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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역량 및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미술과 수업 방안

        강도현,이주연 한국조형교육학회 2016 造形敎育 Vol.0 No.58

        본 연구는 교육부에서 고시한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미적 감수성’, ‘시각적소통 능력’, ‘창의·융합 능력’, ‘미술문화 이해 능력’,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 능력’)과 ‘2016 인성교육 5개년 종합 계획’의 핵심 인성 역량(‘자기 관리 역량’, ‘심미적/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갈등 관리 역량’, ‘공동체 역량’) 및 핵심 덕목(‘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과의 연계성을 알아보고 이에 기초하여 초등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미술과 수업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미술과 역량에 관한 국내외 선행 연구를 분석하고, 교과 핵심 역량 및 인성 역량을 미술과 수업에 구현하기 위하여 미술교육 전문가 6 인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의 타당성 및 적합성, 현장 적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술과 핵심 역량 및 인성 역량 관련 선행 연구를 비교 분석한 결과, 미술과 핵심 역량인‘미적 감수성’은 미술과의 인성 역량으로 제시된 ‘심미적(감성) 역량’, ‘시각적 소통 능력’은 ‘소통 역량’, ‘창의․융합 능력’은 부분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 ‘미술문화 이해 능력’은 ‘존중과배려 역량’, ‘자기 주도적 미술 학습 능력’은 ‘자기 관리 역량’과 연계된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핵심 역량과 인성 역량이 차별화되지 않고 세부 하위 역량에서 결국 동일한 개념과 용어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세밀하게 연구되어야 할 문제이다. 본 연구에서는 미술과의 핵심 역량과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방안의 한 제시로서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을 위한 미술과 수업 사례를 제시하였다. 앞으로 교과별 인성 역량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더불어 역량 중심의 미술과 교육과정의 목표 구현을 위한 각 역량간의 하위 요소에 대한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수업 모형, 학교급별 역량 요소에 대한 성취 수준의 개발 관련 연구들도 함께 요구되는 바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1) to present instructional methods for elementary art classes with relation to the subject-based core competencies and character education, 2) to examine its practicability of five art-subject core competencies presented in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and character competencies proper to art subject, and 3) to make concrete connections between the ideal educational goals of 2015 Korean National Curriculum and its implement to the actual classroom. Researches on core competencies in school art subject and character elements were analyzed. Subject-based core competencies were already presented in 2015 Korean National Curriculum, on the other hand, character competencies for art education were announced by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in the early 2016, clear consensus on character competencies suitable for art subject would be needed. Six experts were selected and interviewed to draw consensus for assuring art-subject core competencies and verifying character competencies. Taking all these considerations into account, 3rd & 4th and 5th & 6th-grade elementary art classes were presented as instructional models. It was regarded that there was a need to match the revision period and the announcement of character education Five-Year Master Plan. In conclusion, more researches and studies were processed on core competencies and character competencies for art subject.

      • KCI등재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의 재구성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

        강도현,이주연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16 미술교육연구논총 Vol.46 No.-

        On the contrary to the former Korean National Curriculums, the recent one revised in 2015 has presented achievement standards for each subjects. It meaned that achievement standards carried an even status of official curriculum contents. Nowadays there has been a demand for implementing character education into school curriculum for emotional cultivation of the students. Even though official achievement standards for art subject were not amenable, the new achievement standards for character education could be needed to establish the character education policy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1) to present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on the basis of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by reorganizing current achievement standards in order to implement character education into the school setting, and 2) to develop and apply 3 art teaching plans with aesthetic experience-expression-art appreciation domain activities.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development of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for the national curriculum would be one method to solve the problem about teaching character education in school. 한국에서는 최근 교육과정이 핵심역량 개념을 중심으로 개정되었다. 이전부터 능력인성교육진흥법은 2015년 공포되었으나 시행 1주년을 넘기는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으나, 시․도교육청과 학교별 인성교육의 방향이 다르고 실행 시기가 점차적으로 늦어지게 되면서 학교 현장에의 적용은 더멀어지고 있다. 인성교육이 학교 현장에 보다 깊숙이 침투하기 위해서는 국가 주도의교육과정 안에 교과별 성취기준과 더불어 교과별 인성 역량과 덕목을 반영하여 재구성된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성취기준의 경우에도 국가 교육과정과별도로 개발되어 오다가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국가 교육과정과 일원화하여 개발됨으로써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이에 터하여 교과 성취기준에서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추출하였으며, 이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데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미술과 교육과정에서 ‘미술은 바른 인성과 문화적인 소양을 갖춘창의적인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핵심 교과’로 성격을 명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인성 중심의학교 미술교육 현장에 구현하기 위하여, 국내외 인성교육 관련 연구를 조사하였으며, 초등학교 미술과 3, 4 및 5, 6학년군별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제시하였다. 인성 중심성취기준은 미술과 성취기준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미술교과를 통해 성취해야 할 인성 관련 지식, 기능, 태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미술과 체험, 표현, 감상 영역별 활동의 예와 더불어 각 영역별로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적용한 수업지도안 3개(‘자연물과 인공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각나누기’(초 3), ‘협력하며 학교 공간 꾸미기’(초 4), ‘미술가의 작품을 찾아 함께 감상하기’(초 6))도 제시하였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인성교육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의 육성에 목적을 두기 때문에 학교교육에국한되지 않는다. 그러나 학교교육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 관련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특히 현장에서 인성교육은 태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술과에서 인성중심의 적용과 실천을 위해서는 본 연구의 인성중심의 성취기준의 재구성을 통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함과 같이 각 교과 내용과 방법 속으로 환원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 개발에 관한 연구

