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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초의 사상적 전개와 정훈의 시조

          나정순(Na Jung-Soon) 한국시조학회 2007 時調學論叢 Vol.27 No.-

          정훈의 시가 문학은 조선 전기 사대부의 시가 문학과는 다른 특징적인 변모를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는 원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이 작품 해석에 치중함으로써 정훈의 직품 세계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정훈의 시조 20수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월곡답가〉10수에 대한 해석은 그의 문학 세계 파악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 필자는 ‘월곡’이란 인물이 정훈과 동시대를 살았던 임란 의병장 월곡 우배선이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유추하였고 그와 관련하여 〈월곡답가〉의 작품 성격을 규명하였다. 정훈의 〈월곡답가〉는 16세기 말 17세기 초의 시대 현실에 맞서 싸우고 백성들을 생각하며 충의지사로서 치열하게 살았던 당대 의병장 우배선의 삶의 궤적을 그리면서 그와 동질화되고자 하였던 의식을 표출하고 있다. 나머지 시조 작품들에서도 대부분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충의의 구현이나 인간 윤리의 기본적 도덕성에 대한 이념적 구현을 확인할 수 있다. 정훈의 작품 세계는 궁극적으로 16세기 말 17세기 초의 사상적 배경 하에서 형성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호남 유학의 사상적 계보에 주목하여 남원의 재지사족으로서 예학의 중심에 있었던 최상중을 통하여 그의 아들 최온과 친분관계에 있었던 정훈의 사상적 기반을 추적해 봄으로써 17세기 초 예학의 실천적 전개를 구현하고자 하였던 정훈의 면모를 살펴 볼 수 있었다. 당대 예학의 실천성을 형상화하고자 하였던 정훈의 시조는 전대의 사대부 시조에서 나타났던 강호가도의 구현이나 도학적 자연관의 형상화와는 달리, 시대가 요구하는 실천적 이념의 제시라는 이질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행기 시조사의 전개에서 주목된다. 이상에서 볼 때 재지사족의 신분적 성격과 정훈의 문학 세계를 결부하여 온 지금까지의 연구는 당대의 사상적 배경을 연관하여 논의할 때 좀 더 심도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e shiga(시가) literary world of Jung Hoon is noteworthy because of its distinction from the shiga literature of early Chosun dynasty's the nobilitys. However, preceding studies were aimed at the 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text without precise understanding, failing to reveal Jung Hoon's literary world as a whole. The interpretation of 〈Wallgokdapga(월곡답가)〉's ten pieces, composing of more than half of his works, is the key to understand his literary world. Myself inferred that the character 'wallgok(월곡)' in 〈Wallgokdapga(월곡답가)〉 is Jung Hoon's contemporary actual person wallgok(월곡) Woo Bae Sun(우배선), and in relation to above inference clarified the characteristics of 〈Wallgokdapga(월곡답가)〉. Jung Hoon's 〈Wallgokdapga(월곡답가)〉 depicts the life of and expresses his desire to identify with those days a commander of loyal troops Woo Bae Sun(우배선). The majority of Jung Hoon's other shijo ideologically embody fundamental morality of human ethics or fidelity based on the critical recognition of political scene. Jung Hoon's literary world thus arose from the ideology of late 16th and early 17th century. Noticing the ideological genealogy of the Honam district Confucianism. I tracked the ideological foundation of Jung Hoon through Choi Sang Joong, the father of Jung Hoon's friend Choi On, who was at the center of the study regarding a custom as a noble family of Namwon. In this process, Jung Hoon's effort to realize the practical development of early 17th century's the study regarding a custom was confirmed. Jung Hoon's shijo in contrast to the embodiment of nature artistry or of the ethics view of nature, are distinctive because of its presentation of practical ideology demanded by the era. Thus Jung Hoon's shijo are significant in the history of transference time's shijo. From the above observations studies so far which linked the social status of living a noble family to Jung Hoon's literary world will attain more profound result if the studies are considered in connection with the ideological fou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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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의 현대적 계승과 변용을 통해 본 시조

