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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우주환경 자료 보유 현황: 자기권

        박경선,민경국,한국우주과학회 태양우주환경분과,Park, Kyung Sun,Min, Kyungguk,Division of Solar and Space Environment of KSSS, 한국우주과학회 2021 우주기술과 응용 Vol.1 No.2

        국내 태양우주환경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는 자료와 모델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세부 분야 간 공동연구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최근 한국우주과학회 태양우주환경분과에서 국내 연구소와 대학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태양우주환경 자료와 모델의 보유 및 활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크게 태양 및 행성간 공간, 자기권, 전리권의 세 분야로 나눠 정리하였고, 본 논문에서는 자기권 분야의 관련 자료와 모델을 소개한다. 자기권 연구의 특성 상 우주공간에서 지점관측을 위한 위성 개발과 운용에 투자가 많이 필요하여 국내 보유 자료는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조사됐지만, 국내 지자기관측소를 통한 자기장 변화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기권 모델을 통해 꾸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본 논문에서는 자기권 분야 중 국내 위성자료를 이용한 연구들과 제 1원리 물리법칙에 바탕이 된 모델을 대표로 소개한다. 이번 조사 결과와 이를 정리한 논문이 우주과학 관련 자료에 대한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며, 우주과학 연구에 참여하는 다양한 인력들이 참조하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국내 우주과학 자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자료에 대한 조사 내용은 한국우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http://ksss.or.kr/). The Solar Space Environment Division of the Korean Society of Space Science (KSSS) has recently conducted a survey among the domestic researchers affiliated with academia, national research institutes, and for-profit institutes of how the data and models in their professional research field are produced, maintained, and utilized. The primary purpose of this survey is to increase the awareness and utilization of the space environment data and models as well as to promote constructive collaborations among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searchers. The models and data surveyed are categorized into three sub-fields: the solar and interplanetary space, the (terrestrial) magnetosphere, and the ionosphere and upper atmosphere. The present paper reports the survey results in the "Magnetosphere" category. The survey shows that the domestically produced data in this category are far less than the data produced in other categories. This can be understood in part as follows: Magnetospheric research relies heavily on the in-situ observations but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space-hardened satellites require a significant investment. Nevertheless, the recent publications show an increasing trend of research using the data from the ground stations and the recently launched domestic space missions. In the modeling front, there are first-principles physics models covering from the magnetospheric scale to the sub-ion scale and the models geared towards the space weather prediction. The detailed survey results can be accessed from the KSSS website (http://ks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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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Ezetimibe가 말기 신부전 환자의 혈중 지질 및 혈전 지표에 미치는 영향

        박경선 ( Kyung Sun Park ),여영선 ( Young Sun Yeo ),유미현 ( Mi Hyun Yoo ),최준석 ( Jun Seok Choi ),장지웅 ( Ji Woong Jang ),부선진 ( Sun Jin Boo ),유동준 ( Dong Jun Yoo ),김순배 ( Soon Bae Kim ) 대한내과학회 2009 대한내과학회지 Vol.77 No.4

