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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섬유 탐침의 반사를 이용한 파면 분석 근접장 주사 광간섭계

        유장훈,임상엽,이현호,박승한 한국광학회 2004 한국광학회지 Vol.15 No.3

        광섬유 탐침의 끝 단에서 반사하는 광을 이용하는 근접장 주사 광간섭계를 제안하고 제안한 근접장 주사 광간섭계를 이용하여 초점의 위치와 집광 초점면에서의 파면을 분석하였다. 파면의 분석은 광섬유 탐침의 끝 단에서 반사된 빛과 시료표면에서 반사된 빛을 간섭시키고, 탐침의 끝 단을 λ/4씩 위상천이 시키면서 4장의 간섭무늬를 얻은 후, 위상천이 알고리즘을 통하여 광학 수차를 구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실험 결과 근접 주사시의 초점의 위치를 파장의 3분의 1 이하로 제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제안한 근접장 주사 광간섭계를 이용하여 구한 집광 초점면에서의 파면 수차 값이 트와이만-그린 간섭계를 이용하여 구한 파면 수차값과 잘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We propose a near- field scanning optical interferometer (NSOI) based on the facet reflection of a nano-sized moveable tapered optical fiber. The interferometer can measure the position and the wave-front of a focused spot simultaneously. The interfering fringes are generated by the reflected beams from the sample surface and from the fiber facet. The wave-front analysis at the focusing position is obtained by using a phase shifting technique with a four-step algorithm. It is found that the resolution for controlling the focal position of our proposed NSOI is less than λ/3 and the measured wave-front aberration at the focal position is in good agreement with the ones obtained by a Twyman-Green interferometer.

      • 포스터 11 : 혈액형자동판정장비 PK7300을 이용한 Rh 표현형의 검출

        유장훈,안현기,김민정,김종원,정희숙,황유성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4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

        배경(Background): Rh 혈액형은 임상적으로 ABO 혈액형 다음으로 중요한 혈액형이다. 현재까지 57개의 Rh 혈액형 항원이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면역원성이 강하고 임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항원은 D 항원이며, C, c, E, e 항원은 수혈자에서 문제가 되는 비예기 항체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전체 헌혈자에 대하여 D 항원 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하고있으며, C, c, E, e 항원에 대해서는 이러한 항원에 이미 감작되어 있는 환자에게 해당 항원이 없는 혈액을 수혈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었으나, 이 항원들에 대한 병원들의 적합혈 요청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본 혈액원에서는 전체 헌혈자에 대해 Rh 표현형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지 평가를 진행하였다. 방법(Methods): 평가 시약은 DIAGAST Anti-C, Anti-c, Anti-E, Anti-e이었으며 평가 장비는 혈액형자동판정장비 PK7300 (Beckman Coulter)을 사용하였다. 우선 적합한 시약 희석배수를 결정하기 위해 각 시약을 10배에서 100배까지 10배 단위로 희석한 후 총 100건의 헌혈자 무작위 검체에 대해 장비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수기검사 결과와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결정된 시약 희석배수를 PK7300에 적용하여 매일 30건씩 30일 동안 총 900건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고, 최종적으로 수기검사 결과와 비교하여 본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산출하였다. 결과(Results): PK7300에 대한 시약의 희석배수 시험에서 수기검사 결과와 100% 일치하는 최대 희석배수를 선정하였고 그 결과, Anti-C, Anti-c, Anti-E는 100배 희석이, Anti-e는 40배 희석이 적합한 것으로 결정하였다. 결정된 희석배수를 적용하여 총 900건의 검체에 대해검사를 시행한 결과, 특이도는 Anti-C, Anti-c, Anti-E, Anti-e 시약에서 각각 93.3%,99.2%, 99.1%, 98.9%를 보였고, 민감도는 99.7%, 92.0%, 100%, 99.5%를 나타내었다. 고찰(Conclusions): 혈액형자동판정장비를 이용한 Rh 표현형 검사의 평가 결과, Anti-E,ANTI-e 시약은 선정된 희석배수에서 특이도와 민감도 모두 우수한 편이었으나, Anti-C 시약은 상대적으로 특이도가 낮고 Anti-c 시약은 민감도가 낮게 나타났다. Anti-C 시약의 경우C 항원 양성 빈도가 높고 (본원 적합혈 검사 통계 기준 77.4%) 적합혈 요청 시에도 위양성결과를 보인 혈액은 애초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므로 선별검사로 이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러나 기관에 따라서는 적합혈에 대한 수기검사 재확인이 누락된채 불출되는 경우도 전혀 배제할 수 없으므로, 위음성 결과를 보인 c 항원 음성 혈액이 적합혈에 선정될 위험성이 있는 Anti-c 시약은 선별검사에 적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최종적으로 본원에서는 C, E, e 항원에 대한 헌혈자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Rh 표현형선별검사의 시행은 본원에서는 적합혈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고, 공급병원의 만족도는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포스터 17 : 단일 혈액원에서 적합혈 검사 시행을 통해 산출한 한국인의 Rh 항원 양성률

