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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환자 응급진료의 현황 및 문제점

        허대석,윤영호,정주영,김홍수,김성혜,신상도,김중의,오은경,유철규,방영주,김노경,Heo, Dae-Seog,Yun, Young-Ho,Jeong, Joo-Young,Kim, Hong-Soo,Kim, Sung-Hye,Shin, Sang-Do,Rhee, Joong-Eui,Oh, Eun-Kyung,Yoo, Chul-Gyu,Bang, Yung-Jue,Kim, Noe-K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998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 No.1

        Purpose : Cancer is a common cause for admission to emergency room(ER). Cancer patient present to ER with undiagnosed cancer, acute vague problem of cancer, or treatment related complication. But there is little information on the magnitute of the problems in the Korea. The purposes of our study were to evaluate the appropriateness of care for oncologic emergencie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 This study was undertaken of all cancer patients above 15 years old presenting to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ER, who visited during the period from Oct. 16 to Nov. 15, 1997. ER record was reviewed and ER doctors evaluated patients' reason for visiting ER, appropriateness in patients' utilization of ER, oncology emergency Results : 266 cancer patients(17.4% of total patients) visited ER during this period and 166 cancer patients(62.4%) utilized inappropriately ER. Their average stay is 32.0 hours and 65.8% of them stayed for 6 hours. There were complaints of patients such as pain(44.8%), abdomen distension(9.4%), and dyspnea(7.5%). The most common oncologic emergency in ER during this study were gastrointestinal(34.0%), neurologic(21%), hematologic(8.0%), infectious(7.0%), respiratory(6.0%), and genitourinary(5.0%). Conclusion : For the care of symptoms like pain, most of cancer patients utilize ER inappropriately due to lack of attention from primary health delivery system. For the better care, the palliative medicine should be established in Korea. 목적: 우리나라에서 암환자들이 긴급한 의료문제가 발생한 경우, 어떤 경과를 거쳐 진료를 받고 있는지 자세히 연구된 자료가 없다. 대부분의 1, 2차 의료기관이 암환자진료에 소극적이어서, 사소한 증세조절을 위해서도 3차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연구자들은 3차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한 암환자들의 적절성여부를 평가하여 암환자의 응급진료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법: 서울대학교 응급실을 방문한 성인암환자들의 응급실방문의 목적, 주증상, 적절성 등을 응급실근무 전공의와 간호사를 통해 조사, 평가하였다. 결과: 1997년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사이 한달간 서울대학교병원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중 암환자는 17.4%(266명)를 차지하였다. 이중 응급실이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된 환자는 166명(62.4%)이었으며, 이들의 응급실재원 평균시간은 28.7시간이었고, 주증상은 통증이었다. 결론: 통증과 같은 증상조절을 위하여 응급실을 방문하는 암환자의 대부분이 1, 2차의료기관에서도 진료가 가능한 상태로 암환자의 증상조절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완화의학 및 의료전달체계의 조속한 확립이 요망된다.

      • 말기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 서울대학교병원 경험의 분석-

        이영숙,허대석,윤영호,김현숙,최경숙,윤여정,Lee, Young-Sook,Heo, Dae-Seog,Yun, Young-Ho,Kim, Hyun-Sook,Choi, Kyung-Sook,Yun, Yeo-Jung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998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 No.1