        강도현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2018 미술교육연구논총 Vol.52 No.-

        The Ministry of Education (2015) defines art as “a core part of the curriculum and character education” mentions the positive effects of character education. However, detailed research that studies the core competency of art, the character competency related to the Five-year Comprehensive Plan for Character Education, and the core value virtue as it is closely combined and applied to each subject is lacking. Therefore, the basis of this study is the establishment of practical measures of characteroriented education according to the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In this regard, this study aims to reorganize and propose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based on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For this study,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competency, character competency, and core value virtue that were presented in the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the 2015 Character Education Promotion Act, and the 2016 Five-year Comprehensive Plan for Character Education were reviewed based on expert surveys (FGI, in-depth interview, Delphi questionnaire). Second, theoretical models for establishing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development procedure model and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relationship model) were designed using the didactical transformation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t subject on the basis of character-oriented art theory and educational needs. Third, based on the theoretical model developed in the previous stage, we proposed the final development of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on the basis of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2015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and practical teaching-learning activities of the Korean National Art Curriculum for the application of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able to play a leading role in the education of subject competency and character competency required for future society by developing and proposing character-oriented achievement standards, and preparing concrete teaching/learning methods for its implementation. 우리나라의 학교폭력 등에 대한 심각성이 사회 문제로 크게 부각되면서 2009 개정교육과정을 기점으로 인성교육 강화 정책이 최근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교육부(2015)는 핵심역량 기반의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15년 인성교육 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미술이 인성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미술교과의 핵심역량 및 인성계획 5개년 종합계획의 인성 역량, 핵심 가치와 덕목을 통한각 교과에 적용된 연구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에 근거한 인성 중심교육의 실천력 강화를 위하여, 2015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개발·제안하였다. 본 연구의과정은 첫째, 전문가 조사(델파이 설문, FGI, 심층면담)를 통하여 2015 개정 미술과교육과정, 2015 인성교육진흥법, 2016 인성교육 5개년 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미술교과 역량과 인성역량 및 핵심 가치와 덕목 등의 관계를 재조명하였다. 둘째, 인성 중심 미술교육 이론과 교육적 요구를 바탕으로 미술과의 특성을 교수학적으로 변환하여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 개발 절차 모형”과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 관계모형”을 구안하였다. 셋째, 앞서 개발한 이론적 모형을 근거하여 “2015 개정 미술과교육과정의 성취기준(초등)”을 기반으로 “미술과 인성 중심 성취기준”을 개발 제안하였으며, 이를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실천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가 앞으로 미술과에서의 인성 교육 실천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지길 바라며,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미술교과 역량과 인성역량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후속 연구가 있기를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심폐바이패스 시 고탄산분압과 고관류법이 뇌대사에 미치는 영향

        강도,최석철,윤영철,최국렬,정신,황윤호,조광 대한흉부외과학회 2003 Journal of Chest Surgery (J Chest Surg) Vol.36 No.7

        배경: 심폐바이패스의 재가온 시기 동안 뇌산소 탈포화가 수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의 원인 중 한가지라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심폐바이패스 동안 뇌산소 탈포화를 예방해 줌으로써 수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는 심폐바이패스 동안 뇌산소 탈포화를 예방해주는 방법인 고탄산분압과 고관류가 뇌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대상 및 방법: 심장수술을 시행할 36명의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폐바이패스의 재가온 시기 동안 동맥혈액의 고탄산분압군(PaCO2 45~50 mmHg, n=18)과 고관류군(2.75 L/m2/min, n=18)으로 나누었다. 전체 환자들에 대해 중대뇌동맥 혈류 속도, 뇌동정맥혈 산소함량 차이, 뇌산소 대사율, 뇌산소 운반율, S-100β 농도 증가율, 뇌정맥혈 산소 탈포화도 등을 심폐바이패스 전, 심폐바이패스 실시 10분, 재가온-1기(비인두 온도; 33oC), 재가온-2기(비인두 온도; 37oC), 심폐바이패스 종료 직후 등의 다섯 시기에 측정하였다. 그리고 수술 후 섬망 발생률과 지속시간 역시 조사하여서 위의 모든 변수들과 함께 양 그룹간에 비교하였다. 결과: 고탄산분압군이 고관류군 보다 재가온 시기 동안 중대뇌동맥 혈류 속도(157.88±10.87 vs 120.00±6.18%, p=0.006), 뇌정맥혈 산소분압(41.01±2.25 vs 32.02±1.67 mmHg, p=0.03) 및 포화도(68.01±2.75 vs 61.28±2.87%, p=0.03), 뇌산소 운반비율(110.84±7.41 vs 81.15±8.11%, p=0.003)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 재가온 동안 뇌동정맥 산소함량 차이(4.0±0.30 vs 4.84±0.38 mg/dL, p=0.04), S-100β 증가율(391.67±23.40 vs 940.0±17.02%, p=0.003), 뇌정맥혈 산소 탈포화도(2명 vs 4명, p=0.04), 수술 후 섬망증의 지속시간(18 vs 34 hr, p=0.02)은 고탄산분압군이 고관류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결론: 상기한 결과들을 비교 분석한 바 심폐바이패스 시 고탄산분압법이 고관류법 보다 뇌조직에 산소공급을 더 많이 해줌으로써 뇌대사가 상대적으로 원활하여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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