        이석창,유장훈,김민정,문영덕,안현기,정희숙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3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3 No.-

        배경(Background): Rh 혈액형은 임상적으로 ABO 혈액형 다음으로 중요한 혈액형이다. 현재까지 49개의 Rh 혈액형 항원이 알려져 있으며 이 중 면역원성이 강하고 임상적으로 가장중요한 항원은 D 항원이며, C, c, E, e 항원은 수혈자에서 문제가 되는 비예기 항체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전체 헌혈자에 대하여 D 항원 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하고있으며, C, c, E, e 항원에 대해서는 이러한 항원에 이미 감작되어 있는 환자에게 해당 항원이없는 혈액을 선택하여 수혈하기 위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단일 혈액원에서 3년동안 이 네 가지 항원에 대해 시행한 적합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Rh 혈액형 중 C, c, E,e 항원의 양성률을 구하고 그 임상적 의의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Methods): 2010년 9월부터 2013년 9월까지 공급병원에서 한마음혈액원에 적합혈 검사를 요청한 혈액을 대상으로 하였다. 총 15,310단위의 RhD 양성 농축적혈구에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C, c, E, e 각 항원별 검사 건수의 총합은 17,266건이었다. 2010년 9월부터 2012년4월까지 Ortho Clinical Diagnostics 시약으로 4,865건의 검사를, 2012년 5월부터 2013년9월까지 Lorne Laboratories 시약으로 12,401건의 검사를 진행하였다. 모든 검사는 시약 제조사가 제시한 사용방법에 따라 수기법으로 시행하였다. 결과(Results): 적합혈 검사의 시행 건수는 2010년 총 5개월 간 976건, 2011년 2,643건, 2012년 6,145건, 2013년 총 9개월 간 7,502건으로,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원별 분포를 살펴보면, C항원 검사 2,557건 시행 중 1,979건 양성(77.4%), c항원 검사 2,732건 시행 중1,507건 양성(55.2%), E항원 검사 7,167건 시행 중 3,708건 양성(51.7%), e항원 검사 4,810건시행 중 4,260건 양성(88.6%) 결과를 보였다(Table 1.) 시약별 분포를 보면, Ortho Clinical Diagnostics 시약은 C항원 937건 중 760건 양성(81.1%),c항원 702건 중 346건 양성(49.3%), E항원 2,036건 중 982건 양성(48.2%), e항원 1,190건중 1,022건 양성(85.9%) 결과를 나타냈다. Lorne Laboratories 시약은 C항원 1,620건 중1,219건 양성(75.2%), c항원 2,030건 중 1,161건 양성(57.1%), E항원 5,131건 중 2,726건양성(53.1%), e항원 3,620건 중 3,238건 양성(89.4%) 결과를 보였다(Figure 1.) 결론(Conclusions): 본 연구에서 나타난 한국인의 Rh 혈액형 C, c, E, e 항원의 양성률은 이미 보고된 자료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으나, Rh 표현형 검사가 아닌 공급 병원의 요청에 의한 적합혈 검사인 점을 고려하면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한국인의 Rh 항원에 대한 연구 중 단일 기관에서 이렇게 많은 검체로 시행된 예가 보고된 적이 없으므로, 본 연구에서 도출한 각 항원별 양성률은 한국인의 Rh 항원에 대한 향후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Rh 혈액형 항원은 수혈에 있어 임상적으로 중요한 항원이며 공급병원에서 매년 적합혈 검사 요청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본 혈액원은 전체 헌혈자를 대상으로 C, c, E, e 항원 검사를 미리 시행하여 수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또한 고려중에 있다.