        목적 :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6년 한 해동안 상담에 참석한 말기암환자 및 가족들의 상담기록지를 중심으로 연구자들이 상담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 참석자 312명은 가족(84%)이 환자(16%)의 4배 이상 참석했고, 대부분 1회만 참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석한 환자 또는 가족이 돌보는 환자의 현황은 나이별로 60대, 50대, 40대가 많았고, 암의 종류는 폐암, 위암, 간암 순으로 많았다. 가족의 특성은 261명으로 배우자, 자녀, 며느리, 형제자매, 부모순으로 많았다. 프로그램에 오게된 경로는 의사의 권유(69%), 병원 포스터(26%), 기타 순이었다. 이것은 의사가 환자와 가족을 집단에 참여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문은 우선적으로 의료적인 정보에 대한 욕구가 많았다. 이것은 환자나 가족이 의료진으로부터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가족은 환자를 돌보는데 있어서 정보의 제공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어려움을 주고 있었다. 그 결과 계속적인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 호스피스 시설 가정간호 서비스의 확대, 3차 의료기관과 1,2차 의료기관과의 의뢰 체계 등을 필요로하고 있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제공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에서 제공될 수 있는 자원, 호스피스 시설과의 연계가 필요하며 이를 관리해줄 수 있는 환자 관리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 결론 : 본 프로그램은 1회(single-session)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환자와 가족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만족시켜주므로서 암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이 프로그램이 위기에 처한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활용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추후 연구는 프로그램의 효용성에 대한 평가가 검토되어야 할 것이며, 다른 병원에서도 각 병원의 특성과 참석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발전된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바란다. Purpose :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eveloped a group counseling program for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This program consists of each of doctor, nutritionist, nurse, pharmacist, and social worker to provide them with the information and to enhance their ability to cope with terminal cancer. This research aims to introduce this new program per se, and to appreciate its validity and applicability to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by analyzing the concerns and specific questions of the participants. Methods : The methodological approach employed in this research is 1996 content analysis of the group counseling reports, and interview of the 312 participants. The analysis include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family relationship to the patients, times of attendance to the group session, source of information to the program. Results : The participants consist of 261 family members(84%) and 51 patients(16%). Majority responded to the program with a single-attendance. Diagnosis are mainly lung cancer, stomach cancer, liver cancer. The ratio of participants by family members is decreased in the order of spouse, children, daughter-in-law, brothers and sisters, and parents. The source of information to the program is largely through medical staff(69%) as compared with posters in the hospital (26%). The participants are interested primarily in the medical information. Their interests are various, such as pain control, patient care, nutrition, psychosocial problem and etc. Conclusion : This program is characterized largely as a family-supporting program which primarily offers information for terminal cancer. This program is a sort of a hospice program, which maximizes the present quality of living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as long as life continues by encouraging them to live with terminal cancer. Thus, this group program can be employed as an active support network for the patients and their family. In order to develop comprehensive care-giving services, it is required to have 24-hour telephone service, hospice facilities, home care service, and communication between the referral hospitals and the primary care physicians, in particular. Such a development of services is the ultimate goal for improving care. But the immediate goal of the program is to make possible better education for the patients and their family to live with terminal cancer.

      • 말기 암환자의 통증 및 통증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윤영호,허대석,김홍수,오상우,유태우,김유영,봉렬,Yun, Young-Ho,Heo, Dae-Seog,Kim, Hong-Soo,Ou, Sang-Woo,Yoo, Tai-Woo,Kim, You-Young,Huh, Bong-Yul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998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1 No.1

        목적: WHO의 통증관리원칙에 따른 통증관리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불충분한 통증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어 왔다. 본 연구는 말기암환자들의 통증정도와 불충분한 통증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1997년 6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말기암으로 판정받은 성인 암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활동도, 전이여부 등을 포함한 인구 의학적 특성과, 사용되고 있는 진통제를 보정한 통증정도를 조사하였다. WHO의 통증관리지침에 따라 통증관리의 적절성을 평가하였으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환자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말기암판정당시 85%의 환자들이 통증이 있었으며 65%의 환자들이 중등도이상의 통증을 갖고 있었다. 말기암환자 38%가 불충분한 통증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통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불충분한 통증관리를 받고 있었다(P<0.001). 성별 연령, 암의 원발부위, 전이여부, 우울 및 불안 증상, 활동도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결론: 통증관리지침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말기암환자들이 충분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통증 평가방법과 통증관리지침에 관한 적극적인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 Purpose : Validity of WHO guideline of cancer pain management has been proven and many trials were done for resolution of inadequate management of cancer pain. We assessed the severity of pain in terminal cancer patients and patient's characteristics influencing inadequate pain management. Methods : This study was done on 100 patients who was confirmed as terminal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lune 1997 to November. For getting the informations about dermographic and medical characteristics such as performance and metastasis, and drug-adjusted pain severity the patients,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and interview the patients. we assessed the adequacy of prescribed analgesics with WHO guidelines of pain management, and patient's characteristics influencing on adequacy of pain management. Results : 85.0 percent of cancer patient had pain when diagnosed as terminal cancer and 68% of patient had pain above moderate severity. 38.0 percent of those were given inadequate pain management and the greater pain severity, the less adequate(P<0.001). Sex, age, primary site of cancer, metastasis, symptom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and performance were not significant. Conclusion : Despite guidelines for pain management, many patients with terminal cancer received inadequate pan management. Their is a need for education about evaluation of pain and guidelines of pain management.

