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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체와 관계 : 『 노자 』 도의 이중성

        김백희 충북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1 人文學誌 Vol.22 No.1

        The problem tackled in this essay is two points of view on Laozi, Ontologico-cosmological Thinking and Co-relational Thinking in Ancient China. I think that there is a mixed fabric of these ways of thinking. As everyone knows, so-called Tao(道) is the hard core concept of Laozi. As Chinese tradition has it, we are indebted to a border guard with philosophical proclivities for the existence of the key Daoist text, the Laozi, also known under the name of its reputed author, Laozi. The text itself is problematic from a scholary point of view and a number of passages are corrupted, and some are so abstruse as to be incomprehensible. I think that the concept of Tao is a multi-dimensional one. The most common rendering of the Chinese term is $quot;Way$quot;, which most closely approximates the original. Tao is the $quot;Way$quot; in both the concrete sense of a road travelled and the more abstract sense of the natural course or route to be followed. According to Laozi, Tao is the way things becomes, the way of process in changing(生滅變化法則) and dynamic substance itself(力動的實體) in the world or cosmos. Therefore the meanings of Tao have two dimensional one. Tao is a kind of principle things become. Secondly, Tao is a kind of dynamic reality by itself things become. there is interdependence between principle and dynamic substance in the system of Laozi. Because Tao as a kind of principle is very a principle of dynamic substance in changing cosmos and Tao as a kind of dynamic substance is reality following its principle. Thus Tao is two meanings both principle and dynamic reality. I think that this system of Laozi is the mixed fabric of two ways of thinking, Ontologico-cosmological Thinking and Co-relational Thinking. Co-relational Thinking is concerned about a principle of process in the changing world and Ontologico-cosmological Thinking is concerned about a dynamic reality organize the changing cosmos by self-developing. I designate this mixed fabric of Two ways of thinking to the textile of dual thinking in Laozi. what is more, I think that the way of thinking as human mind is transcendentally dual and ambiguous. These features is natural.

      • KCI등재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을 위한 도가(道家)의 생태성 탐색

        김백희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2022 철학·사상·문화 Vol.- No.40

        In Holistic theory of organisms, Taoism's worldview is similar to the ecological one. Taoism hold that Nature and Human society are connected with opposites. As all things in the universe we are connected with others in the great circle of Cosmic life.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made up of the same substance as Qi energy(氣). A number of ecological sentences in Taoist texts encouraging respect for the Nature and environmental circumstances of all things. human being as all things is itself in its responsive attunement with the fluidity of natural process. All thing is one as same substance. each single being is potentially in accord with and complete in itself. Therefore all things in the universe are equal without discrimination The holism of Taoism is the dynamic interconnectedness of particulars. Human beings have no element of superiority to natural objects. There is self-generative logic of things, which is inherently naturalistic and environmental in cosmic fluid. These are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Taoism. 우리는 현재 인류의 과도한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환경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닥치는 기후위기의 재앙을 목도하고 있다. 이런 기후위기는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문명의 전환을 강제하고 있다. 우리의 삶의 양식과 문명 구조를 시급하게 변혁하지 않는다면, 지구환경은 회복할 수 없는 수준의 파멸로 치닫게 될 것이다. 현재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이 모색되고 있다. 본고는 기후위기를 극복할 생태문명의 전환을 기획하는데 도가철학의 생태적 사유가 일정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문제의 핵심은 인간이 인간 이외의 자연을 종속적이거나 배타적 이용대상으로 보는 이원론적 자연관에 있다. 이것은 인간중심주의적 세계관과 사유방식이다. 인간이 자연을 대상화하여 지배와 이용의 대상으로 여기는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만 지구생태환경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자연과 인간을 동일한 생명의 연쇄로 이해하며, 우주만물이 다 평등하게 하나의 실체로 이루어진다는 도가철학의 세계관이 요청된다. 도가적 시각에서 보면, 지구의 동식물과 유기물 그리고 무기물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실체인 기(氣)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지구환경을 인간 개체의 생명과 동일한 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에서부터 지구환경의 건강이 확보되며, 생태문명의 새로운 전환이 시작될 수 있다.

