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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심장 수술 후 심방세동 발생의 예측 인자로서 혈중 BNP 농도

        권진태,정태은,이장훈,이동협 대한흉부외과학회 2007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40 No.6

        배경: 혈중 BNP 농도가 심방세동 발생과 관련 있다는 여러 보고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혈중 BNP농도가 술 후 심방세동의 발생에 유용한 예견인자인지 알아보고 술 후 BNP수치의 변화와 심방세동 발생시기 및 심방세동이 정상 동율동으로 돌아오는 시기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2월 28일까지 개심술을 받은 환자 중 심방부정맥의 병력이 없는 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혈중 BNP농도 측정을 위한 혈액 채취는 술 전부터 술 후 7일째까지 매일 하였다. 술 후 심전도 검사는 퇴원 전까지 매일 시행하였다. 결과: 환자는 술 후 심방세동 발생 유무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누었다. 술 후 심방세동은 26명(31.7%)에서 발생하였다. 심방세동 없는 군과 발생군 사이에 나이, 성별, 술 전 좌심실 구혈률, 고혈압, 좌심실 비대, 베타 차단제 복용 유무에 대해 통계학적인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판막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술 후 심방세동의 발생이 많았다(39.3% vs 76.9%, p=0.002). 술 전 좌심방 크기는 심방세동 발생군에서 의미 있게 컸다(43.8±10.3 mm vs 49.8± 11.5 mm, p=0.029). 술 전 혈중 BNP농도는 심방세동 발생군에서 의미 있게 높았다(144.1±20.8 pg/mL vs 267.5±68 pg/mL, p=0.034). 심방세동군에서 술 후 BNP수치는 술 후 3일째 가장 높았고 심방세동 발생은 술 후 3일 이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술 후 일주일 이내 대부분 정상 동율동으로 돌아왔다. 결론: 혈중 BNP농도의 증가는 심장 수술 후 심방세동 발생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인자이다. 심방세동 발생의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술 후 적극적으로 예방적 항부정맥제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 KCI등재

        체외순환 없이 시행한 관동맥우회술 후 발생한 척추신경경색

        정태은,이동협,권진태,안상호 대한흉부외과학회 2006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9 No.7

        고혈압과 고지혈증 그리고 허혈성심질환을 가진 62세 여자 환자가 심폐기를 이용하지 않는 관동맥우회술을 시행한 뒤 척추신경경색이 발생하였다. 심폐기를 이용하지 않는 관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경우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 빈도는 통상의 관동맥우회술보다 낮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관동맥우회술 후 척추신경경색의 발생은 매우 드물다. 심폐기를 이용하지 않는 관동맥우회술을 시행한 후 척추신경경색이 발생한 1예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KCI등재

        후 종격동에 발생한 중피낭종 -1예 보고-

        이장훈,이정철,권진태,정태은,김미진 대한흉부외과학회 2006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9 No.8

        중피낭종은 드문 종격동질환으로서 주로 우측 심장횡격막 각에서 잘 발생한다. 그러나 드물게는 비전형적인 위치에서 발생하며 특히 후 종격동에서의 발생은 매우 드물다. 교통사고로 내원한 30세 여자환자에서 우연히 심낭과 척추체 사이의 후 종격동에 위치하는 큰 낭종이 발견되었다. 낭종은 장축이 18 cm에 이르는 매우 큰 크기였으며 주로 좌측 흉강 쪽으로 커져 있었으나 환자는 증상을 호소하지 않았다. 반대측 흉강으로의 박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작은 수술창을 동반한 비디오흉강경 수술로 완전 절제를 시행하였다. 장기 관찰에서 재발 없이 경과는 양호하였다.

      • KCI등재

        Transcatheter Removal of Bone Cement Embolism in the Right Atrium after Percutaneous Vertebroplasty: The Embolus Broke in Half and Migrated to the Right Pulmonary Artery Intraoperatively

        이선향,연재우,권진태,김혁중,장석기 대한영상의학회 2021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2 No.4

        Bone cement embolism often occurs during percutaneous vertebroplasty. Bone cement pulmonary arterial embolism generally requires no treatment because of the small size and asymptomatic manifestation. Intracardiac bone cement embolisms are rare but associated with a risk of severe complications. Intracardiac bone cement embolisms are mainly removed through open heart surgery.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only three cases of intracardiac bone cement embolisms removed with interventions have been reported. Here, we report another case of successful transcatheter retrieval of a 6-cm-long cement embolism in the right atrium after percutaneous vertebroplasty. The embolus broke in half and migrated to the right pulmonary artery intraoperatively. Using two snares and a filter retrieval device, we advanced from opposite directions. Further, we gently grasped and pulled the fragments of the right pulmonary artery and aligned them in a linear fashion directly into the sheath for uneventful removal.