        목적: 고지혈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주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고지혈증의 교정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많은 수의 말기 신부전 환자들이 고지혈증에 대한 약물 치료를 시행함에도 혈중지질 이상이 적절하게 교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주로 사용되었던 지질강하제와 다른 작용 기전을 갖는 새로운 약제인 ezetimibe는 정상 신장기능을 가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에서 우수한 지질 교정 효과와 내약성 및 안정성을 보였다. 이에 본원에서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을 시행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ezetimibe 단독치료 시와 ezetimibe와 simvastatin을 병용하였을 때의 지질 강하 효과와 항 염증 효과 및 항 혈전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원에서 3개월 이상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 중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 mg/dL 이상인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ezetimibe 단독투여군과 ezeti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으로 나누었다. ezetimibe 단독투여군에 속한 환자에게는 ezetimibe 10 mg을 하루 1회 복용하도록 하였고, ezeti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에 속한 환자에게는 ezetimibe 10 mg과 simvastatin 10 mg의 혼합 제재를 하루 1회 복용하도록 하였다. 두 군 모두 8주간 약제를 복용하였다. 두 군의 환자 모두 연구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에 채혈을 하였다. 지질 지표로서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 수치를 측정하였다. 염증 표지자로서 hs-CRP와 fibrinogen을 사용하였고, vWF는 내피세포 손상의 지표로 사용하였다. 혈관 내 혈전 생성의 지표로 D-dimer를 측정하였다. 결과: Ezetimibe 단독투여군과 ezeti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 간에는 평균 연령, 성별, 투석 기간, 체질량지수에 차이가 없었다. 말기 신부전을 초래한 원인 질환에서도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간 질환, 갑상선 질환의 유병률에도 차이가 없었다. Calcium-channel blocker, β-blocker,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inhibitor 및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의 사용 빈도도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혈중 지질수치의 기저치 및 hs-CRP, fibrinogen, vWF, D-dimer의 기저치에서도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약제사용 8주 후 ezetimibe 단독투여군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는 각각 14.7%와 21.9% 감소하였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 지방수치는 변화가 없었다. hs-CRP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고, fibrinogen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vWF와 D-dimer는 증가하는 경향이었지만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약제사용 8주 후 ezeti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는 각각 29.8%와 42.4% 감소하였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 지방수치는 변화가 없었다. hs-CRP, fibrinogen, vWF, D-dimer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지질 지표와 hs-CRP, fibrinogen, D-dimer 수치의 변화 정도는 투석방법에 따라 차이가 없었지만 vWF는 ezetimibe 단독투여군과 ezet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 모두에서 복막투석 환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Ezetimibe 단독투여군과 ezetimibe/simvastatin 병용투여군 간에 부작용의 빈도 차이는 없었다. 결론: Ezetimibe는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단독사용 시에도 비교적 안전하게 혈중 지질 개선 효과를 보였으나, 내피세포 손상을 포함한 지혈 요소들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Statin과의 병용사용 시에는 단독사용 시와 비교하여 훨씬 더 우수한 혈중 지질 강하 효과를 나타내었고, 지혈 요소들도 증가하지 않았다. 따라서 ezetimibe는 단독으로 사용하였을 때보다 statin과의 병용 투여 시에 말기 신부전 환자의 혈중 지질이상을 교정하는 효과가 우수하며,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약제라고 할 수 있다. Background/Aims: Dyslipidemia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cardiovascular disease in end-stage renal disease (ESRD) patients. Most of them are dyslipidemic despite the use of lipid-lowering agents. Ezetimibe is a novel chemical entity that inhibits the intestinal absorption of dietary and biliary cholesterol. This study evaluated the effects of ezetimibe on the lipid profile, inflammation markers, endothelial injury, and thrombogenesis in ESRD patients. Methods: Sixty-five patients with serum low-density lipoprotein (LDL)-cholesterol levels≥100 mg/d were recruited: 33 patients were on hemodialysis and 32 patients were on peritoneal dialysis. They were assigned randomly to the ezetimibe (10 mg) monotherapy group and the ezetimibe (10 mg) plus simvastatin (10 mg) combination therapy group. Both drugs were administered for 8 weeks.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baseline demographic and laboratory characteristic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monotherapy group, the total and LDL-cholesterol levels were reduced by 14.7 and 21.9%, respectively. There were no changes in the high-density lipoprotein (HDL)-cholesterol or triglyceride levels. Fibrinogen increased significantly (p=0.04). In the combination therapy group, the total and LDL-cholesterol levels were reduced by 29.8 and 42.4%, respectively. There was an additional 15.1% reduction in total cholesterol and an additional 20.5% reduction in LDL cholesterol compared with monotherapy. Several patients complained of minor adverse effects and only one patient in the ezetimibe monotherapy group discontinued medication, because of diarrhea. Conclusions: In ESRD patients, ezetimibe used as combination therapy with a statin is more effective than ezetimibe monotherapy in ESRD patients. (Korean J Med 77:461-47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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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지식재산일반’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효과

