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초기 청소년 군인자녀의 적응유연성과 영향요인

        박계영 ( Kye Yeong Park ),김희순 ( Hee Soon Kim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진간호연구소 2014 군진간호연구 Vol.32 No.1

        본 연구 대상자의 적응유연성 문항의 평균평점은 6점 중 4.6점으로, 일반 가정의 고등학생에게 같은 도구를 적용한 연구(Song et al., 2006)의 4.0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부영역으로는 미래지향과 성숙을 제외한 이타주의, 낙관주의와 희망, 위기직면, 자기통제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연구 대상, 개념의 정의 및 도구의 속성이 상이하여 직접적인 비교는 제한되나, 이는 소아암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원력(resilience)을 측정한 연구(Park, Hong Son, & Tak, 2013)의 연구에서 13∼15세 그룹이 16∼18세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나타낸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결과는 초기 청소년이 아직 시야가 좁고 미숙하지만 주어진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적응유연성의 차이를 살펴보면, 학업성적이 상위권이라고 응답한 집단이 하위권 혹은 중위권인 집단보다, 절친한 친구 수가 4명 이상인 집단이 1명 이하인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은 적응유연성을 나타냈는데, 이는 고등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Nam, Lim, & Song, 2006)와 유사한 결과이다. 이는 치열한 입시경쟁과 성적 위주의 교육제도가 특수한 성장환경에 놓인 군 자녀에게도 예외가 아니며, 청소년이 친구를 통해 가족 이외의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 보호요인으로 본 연구에서 이사 및 전학횟수는 적응유연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학횟수가 청소년 군 자녀의 문제행동, 우울, 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Lee, 2008)와 맥을 같이 한다. 이러한 결과는 이사와 전학의 부정적 측면 뿐 아니라, 새로운 환경을 자주 접하며 자극을 받고 융통성을 기르는 등 긍정적 측면이 함께 작용한 효과로 사료된다. 이사와 전학으로 인해 힘들었던 점으로 친구관계, 낯선 지리적 환경, 학업성적 관리, 심리적 불안감 순으로 높은 응답을 나타냈는데,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및 중재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대상자의 61%가 아버지와 1회 이상 별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균 별거횟수는 1.8회, 별거기간은 약 20개월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아버지와 별거경험 유무에 따른 적응유연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아버지의 부재가 청소년 군 자녀의 문제행동과 정서 상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Lee(2008)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 군 자녀들이 아버지의 업무 혹은 본인과 형제의 교육과 관련된 이유일 경우 가족의 별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보고(Yang & Lee, 2003)를 고려했을 때, 본 연구에서 아버지와 별거이유가 아버지의 군사업무 및 자녀의 교육 목적이 대부분이었으므로 적응유연성 형성에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지 않은 비율은 27%로 나타났다. 군 자녀들이 아버지와 별거하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동시에 독립심, 성숙함과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한 선행연구(Park, 2011)와는 달리, 본 연구에서 아버지와 동거여부에 따른 적응유연성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한편, Davis와 Treiber(2007)의 연구에서 부모가 해외 파병을 떠난 청소년이 일반가정의 자녀에 비해 스트레스 정도가 높고 맥박수와 혈압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는 등 군인의 직업적 특성이 자녀의 정서적·신체적 측면에 실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본다면, 군인 아버지의 부재와 별거경험이 청소년 자녀의 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직업이 없는 경우(149점)의 적응유연성이 직업이 있는 경우(145점)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어머니가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상대적으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고 직접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이 증진된 효과이며, 군 복무특성 상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이 적고 불규칙한 군 자녀의 경우 어머니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음을 내포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추후 군 자녀의 적응유연성에 대한 어머니의 영향을 더욱 중점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아버지의 군 소속은 육군 46%, 해군 28%, 공군 26%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사회수와 전학횟수는 육군이 가장 많고, 해군이 가장 적었다. 적응 유연성은 아버지가 공군일 경우 가장 높고, 육군일 경우 가장 낮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실제군 소속에 따라 복무체계와 주요 거주지역이 상이하고 상호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독특한 문화를 향유하므로(Wickman, Greenberg, & Boren, 2010), 본 연구를 통해 군 소속이 자녀의 적응유연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 조명해 볼 수 있다. 군인의 중요성 인식도와 군인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은 5점 중 4.7점, 4.5점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고, 적응유연성과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군 자녀들의 적응유연성을 증진하기 위해 군인의 가치와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군인가족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기 위한 교육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보다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움직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한 가지 사례로서 ‘Operation Purple Camp’는 군 자녀를 ‘작은 영웅(little hero)’으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 미국 내 군 자녀를 대상으로 군 자녀의 자기 가치감을 높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가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캠프는 군 자녀들의 자기 가치감, 사회적 적응력 및 신체 유능감을 증진하는 데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의 평균은 29.3점으로, 일반 가정의 중학생에게 동일한 도구를 적용한 Lee(2011)의 24.4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 군 자녀들이 대체로 높은 수준의 자기긍정을 나타낸 연구(Yang & Lee, 2003)와 유사한 맥락으로, 초기 청소년 군 자녀의 강점을 확인할 가족기능의 평균은 130.7점으로, 일반 고등학생에게 같은 도구를 적용한 연구(Baek, Park, Kim, & Kim, 2012)의 119.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중학생의 가족기능이 고등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난 Kwon 등(2006)의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본 연구에서 가족기능과 적응유연성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는데, 이는 고등학교 청소년들이 가족강도가 강할수록 높은 적응유연성을 나타낸 연구(Nam et al., 2006)와 근접한 관점을 내포한다. 