      • SCOPUSKCI등재

        노인 인구에서 $H_2$ Receptor Antagonist와 위암과의 관련성: 코호트 내 환자-대조군 연구

        김윤이,허대석,이승미,윤경은,구혜원,배종면,박병주,Kim, Yoon-I,Heo, Dae-Seog,Lee, Seung-Mi,Youn, Kyoung-Eun,Koo, Hye-Won,Bae, Jong-Myon,Park, Byoung-Joo 대한예방의학회 2002 예방의학회지 Vol.35 No.3

        노인에서 $H_2$-RA의 복용과 위암간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한 코호트 내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모집단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보험 관리공단의 피보험자 및 피부양자로서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구축된 한국노인약물역학코호트의 구성원 중에서 교란변수에 대한 정보 획득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사람들로 구성된 코호트이었다. $H_2$-RA폭로군은 1993년 1월 1일부터 1994년 12월 31일 사이에 코호트 대상자들이 병원에서 약물을 처방 받아 청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약물처방 데이터베이스에서 1회 이상 $H_2$-RA를 처방 받은 사람들도 정의하였다. 환자군 76명은 코호트의 위암 환자 확진을 위한 병원방문 조사 자료, 중앙 암등록 자료, 부산 지역 암등록 자료를 이용하여 확인되었다. 대조군은 환자군 확인방법과 동일한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하였을 때 암으로 진단받은 병력이 없는 코호트 대상자들 중에서 환자군의 출생 년도와 성별에 따라 1:4의 비율로 개별 짝짓기를 실시하여 뽑은 304명이었다. 잠재적 인 교란변수에 대한 정보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였다. 조건부 로지스틱 회귀모델을 이용하여 교란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구한 $H_2$-RA 복용과 위암 발생간의 관련성을 대응비와 95% 신뢰구간으로 제시하였다. 그 결과, 위궤양 증상 여부, 약물 복용력, 체질량 지수의 영향을 통제한 상태에서 $H_2$-RA의 복용은 위암 발생의 위험을 4.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H_2$-RA를 7일 이내로 사용한 군은 $H_2$-RA를 사용하지 않은 군에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이 4.6배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7일 이상 사용한 군은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투여 경로별로 나누어 보았을 때에는 경구로 투여한 경우에서 유의한 위험 수준의 상승을 관찰하지 못한 반면에 주사로 투여한 경우에서 위험이 4.4배 증가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주사와 경구의 두 가지 경로 모두로 $H_2$-RA를 투여 받은 경우 그 위험은 더욱 상승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시메티딘, 라니티딘, 파모티딘 등의 개별 성분명 별로 위암 발생의 위험에 대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H_2$-RA를 사용한 노인에서 사용하지 않은 노인에서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이는 $H_2$-RA투여로 인해 위내에 발생한 무위산증(achlorhydria)이 위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것이라는 기존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론이라고 할 수 있었다. Objective : To test if the intake of $H_2$ receptor antagonists ($H_2$-RAs) increases the risk of gastric cancer in the elderly. Methods : The source population for this study was drawn from the responders to a questionnaire survey administered to the Korea Elderly Pharmacoepidemiological Cohort (KEPEC), who were beneficiaries of the Korean Medical Insurance Corporation, were at least 65 years old, and residing in Busan in 1999. The information on $H_2$-RAs exposure was obtained from a drug prescription database compiled between inn. 1993 and Dec. 1994. The cases consisted of 76 gastric cancer patients, as confirmed from the KMIC claims data, the National Cancer Registry and the Busan Cancer Registry. The follow-up period was from Jan. 1993 to Dec. 1998. Cancer free controls were randomly selected by 1:4 individual matching, which took in to consideration the year of birth and gender. Information on confounders was collected by a mail questionnaire survey. The odds ratios, and their 95% confidence intervals, were calculated using a conditional logistic regression model. Results : After adjusting for a history of gastric ulcer symptoms, medication history, and body mass index, the adjusted OR (aOR) was 4.6 (95% CI=1.72-12.49). The odds ratio of long term use (more than 7 days) was 2.3 (95% CI=1.07-4.82). The odds ratio of short term use was 4.6 (95% CI=1.26-16.50). The odds ratio of parenteral use was 4.4 195% CI=1.16-17.05) and combination use between the oral and parenteral routes (aOR, 16.8; 95% CI=1.21-233.24) had the high risk of gastric cancer. The aOR of cimetidine was 1.7 (95% CI=1.04-2.95). The aOR of ranitidine was 2.0 (95% CI=1.21-3.40). The aOR of famotidine was 1.7 (95% CI=0.98-2.80). Conclusion : The intake of $H_2$-RAs might increase the risk of gastric cancer through achlorhydria in the elderly.

