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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전주의 국가에서 ‘신자유주의화'의 공간성에 대한 연구-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공간 선택적 자유화'를 중심으로-

          박배균 한국공간환경학회 2006 공간과 사회 Vol.25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신자유주의화 과정의 맥락적 의존성을 강조하는 입장에 서서, 어떻게 신자유주의적 재편의 과정이 아시아 발전주의 국가의 경로 의존적 특성에 의해 규정받는 상황 속에서 실재적으로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한국의 경제자유구역과 말레이시아의 ‘멀티미디어 대회랑'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통해, 발전주의 국가의 제도적·정치적 유산과 신자유주의적 재구조화 프로젝트 사이에 발생하는 정치적 긴장과 갈등이 어떻게 ‘공간 선택적 자유화(spatially selective liberalization)'를 통해 공간적으로 매개되는지를 탐구한다. 이 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필자는 아시아 발전주의 국가들이 신자유주의화의 공간적 과정과 관련하여 보여주는 일반적 경향성을 도출하고자 한다. On the basis of the view emphasizing the contextual embeddedness of neo-liberalization process, this paper examines how the neoliberal restructuring processes have actually taken place within the national contexts defined by the path-dependent properties of Asian developmental states. In particular, with empirical focus on the special economic zones in South Korea and the Multi-media Super Corridor in Malaysia, it explores how the political contestations between inherited institutional and political landscapes of the developmental state and emergent neo-liberal re-structuring projects can be spatially mediated through “spatially selective liberaliza-tion.” Based on these case studies, this paper aims to suggest some general tendencies in the Asian developmental states with respect to the spatial process of neo-liberalization.

        • KCI등재

          특집논문 : 도시의 혼종성 ; 통치성의 공간들 한국의 정치지리를 고려한 시론적 검토

          김동완 ( Dong Wan Gimm ) 한국공간환경학회 2013 공간과 사회 Vol.23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정치권력이 공간을 조형하는 논리를 푸코의 통치성 차원에서 검토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푸코의 통치성 강의를 중심 텍스트 삼아 구체적인 통치성의 공간들, 이를테면 도시, 영토, 구역 등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독해했다. 강의 전반에 산재되어 있는 통치성의 지리를 푸코의 사유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재구성해, 어떤 지식들이 공간에 관여했는지, 그 결과 발생한 통치실천의 공간들이 국가의 발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살펴보았다. 푸코의 견해에서 보자면 근대 서구 통치의 합리화는 지극히 지리적인 현상들, 이를테면 성곽도시의 해체, 영토 국가의 등장, 도시 개념의 고안 등에 매우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었다. 즉, 통치성 논의 전반에 걸쳐 통치성의 지리라 불릴 만한 공간적 실천들이 매우 중요한 경험적·이론적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 입장에서는 이러한 통치성의 공간들이 한국의 사회공간을 조형하는 중요한 참조물이었다는 의미가 크다. 개항 이후 한국에 수입된 서구 통치술의 근대적 판본, 그 판본이 그렸던 공간의 전형이 푸코가 그리는 통치성의 공간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식에서 이 논문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동아시아 탈식민국가이자, 냉전의 최전선에 있었던 분단국가 한국에 대해 간략히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서구 통치술이 한국 땅에 수입되면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충돌과 변용에 대해 시론적인 수준에서 검토했다. Why have states governed cities? How have states been shaped through governing practices. This article began with this question and tried to rethink Foucault`s literature on the governmentality. The focus is the invention of governing technologies for dealing with urban problems in western Europe since late medieval age. The main text is Foucault`s lecture [Security, Territory, Population]. This study attempts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urban problems by which governmentalities are urged to be varied and changed. By providing recent achievements of the human geography field, the possibility of variegated governmentalities are, at least theoretically, justfied. Furthermore Foucault`s historical evidences could give a useful way to develop his frame in the context of Korea if two preconditions can be satisfied: 1) elucidation on the features originated with the colonial experience, 2) consideration on geopolitical singularities of divided states.