          나정순(Na Jung-Soon) 한국시조학회 2006 時調學論叢 Vol.24 No.-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재창조된 작품들은 현대시나 소설, 희곡이나 영화 장르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고전 시가의 현대적 계승과 변용’에 주목하면서 그렇다면 시조 장르의 경우에는 ‘고전의 재창조’ 양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였고 본 논의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관심사에서 출발한다. 이 과정에서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재창조한 시조는 상당수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고 지금도 현대시조로 재창조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1920년대 이광수의 시조를 비롯하여 1940년대 조운의 시조는 이 방면에서 선구적인 작품들이다. 이후 현대시조에서 고전을 재창조한 작품들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재창조된 현대시조는 과연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점검해 보는 데에 본고의 목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논의는 현대시조 창작의 미래를 위한 단서를 제시해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변용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전통문화를 이어 가며 고전의 당대성과 현대성을 연결시킴으로써 인간의 삶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집단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과제라 할 수 있다. 일례로 이광수나 조운의 시조는 고전의 재창조 작업을 통해 문학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맥을 이어받아 고전의 창조적 실험을 꾀하고 있는 현대시조에 있다. 많은 현대시조들이 시조의 구조적 원리와 형식 미학을 체득하지 못하고 내용의 기법에 치중한 상태에서 창작되고 있기 때문에 고전을 현대적으로 수용한 시조들은 창작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다시 쓰기의 내용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시조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점에서 고전을 다시 쓰기 한 현대시조는 현재의 삶과 문화, 시대 현실을 반영하면서 시조의 형식 미학을 함께 겸비할 때 그 영역의 타당성을 확보해 낼 수 있다. Works recreated modernly succeeding classics often appear in novels, plays and movies. Observing 'modern succession and transfiguration of classics', I became curious about 'recreation of classics' in Sijo genre, and in that interest this thesis begins the argument. I identified that many Sijo are recreations of classics, and also classical literature are continually being transformed into modern Sijo, Especially Sijo of Lee Guang-Soo in 1920s and Sijo of Cho Un in 1940s are pioneering works. Thereafter modern Sijo have been continuously recreated from classics. This paper is about what are the meanings of modern Sijo in this category, and how should they advance. Also this argument will indicate how Sijo will be created in the future. Transforming classics into modern works is a valuable task, because it succeeds traditional culture and connects the classics' age to the modern age. For example, the Sijo of Lee Guang-Soo and Cho Un have significance in terms of literature history. The problem lies in modern Sijo that is creatively experimenting with classics succeeding those. Many modern Sip are created attaching too much importance to the technique of contents, not comprehending the structural principles and formal aesthetics of Sijo. Thus, Sijo that adopt classics modernly reveals the limit of creation. Furthermore, recreating Sijo with the original contents untouched has no meaning at all. From this standpoint, modem Sijo recreated from classics can be reasonable only when they reflect the life, culture, and reality of present and comprehend the formal aesthetics of 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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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향악 불찬의 성격과 연원

          나정순 ( Jung Soon Na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2015 禪文化硏究 Vol.18 No.-

