learning has a direct and positive effect on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Third, career education experience, parent support and career development competenc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some implications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presented.

      • KCI등재후보

        한국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동향

        선곡유화,박순덕,이영선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2013 다문화와 평화 Vol.7 No.2

        이 연구는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과거 10년 동안 국내 전문 학술지에 발표된 총 38편의 문헌들을 분석하여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연구 동향을 밝히기 위해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연구 유형과 연구의 주제를 분석하고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이 된 연구결과물은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태도라는 동일한 연구 주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연구자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비롯하여 연구가 이루어진 환경의 다양성, 측정도구의 다양성 및 각 요인간의 상호작용 효과 등은 본 연구를 통해 종합된 결과를 일반화하여 해석하는 데 있어서 제한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관한 문헌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향후 우리 사회에서 요구되는 올바른 다문화 인식 및 태도 함양을 위한 대학생 대상의 연구방향을 포괄적으로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분석된 결과에 대하여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의 유형은 대부분 조사연구였으며, 질적 연구, 문헌연구 및 실험연구는 소수였다. 조사 연구는 주로 차이 검증, 상관관계와 회귀분석 중심이었고, 다문화 인식과 태도와 관련된 여러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 등은 거의 없었다. 또한, 기존의 비교연구 대상 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 간의 연구는 있었지만,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기타 다문화 가정 구성원의 출신국가 간과의 비교, 그리고 국가 내에서도 지역에 따른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Maddens 외(2000)가 지적한 바와 같이 국내 지역 간의 비교분석도 세분화하여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고 또 다문화 행동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질적 연구가 필요하다. 질적 연구 수행자들이 주관적인 지각으로 심리적 영향을 미칠 경우가 있어 해석 단계에서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양적 연구가 중요하다(박명희, 김경식, 2012; 주영신, 이민창, 2012)는 관점도 있으나, 양적조사를 수행한 많은 연구자들이 설문지의 결과만으로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고 응답자들의 깊이 있는 논의들을 이끌어내는 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강진구, 2008; 서현아 외, 2011; 어성연, 양정혜, 2012; 임도경, 김창숙, 2011; 최유경, 전홍주, 2011; 홍은미, 김선아, 2009). 그러므로 양적 자료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심층 인터뷰 등 질적 연구방법을 통합한 통합연구방법(mixed method)을 활용한다면, 보다 의미 있는 자료를 통해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대한 이해와 주요 변인들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구 대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연구 주제는 주로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관한 실태 연구와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그 외에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효과 연구, 교사교육 관련 연구, 다문화 태도 측정도구 개발연구 등이었다.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개발 연구와 다문화 인식 및 태도 측정도구 개발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및 강좌는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서현아 외(2011)가 지적하듯이, 직접적인 경험으로 문화 차이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돕고, 자신의 문화정체성에 대한 통찰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체험 중심의 다문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강좌와 체험 학습이 실질적으로 연계될 때 교육효과가 증진되기 때문이다(Smith et al, 2009). 한편,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대한 측정도구 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요청된다. 이 연구에서 다룬 많은 연구가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묶어서 연구를 진행되었는데, 이는 측정도구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즉, 다문화 인식과 다문화 태도에 대한 표준화된 측정도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여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하나의 구인으로 개념화하고 측정하여 인식과 태도 척도를 나누어 분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 연구가 인식과 태도를 묶어 다룬 연유도 그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추후 다문화 인식 측정도구와 다문화 태도 측정도구를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인식에 대한 연구와 태도에 대한 연구를 분리하여 심층적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셋째,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4가지 범주(개인, 성향, 경험, 역량 요인)로 분석한 결과, 개인적 요인으로는 성별, 연령, 종교 등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부모의 의식이 영향을 미치며, 고학년일수록 다문화 인식 및 태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향적 요인은 일반적인 심리상태와 다문화에 관한 생각으로 편견, 가치관, 자신감 등 여러 변수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가변함으로 고차원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기초적으로 심도있게 다루어야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경험 및 교육체험요인이 가장 많은 연구에서 유의미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직접적인 다문화체험과 현장학습을 통한 다문화교육경험이 가장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역량요인은 다문화 효능감과 다문화 수용성이 다문화 인식 및 태도에 정적인 영향 요인으로 상호작용하는 변수로 파악되었다. 또한 역량 요인의 구성요소는 기술이나 기능적 속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뒷받침하는 지식과 인식의 질에 따라 수시로 상호 작용하는 후천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문화 지식을 근거로 하여, 정서적인 인식 및 태도와 기술 기능이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며 계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진 요인들이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아니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 그것이 중재요인인지, 조절요인인 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더 나아가 영향 요인들 간의 상호 관계도보다 심층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를 위해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대학생들의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위하여 비슷한 또는 다른 문화권의 대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와의 비교를 다룬 연구나 이러한 연구에 대한 동향 연구가 실시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다문화교육을 경험하고 자란 초중등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를 탐색하고 수행된 연구들을 검토함으로써 동향을 파악하는 연구도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둘째,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다문화 인식과 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학생의 다문화 인식 및 태도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양적 자료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질적 연구방법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면서도 심층적인 결과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에서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개념 또는 구인으로서 평가하고 변화를 살펴온 것과 달리, 다문화 인식과 다문화 태도에 대한 보다 명확한 개념 정립에 기반 하여 타당하고 신뢰로운 측정 도구가 개발되고 이를 적용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구성하는 다양한 변인들이 파악될 수 있고, 교수적 또는 경험적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 하는데 주요 평가 도구로 활용됨으로써 다문화 인식과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증거기반의 실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d identify factors of perceptions and attitudes of Korean college students toward multiculturalism and provid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Total 38 studies were analyzed, selected from 30 academic journals, published from 2003 to the present in Korea. Results from this study show that main research themes include exploring indicating factors of perceptions of attitudes toward multiculturalism, discovering current status of those, examining effects of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s, and developing (pre-service) teacher training programs and a psychometric measure of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multuculturalism. Regarding indicating factors, experiential, dispositional, personality and competence factors were the meaningful predictors of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multuculturalism. Based on the results, discussions and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 will be provided.