        • KCI등재

          글로벌 공간금융투자의 금융사슬 : 한국의 공모형 해외 부동산펀드를 중심으로

          홍다솜(Dasom Hong) 한국공간환경학회 2020 공간과 사회 Vol.30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공간시장과 금융시장의 결합과 자본의 세계화로 인해 글로벌 공간금융투자가 빠르게확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금융지리학의 금융사슬 개념을 통해 글로벌 공간금융투자의 작동 메커니즘과 확장 과정을 탐구한다. 금융사슬 접근법은 자본순환의 지리적·제도적경로와 행위자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자본순환이 다양한 공간성·행위자·제도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포착한다. 이러한 금융사슬의 관점을 공모형 해외 부동산펀드에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공간금융투자가 여러 사회적·공간적 특성과 상호작용하며 자본순환을 확장하고 자본을 축적하는 메커니즘을 고찰하는 것이 본 연구의 주요한 목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공모형 해외 부동산펀드의 투자구조와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금융사슬의 가치이동 경로와 행위자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 글로벌 공간금융투자가 더욱 넓은 범위의 공간을 공통된 신용체계의 틀 속으로 편입하여 자본순환의 지리적 범위를 확장하고, 여러 국가의 제도적 편제와 상이한 수익률을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발견하였다. 더불어 금융사슬이 제도적 편제를 활용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행위자와 사회적 관계를 활용하여 공간적 장벽을 극복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글로벌 공간금융투자는 공간적 장벽을 제거하는 균등화의 힘과 공간적분화를 형성하는 차별화의 힘의 긴장 속에서 여러 공간성·행위자·제도를 이용하여 자본축적을 도모한다. Global real estate finance and investment have increased due to globalized financial capitals and the integration of real estate and financial markets. This article explores how global real estate finance works and expands geographically through the concept of financial chains. Financial geographers have developed the concept of financial chains that map financial flows and social networks of global capital circuits. It explains the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circuits of capital and distinctive spatialities, institutions, and agents. This article applies the concept of financial chains to the overseas real estate funds for describing how global real estate investment interacts with various socio-spatial features to expand capital circulation and accumulate capital. It analyzes the value transfer channels and social networks of financial chains based on investment structures and cash flows of overseas real estate funds. The findings of this article suggest that the financial chains geographically expand circuits of capital by incorporating a broader range of space into financial systems and maximize profits by utilizing institutions of different states. Also, the financial chains take advantage of spatial differences and, at the same time, try to overcome spatial barriers for the free circulation of capital through varied agents. As such, global real estate investment accumulates capital by taking advantage of different spatiality, agents, and institutions. Besides, it unfolds in the tension between the power of equalization that removes spatial barriers and the power of differentiation that creates spatial differences.

        • KCI등재

          공간의 개념정의에 관한 온라인 토론

          김창현 한국공간환경학회 2011 공간과 사회 Vol.2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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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특별세션은 한국공간환경학회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공간의 속성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토론한 내용을 담았다. 2011년 2월 8일, 김한준이 ‘소셜미디어와 공간'의 관계에 대하여 논의해보자는 취지의 글을 시작으로 하여, 토론자들은 공간의 속성, 절대공간의 존재, 사이버 공간의 개념실체, 마르크스의 공간개념 등에 관하여 다채로운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은 2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 한 달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주로 글쓰기와 댓글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자는 권오혁, 김남주, 김두환, 김창현, 김한준, 손정원 등 6명 정도로 한 달 동안 약 20여 편의 글과 댓글이 오고 갔으며, 총 분량은 약 52,000자 분량이다.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편집자는 각 토론자의 글을 주제별로 재구성하였으며, 문장의 형식을 일정하게 통일하였으며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내용을 편집하였다. 논의의 출발은 “사이버공간을 공간으로 볼 것인가”라는 문제제기였다. 이에 대해서 권오혁은 공간 개념을 보수적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김한준, 김창현 등은 공간 개념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논의가 진행되면서 권오혁은 공간에 대한 분류를 제안하였고, 그 분류의 적실성과 정합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절대공간의 개념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의 문제였다. 논의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위에서 토론했던 논의의 복잡성이 다소 해소되고 결국 어떻게 실천적 공간개념을 창출해 낼 것인지에 대한 제안과 문제제기가 있었다. 편집자는 시간의 순서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논의를 주제별로 재구성하였다.