          조선 전기의 불찬은 고려 시대의 불교 문화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선초 유교문화에 복합적으로 융합된 조선 전기 궁중 문화의 특이성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이다.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불찬이 연구의 대상으로서 의미 있는 이유는 조선 전기의 정재(呈才)로 공연되면서 ‘송도지사(頌禱之詞)’를 노래하는 가운데에도 고려시대의 불교문화 전통을 여실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전기의 시대성과 고려 사회의 불교 문화 전통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지니면서 모순된 존재방식을 복합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특이성에도 불구하고 불찬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존재 양상과 문체적 분류에 근거한 악장의 특성에 대하여논의되었을 뿐 불교 문화의 전통 속에서 나타나는 노랫말의 내용적 성격이나 연행문화와 관련된 연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지금까지 <영산회상> 이하 여러 불찬에 대하여 그 제작 시기가 학자들에 따라 불분명하게 언급되었던 것은 문헌 자료에 대해 정확한 검토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관련 문헌의 기록을 검토해 보면 불찬의 존재방식이나 제작 년대는 비교적 명확하다. 불찬은 조선 전기 세종 대에서 세조 대에 집중적으로 생성된 것이다. 불찬의 내용적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불찬의 내용이 모두 부처를 부르는 호불 즉 칭명염불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는점이다. 이는 불찬이 조선 전기에 음성공양으로 바쳐졌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불경에 근거하여 전승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둘째 불찬은 왕조의 영속이나 임금의 수복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재앙의 소멸과 불보살의 공덕 행위를 추구하는 불교적 기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유교적군신주의와 불교적 주술성이 혼합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조선 전기에 임금께 올리는 위안의 음악에 노랫말로서의 불찬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는 사실은 당대 궁중의 문화에서도 유교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종교적 위안의 역할은 여전히 불교 쪽에서 담당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나아가 처용 정재의 후도가 불찬의 노랫말로 연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구나후 이어졌던 처용의 연행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지던 불교문화와 깊은 연관성 속에서 전승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구나 의식이 초기 불교문화와 관련된다는 점에서 볼 때 처용 정재를 공연하기 전에 행해지던 악귀를 쫓는 축사(逐邪)로서의 구나의식은 바로 불교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파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초세시기』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무속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고려 <처용가>의 내용에서도 불교적 성격을 보여 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처용의 연행에 대하여 무속적 제의의 기능만으로 이해하는 관점은 재고될 필요가 있다. Buddhist chants is a rare historical material that exhibits the uniqueness of courtly culture in Early Joseon, complexly mixed with the continued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Dynasty and Confucian culture. Buddhist chants is a meaningful subject of research, because Buddhist chants was performed as performance of Early Joseon and sung about song of blessing while preserving the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Buddhist chants is unique in that it complexly shows both the contemporary characteristic of the early Joseon period and the tradition of Buddhist culture from the Goryeo society. Despite its uniqueness, Buddhist chants has been studied only for its present aspects and properties of Akjang based on stylistic classification. The exhibition of traditional Buddhist culture in its lyrics or its origin in relation to performance culture have not been considered yet. The time of creation of <Yeongsanhoesang> and other Buddhist chants have been ambiguously mentioned by researchers due to the lack of precise examination of references. This study reveals that the existence and time of creation of Buddhist chants is comparatively clear according to references. Buddhist chants was mainly created in the early Joseon period, under King Sejong and King Sejo. The content of Buddhist chants has two distinct features. Firstly, they all call for Buddha, that is they are in the form of ‘the repetition of the sacred name of Buddha’. This shows that Buddhist chants was dedicated to Buddha as voice services and passed down according to the Sutras. Secondly, Buddhist chants prays for permanent dynasty and long life of kings in accordance with Buddhist saints’ practice of good deeds. This is unusual in that it displays both Buddhism and the Confucian concept of sovereign and subject. The fact that Buddhist chants was actively used as music of solace for the king shows that even in the palace Buddhism functioned as religious consolation alternative to Confucianism. Furthermore, the second half of the performance of Cheo-yong reappears in the lyrics of Buddhist chants, showing that performance of Cheo - yong and Song of Cheo-yong were handed down in a deep relation to continued Buddhist culture of the Goryeo dynasty. Particularly, guna(驅儺), originating from the early Buddhism forms the basis of Buddhist culture, suggests that guna performed as exorcism before performance of Cheo - yong actually derived from the practice of culture in Buddhism. 『荊楚歲時記』(a glossary of seasonal words as HYUNGCHO) is an evidence. Besides Song of Cheo - yong which is considered as shamanistic, contains several Buddhistic constituents. Thus the point of view that approaches Cheo-yong folklore as only shamanistic needs to be re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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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강호 시조의 전개 국면