      • KCI등재

        미만성 침윤성 폐질환의 외과적 폐생검

        이장훈,이정철,권진태 대한흉부외과학회 2006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9 No.11

        배경: 미만성 침윤성 폐질환의 확진을 위해서는 외과적 폐생검이 필요하다. 개흉 폐생검과 흉강경 폐생검 방법을 비교하고 외과적 폐생검이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의 진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3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영남대학교의료원 흉부외과에서 폐생검을 시행한 환자를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외과적 폐생검 후 조직학적 진단과 치료방침의 변화를 분석하고 소개흉술을 실시한 군(OLB)과 비디오 흉강경수술을 실시한 군(TLB)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는 36명이었고 기침이 가장 많은 술 전 증상이었다. OLB군과 TLB군 사이에 수술시간, 마취시간, 재원기간, 흉관거치 기간, 채취한 조직의 용적, 합병증 발생률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 예에서 술 후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하였다. 술 후 33%에서 치료 방침의 변화가 있었고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술 후 사망은 1예가 있었고 술 전 호흡부전이 있었던 환자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외과적 폐생검은 미만성 침윤성 폐질환을 확진할 수 있는 진단방법이고 술 후 치료 방침의 결정에 많은 도움을 준다. 흉강경 폐생검은 개흉 폐생검에 비해 덜 침습적이고 동일한 조직학적 진단율을 보이므로 외과적 폐생검의 기본 수술술기라 할 수 있다.

      • S-321 수술적 치료로 치료한 반복되는 협심증이 동반된 비후성 폐쇄성 심근병증

        김현미,조대열,홍준화,김철영,최성실,권진태 대한내과학회 2016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6 No.1

        비후성 심근병증은 좌심실의 부적절한 비후가 있으며 확장기 장애를 동반한 질환으로 비후를 일으키는 대동맥판 협착증, 고혈압 등의 이차적인 원인이 없는 경우를 말하며 일부에서는 심실벽 내 소관동맥의 이상을 보이며, 관상동맥의 심근내 분절이 수축기에 눌림으로써 심근허혈이 유발,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24세 남자가 무거운 물건을들고 일하던중 발생한 쥐어짜는 양상의 흉통으로 입원하였다. 4달 전부터 간헐적으로 운동시 통증 있어왔으며 담배 10개피/주, 급사의 가족력은 없었다. 심전도에서 전흉부 유도에서 T파 역위, CK 304IU/L CK-MB 18.94 ng/mL TropononT 0.043 ng/mL, 경흉부 심초음파에서 Severe asymmetrical hypertrophy (Septum 27.5 mm), SAM of anterior mitral chorda, dynamic LVOT obstruction (peak PG 71 mmHg)소견으로 HCMP에 동반된 NSTEMI 진단되어 관상동맥 조영술 진행하였다. mLAD에 Diffuse 70% stenosis 및 Mild milking 보였고 관상동맥 혈관내 초음파에서 myocardial band 의한 mLAD의 눌림과 MLA 2.5 mm2측정 되었다. 환자는 verapamil 80mg TID, bisoprolol 5 mg QD 투약하면서 외래 추적하였다. 그러나 노작성 흉통 반복되어 4개월후 Septal myectomy 와 Myotomy (mLAD Bridge removal 3-4 cm)시행하였고 추적 관상동맥조영술 결과 mLAD diffuse 55% stenosis, milking은 없었다. 이후 1년간 추적중이며 현재까지 angina의 재발은 없다. 대부분의 비후성 심근증 환자는 베타차단제 혹은 칼슘통로 차단제등의 내과적 약물 치료에 반응을 보이나, 심한 좌심실 유출로 협착을 보이는 환자들의 5~10%에서는 심박동기 삽입과 침습적 중재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내과적 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수술적 치료는 아직은 많지 않은 실정으로 수술 후 현재까지 협심증의 재발 없이 지내는 1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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