      • KCI등재

        다문화 효능감에 관한 연구 동향 분석

        선곡유화(Seongok, Yuhoa),민기연(Min, Kiyeon),이영선(Lee, Youngsu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6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6 No.2

        이 연구는 다문화 효능감(multicultural efficacy)에 관련된 국내 전문 학술지에 수록된 문헌을 대상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먼저 동향연구에 관한 선행 연구 분석을 토대로 분석 준거를 개발하였다. 주요 분석 영역은 발행처 및 연도, 연구 유형, 연구 방법이며, 각 영역별로 세부 분석지표를 설정하였다. 동향분석을 위해서 2007년도부터 2015년 12월 현재까지 국내 전문 학술지에 게재된 다문화 효능감과 관련된 논문 88편 중 연구목적에 부적절한 논문 21편을 제외하고 총 67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의 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해 논문을 코딩한 후 공동 연구자의 독립적 분석 결과를 토대로 평가자 간 신뢰도를 구하였는데 94.06%로 높았다. 연구결과, 첫째, 다문화 효능감 관련 논문은 최근 5년(2010-2015)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유아교육분야의 논문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31.34%). 둘째, 연구유형은 1편의 질적 연구를 제외하고 모든 연구가 양적 연구였으며 다문화 효능감과의 인과관계 검증(49.25%)이 절반이었다. 셋째, 연구 방법에서 연구 대상자는 교사 및 예비교사의 연구가 79.49%를 차지하였고, 전체 분석 논문의 14.92%가 구체적으로 표집방법을 명시하였다. 신뢰도는 89.55%가 제시하였고 모두 Cronbach s α로 분석되었으며, 타당도는 37.31%만 제시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와 다른 다문화 선진 국가 간의 다문화 효능감 연구동향의 비교분석이 필요하고, 경험적 실증자료를 활용하여 지속적 메타분석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in literatures containing domestic professional journals related to multicultural efficacy(ME). For this purpose, we developed a criterion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 analysis on the trends research. The main analysis areas are: 1) Publisher and the year of literatures, 2) study type, research topics, and 3) research methods. Moreover, detailed indicators were set for each area. To analyze research trend, a total of 67 were selected for ME relevant papers intervening in domestic peer-reviewed journals from 2007 to December 2015. The selected papers are analyzed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developed criteria. To obtain the cross-confidence, the independent evaluation process of the results were accomplished between each co-researchers. Confidence of the results was 94.06%. As the results, ME relevant papers has increased consistently over recent five years (2010-2015), publishers relating to the childhood education area are the highest as 31.34%. In study type, except for one qualitative research study, all studies were conducted using the quantitative method. More than 49.25% of study subjects was about the evaluation of causal relationship between ME. In research method, the research subjects related on teachers and/or pre-service teachers were over 79.49% and sampling method has been presented only 14.92% of the total. Confidence was 89.55%, and it had been stated by Cronbach s(ɑ). Validity had suggested only 37.31%. Implications for further study and practice were suggested based on these results, including necessity of comparative studies on ME, meta-analysis, and so on.