          나정순(Na Jung-soon) 한국시조학회 2008 時調學論叢 Vol.29 No.-

          본 연구는 조선 전기 강호시조의 흐름을 형성해 온 맹사성 이현보 이황 이이권호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그간 ‘강호가도’라고 총칭되어 온 작품들의 실체와 개별적 차이점 등을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지금까지 ‘강호가도’에 관한 논의는 시조라는 장르가 지니는 일상성과 생활 문화로서의 현실적 반영보다는 성리학적 도(道)의 추구라는 철학적 혹은 성정 미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것이었다. 이러한 해석은 당대 사대부의 현실과 이념을 관념적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다소 낭만성에 근거한 측면이 있었다. 따라서 ‘자연 속에서 성리학적 도를 추구해온 것’이라는 관념적 해석이 아니라 당대 사대부가 당면한 현실적 당위의 문제로 보고자 하는 것이 본고의 입장이다. 이러한 시각을 제시하기 위하여 기존에 사용되었던 ‘강호자연’과 ‘속세’라는 용어 대신 조선 전기 사대부들이 즐겨 사용하였던 ‘조월경운’과 ‘치군택민’이라는 당대의 개념을 바탕으로 시조의 지은이들이 자신의 상황 현실에 따라 어떻게 그것을 작품 속에서 구현했는지 살펴보았다. 강호시조에서 조선 전기 사대부는 ‘조월경운’과 ‘치군택민’의 선택적 갈등 문제로 고민하였던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적인 ‘조월경운’의 세계 속에 거하면서도 ‘치군택민’이라는 의무적 당위를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로 끊임없이 갈등하였다. 사정이 그러하기에 자연 속에 은일하면서도 맹사성은 ‘치군택민’과의 조화를 노래했고 이현보는 ‘치군택민’에서 벗어남을 노래했고 권호문은 ‘치군택민’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번민을 노래했고 퇴계와 율곡은 ‘치군택민’의 또 다른 대안으로서 학문을 노래하였던 것이다. 말하자면 조선 전기 강호시조의 작자들에게 있어 화두는 ‘조월경운’과 ‘치군택민’이었다. ‘조월경운’의 삶 속에서도 그들이 끊임없이 ‘치군택민’에 관해 생각했다는 것은 조선조 유자의 이념적 실천에 관한 실질적 고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미의 추구라는 우아한 예술성 뒤에 감추어진 현실적 고민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 바로 강호시조였던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literary works of Maeng Sa-sung. Lee Hyun-bo, Lee Hyuang, Lee Ee and Kyuen He-moon that formed the series of Gangho sijo of the early Chosun, and explores the ident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of so-called 'Ganghogado' works. Previous discussions about' 'Ganghogado' focused on the philosophical and aesthetic aspects of the pursuit of Confucian Tao, rather than the quotidian aspects of the sijo genre and real-life reflections. Such approaches were based on the romanticism in that they see the reality and ideology of confucianists of the time as philosophical notions. Thus, instead of conceptually interpreting Gangho sijo as the pursuit of cofucian tao in harmony with the nature, this paper views Gangho sijo as the tails about the actual problems the confucianists of the day faced. In this original perspective, in place of the previously studied terms such as 'Nature-a place of seclusion-' and 'The mundane world', this paper probes how the authors present the terms commonly used by the early Chosun's confucianists such as 'Jowalkyongwun' and 'Chiguntaekmin' according to the authors' own situations. Confucianists of the early Chosun were not contemplating about the problem of choice between 'Jowalkyongwun' and 'Chiguntaekmin' in Gangho sijo. They resided in the ideal world of 'Jowalkyongwun,' but continually mulled over whether they should perform the obligatory 'Chiguntaekmin'. Consequently, many authors sang about the similar themes: Maeng Sa-sung about the harmony of 'Chiguntaekmin' and his stay in the countryside; Lee Hyun-bo about escaping from 'Chiguntaskmin'; Kyuen He-moon about his anguish due to failing to carry out Chiguntaekmin' ; Lee Hyuang and Lee Ee about scholarship as the alternate to 'Chiguntaekmin.' In other words, the subject of the early Chosun's Gangho sijo writers were 'Jowalkyongwun' and 'Chiguntaekmin.' The fact that they endlessly pondered on 'Chiguntaekmin' while living lives of Jowalkyongwun' shows the inner conflicts of the Chosun's confucianists about acting according to their ideology. Gangho sijo depicts the real-life agony that lies behind the aesthetic aspect of pursuing the beauty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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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인식하는 군병원 간호장교의 의사소통유형과 환자 신뢰,만족과의 관계