        • KCI등재

          사교육과 한국 중산층 주거지 근린의 구성

          심한별(Shim, Hanbyul) 한국공간환경학회 2020 공간과 사회 Vol.30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사교육 공간과 결합된 중산층 주거지의 경험적 사례를 통해 사교육이 근린공간을 구성하는 실천적 힘을 획득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그 근원에는 계층성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주거지 계획 모델과 공간 생산 방식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중산층 거주지 근린은 가구 구성원의 일상생활을 구체적으로 조직하는 공간이므로 그것의 주요한 구성 요소나 배치 형태는 계급재생산을 위한 아비투스(Habitus)적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애초 일제의 토지구획정리사업부터 중산층의 주거지 계획원리로 도입되었던 ‘근린주구' 모형은, 이후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이 만들어낸 단지형 아파트 계획에서의 반복적 적용을 통해 집합주거 구성을 위한 설계 기준으로 변형되어 제도화되었다. 서울 강남을 필두로 신시가지, 아파트, 아파트단지 형식이 한국 중산층 주거의 주류로 정착되는 과정의 한편에서, 근린주구 모형이 강조했던 보행권 내의 공교육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로서의 공적 모델은 공교육과 사교육의 일상을 선택적으로 편성하는 계층적 주거지 모델로 재편되어 왔다. 입시에서 사교육 의존이 강화되고 민간 기업이 기존 단지를 재건축하게 되면서 입주자만의 사교육 공간과 배타적 커뮤니티 공간을 단지 안으로 내부화하는, 계층성이 한층 강화된 모델 또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계급재생산 조건으로서의 거주지 근린의 의미를 뒷받침하며, 향후 한국 중산층 주거지의 물리적 재생 과정 또한 그들의 계급재생산 조건과 맞물려 진행될 것임을 시사한다. This paper reveals that shadow education has acquired the practical power to construct middle class neighborhood with illustrating their residential practice combined with shadow education, and argues that problem lies both in Korean residential planning model and space production mode that are prone to strengthen the hierarchical class coherence. As the residential neighborhood for middle class is the space that organizes their daily lives specifically, its components or arrangements are Habitus conditions for their class reproduction. The ‘neighborhood unit' model, which was quoted from the land readjustment projects for middle class residence by Japanese colonial authority, has been transformed and institutionalized into the legalistic design standard for housing plan through iterative projects of complex-type apartment construction triggered by the large-scale housing supply policy. Starting with Gangnam, as apartments, apartment complexes, and newtown developments turned into the mainstream of Korean middle class residence, the public model of neighborhood unit, which used to believe in the public education within walkable vicinity and common sphere of community living, was deformed into a stratum model that selectively organizes public and shadow education. Increasing dependence on shadow education and frequent reconstruction of aging apartment complexes by private companies bolster the classist neighborhood planning model with internalized facilities for shadow education and elite enclave only for the dwellers. As this transformation illuminates the significance of the neighborhood as Habitus, one can predict that the upcoming regeneration of middle class residence in Korea lies in line with the class reproduction condition.