        박경선(Park Kyung sun),임윤진(Lim Yun Jin) 한국교원교육학회 2018 한국교원교육연구 Vol.35 No.3

        ‘지식재산일반’ 교과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생활·교양 영역의 기술·가정 교과(군)의 진로 선택 교과로서 최초로 신설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역량 중심의 ‘지식재산일반’ 교과의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의거하여 개발·운영 한 후 그 효과성을 측정하여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수생의 요구 반영, 교육현장의 실천성을 고려한 교육내용 편성, 흥미와 참여 중심의 연수 운영, 강사진의 다양화 등의 기존 교원연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분석하여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반영하였다. 연수 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을 위하여 교과 관련성 인식 및 교육내용의 중요도와 수행도 인식에 대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중요도-수행도 분석(IPA)을 통해 연수 효과와 변화를 확인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수의 사전-사후 검사에서 교과 관련성 인식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교육내용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변화를 분석한 결과, 연수생들은 ‘지식재산일반’ 교과의 전체 교육내용에 대하여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연수 이후에도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변하지 않았다. 셋째, 교육내용에 대한 수행도 인식과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행도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향상되었다. 넷째, 연수생별 사전-사후 중요도-수행도 분석(IPA) 결과, 연수생들의 변화 유형은 이상적인 효과 유형, 약한 효과 유형, 좌절 유형, 불성실형 등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후속 연구로서 ‘지식재산일반’ 교과 담당교사의 역량모델 개발, 체계적인 교수·학습 지원체제 구축, 교원연수 프로그램 운영의 질(質)관리 체계 구축 등이 제안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implement a teacher training program to operate a competency based ‘Introduction to Intellectual Property’ curriculum an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program.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e study, we developed a teacher training program according to the process of ADDIE model of Instructional Systems Design based on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in which they suggest to analyze the needs of teachers participating in the training, to organize the contents of training program considering the feasibility in the real teaching-learning fields, to operate the interesting and participatory program, and to consider the organization of teacher trainers.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on the perception of subject relevance and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the educational contents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Through the importance - performance analysis (IPA), the research was able to confirm the effect and change of the training.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subject relevance in the pre - post test of the training.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erception and change of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contents, the trainees,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the whole educational contents of the ‘Introduction to Intellectual Property’, and the perception of importance was not changed after the training.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perceptions and changes in performance, performance was improved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Fourth, as a result of the pre - post test of importance - performance analysis of the trainees, the type of change of teachers participating in the training could be classified into four types such as ideal effect type, weak effect type, frustration type, and insincerity typ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follow-up researches include the development of the teacher training program based on the teaching competency of the teacher in charge of the ‘Introduction to Intellectual Property’ curriculum, the establishment of systematic teaching and learning support system, and the construction of quality management of the teacher train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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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적·상황적 요인에 따른 비서의 윤리적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

        박경선(Park Kyoung-sun),최애경(Choi Ae-kyung) 한국비서학회 2008 비서·사무경영연구 Vol.17 No.2

        윤리적 기업, 윤리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조직을 이루고 있는 조직구성원들의 윤리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며 단순한 개인 수준의 윤리가 아니라 조직 내 구성원으로서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조직구성원으로서의 비서는 고도의 전문화된 지식과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야 할 뿐 아니라 조직의 상급 경영자 및 관리자를 가까이에서 보좌하고, 조직내에서 많은 기밀사항을 다루는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다른 일반 사무직에 비하여 더욱 윤리적 갈등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윤리적 갈등에 처했을 때, 윤리적 의사결정이 어떤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비서개인이 처한 상황에서 인지된 윤리적 이슈에 대한 도덕적 강도(결과중대성과 사회적 압력)와 상사의 도덕적 역량을 독립변수로 하고 윤리적 의사결정을 종속변수로 하여 그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조직의 윤리적 분위기가 도덕적 강도와 비서의 윤리적 의사결정 그리고 상사의 도덕적 역량과 비서의 윤리적 의사결정과의 관계에 있어서 조절변수의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비서가 조직의 특정상황에서 인지한 윤리적 이슈에 대한 도덕적 강도(결과중대성과 사회적 압력)와 상사의 도덕적 역량이 높을수록 윤리적 의사결정이 높아졌다. 또한, 결과중대성 사회적 압력과 윤리적 의사결정 사이에 조직의 윤리적 분위기가 조절 변수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역시, 상사의 도덕적 역량과 윤리적 의사결정 사이 조직의 윤리적 분위기는 조절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도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즉 원칙주의와 선의의 분위기가 높을수록 윤리적 의사결정도 높아지기 때문에 조직에서의 윤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윤리규정, 윤리위원회 및 윤리전담 부서의 설치와 운영이 필요함을 시사해준다. In today’s society, ethical problems become important business issues. Domestic companies realized that maintaining global standard regarding ethical management is essential factor and ethical management has an effect on corporation image and the value of stock. The purpose of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organizational and situational factors on the ethicaI decision making of secretaries when secretaries face an ethical dilemma within organization. More specifically, the influence of intensity of moral issues and boss's integrity capacity on the ethical decision making of secretaries were examined. Also, the moderation effect of the ethical climate of an organization between situational variables and ethical decision making was investigated.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moral intensity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thical decision making. The analysis reveals that the ethical issues are usually regarded in social, situational context, and decided following socialized learning experience. Second, perceived boss’s integrity capacity also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thical decision making. Third, principle organizational climate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pressure and ethical decision making and also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boss’s integrity capacity and ethical decision making. In conclusion, members of organization. including secretaries, are influenced by the organizational climate factors. Secretaries should playa key role in keeping ethical organizational cli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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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현신 ( Hyeon Shin Park ),경선 ( Kyung Sun Hyun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1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7 No.1