      • Role of Locoregional Treatment after Good Response to Systemic Chemotherapy in Metastatic Nasopharyngeal Cancer : A Case Report

        이주호,우홍균,허대석,Lee, Joo Ho,Wu, Hong-Gyun,Heo, Dae Seog The Korean Society for Head and Neck Oncology 2013 대한두경부 종양학회지 Vol.29 No.2

        원격 전이된 비인두암 환자에서 주요한 치료 방법은 고식적 항암화학치료에 국한되어왔다. 그러나 적극적인 항암화학치료로 비인두암 환자 중 많은 환자에서 치료 반응을 보이며, 치료 반응을 보인 환자군에서는 국소 제어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본 저자들은 원격 전이 된 환자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큰 크기의 다발성 전이가 있었으나 항암화학요법으로 관해 상태를 보였다. 이후 공고화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추가하였고 현재 30개월 간 무병상태이다. 원격전이된 비인두암에서 공고화 항암화학방사선 요법의 역할에 대하여 문헌 고찰을 통해 논의하고자 한다.

      • 신장, 위장 및 다발성의 대장 전이를 보인 유방암종

        김대영 ( Kim Dae Yeong ),이근욱 ( Lee Geun Ug ),윤탁 ( Yun Tag ),김태유 ( Kim Tae Yu ),허대석 ( Heo Dae Seog ),방영주 ( Bang Yeong Ju ),김노경 ( Kim No Gyeong ) 대한내과학회 2003 대한내과학회지 증례 특집호 65-5 부록3 Vol.0 No.-

        We describe a 53-year-old woman with renal, gastric, and multiple intestinal metastases of invasive ductal carcinoma of breast. She was diagnosed as left breast cancer of stage II, received left modified radical mastectomy 10 years ago and has been follow

      • KCI등재후보

        암 관련 망막증 1 예

        김원석(Won Seog Kim),정흠(Heum Jung),장흥문(Heung Moon Chang),정경해(Keong Hae Jung),우인숙(In Sook Woo),허대석(Dae Suck Heo),방영주(Yung Jue Bang),심영수(Yung Soo Sim),김노경(Noe Kyeong Kim) 대한내과학회 1995 대한내과학회지 Vol.48 No.3

        The cancer-associated retinopathy (CAR) is a very rare paraneoplastic syndrome. Most of the cases are associated with the lung cancer, especially small cell lung cancer. The triad of CAR is described as photosensitivity, scotomatous peripheral visual field loss, and attenuated retinal arterial caliver. The pathogenesis is suggested that anti-retinal antibody induced by malignat tumors causes the degeneration of photoreceptors in the retina through the cross reaction. The titer of these antibodies can be used as an index of disease activity and treatment response. The CAR antigen is not clearly determined yet, but 26 kD proteins located in cone and rod photoreceptor cells are considered as that antigen. Consequently, the destructioon of the photoreceptors by immune mechanism results in visual changes even complete blindness. If no treatment is done, the visual loss progresses to complete blindness. Many authors recommanded prednisone as a treatment. This can reduce the antibody titer even to normal range, and stop the disease progress through the immunosuppression. With a brief review of literature, we report a case of cancer-associated retinopathy in 54-year old female patient who has a small cell lung cancer in the stage of limited disease, Her initial symptomes were peritpheral visual loss and sparkling in front of her eys. We treated her with the combination chemotherapy of cisplatin and etoposide (VP-16) and radiation therapy. The gastrointestinal symptom made her stop prednisone medication. The outcome of teatments was complete remission and her visual symptoms were not progressed. We have a good result in this patient. So we report this case.