        • KCI등재

          일반논문 : "날것"으로서 공공 공간과 타자의 복원: 로열 페스티벌 홀을 사례로

          김동완 ( Dong Wan Gimm ) 한국공간환경학회 2014 공간과 사회 Vol.24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 필자는 ‘날것'으로서 공공 공간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공공 공간의 공공성은 지속적인 영토 해체를 통해서만 가능한 정치과정이라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국유나 공유와 같은 소유형태와는 무관하게 권력의 매개가 동질화시키는 공공 공간은 공공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날것'인 공공공간은 비어 있는 가치중립의 공간이 아니라, 타자의 신체와 행위로 가득한 매개없는 공간이라는 점을 아렌트의 공공 공간 논의로부터 도출한다. 사례 공간 로열페스티벌 홀(Royal Festival Hall)은 1983년 노동당 GLC의 오픈 포이어 정책으로 권력의 매개가 제거된 곳으로 묘사된다. 필자는 이를 통해 매개가 제거된 ‘날것'의 공공 공간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신체와 행위들을 소개한다. 이 사례를 통해 신자유주의의 공간 사사화에 대응해 ‘날것'을 생산하고 지키는, 또한 공공 공간을 영토화하는 시도에 대응하는 정치과정을 제안한다. 끝으로 삶의 지평에 타자를 보이게 만드는 일이, 공공 공간을 동질화하고 개인을 고립시켜 온 한국 사회이과제이며, 이를 위해 ‘날것'인 공공 공간을 생산하는 적극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This study conceptualizes the ‘unmediated' public space as an alternative against territorialized ones from the view point that the publicness of public space is not given, but achieved by continual practices for the deterritorialization of public spaces. By establishing the concept, I argue that the empty and value neutral image of public space is ideological phantom, rather public space should be deterritorializedto include unmediated bodies and actions, and be filled up with them. The case of this study, Royal Festival Hall in London, reveals its unmediatedness and a variety of bodies and actions that can not be expected in other public spaces. What makes this study significant in South Korean context is not merely the fact that the hallis a popular buzzing place, but it can include marginalized bodies. It could also, more generally, open up an alternative perspective about public space that enablespublics to encounter others, thereby create various ‘in-between's.