      • Demecolcine 처리가 돼지 복제수정란의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

        윤윤진,유장훈,박영철,정다운,황정연,박희성 한국동물번식학회 2012 Reproductive & Developmental Biology(Supplement) Vol.36 No.2s

        돼지 핵이식 복제수정란의 체외 발달율을 개선하고자, 핵이 주입된 수핵난자를 전기자극 에 의한 융합 후 demecolcine으로 세포질 활성화 처리를 실시하였다. 2-세포기로 분할 전 까지 핵의 이상분열을 억제하여 정상적인 핵형 유지여부 및 demecolcine이 핵의 방출을 유 도하여 탈핵의 전 처리, 핵이식 후 활성화의 후 처리 및 탈핵 전․후 처리를 모두 한 핵이 식 수정란의 체외발달율을 조사하였다. 융합이 이루어진 복제 수정란에 demecolcine을 4시간 처리하였을 때 정상적인 핵 모양인 CLC(clustered chromosomes) 상태는 43.2%로서 무 처리구의 15.0%보다는 높았으며, 1PN (single pronucleus) 상태는 46.9%로서 대조구의 35.0%와는 차이가 없었다. 비정상적인 핵 형인 ≥2PN, PPB+CLC or PN 및 ≥2PN 7.4, 0 및 2.5%로서 무 처리구의 17.5, 22.5 및 10%로서 처리구가 낮았다. 융합 이후 16시간에는 1PN이 85.0%로서 대조구의 56.7%보다 는 높았다. 분할율은 전․후 모두 처리구에서 86.4±2%로서 후 처리(81.3±6%)와 대조구(79.6±6%) 보 다 높았으며, 전 처리의 85.7±2%와는 차이가 없었다.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에 있어서도 전․후 처리가 18.1±3%로서 전 처리(11.0±3%)와 대조구(11.3±1%)에 비하여 높았으나, 후 처리의 15.5±1%와는 차이가 없었다. 배반포기 수정란의 할구수도 전․후 처리가 21.6±6% 로서 전, 후 처리 및 대조구의 각각 18.8±8%, 19.4±3% 및 19.7±2%보다 많았다. Demecolcine을 돼지 복제 수정란에 처리하면 분할 전까지 핵의 이상 분열을 억제하는 것 이 확인되었으며, demecolcine 처리에 의한 탈핵은 수핵난자의 세포질 손상을 감소시키고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와 같이 탈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탈핵 전․후 처 리를 하였을 때 체외발달율이 다소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 Demecolcine 처리가 돼지 복제수정란의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

        윤윤진,유장훈,박영철,정다운,황정연,박희성 한국동물번식학회 2012 Reproductive & developmental biology Vol.36 No.2

        돼지 핵이식 복제수정란의 체외 발달율을 개선하고자, 핵이 주입된 수핵난자를 전기자극 에 의한 융합 후 demecolcine으로 세포질 활성화 처리를 실시하였다. 2-세포기로 분할 전 까지 핵의 이상분열을 억제하여 정상적인 핵형 유지여부 및 demecolcine이 핵의 방출을 유 도하여 탈핵의 전 처리, 핵이식 후 활성화의 후 처리 및 탈핵 전·후 처리를 모두 한 핵이 식 수정란의 체외발달율을 조사하였다. 융합이 이루어진 복제 수정란에 demecolcine을 4시간 처리하였을 때 정상적인 핵 모양인 CLC(clustered chromosomes) 상태는 43.2%로서 무 처리구의 15.0%보다는 높았으며, 1PN (single pronucleus) 상태는 46.9%로서 대조구의 35.0%와는 차이가 없었다. 비정상적인 핵 형인 ≥2PN, PPB+CLC or PN 및 ≥2PN 7.4, 0 및 2.5%로서 무 처리구의 17.5, 22.5 및 10%로서 처리구가 낮았다. 융합 이후 16시간에는 1PN이 85.0%로서 대조구의 56.7%보다 는 높았다. 분할율은 전·후 모두 처리구에서 86.4±2%로서 후 처리(81.3±6%)와 대조구(79.6±6%) 보 다 높았으며, 전 처리의 85.7±2%와는 차이가 없었다.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에 있어서도 전·후 처리가 18.1±3%로서 전 처리(11.0±3%)와 대조구(11.3±1%)에 비하여 높았으나, 후 처리의 15.5±1%와는 차이가 없었다. 배반포기 수정란의 할구수도 전·후 처리가 21.6±6% 로서 전, 후 처리 및 대조구의 각각 18.8±8%, 19.4±3% 및 19.7±2%보다 많았다. Demecolcine을 돼지 복제 수정란에 처리하면 분할 전까지 핵의 이상 분열을 억제하는 것 이 확인되었으며, demecolcine 처리에 의한 탈핵은 수핵난자의 세포질 손상을 감소시키고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와 같이 탈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탈핵 전·후 처 리를 하였을 때 체외발달율이 다소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 포스터 12 : 자동혈액형판정장비에서 B 아형 혈액형을 검출하기 위한 Anti-B 시약 비교평가

        김근옥,유장훈,안현기,김민정,김종원,정희숙,황유성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4 임상수혈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