      • KCI등재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 척도 개발과 타당화

        선곡유화,이영선,서우석 한국다문화교육학회 2018 다문화교육연구 Vol.11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MBIS for Korean youth. For this purpose, 18 preliminary items were developed based on the reviewing literatures and existing scales. The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with 425 adolescents. 91.2%(388 cases) of the collected data were used for data analysis. After reviewing the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ity of the items,  a total of 18 items on the MBIS for adolescents was developed through the first EFA and CFA procedures. The revised scale consisting of 18 items was administered to a sample of another 840 students, but only 90.7% (762 cases) of the collected data were used for analysis. Through testing the second EFA,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ity, finally the MBIS (Cronbach's α=.965) was developed, which consists of 3 factors and 16 items. Factor 1 was the cross cultural communication behavior intention (6 items, α=.934), factor 2 was the multicultural aid behavior intention (5 items, α=.945), and factor 3 was the multicultural coexistence behavior intention (5 items, α=.909). It was proved that the 3 factors model fits the data well. The final MBIS model fit was supported by all the criteria. Also, convergent validity, discriminant validity, and validity were confirm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sub-factors, conceptual reliability and AV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om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suggestions for further study were suggested.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용 다문화 행동의도 척도(MBIS)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의 개념을 정립하고 이 개념에 적합한 초기 문항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다문화 교육 관련 전문가에게 내용타당도를 검증 받아 총 18문항의 예비조사용 도구를 확정하였다. 예비조사는 42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수집된 자료 중 91.2%(388부)가 분석 자료로 활용되었다. 문항의 신뢰도와 구성타당도에 대한 검토로 1차 EFA와 CFA의 절차를 거쳐서 총 18문항의 본 조사용 청소년의 MBIS를 개발하였다. 본 조사에는 예비조사와 다른 집단의 청소년(840명)을 표본 추출하였다. 수집된 자료 중 90.7%(762부)의 유효자료를 이용하여 본 조사 도구(18문항)에 대한 2차 EFA, 신뢰도와 구성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최종적으로 청소년 MBIS는 3요인구성의 총 16문항(Cronbach's α=.965)으로 개발되었다. 요인 1은 상호문화 소통행동의지(6문항, α=.934), 요인 2는 다문화 원조행동의지(5문항, α=.945), 요인 3은 다문화 공존행동의지(5문항, α=.909)로 명명하였다. 개발된 MBIS모델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2차 CFA를 수행한 결과 최종 MBIS의 모델 적합도 지수가 모두 판정기준을 지지하였으며(SRMR=.035, RMSEA=.083, GFI=.904, NFI=.947, TLI=.946, CFI=.946), 하위요인 간 상관분석, 개념신뢰도 및 AVE 등을 통해 수렴타당도, 판별타당도, 준거타당도 등이 확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청소년 MBIS의 의의와 이 연구의 제한점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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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와 다문화 인식, 다문화 자기효능감, 다문화 태도의 구조적 관계

        선곡유화,이영선 한국다문화교육학회 2017 다문화교육연구 Vol.10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 among multicultural behavior intention (MBI), multicultural cognition (MC), multicultural self efficacy (MSE) and multicultural attitude (MA) of the Korean adolescent. For this purpose, structural model was set and analyzed, and the relations among variables within the model were identified.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was 733 high school students selected from 3 high school of three different cities by using a purposive sampling metho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goodness-of-fit of hypothetical structural model of MBI, MC, MSE and MA was satisfactory, which confirm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of the variables. Second, MSE and MA of adolescents have direct effect on MBI. However, MC has no direct effect on MBI.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MC and MBI has moderating effect and so did MSE and MA.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and practices were also discussed.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와 다문화 인식, 다문화 자기효능감 및 다문화 태도의 구조적 관계를 구명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첫째,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의 구조적 가설모형을 설정하고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고, 둘째,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와 관련 변인의 영향 관계를 밝히며, 셋째,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의 구조모형에서 나타나는 다문화 자기효능감 및 다문화 태도의 매개효과를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A, B, C시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인 청소년 총 840명으로 유의표집을 통해 표집 되었다. 수집된 자료 가운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에 유효한 733부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연구에서 제시한 청소년 다문화 행동의도의 구조모형은 변인 간의 구조관계를 예측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검증되었다. 둘째, 인과적 구조모형 내에서 청소년의 다문화 인식을 제외한 다문화 자기효능감과 다문화 태도는 다문화 행동의도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과적 구조모형 내에서 청소년의 다문화 인식은 다문화 자기효능감과 다문화 태도를 매개로 다문화 행동의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다문화 자기효능감은 다문화 태도를 거쳐 다문화 행동의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다문화 행동의도와 관련 변인의 인과관계에 대한 함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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