        • KCI등재후보

          상징공간의 변용과 집합기억의 발명:서울의 식민지 경험과 민족적 장소성의 재구성

          김백영 한국공간환경학회 2007 공간과 사회 Vol.28 No.-

          1995년 구(舊) 조선총독부 건물의 철거와 1998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개관은 일제 식민통치의 기억이 오늘날 서울의 공간정치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사례에서 우리는 해방 이후 한국의 강력한 민족주의적 정서에 토대를 둔 상징공간의 파괴와 복원에 따른 집합기억의 말소 및 재생의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일제하 서울의 도시공간 재편 양상을 세 가지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집합적 피해의식에 근거해 일제가 남긴 공간적 유산을 해석하는 유력한 통념적 속설인 일제 단맥설의 허와 실을 규명해냈다.우선 일제의 식민도시화 전략은 원형의 이식과 전통의 파괴라는 두 가지 차원으로 분석적으로 구분된다. 그들이 식민지에 이식한 독특한 일본적 근대도시의 공간적 원형은 바쿠후 시대 조카마치의 공간질서에 뿌리를 둔 것으로, 신사와 유곽 등 일본 고유의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식민화 초기 경성에서 그들이 정력적으로 추진한 기념비적 양대 상징건축은 경복궁의 조선총독부 신청사와 남산의 조선신궁으로 대표되는데, 그 건설전략은 탁 트인 전망과 압도적인 외관 등 시각효과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고려하는 경성부의 오스망화 전략으로 요약된다. 마지막으로 조선왕조의 상징건축에 대한 식민권력의 태도는 ‘고건축'으로서의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무시와 특정 상징공간의 정치적 중요성에 대한 세심한 고려라는 양면성으로 특징지어진다. 그 결과 그들의 공간정치는 임기응변의 무원칙적이고 편의주의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었다.전반적으로 피식민 대중의 민족적 반감을 회피하고자 했던 식민권력의 공간정치의 실상이 풍수적 단맥설과 같은 악의적이고 치밀한 민족말살과 공간파괴의 전략으로 대중적으로 왜곡되어 인지된 것은 해방 이후 한국 민족주의가 걸어온 집합적 복수의 정서를 반영한다. 최근 진행되어온 민족적 장소성의 재발견은 공간의 탈식민화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와 긴밀히 연관된 것으로 일제 단맥설 같은 대중정서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The demolition of the former headquarter building of Chosen Governor-General in 1995 and the opening of Sodaemun Prison History Hall in 1998 show the existing influence of the collective memories of Japanese colonial domination on the politics of urban space in contemporary Seoul. One can find out some aspects of the efface-ment and revival of the collective memories in relation to the destruction and restora-tion of the symbolic spaces based on strong nationalistic emotions in post-colonial Korean society. Criticising Korean popular version of the theory of geomantic injury by Japanese imperialism, this paper analyses following three main aspects of the restructuring plan of colonial Seoul(Keijo) of Japanese imperialism.Firstly, Japanese strategies of colonial urbanization can be analysed into two mo-ments: transplantation of the prototype and destruction of the native traditions. Japanese prototype of modern urbanism, including such Japanese original cultural elements as the shrine and the licensed prostitute quarters, is originated from the spatial systems of traditional Joukamachi developed by Bakuhu regime in early mod-ern Japan. Secondly, the investigation of the process of the building of the two representative symbolic architectures of Japanese colonial power in Keijo, the headquarter building of Governor-General in Kyungbokkung palace site completed in 1926 and the Chosen Shrine built in the Mt. Namsan area in 1925, reveals Chosen Government-General's strategies of the construction/destruction of the symbolic space in colonial Seoul, which can be summarized as an Haussmanizing project, putting emphasis on the visual effects of both the prospects of the location of the buildings and the aspects of the architectural forms. Thirdly, the attitudes of the Japanese colonial power towards the traditional archi-tectures of Chosen Dynasty can be characterized as apparent ambiguity, consisting of two contrasting aspects: overall neglect of the value as cultural properties on one hand, and careful considerations on specific objects in particular moments on the other. As results, it can be said that the politics of urban space of the Japanese colonial power proceeded mainly with the lack of fundamental principles, according to circumstances.The fact that the social spread of the misled popular version of the theory of geomantic injury in post-colonial Korean society can be interpreted as a symptom which reveals the overwhelming influence of Korean people's collective emotions of revenge upon Japanese people in the formation of post-colonial Korean nationalism. It cannot be overemphasized to pay attention to the phenomena of recent rediscovery or invention of national placeness in Korean society, in relation to the social dynamics of the politics of colonial memories and the historical trans-formation of Korean nationalism.

        • KCI등재

          다양한 주체자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다문화공간의 정체성과 그 담론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작은도서관과 모두어린이작은도서관 사례를 중심으로

          김윤영(Kim, Yoon Young) 한국공간환경학회 2019 공간과 사회 Vol.29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내 위치한 다문화작은도서관과 모두어린이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자들이 만들어나가는 공간의 정체성을 살피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담론들을 분석한 것이다. 본 글은 저자가 두 도서관의 실제 운영자로 위치해 있으면서 인류학적인 방법인 참여관찰을 바탕으로 자기기술적인 분석 틀을 활용하여 서술한다. 두 도서관은 이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며 역량을 키워나가는 그들의 주체성과 적극성이 발휘되는 공간이다. 그러나 행정공무원들은 이주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의 전시효과를 극대화하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활용하며, 이주민을 수동적인 복지수혜자로 인식하고 도서관을 하나의 복지시설로 간주한다. 그래서 두 작은도서관은 도서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이주민 대상의 특수성을 지니며 공공도서관과 복지기관이라는 두 개의 정체성을 애매모호하게 형성한다. 다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전문성을 일컫는 ‘다문화도서관서비스' 자체도 총체적 서비스가 아닌 이주민만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축소시키고 있다. 궁극적으로 본 글은 국가복지정책 틀에 사로잡혀 사회기반시설인 다문화도서관이 복지기관으로 전락하고, 고유한 전문성의 발전이 저해되는 한국의 다문화현상을 비판한다. This examines the ways in which diverse people construct the identity of two small public libraries located in Wongok-dong, where the 70% residents are consisted of foreign migrant workers, international bribes and refugees and so other immigrants. Immigrants as the users of libraries make these libraries as their ‘own' spaces, where they can promote their capacities to make successful lives in South Korea. However local administrators construct these libraries politically and strategically as the tourism attractions to boast about the successful welfare service for supporting immigrants. They consider these libraries as ‘welfare centers' for supporting only immigrants and multicultural library services are also considered only as organizing and practicing programs for immigrants. Ultimately this paper proposes the contradiction of multicultural phenomena in South Korea, which these libraries are easily constructed as ‘welfare support center,' not as the specialized social institution.