        배경(Background): ABO 혈액형 검사는 헌혈자 선별검사의 필수 항목으로서, 본 혈액원에서는 정확한 혈액형 검사를 위해 전체 헌혈 혈액에 대해 자동혈액형판정장비로 검사를 시행한후 혈구형과 혈청형의 불일치가 있거나 반응강도가 낮게 나타나는 혈액에 대해서 수기검사를 시행하여 ABO 아형을 검출하고 있다. 특히 weak B 표현형을 보이는 Bweak 또는 ABweak아형 혈액은 혈청에 anti-B가 존재하는 경우도 많아, 자동혈액형판정장비 혈구형 검사에서anti-B 시약에 대한 응집이 음성을 나타내면 O 또는 A형으로 자동판정 되었다가 수기검사를 통해서야 아형임을 검출할 수 있다. 이에 본원에서는 두 가지 anti-B 시약이 자동혈액형판정장비 혈구형 검사에서 weak B 혈액형을 얼마나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지 비교평가를 시행하였다. 방법(Methods): A형 180건, B형 129건, O형 148건, AB형 55건 등 총 512건의 헌혈자 검체를 대상으로, BIOSCOT Anti-B(Merck Millipore) 시약과 BioClone Anti-B(Ortho ClinicalDiagnotics) 시약을 5배, 90배 희석하여 자동혈액형판정장비 PK7300(Beckman Coulter)에 비교검사를 실시하여 검사 결과의 일치도를 구하였다. 추가로 B형 적혈구 3례, AB형 적혈구3례에 대한 응집역가시험을 시행하여 256배 이상 응집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ABweak 아형혈액형 6례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 두 시약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Results): 총 512건의 헌혈자 검체에 대한 두 가지 시약의 비교검사 결과 모든 혈액형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여 100% 일치도를 나타냈다. B형 적혈구 3례와 AB형 적혈구 3례에 대한 응집역가시험에서도 두 시약 모두 1:256이상의 응집 반응을 보여 적합하였으며, 응집강도는 BIOSCOT Anti-B 시약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ABweak 아형 혈액형 6례에 대한 검사에서는 BIOSCOT Anti-B 시약의 경우 자동혈액형판정장비에서 5배, 90배 희석 모두 응집을 보이지 않았고, BioClone Anti-B 시약의 경우 90배 희석에서는 모두 응집을 보이지 않았으나 5배희석에서 3건의 응집 반응과 1건의 미결정 반응을 보였다. 동일한 검체에 대해 두 시약 모두 수기검사에서는 100% 응집을 보여 혈구형 AB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Conclusions): BIOSCOT Anti-B 시약과 BioClone Anti-B 시약에 대한 비교평가 결과, 특이도와 응집역가는 두 시약 모두 적합하였으며 자동혈액형판정장비로 weak B 혈액형을 검출하는 데에는 BioClone 시약이 더 민감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혈액형 검사의 특성 상 오랜기간 검체를 모아서 평가에 이용하기 어려워, 평가에 이용된 ABweak 아형 혈액형이 단지 6례에 불과하고 Bweak 혈액형이 포함되지 않은 점은 추후 연구를 통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다만, 이번 평가 결과를 근거로 본원에서는 BioClone Anti-B 시약을 자동혈액형판정장비에 적용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헌혈 현장에서 시행하는 혈액형 현장검사에는 응집역가시험시 응집강도가 더 높게 나온 BIOSCOT 시약을 사용하여 판독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 KCI등재

        Blood Mercury Concentration and Related Factors in an Urban Coastal Area in Korea

        조은미,김병권,김유미,승도,유장훈,김준연,홍영습 대한예방의학회 2010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Vol.43 No.5

        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evaluating th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of the residents of Busan, Korea,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rcury concentration and the pattern of fish consumption along with other epidemiological factors. Methods: Two hundred ninety-three subjects (147 men and 146 women), who were aged 40 years or more, were recruited into this study between June and October 2009.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54.3 years (with a range of 40-70 years). Mercury concentrations in blood samples were measured using a gold-amalgam collection method. Results: The geometric mean concentration of mercury in the total subjects was 8.63 μg/L [range: 1.48~45.71 μg/L]. Th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of the men (9.55 μg/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women (7.76 μg/L). Th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of those who eat fish more than 4 times per week was higher than others, and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male p = 0.0019, female p = 0.0002). According to the multiple analysis, th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consumed fish but other epidemiological factors were not related. Conclusions: It was found that the subjects who have consumed a large amount of fish may have high blood mercury concentration. It appears that fish consumption can influenc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Therefore, guidelines for fish consumption that will decrease blood mercury concentration might be necessar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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