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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원 중심의 4+2년제를 주장하는 이유

        이상헌,Lee, Sang-Heon 대한건축사협회 2000 建築士 Vol.2000 No.4

        본지에서는 지난 2000년 1월호에 '21세기 한국건축의 비전'이란 주제로 기획특집을 마련, 교육관련 부문을 이상헌(건국대 건축대학원)교수에게 집필 의뢰하여 '건축교육개혁방안 ; 학부 5년제 문제 있다'는 내용의 원고를 게재하였고, 이후 이교수의 글과 관련하여 김광현(서울대 건축학과)교수는 학부 5년제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됐다며, 이교수의 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여 '학부 5년제 문제있다는 주장의 문제'의 글을 기고하여 본지 2월호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상헌교수는 '학부 5년제 문제있다는 주장의 문제'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김광현교수의 글은 필자의 글에 대한 의도나 생각을 근본적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서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필자의 생각을 피력하기 위해 '대학원 중심의 4+2년제를 주장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3월호에 게재코자 기고하였다. 그러나 지면관계상 3월호에 게재하지 못하고, 이번호의 '기고'지면을 통해 게재코자 하며, 아울러 지난 1,2월호 본지를 통해 게재된 건축교육 관련내용에 대한 필자의 글과 본란의 글은 우리 협회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밝힌다.

      • KCI등재

        동아시아 수자원개발의 정치생태학

        이상헌 한국공간환경학회 2019 공간과 사회 Vol.29 No.1

        ≪공간과 사회≫ 2019년 3월호는 ‘동아시아 수자원개발의 정치생태학’을 특집 주제로 하였다. 동아시아는 식민주의, 냉전 이데올로기, 전쟁 등의 역사적 상처가 켜켜이 쌓여 있는 지역이며, 그간 발전주의 이데올로기를 필연적인 운명으로 간주하고 총력전을 벌이듯이 발전을 추구해왔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는 냉전 구도 속에서 적대시되었지만, 두 체제 모두 공히 경제성장을 국가의 제일 과제로 삼았으며, 유사하게도 공업화와 도시화를 통해 발전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물은 ‘수자원’으로 바뀌어서 공업화와 도시화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자원으로 인식되었고, 강은 국가 발전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되었다. 국가 주도 수자원개발의 대표적인 사례가 대형댐건설이다. 전력 생산, 용수 공급, 홍수 조절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대형댐 건설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국가적으로 국위를 과시하는 동시에 국가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물리적 구조물이었다. 국가의 주요하천에는 대형 댐들이 건설되었고, 보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들이 건설되었다. 구불구불했던 하천은 홍수가 날 때 배수를 위해 반듯하게 정비되었고, 하천 주변에는 고수부지와 간선도로가 만들어졌다. 하천 정비 과정에서 나온 흙과 모래를 하천 주변에 쌓아서 싼 값에 택지를 조성하고, 거기에는 아파트를 건설하여 분양함으로써 자본을 축적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댐건설 추진과 하천 개발 및 정비 과정의 주체와 이데올로기, 토건적 자본축적 방식, 이에 대한 비판과 이로인한 다양한 사회경제적, 생태적 영향들을 분석하는 것은 정치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주제이다. 이번 특집호에는 총 세 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박철현의 논문 「다큐멘터리 <다싼샤(大三峽)>와 현대 중국의 하이모더니즘」은 중국의 발전모델을 이데올로기 차원에서 분석한 연구이다. 중국의 발전 모델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연구는 상당수 있지만, 이데올로기 차원에서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창의성이 돋보인다. 또한 중국 발전모델을 수자원개발의 대표적인 사례인 삼협댐 건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분석한 점도 흥미롭다. 저자는 “댐에 관한 ‘이미지’는… 국가권력의 역량을 사회에 투사하는 이데올로기의 역할을 한다. 즉 댐의 설계와 건설은 물론, 수몰(水沒), 이민(移民), 생태환경, 문화재,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다양한 ‘이미지’는, 댐의 물리적 속성을 초월하는 이데올로기적 효과를 지닌다”고 주장하면서 “개혁기 중국발전모델의 이데올로기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서 댐 ‘이미지’에초점”을 맞추었다고 하였다. 이 연구에서 주목하는 하이모더니즘은“국가 주도의 사회공학적 기획, 전문가적 과학지식에 대한 신뢰, 총력동원, 속도전, 열정과 강제의 혼합” 등의 특징을 가진다. 저자는 싼샤댐 건설이 중국 발전모델이 지닌 하이모더니즘 이데올로기를 보여준다고 주장하면서, CCTV(China Central Television: 중국 중앙 텔레비전)가 방영한 6부작 다큐멘터리 <다싼샤(大三峽)>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저자가 보기에 이러한 다큐멘터리가 제작된 배경은 기존 중국 발전 모델이 한계를 드러내어 빈부 격차, 도농 격차, 지역 격차 등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당시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은 새로운 “발전모델의 ‘이념’으로서 ‘조화사회(和諧社會)’를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위한 이론적 전략으로서 ‘과학발전관(科學發展觀)’을 제기하기 시작하는데, <다싼샤>에는 후진타오 시기 제기된 이러한 발전모델의 이데올로기가 싼샤댐과 관련하여 투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큐멘터리에 담긴 이데올로기가 하이모더니즘적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주체, 지향, 동원, 지식’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리고 결론부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전과 다른 형태의 하이모더니즘이 국가 차원의 사회관리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상헌의 논문 「녹색성장 경관의 생산과 소비: 4대강 살리기 사업홍보 동영상 분석을 중심으로」는 경관이론 연구의 전통 속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에 추진되었던 4대강 사업을 분석한 연구이다. 저자는 경관이 가진 이데올로기적 속성과 ‘경관의 통치성’(government) 이론에 주목한다. 경관의 이데올로기성과 통치성 이론은 경관이 마치 ‘주어진 것’, 혹은 ‘자연적인 것’으로 보이게 하는 속성들을 제거하고, 경관이특정한 담론들에 의해 이데올로기적 속성을 갖게 되며, 일정한 취향,감각, 태도를 강요하도록 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저자는 ‘국가-자연’ 논의도 참고하였다.