      • KCI등재

        선교장 소장 『황정경(黃庭經)』 탁본의 철학적 생명관

        김백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2018 생명연구 Vol.50 No.-

        Huang-ting jing(黃庭經) is in the books housed at Seongyojang in Gangreung and collected by Jangseogak. This document of Huang-ting jing is part of rubbing(拓本). the founder of Seongyojang is Lee nae Bon(李乃蕃), who went to Gangnung at the time of growing conflict between the Sajok of the Gangneung region, were able to maintain their status as a Hyangban(鄕班). Vol. 50, Nov 2018 was is included on the list of his library catalog. there we see that Gangneung Confucian literati(士大夫) read this book in the late of Chosun Dinasty. the Vol. 50, Nov 2018 take a firm stand that human body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cosmic system and human medical system. Taoists regard the cosmos as an endless transformation. Human being is can be Taoist hermit(神仙) through the taoist training. the achievement Taoist hermit is based upon the organic view of the world. Before all things in the cosmos, Human being is all equal. All things are both value neutral and characterized by intrinsic balance and fluidity. As Taoist Environmental ethics of wuwei-ziran(無爲自然), Human being could live a greener lifestyle for a sustainable future of the Planet. 강릉 선교장에 소장되어 온 장서(藏書) 속에 『황정경』 탁본이 있다. 이 탁본은 『태상황정내경옥경』의 일부이며, 조선후기 향촌의 사대부 선비들이 도교의 양생수련에 관심을 갖고 수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선시대 사대부 선비들은 조선왕조의 국가이념인 주자성리학의 이론과 명분을 벗어나기 어려웠다. 그러나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근대로의 이행이라는 세계사적 변환에 따라 유교의 이념은 점차적으로 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지배적 장악력을 상실해갔다. 이런 문화적 맥락에서 선교장의 소장도서 목록에 도교의 핵심 경전인 『황정경』이 포함된다. 조선후기 사대부 선비들은 서학의 다양한 서적들뿐만 아니라, 도교와 불교의 경전들도 열람하였다. 그 중에 『황정경』은 도교의 양생수련을 이야기하는 핵심경전의 하나이다. 『황정경』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내세우는 가치지향적 세계관보다는 무위자연의 유기체적 세계관을 더 선호한다. 인간의 바람직한 삶의 모습은 인의예지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현실의 문화생활을 고단하게 지속해 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생명의 본연성을 실현하면서 우주자연과 존재론적으로 합일하는 전일적(專一的) 탈속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신체의 기능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운행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자 하며, 그 구체적 길이 바로 양생수련의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장생불사의 경지에 이르는 신선의 길이다.

      • KCI등재
      • 곽점본(郭店本)『노자』 의 정치관과 공맹(孔孟)

        김백희 한국동서철학회 2001 동서철학연구 Vol.21 No.1

        유가와 도가가 중국철학의 가장 큰 양대 조류이다. 이 두 계열의 학문은 중국의 오랜 농경문화에 뿌리를 둔 자연철학의 사유방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자연의 변화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이들은 모두 日月의 운행과 四季의 순환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혜를 얻고자 한 것이다. 이는 농경을 주로 하는 삶의 양식에서 필수 불가결한 사유라 할 수 있다. 우주자연을 보는 유가와 도가의 사유방식은 기본적으로 유사하다. 郭店 楚簡本『老子』의 정치관과 공맹의 사유를 비교해보면 몇 가지 특징을 구체화할 수 있다. 즉 『노자』는 공맹유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聖과 仁, 義, 慈등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노자』의 정치 철학은 無爲의 정치와 有爲의 정치가 조화로운 관계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이상적인 상태로 여겼다. 공자와 맹자가 仁義의 정치를 주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공맹의 정치사상에서 無爲의 정치를 외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노자』의 입장도 무위 일변도의 정치를 고집한 것이 아니다. 『노자』에 보이는 반문명적, 반인위적 진술들의 성격은 춘추말기의 고통스럽고 혼란한 사회상에 대한 비판적 인식에 기인한다. 『노자』는 사회와 문명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타고난 자연스러운 본성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유위에 과도하게 경도된 인본주의적 질서자체를 거부한다. 이것은 자연과 인간이 분리 대립되는 인간중심의 문화 문명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 균형을 이루는 본래상태 구조의 회복을 주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유위의 과잉으로 인한 인위적 유위와 무위의 역동적 균형성을 갖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이다. 평화로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전쟁을 할 수 있는데, 이는 전쟁과 평화가 상호 긴장관계를 이루며 인간세를 이룰 수밖에 없는 이중성의 교직을 말한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Standardized Pathology Report for Colorectal Cancer, 2nd Edition