이에 일반 가정에 비해 생활환경의 변화가 빈번하고, 불규칙적인 변수가 많은 군인가족이 원만하고 지지적인 가족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친구관계의 평균은 54.6점으로, 10∼15세의 암투병 중인 아동에게 동일한 도구를 적용한 Kim과 Yoo(2010)의 연구 결과인 44.1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차이는 비단 군 자녀의 특성뿐만 아니라, 질환으로 인한 신체적 불편감, 연령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친구관계가 좋을수록 적응유연성이 높은 경향을 나타냈는데, 이는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낄수록 부정적인 평가에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높고, 사회적 회피성향과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 연구(Finkel, Kelly, & Ashby, 2003)와 맥을 같이 한다. 학교생활만족의 평균은 54.7점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에게 같은 도구를 적용한 Lee(2010)의 55.7점에 비해 약간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각 세부영역별 문항의 평균평점은 3.4∼4.0점으로, 대체로 중간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본 연구의 장소가 대부분 군 자녀로 구성되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분위기 속에 보다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학교생활만족과 적응유연성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는데, 이는 학교에 소속감을 느끼고 규범을 준수하며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청소년일수록 스트레스에 원만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 선행 연구(Moon & Kim, 2002)의 결과를 지지한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 친구관계, 군인의 중요성 인식 및 학교생활만족 순으로 초기 청소년 군 자녀의 적응유연성을 설명하는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낸 결과는 고등학생의 적응유연성 영향요인 중 자존감 지지가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낸 연구(Nam et al., 2006) 및 중·고등학교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에 가장 큰 간접효과를 주는 변수로서 자아존중감이 도출된 연구(Kang & Baek, 2006)의 결과와 유사하다. 이에 초기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을 증진하기 위한 핵심요소로서 자아존중감의 중요성을 재환기할 수 있다. 친구관계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도출된 것은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7∼15세의 친구관계가 적응유연성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나타난 연구(Im & Kim, 2011)와 근접한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 더욱이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 이사와 전학으로 힘들었던 점으로 친구관계를 응답한 비율이 60%에 이르는 것은, 초기 청소년 군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적응유연성을 증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접근으로서 원만한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군인의 중요성 인식도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점에 특히 주목해 볼 수 있는데, 이는 군 자녀들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것으로, 대상자들이 아버지의 직업인 군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할 수록 더욱 높은 적응유연성을 지니고 특수한 성장환경에서 비롯되는 어려움에 원만하게 대처해 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학업성적과 학교생활만족이 적응유연성과 상관성을 나타냈으나, 회귀분석에서 학교생활만족만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단순히 학업성적 보다는 학교생활의 다차원적인 측면에 대한 인식이 적응유연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이해되므로, 빈번한 전학과 재적응을 경험하는 군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 학교 및 군 조직이 연계한 중재의 필요성을 제기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미국 Military Child Education Coalition(MCEC)의 ‘Student 2 Student’ 프로그램은 일정 교육을 받은 상담사, 교직원 및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전학을 오가는 학생을 위해 학업, 교우관계, 학교규칙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 대 학생으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학이 잦은 군 자녀들에게 적용되고 있다(Military Child Education 가족기능이 적응유연성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고등학교 청소년의 적응유연성에 대해 가족강도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은 연구(Nam et al., 2006)와 유사한 맥락을 갖는다. 반면, 소아암 투병 중인 13∼15세 청소년의 복원력(resilience)을 설명하는 요인으로 가족 강인성과 가족 문제해결 의사소통이 도출된 연구(Park et al., 2013)와는 다소 상이한 관점을 제시한다. Park(2011)은 군 자녀가 가족기능을 원만하게 인식할수록 군인가족으로서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군인 아버지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수용한다고 하며 군 자녀의 가족기능을 강조한 바 있으므로, 본 연구를 토대로 국내 군 자녀의 가족기능과 적응유연성에 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urpos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resilience focusing on self-esteem, family function,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of early adolescents in military families. Methods : Survey was conducted, under parents` consent, to 172 students in a middle school whose fathers are active duty soldiers. In total, 161 cases were utilized in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 The average score of resilience was 147.4 and, significant correlation was found among resilience and academic achievement, the number of close friends, the perception on importance of soldiers, and the pride of being military families. Self-esteem, family function,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resilience. Regression model explained approximately 66% of resilience and valid influencing factors consisted of self-esteem, peer relationship, the perception on importance of soldiers and school life satisfaction.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it is necessary to encourage self-esteem as core competency and to give careful attention to enhance understanding of importance and value of soldiers as well as to maintain good peer relationship and school life satisfactory level to increase resilience of early adolescents in military families.