        • KCI등재

          상징공간의 변용과 집합기억의 발명

          김백영(Kim, Baek-Yung) 한국공간환경학회 2007 공간과 사회 Vol.28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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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구(舊) 조선총독부 건물의 철거와 1998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개관은 일제 식민통치의 기억이 오늘날 서울의 공간정치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사례에서 우리는 해방 이후 한국의 강력한 민족주의 적 정서에 토대를 둔 상징공간의 파괴와 복원에 따른 집합기억의 말소 및 재생의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일제하 서울의 도시공간 재편 양상을 세가지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집합적 피해의식에 근거해 일제가 남긴 공간적 유산을 해석하는 유력한 통념적 속설인 일제 단맥설의 허와 실을 규명해냈다. 우선 일제의 식민도시화 전략은 원형의 이식과 전통의 파괴라는 두 가지 차원으로 분석적으로 구분된다. 그들이 식민지에 이식한 독특한 일본적 근대도시의 공간적 원형은 바쿠후 시대 조카마치의 공간질서에 뿌리를 둔 것으로, 신사와 유곽 등 일본 고유의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둘째, 식민화 초기 경성에서 그들이 정력적으로 추진한 기념비적 양대 상징건축은 경복궁의 조선총독부 신청사와 남산의 조선신궁으로 대표되는데, 그 건설전략은 탁 트인 전망과 압도적인 외관 등 시각효과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고려하는 경성부의 오스망화 전략으로 요약된다. 마지막으로 조선왕조의 상징건축에 대한 식민권력의 태도는 ‘고건축'으로서의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전반적인 무시와 특정 상징공간의 정치적 중요 성에 대한 세심한 고려라는 양면성으로 특징지어진다. 그 결과 그들의 공간정치는 임기응변의 무원칙적이고 편의주의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전반적으로 피식민 대중의 민족적 반감을 회피하고자 했던 식민권력의 공간정치의 실상이 풍수적 단맥설과 같은 악의적이고 치밀한 민족말살과 공간파괴의 전략으로 대중적으로 왜곡되어 인지된 것은 해방 이후 한국 민족주의가 걸어온 집합적 복수의 정서를 반영한다. 최근 진행되어온 민족적 장소성의 재발견은 공간의 탈식민화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와 긴밀히 연관된 것으로 일제 단맥설 같은 대중정서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The demolition of the former headquarter building of Chosen Governor-General in 1995 and the opening of Sodaemun Prison History Hall in 1998 show the existing influence of the collective memories of Japanese colonial domination on the politics of urban space in contemporary Seoul. One can find out some aspects of the effacement and revival of the collective memories in relation to the destruction and restoration of the symbolic spaces based on strong nationalistic emotions in post-colonial Korean society. Criticising Korean popular version of the theory of geomantic injury by Japanese imperialism, this paper analyses following three main aspects of the restructuring plan of colonial Seoul(Keijo) of Japanese imperialism. Firstly, Japanese strategies of colonial urbanization can be analysed into two moments:transplantation of the prototype and destruction of the native traditions. Japanese prototype of modern urbanism, including such Japanese original cultural elements as the shrine and the licensed prostitute quarters, is originated from the spatial systems of traditional Joukamachi developed by Bakuhu regime in early modern Japan. Secondly, the investigation of the process of the building of the two representative symbolic architectures of Japanese colonial power in Keijo, the headquarter building of Governor-General in Kyungbokkung palace site completed in 1926 and the Chosen Shrine built in the Mt. Namsan area in 1925, reveals Chosen Government-General's strategies of the construction/destruction of the symbolic space in colonial Seoul, which can be summarized as an Haussmanizing project, putting emphasis on the visual effects of both the prospects of the location of the buildings and the aspects of the architectural forms. Thirdly, the attitudes of the Japanese colonial power towards the traditional architectures of Chosen Dynasty can be characterized as apparent ambiguity, consisting of two contrasting aspects: overall neglect of the value as cultural properties on one hand, and careful considerations on specific objects in particular moments on the other. As results, it can be said that the politics of urban space of the Japanese colonial power proceeded mainly with the lack of fundamental principles, according to circumstances. The fact that the social spread of the misled popular version of the theory of geomantic injury in post-colonial Korean society can be interpreted as a symptom which reveals the overwhelming influence of Korean people's collective emotions of revenge upon Japanese people in the formation of post-colonial Korean nationalism. It cannot be overemphasized to pay attention to the phenomena of recent rediscovery or invention of national placeness in Korean society, in relation to the social dynamics of the politics of colonial memories and the historical transformation of Korean nationalism.