          나정순(중령) ( Jung Soon Na ),이진이(대위) ( Jin Yi Lee ),이지영 ( Ji Young Lee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진간호연구소 2016 군진간호연구 Vol.34 No.1

          Purpose : This study identifies the communication style of the nurses and examines the reliability and satisfaction of patients toward nursing officers based on the military hospital. Methods : 255 patients who were in the military hospital over seven day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is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was analysed with one-way ANOVA, independent t-test, Turkey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 The scores patients perceived in communication style accounted for 25.55±4.00, 23.51±5.05, and 17.60±3.44 in information style, friendly style, and authority style, respectively. Also patients scored 4.06±0.77 average score in reliability and satisfaction score was 4.13±0.73 in average. Finally, patients perception on information and friendly communication styl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reliability and satisfaction of patients. Conclusion :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patients` perception on their nurse officers depended highly on the information communication style nurses use, followed by friendly communication style in the military hospital. The more the nurses use the Information and friendly communication, the higher the reliability and satisfaction of the patients. This findings will offer valuable information on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cation style and education program based on the military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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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용향악보』 소재 <성황반> <나례가>의 무불 습합적 성격과 연원

          나정순 ( Jung Soon Na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4 大東文化硏究 Vol.0 No.87

          고려시대의 노래는 다양한 작품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적인 사랑이나 서정을노래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속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시용향악보』에 수록된 이른바 무가계열의 노래는 지금까지 무가로 해석되거나 혹은 연희악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주술적 기능을 지닌 무가의 성격과 연희적인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러한 근거는 <성황반>과 <나례가>를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성황반>이나 <나례가>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인상적으로 접근하면 무속적인 경향의 작품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당대의 문화적 전통을 고려하여 작품을 분석해보면 고려시대의 불교가 작품의 기반에 내재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성황반>이란 작품은 ‘불교의 사천왕신앙’, ‘성황에 대한 제의’, ‘나례 의식의 황금사목’이라는 세 가지 의미 층위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나례가>는 나례를묘사하고 있어 불교적인 성격과 무관한 듯 보인다. 하지만 나례 의식에서 처용과 관련한 춤이나 노래를 추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불교와의 관련성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성황반>이나 <나례가>는 무속과 불교가 습합된 노래로 보아야한다는 것이 본 연구의 입장이다. 또한 <성황반>이나 <나례가>에는 나례의식의 두 가지 축이었던 주술적 기능과연행성도 그대로 남아 있다. 짧은 노래 가운데 호국의 염원을 담은 나례의식의 전통이 반영되어 있다는 사실은 문학사적으로 주목할 만하다. Songs of Goryeo age are composed of various genres. There are romantic and lyric songs while some are shamanistic. Songs in 『Siyonghyangakbo』 have been interpreted as shamanistic or theatrical songs. However, this paper reveals that they are both shamanistic and theatrical, as proven by <Sunghwangban> and <Nalaega>. Impressionistic approaches lead to their shamanistic nature as revealed by their titles. However, considering the cultural tradition of their era, Buddhism of Goryeo age is inherent in them. <Sunghwangban> complexly reflects the worship of the Four Devas, rites for Sunghwang, and the Four Golden Eyes of Nalae ceremony. <Nalaega> portrays Nalae, which seems to be unrelated to Buddhism. But its relationship to Buddhism can be inferred from the fact that songs and dances about Cheoyong were performed in Nalae ceremony. Thus, <Sunghwangban> and <Nalaega> should be perceived as eclectic songs that are both shamanistic and Buddhistic. Therefore, the current consensus of academia that the Buddhist tradition was severed in the royal palace of early Goryeo age should be reconsidered. Furthermore, the two main pillars of Nalae ceremony, magical function and dramatism, remain in <Sunghwangban> and <Nalaega>. The fact that these short songs reflect the patriotic spirit of Nalae ceremony is noteworthy i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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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방가사의 본질과 경계