        본 연구에서 연령은 보완대체요법의 이용 종류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Lee와 Son(2002)의 연구,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Lee 등(2002)과 Kim (2002) 및Chang 등(2006)의 연구에서 연령이 많은 경우에서 보완대체요법의 이용률이 높음을 보고하고 있어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한다. 연령 이 많으면 신체기능도 저하되므로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나 암을 투병하는 데 어려움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될 것이고, 따라서 연령이 많은 층에서 보완요법을 더 선호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Mok과 Cho (2004)의 연구에서는 연령에 따라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차이가 없었다. 뇌졸중 환자는 기능장애를 수반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능장애 발생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에서 질병 수는 보완대체요법의 이용 종류 수의 영향요인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Joo (2004)의 연구에서도 동반 상병 수가 4개 이상인 응답자군은 동반 상병 수가 없는 경우에 비하여 보완대체요법을 2.1배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고,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Mok과 Cho (2004)의 연구에서도 복합질환이 있는 경우에 보완대체요법의 이용이 많았음을 보고하고 있어 질병 수가 보완대체요법의 영향요인임을 지지하게 된다. 당뇨병환자에 있어서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하는 동기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신뢰감”이라고 응답한 대상자는 62% (Lee, 2001)이었고, Son과 Suh (2000)의 근거이론적 연구에서도 만성 간환자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병을 낫게 하고자 보완대체요법을 시행한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암환자들도 보완대체요법을 사용한 이유가“가능한 모든 치료방법을 동원하기 위하여”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63%이었다(Moon, 2004). 즉 의학적 치료로 완치할 수 없는 환자들은 질병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고자 보완대체요법에 희망을 걸게 되는데 만성 질병 수가 많으면 그만큼 현대의학에 대한 한계를 더 많이 느끼게 되므로 자연치유능력을 복원하고,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조하는 보완대체요법에 의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길수록 보완대체요법 이용 종류 수가 증가하는 영향요인이었다.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과 보완대체요법 이용 종류 수에 대한 관련성을 제시한 선행연구가 없어서 비교할 수 없으나 보완대체요법의 이용기간이 길수록 다양하게 보완대체요법을 적용하여 이용 종류 수가 증가했으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 월평균 지출이 많을수록 보완대체요법 이용 종류 수가 증가하는 영향요인이었다. 암환자를 대상으로한 Kim (2005)의 연구에서 재산수준이 많을수록, 보완대체요법의 비용지출이 많았다. 노인이 사망하기 전 보완대체요법 이용비용에 대한 Cho (2002)의 연구에서도 재산이 많을수록 보완대체요법 비용 지출이 많았고, 이용 종류 수가 많으면 보완대체요법 비용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보고하였다. Son과 Suh (2000)는 만성간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추구 경험을 분석한 연구에서 보완대체요법에 드는 비용은 만성 간환자들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담이 되었고, 이러한 경제적 부담감으로 인하여 보완대체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어려웠다고 하였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 이용을 조사한 연구에서도 이용에 따른 경비에 부담감이 있었음을 46.8%에서 응답하였다(Lee et al., 2007). 따라서 보완대체요법 비용지출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경우는 보완대체요법의 비용지출이 많아질 것이고, 보완대체요법을 다양하게 여러 가지 이용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질병이환기간이 길수록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증가하는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Seol, Choi와 Lee (2002), Choi, Jung과 Choi (1998), Moon (2004), Wang (2007)의 연구에서도 질병이환기간이 길어지면 보완대체요법의 이용이 증가하였다. 이는 질병이환기간이 길어질수록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암 치료의 보조적 수단으로 보완대체요법의 사용이 증가하였을 것이고 이에 따라 보완대체요법의 이용기간도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된다.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Chang 등(2005)의 연구에서도 유병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보완대체요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이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인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토피피부염 환자 부모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증상 완화 및 질병 치료를 위해 뭐든 다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했을 것이고 결국은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이 증가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Jun 등(2000), Uhm과 Lee (1997)의 연구에서도 질병이환기간이 길수록 보완대체요법의 사용이 증가하였고,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Hwang 등(2006)의 연구에서 유병기간이 6.3년인 경우는 보완대체요법을 1개 이용하였고, 유 병기간이 9.8년인 경우는 보완대체요법을 2개 이상 사용한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는 대상자들이 질병이환기간이 길수록 매스 미디어나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보완대체요법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보완대체요법 이용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이상의 논의를 통하여 간호실무 측면에서 간호사는 만성질환자들을 간호할 때 연령이 많을수록, 질병 수가 많을수록, 질병이환기간이 길수록, 보완대체요법 월평균 지출이 많을수록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고 이들 대상자에게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만성환자를 간호할 때 간호사의 상담과 교육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와 보완대체요법의 문제점과 부작용 등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야 하고, 만성환자들이 보완대체요법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간호사들은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과학적 연구결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지식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간호사는 보완대체요법을 상담하고 지도할 때 의학적 치료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보완대체요법을 이용해야 함을 강조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들이 보완대체요법을 무분별하게 이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간호사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만성질환자와 그 가족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간호교육기관의 보완대체요법 교육현황을 보면 총 199개교(3년제, RN/BSN, 4년제, 석사)를 조사한 결과 88개교(44.2%)에서 보완대체요법과 관련된 교과목이 개설되고 있는 실정이다(Lee, 2008). 만성환자의 보완대체요법 이용률을 감안할 때 현재 보완대체요법 관련 과목이 개설된 간호교육기관은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만성환자들에게 보완대체요법 이용에 대하여 간호사가 상담과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간호교육기관에서 보완대체요법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어 학부과정에서부터 보완대체요법을 상담하고,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 간호계에서는 보완대체요법을 간호업무로 개발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Shin, 1999) 그러기 위해서는 보완대체요 법을 과학적 연구방법으로 검정하는 간호연구 활동이 활발해질 필요가 있다. 간호연구를 통하여 보완대체요법의 지식체계를 갖추게 되면 보완대체요법을 간호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본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f using numbers and period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y (CAT) among chronic patients. Methods: The study employed a descriptive design. The participants were 221 chronic patients. Data were collected in a pharmacy near a general hospital from April to July, 2008. Results: Influencing factors on using number of CAT were age, numbers of disease, period of used CAT and monthly expenses on CAT (the ability to explain, 79.9%). Influencing factors on using period of CAT were the period of illness and using number of CAT (the ability to explain, 44.9%).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hronic patients need counseling and guides about using CAT especially for those are older and have many kinds and longer period of diseases.