        • KCI등재

          한국의 도시와 지역에 대한 최병두의 정치경제학적 분석을 비판적으로 읽기: 장소의 특수성과 논리적 일관성을 기준으로

          이후빈(Lee, Hoobin) 한국공간환경학회 2018 공간과 사회 Vol.2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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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최병두의 정치경제학적 도시와 지역분석에 대한 비판적 읽기를 시도한다. 비평의 대상은 최병두가 실시한 한국의 도시공간 생산과 지역불균등발전에 대한 분석이고, 비평의 기준은 한국의 구체적 현실을 자본축적 논리로 설명하기 위한 장소의 특수성과 논리적 일관성의 통합이다. 최병두의 정치경제학적 분석은 공간 문제를 물리적 현상을 넘어 사회적 과정으로 바라보는 인식론적 전환을 촉구 했지만 한국 자본주의의 독특한 시공간성을 명확하게 규명했는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공간정치경제학의 추상적 이론을 그대로 적용한 분석은 한국 공간환경의 특수성을 포착하지 못했고, 장소의 특수성을 강조한 분석은 일관된 자본축적의 논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필자는 한국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시공간성을 파악하기 위해 최병두가 제시했지만 아직 정교하게 다듬지 않은 발전 주의적 신자유주의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의 도시와 지역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신자유주의화, 즉 국가가 자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고 자본이 이 모순적 상황을 활용해서 탈취에 의한 축적을 강화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attempts to critically read Choi Byung-Doo's political-economic analysis of cities and regions. The object of review is the analysis of Korean urban space production and uneven regional development conducted by Choi Byung-Doo, and the criteria for review is the integration of place characteristics and logical consistency to explain the concrete reality of Korea with capital accumulation logic. The political-economic analysis of Choi Byung-Doo urged the epistemological shift of space problem as social process beyond physical phenomenon, but there are some dis-appointments as to whether the unique spatio-temporal nature of Korean capitalism has been clarified. The analysis that applied the abstract theory of spatial political economy did not captu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spatial envuronment, and the analysis emphasizing the characteristics of place did not consistently lead to the logic of capital accumulation. I argue that there is a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developmental neoliberalization in order to grasp the current spatio-temporal nature of Korean capitalism.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unique neoliberalization in Korean cities and regions, that is, the state intervenes in the market to activate the capital investment, and the capital strengthens the accumulation by dispossession with utilizing this contradictory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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