        김백희,김준미,강경훈,장희진,강동욱,김정호,배정모,서안나,박호성,강윤경,이경화,조미연,도인구,이혜승,장희경,박도윤,강효정,손진희,장미수,정은선,진소영,유은실,한혜승,김윤화,The Gastrointestinal Pathology Study Group of the Korean Society of Pa 대한병리학회 2020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 Vol.54 No.1

        The first edition of the ‘Standardized Pathology Report for Colorectal Cancer,’ which was developed by the Gastrointestinal Pathology Study Group (GIP) of the Korean Society of Pathologists, was published 13 years ago. Meanwhile, there have been many changes in the pathologic diagnosis of colorectal cancer (CRC), pathologic findings included in the pathology report, and immunohistochemical and molecular pathology required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olorectal cancer. In order to reflect these changes, we (GIP) decided to make the second edition of the report. The purpose of this standardized pathology report is to provide a practical protocol for Korean pathologists, which could help diagnose and treat CRC patients. This report consists of “standard data elements” and “conditional data elements.” Basic pathologic findings and parts necessary for prognostication of CRC patients are classified as “standard data elements,” while other prognostic factors and factors related to adjuvant therapy are classified as “conditional data elements” so that each institution could select the content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stitution. The Korean version is also provided separately so that Korean pathologists can easily understand and use this report. We hope that this report will be helpful in the daily practice of CRC diagnosis.

      • KCI등재

        성현영(成玄英)『노자의소(老子義疏)』 의 도(道)

        김백희 한국동서철학회 2000 동서철학연구 Vol.20 No.1

        『노자』의 출현이래 다양한 주석서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唐代 成玄英의 『노자의소』는 도교와 불교의 자연스런 융합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주석이라고 할 수 있다. 『노자의소』에서 보이는 다양한 사상적 갈래들은 근본적으로 "도"개념의 축을 중심으로 엮여 있다. 이는 아무리 도교적인 토대 위에서 불교와 유교와 『장자』와 『易』의 사상을 아우른 것이 『노자의소』라 해도, 근본적으로 『노자』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이 저작의 성격을 말해준다. 『郭店 楚簡本 老子』의 사유와 비교하면서 『노자의소』의 "道"개념을 고찰해보면 성현영이 근본적으로 『노자』의 사유구조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道가 역동적 본체로서의 "기"와 변화생멸의 "법칙"이라는 양면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도는 기"이다. 그리고 그 도가 스스로 내재적인 힘에 따라 자기전개의 과정을 거쳐 우주자연을 형성하는데, 그 우주자연이 생셩 소멸의 운행이라는 변화과정을 지속할 때 내재되는 법칙은 바로 道이다. 우주자연의 생성은 "道 즉 氣"의 자기전개에 의해 이루어지고, 그 자기내적인 법칙을 따라 운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동적 본체로서의 道는 늘 본체로서의 도와 함께 그 기능을 발휘한다. 다시 말하자면 본체와 법칙은 언제나 『노자』와 『노자의소』의 道의 담론에서 상호 함축적으로 "不而不二"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본체생성론적 사유에서의 역동적 본체인 "道 즉 氣와 상관대대론적 사유에서의 우주자연의 법칙인 "道 즉 法則"의 이중성을 지니면서 상호 交織되어 있다. "도"를 역동적 본체로서의 의미와 법칙으로서의 의미를 함께 지니는 것으로 보는 성현영의 『老子義疏』에서도 이와 같은 사유방식의 이중성을 확인 할 수 있다.