      • KCI등재

        인공지능을 생명이라 할 수 있는가?

        이상헌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2018 생명연구 Vol.49 No.-

        This study recognizes the necessity of a new discussion on life and aims to carry out the basic work for such discussion. Today, there is a need for a new debate on life, because today's emerging new technologies are not just to transform a given nature beneficial to humans, but to rebuild nature in a new way that is not given to nature, or to create a new thing that is not in nature. One of the most notable new ones is artificial intelligence or robot. The age of emerging technologies, on the other hand, gives us an opportunity to ask about life again. Life has not been a central theme in philosophy. This study examines everyday concepts and scientific definitions of life, and examines cases such as the funeral of a robot dog, the BigDog controversy, and Project 2501 from the standpoint of everyday concepts and applying scientific definitions. Based on this, it will be confirmed that the core of discussion of life is the philosophical reflection, but not the study of scientific inquiry. And I will suggest that the concept of life is not fixed but can be changed, and discussion for expansion of life concept is needed. 본 연구는 생명에 관한 새로운 논의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런 논의를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날 신생기술은 주어진 자연을 인간에게 유익하게 변형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주어지지 않은 새로운 방식으로 자연을 재구성하거나 자연에 없는 것을 새롭게 창조해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생명에 관해서도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 기존에 없던 것이 새롭게 등장한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인공지능 혹은 로봇이다. 새로운 기술의 시대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우리가 생명에 대해 다시 묻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동안 철학에서 생명은 핵심적인 주제가 아니었다. 본 연구는 생명에 관한 일상적 개념과 과학적 정의를 살펴보고, 로봇 강아지의 장례식, 빅독 논란, 프로젝트 2501 등의 사례를 일상적 개념과 과학적 정의의 관점에서 따져 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생명에 관한 논의에서 핵심은 과학적 탐구가 아니라 철학적 성찰임을 확인할 것이다. 그리고 생명 개념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경될 수 있는 것이며, 생명 개념의 확장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할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석조문화재 보존에 관한 지질학적 연구 -강릉시, 속초시, 명주군, 양양군을 중심으로

        이상헌,박경립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1993 보존과학회지 Vol.2 No.2

        Stone -monuments, distributed in this area, have been investigated and studied in geological and conservational points of view. They are seemed to have been mainly built from the Shilla to Koryeo Kingdom, although more systematic studies are needed. The used rocks in these monuments are mainly biotite granite and hornblende-biotite granite of Jurassic age. The rock phases are nearly identical to those which are distributed in the area. The two rock phases are nearly same in the characteristics of minevalogy and texture except the amount of hornblende. However, hornblende-biotite granite characteristically contains aggregates of mafic minerals which are frequently observable in the monuments. They are mainly influenced by chemical weathering due to warm, abundant rainfall, and salty moisture because of being adjacent to the sea. Some cracks are secondarily developed which may be due to strong chemical weathering and influence of sculpturing. For conservation, it must be scientifically considered based on characteristics and kind of rock phase, factors on weathering process, situation and protection.

      • KCI등재

        The Diagnostic Value of Pelvic Ultrasound in Girls with Central Precocious Puberty

        이상헌,주은영,이지은,전용훈,김미영 전남대학교 의과학연구소 2016 전남의대학술지 Vol.52 No.1

        The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 stimulation test is the gold standard fordifferentiating central precocious puberty (CPP) from exaggerated thelarche (ET). Because of this test’s limitations, previous studies have clarified the clinical and laboratoryfactors that predict CPP.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early diagnostic significanceof pelvic ultrasound in girls with CPP. The GnRH stimulation test and pelvicultrasound were performed between March 2007 and February 2015 in 192 girls (aged<8 years) with signs of early puberty and advanced bone age. Ninety-three of 192 patients(48.4%) were diagnosed as having CPP and the others (51.6%) as having ET. The CPPgroup had higher uterine volumes (4.31±2.79 mL) than did the ET group (3.05±1.97 mL,p=0.03).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other ultrasonographic parameters. Byuse of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nalysis, the most predictive parameterfor CPP was a uterine volume of least 3.30 mL, with an area under the curve of 0.659(95% confidence interval: 0.576-0.736). The CPP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uterinevolumes than did the ET group, but there were no reliable cutoff values in pelvic ultrasoundfor differentiating between CPP and ET. Pelvic ultrasound should be combinedwith clinical and laboratory tests to maximize its diagnostic value for CPP.

      • KCI등재
      • KCI등재

        근대적 건축설계교육의 기원과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

        이상헌 대한건축학회 2006 대한건축학회논문집 Vol.22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rigins of Architectural design education and their historical transformation. Studio education which is a unique way to teach architectural design has its origin in master atelier in 17th century and has evolved to current design studios in university. Teaching of architecture at school has evolved from 18th century Academy school through various institutions such as Ecole des beaux arts, ecole polytechnique, German technical college, British art and craft school to university which began in America. These institutional systems reflect different architectural cultures and traditions of different societies. Current architectural education at universities inherited traditions from design education at master atelie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education at polytechnic school and art and craft training, while design studio being dominant. And as architectural education takes place within the university, general education became more important in architects' training and architectural education became more disciplinary than professional.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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