      • DITI를 이용한 산후풍 환자의 체표 온도 특성 연구

        박경선,이윤재,황덕상,이진무,이창훈,조정훈,장준복,이경섭,Park, Kyoung-Sun,Lee, Yoon-Jae,Hwang, Deok-Sang,Lee, Jin-Moo,Lee, Chang-Hoon,Cho, Jung-Hoon,Jang, Jun-Bock,Lee, Kyung-Sub 대한한방체열의학회 2008 대한한방체열의학회지 Vol.6 No.1

        Purpose: During Postpartum period many women complain multiple pain, cold hypersensitivity, hot flush, sweating and so on. We call the postpartum disease as San Hu Pung. We studied characters of DITI Characters of women suffering from Postpartum disease. Methods: We studied 55 patients visiting OOhospital from February 2006 to November 2007. The subjects were categorized in two groups, symptom group(37) and no symptom group(18). We measured the temperatures of abdomen(CV17, CV12, CV4), upper and lower limb(PC8, LU4, LR3, ST32) and back(GB21, BL18, BL53). We studied the difference of DITI between two groups by Student T-test using SPSS for windows (version 12.0). Result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days of postpartum, primiparity, cesarean section, partum season, breast-feeding of two groups were not different statistically. Temperatures of abdomen(CV17, CV12, CV4) and back(GB21, BL18, BL53) of two groups were not different statistically. Temperatures of Lt. PC8 and both LR3 of symptom group were statistically higher than no symptom group. The difference between Lt. PC8 and LU4, both LR3 and ST32 of symptom group were statistically higher than no symptom group.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women suffering from Postpartum disease shows high temperature on hand and foot. It seems that postpartum disease patients tend to have blood deficiency. DITI can be useful to diagnose San Hu Pung. The more studies to diagnose San Hu Pung would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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