      • 간호사관생도의 성지식, 성태도, 양성평등의식과 성적 자율성의 관계

        김연제 ( Yeon Je Kim ),박계화 ( Gye Hwa Park ),강진희 ( Jin Hee Kang ),김은순 ( Eun Sun Kim ),박계영 ( Kye Yeong Park ),노명인 ( Myung In Noh ),김선 ( Sun Kim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진간호연구소 2016 군진간호연구 Vol.34 No.1

        Purpose : This study explores the status and the relationships among sexual knowledge, sexual attitude,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and sexual autonomy of cadets. Methods : The study was conducted at a military academy in Korea from September to October 2014; total of 314 data were analyzed. Results : Cadets had rather high sexual knowledge as scores were 80.90, while their sexual attitude was considered relatively know with score of 35.84. The results of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and sexual autonomy was 79.11 and 53.72, respectively, demonstrating relatively high identifications. These variables hints differences among grade, religion, and gender; they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to each other. According to the research,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sexual attitude, and sexual knowledge explains 16.2% of sexual autonomy status. Conclusion : In order to establish cadets` healthy perception on sexuality and have correct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and sexual autonomy, an effective education shall be recommended.

      • KCI등재후보

        유연성 증진 프로그램이 청소년 군인자녀의 유연성, 사회적 기술,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조순영 ( Seun Young Joe ),이정민 ( Jung Min Lee ),정은경 ( Eun Kyoung Jeong ),박계영 ( Kye Yeong Park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진간호연구소 2015 군진간호연구 Vol.33 No.2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test the influence of resilience enhancing program on resilience, social skill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adolescents in military families. Methods: Survey was conducted after receiving parents`` consent. The entire junior class students of a middle school, whose parents at least one of them are officers or NCOs, participated in the 5-week resilience program focusing on increasing social skill and problem solving ability. Surveys were conducted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Finally, 72 data was utilized during the analyze. Results: After undertaking the program, participants`` resilience (t=-2.955, p=.004) and social skill (t=-3.086, p=.003)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but problem solving ability did not demonstrate clear change. Conclusion: According to results, researchers recommend further studies to consider more traits associated with resilience and prolong the period. Furthermore, programs are needed in raising problem solving ability based on understanding military environment.

      • 간호학 전공 대학생의 임상 실습 관련 교육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의도의 영향요인에 대한 연구

        조윤정,김영순,박계영,김혜림,최일향,강보영,백진아,정수진,전영지,정연주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대학 2015 이화간호학회지 Vol.- No.49

        Purpose: This study examined perceptions and intentions of nursing undergraduates to use educational mobile applications for clinical nursing-practice training. Methods: Participants were 189 junior and senior nursing undergraduates from 14 Korean universities, experienced in clinical practice and educational nursing mobile applications. Using a convenience sampling method, the questionnaire was Sim’s Perceptions and Intentions tool. Statistical analyses were conducted by t-test, one-way ANOVA,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2.0 Windows software. Result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emerged between those who used smartphones for more than 4 hours (18.56 ± 4.58) and less than 2 hours (15.84 ± 4.35) per day (F = 3.25, p = .041). Perception and intention of educational-applications use correlated positively (r = .723, p < .001). Performance expectancy (β = .225, p = .002), attitude toward technology (β = .446, p < .001), facilitating condition (β = .132, p = .022), and self-efficacy (β = .168, p = .008)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redictors of intention to use educational mobile applications (Adjusted R2 =.616, p < .001). Conclusion: Attitude toward using technology, performance expectancy, and self-efficacy will improve use of nursing educational mobile applications for clinical nursing-practice training. Developers should consider students’ experience in clinical-nursing practice and readiness to use mobile technolog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