      • KCI등재

        완적(阮籍): 전환기 지식인의 자아분열과 봉합

        김백희 한국동서철학회 2012 동서철학연구 Vol.65 No.-

        현학은 위진시대를 대표하는 사상이며, 현학의 한 조류인 죽림현학의 사상가로서 완적이 있다. 그는 명교(名敎)에 대하여 강한 부정적 소회를 품고서도 감히 명교에 대항하지 못하고, 현실적인 암흑의 세상을 목도(目睹)하면서도 무기력하게 몸을 돌렸다. 사상적으로 그는 명교의 옹호자로 출발했으나, 정치 현실의 질곡과 허위를 목도하고 나서 노장의 사유세계로 전회(轉回)하였다. 그는 유교적 소양을 쌓으며 성장하였고, 40세 이전 까지는 유가적 경세이념이 공고한 유학적 지성의 태도를 견지하였다. 40세 이후 사마씨 정권의 찬탈을 목격하면서 점차 사상적 전회를 한다. 현실적 삶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인간으로서 속세의 번민(煩悶)과 이상적 초탈(超脫), 그리고 현실(現實)과 이상(理想), 명교(名敎)와 자연(自然)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그의 자아(自我)는 꿈과 현실 속에서 고뇌하며 분열(分裂)하였고, 여전히 봉합(縫合)되지 못한 채, 저작(著作)과 관념(觀念) 속에서만 노장의 품속으로 귀의(歸依)하는 "임시의 봉합"에 머물렀다. 阮籍的思想感情由儒而庄的思想演變。如何理解阮籍思想傾向的演變及其庄學思想的産生, 著是一個値得探討的問題 一般地說, 任何一種思想或任何一個人的思想演變都是各種有關因素中和作用的結果, 但槪而觀之, 可以歸結爲社會背景和主體自身兩個方面的原因。一方面, 外部環境決定和制約著主題的思維模式、傾向和思想內容; 령一方面, 主題自身幷不完全是消級的、被動的, 由于主題的特定經歷、性格、情感的作用, 特別是由于主題自神的原有認識結構的作用, 因此, 某一理論的建構過程, 同時也是主體對外界的信息予以主動的選擇、加工、改造的過程, 正由與於此, 在同一時代或同一社會文化背景下所形成的各種理論或思想旣有某種共同的特質, 但同時每一個人的理論或思想又差万別, 面目各有不同。在魏晋時期的玄學哲學家之中, 阮籍在學術思想或哲學理論方面的貢獻或許幷不顯得즘마特別突出。現代認識論已經證實了一種特定認識的發生與演化乃是主題與客體雙向交互作用的結果對阮籍的理論或思想亦當作如是的理解。阮籍的玄學哲學以自然與名敎之對立爲基本特質, 如果追溯著一思想傾向發生之源, 早在漢末之世就顯露其端倪 當時儒家所特別推重的名敎, 其絶對的權威地位開始在一些世人心目中發生了某種程序的動搖。著種變化作爲一種特定的文化現象, 其原因級爲복雜, 可存而不論 就與我態的論題有關來說, 在思想文化領域已有人追求通達或曠達, 不同程度的對名敎禮法表現爲蔑視的態度。其中, 戴良的態度級爲典型, 與后來的阮籍等人的曠達行爲級爲相似.阮籍的生活態度或行爲作爲一種思想文化現象經過歷史長期的沈積, 似乎演變爲一種離經叛道的人個典型竹林七賢的人個結構都有不同程度的分裂。一般來說, 在中國古代社會中, 一切有理想抱負和正義感的是人都屬於社會的精英。在現實的壓迫下, 當著自己的理想无法實現時, 必定會引起身心的矛盾與沖突歷史的轉變時期知識分子的阮籍是由於他那種做脫世物、指訴名敎、廢氣禮俗、耽酒荒放、追求自由的思想자趣或人格形象引起了人們的强烈興趣可是阮籍是自我分崩離析。他的思想感情來往於儒道之間而且, 冷然未縫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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