          나정순 ( Jung Soon Na ) 한국고전여성문학회 2008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0 No.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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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전기 "무심(無心)" 시조의 연원과 불교적 동향

          나정순 ( Jung Soon Na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2012 禪文化硏究 Vol.13 No.-

          본 연구는 『불조통기』와 『행적송』이 구체적으로 『천태사교의』의 5시설을 어떻게 수용하는지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분석을 위해 문구 단위로 3종의 전적을 번갈아 면밀히 비교하였다. 그 현황을 살펴 본 결과, 『불조통기』와 『행적송』은 주요 가르침의 골자를 『천태사교의』에서 취하고 있다. 『천태사교의』는 먼저 5시8교의 이름을 제시하고, 화엄에서 반야까지의 4시와 화의를 언급하고, 법화열반시 및 화의사교를 약술하는 한편 화법사교를 약술하여 교문(敎門)을 연다. 그리고 관[觀門]을 설하여 25방편과 10승관법을 약술하고, 마지막으로 3대부와 『정명현의(淨名玄義)』 등, 천태 지의대사의 저술에 의한 초록임을 밝히고 있다. 『불조통기』의 경우, 이러한 『천태사교의』 문구를 원용하여 하나씩 나누고, 문구 단위마다 뜻을 밝힌 후 여러 전적을 통해 해설을 하고 있다. 『행적송』은 반만(半滿) · 원편(圓偏) · 대소(大小) 등에 대한 기본적인 교학을 『천태사교의』에서 요약하였음을 게송과 그 주해에서 이미 밝히고 있다. 그리고 게송 68과 장항석 28번에서 『법화경』 권 1의 게송을 취하여 5시교판을 설명하고 있다. The point of this research paper is to examine the traditional succession of FTTC(『佛祖統紀』) and SHS(『釋迦如來行蹟頌』) in relation with "Outline of The Tian-Tai Fourfold Teachings(『天台四敎儀』, Kor., Ch`0n t`ae sa kyo ui, CSI)". On the other hand, the point to be presented through this paper is to prove the absolute influence of CSI on China and the route of its circulation. It is the author`s opinion that the tradition properly combining the life of Buddha and his teachings is already included as the basic element of CSI. A few analyses were performed based on the above foundations. The results of analyzing by phrases showed that the tradition was succeeded by FTTC and SHS. Furthermore, they succeed the "Five Periods and Eight Teachings" and "Five Flavors" of CSI. The sequence may differ somewhat partially but these adopted CSI in full. FTTC (Book 3, 34) revolves around CSI and explains them as phrases(FTTC`s commentary on the CSI), but does not explicate these.(The direct quotative marker "『天台四敎儀』": [Sporadic cases] Book 1, 2, 3, 10, 16, 17, 21, 25, 31) As a result, "A General Chronicle on the Buddha and Patriarchs(FTTC, 『佛祖統紀』)", the traditional wordbook of the tian-tai school was affected by CSI. SHS states that the basic teachings were quoted from CSI. In addition, these are explained in detail from n.27(長行釋 27) and s.68(偈頌 68) of SHS by quoting CSI. n.27 is an explanation of s.68 in the form of prose. The result of analysis showed that FTTC and SHS are adopting CSI through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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