      • 통증이 있는 암환자의 우울 정도 및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김현숙,윤영호,이소우,허대석,손행미,봉렬,Kim, Hyun-Sook,Yun, Young-Ho,Lee, So-Woo,Heo, Dae-Seog,Son, Haeng-Mi,Huh, Bong-Yul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999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Vol.2 No.2

        목적 : 본 연구는 한국판 BDI를 이용하여 통증이 있는 암환자의 우울 정도, 우울과 통증의 관계 및 우울과 관련된 변인들을 조사하여 암환자의 우울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 1999년 2월부터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입원 및 외래치료중인 암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우울은 한국판 Beck Depression Inventory, 통증정도는 간이 통증 평가도구의 일부문항인 숫자척도를 이용하여 자기 보고형 질문지를 통하여 수집되었고, 인구학적 및 임상학적 자료는 의무기록 열람 및 주치의의 의견을 참조하여 수집되었다. t-test와 ANOVA를 사용하여 변인에 따른 집단간 우울정도 차이를 분석하였으며, 변인간 상관관계분석은 Pearson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결과 : 1) 연구대상자는 142명으로 이중 남자가 79명 여자가 63명이었으며, 평균연령은 51.86세였다. 2) 연구대상자의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의 평균은 6.08(SD=2.23), 24시간 평균통증의 평균은 4.44(SD=1.85), 조사 당시 느끼는 통증의 평균은 3.48(SD=2.25), 가장 약했을 때 통증의 평균은 2.25(SD=1.83)이었다. 3) 연구대상자의 평균 BDI 점수는 23.73(SD=10.99) 이었으며, 대상자의 55.6%가 우울군(절단점 21)에 속했다. 4)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의 통증정도와 우울(r=0.252, P=0.002), 24시간 평균통증정도와 우울(r=0.225, P=0.007,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정도와 우울(r=0.291, P=0.000)은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가장 약했을 때 통증정도와 우울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5) 통증이 있은 암환자의 우울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인구학적 특성은 성별(t=3.59, P=0.000)과 교육정도(F=4.063, P=0.009)였으며, 임상적 특성은 ECOG에 의한 활동도(F=3.352, P=0.021)였다. 또한 대상자의 연령과 우울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0.171, P=0.042)가 있었다. 결론 : 통증이 있는 암환자에 있어서 우울은 과반수 이상이 경험하는 정서적 증상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통증, 성별, 교육정도, 활동도, 연령 등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거나 관계가 있음을 밝혔다. 그러므로 암환자들을 대하고 있는 의료진들은 이상의 연구결과를 적용하여 우울의 고위험군을 미리 예상하여 통증뿐 아니라 우울정도를 자주 사정하고 우울에 대한 효과적인 중재를 제공하여야 한다. Purpose : Surveying the rates, severity, and variables influencing depression and their correlation between pain and depression in Korean cancer patients, we attempted to provide a basic database for the effective depression management program. Methods : The results of survey were colleted from 10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or cancer treatment from February to June of 1999. Factors of depression and the level of pain were examined by self-reported survey employing Korean version of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and an abridged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respec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guidelines for the questionnaires were clearly explained to participating patients by Resgitered Nurses before answering the survey. 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ere compiled by reviewing their medical records in corporation with a family physician.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depression among patient groups was analyzed with the t-test and ANOVA, and the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with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 1) 142 subjects comprised 79 male and 63 female, and their mean age was 51.86. 2) The mean scores of the worst pain for last 24-hours was 6.08(SD 2.23), the average pain for last 24-hours 4.44(SD 1.85), and the mean scores of pain at the time of survey 3.48(SD 2.25), while the mean scores of the least pain for last 24-hours 2.25(SD 1.83). 3) The mean BDI scores were 23.73(SD 0.99), and 55.6% of patients were evaluated to be in depression(cutting point 21). Scores of depression for cancer patients were higher than normal population. 4) The correlation between worst pain for last 24-hours and depression(r=0.252, P=0.002), average pain for last 24-hours and depression(r=0.225, P=0.007), present pain and depression(r=0.291, P=0.000) were significant. 5)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among groups of cancer patients with pain with respect to gender(t=3.59, p=0.000), level of education(F=4.063, P=0.009), ECOG(F=3.352, P=0.021). There was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pain(r=0.171, P=0.042). Conclusions : More than 50% of cancer patients with pain are suffering from depression. We have shown that the variables like the degree of pain, gender, level of education, ECOG, and age a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be used for assessing high-risk patients in need of intervention and for planning effective therapeutic strategies for them after the routine assessment. Further study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cultural differences and the variables influencing on depression in Korean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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