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원리를 적용한 장신구 디자인 연구

          손지민(Son Ji min),황인철(Hwang In chul)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7 조형디자인연구 Vol.20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장신구는 과거에 권력과 주술을 상징하는 수단에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미적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개성 표현의 수단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인간과 함께한 역사성이 있다. 특히 오늘날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장신구를 선호하게 되면서 조형성이 강조되어졌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장신구 디자인의 새로운 조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조형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른 조형원리는 자연을 모티브로 하며, 다양한 조형성 도출이 가능한 자연 속의 프랙탈 현상을 선택하였다. 프랙탈 이론은 현대에 이르러서야 컴퓨터의 발달로 체계가 잡혀, 막연한 존재였던 자연 현상이 분석과 설명이 되면서 여러 분야에 활용되었다. 예술은 현시대를 반영하기에, 현대의 첨단과학이 발견한 자연 현상의 새로운 조형형태를 디자인으로 발전시킬 당위성을 갖는다. 새로운 조형원리를 위해 이론적 바탕으로는 프랙탈 기하학의 이론과 조형원리를 살펴보았다. 이론은 만델브로, 쥘리아 집합 등을 통해 정리하고, 프랙탈 기하학의 조형성(자기유사성, 불규칙성, 비선형성)과 그 속에 있는 조형원리(반복, 중첩, 왜곡)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프랙탈 기하학이 현시대에서 응용되는 사례를 정리하였고. 또 장신구 디자인에 활용된 사례들을 찾아 분석하여 디자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여기서 고찰한 조형적인 특성들을 새로운 장신구 제작에 응용할 수 있도록 개념과 조형적 효과를 정리하였다. 프랙탈 기하학은 자연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탐구하였으나, 다양하고 독특한 조형성으로 인해 장신구 제작에서 디자인의 모티브 역할을 충분히 한다. 인간의 미적욕구가 사라지지 않는 한, 장신구는 조형예술로서 계속된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조형개념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창출을 시도하고 제작자가 이를 수용할 것을 본 연구를 통해 기대해본다. Jewelry were used as a means to symbolize power or incantation in the past, but now, the meaning of them has been extended and they are used to satisfy our aesthetic needs and exhibit our personality. Historically, they have been with human beings for a long period. Particularly, today, users prefer jewelry fitting their taste, and formativity has become emphasized. Here, this study is going to present new formative principle in order to enhance new formativity in jewelry design. Formative principle takes nature as its motif and has selected fractal phenomena within nature from which a variety of formativities can be extracted. In this age, fractal theories have come to obtain the system with the development of computer technology. Natural phenomena deemed to be obscure previously have come to be used in many areas being analyzed and explained. Since art reflects the time, it has the appropriateness to develop the new forms of natural phenomena discovered by advanced science in this age into some sort of design. For new formative principle, this author examined as theoretical grounds the fractal theories and formative principles of fractal geometry. This researcher arranged fractal theories with Mandelbrot and Julia sets and analyzed formativity in fractal geometry (self-similarity, irregularity, nonlinearity) and formative principle within that (repetition, overlapping, distortion) to discover the effects of expression, for example, unity, stability, dynamism, and space creation. This study found and analyzed the cases applying it to formative works and jewelry design and discovere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it to design. To apply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considered here to designing new jewelry, this author arranged the concepts and formative effects. Although fractal geometry analyzed and explored nature mathematically, for its diverse and unique formativity, it plays enough roles as a motif in designing jewelry. Unless humans’ aesthetic needs disappear, jewelry need constant changes as formative arts. This author expects that with new formative concept, designs will be tried diversely, and producers will accept it.

        • KCI등재

          일루미네이션디자인을 통한 디자인 교육 실행 연구 : 성경 텍스트를 활용한 디자인 교과목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김수화(Kim Sue hwa)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5 조형디자인연구 Vol.18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의 일루미네이션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성경의 텍스트를 활용하여 디자인 교육을 진행한 실행연구이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부산의 구도심인 광복동거리에서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로서, 일루미네이션이 주를 이루는 빛축제이다. 빛축제를 위한 일루미네이션디자인은 해당 축제의 주제와 내용적 콘텐츠를 심도있게 연구하여 이를 빛조형물의 외형에 담아내는 일이며, 형태와 색, 빛소재의 다양한 물리적 특성, 연출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 하는 것으로,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콘텐츠로 적합하다. 교육의 측면에 있어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의 개발은 늘 필요하며 특히 창조성과 독창성이 강조되는 디자인 교육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한데, 일루미네이션에서 활용되는 빛소재의 물리적ž조형적 특성은 이를 충족시킨다. 본 연구는 2014년도 2학기와 2015년 1학기에 동서대학교 산학협력형 디자인 수업으로 진행된 '일루미네이션디자인'교과목을 통해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위한 일루미네이션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서, 일루미네이션디자인을 새로운 디자인 교육 콘텐츠로 개발하고 또한 성경의 텍스트를 디자인 교육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방법과 내용은 첫째로, 일루미네이션의 개념과 특성을 고찰하여 빛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 교육 콘텐츠로서의 일루미네이션디자인을 제안하였다. 둘째로 내용을 시각화 하는 유형의 디자인 조형 교육 콘텐츠로서 성경 텍스트의 대중성, 서사성, 소재다양성, 조형성, 스토리텔링, 창의성의 특성을 기술하였으며, 컨셉을 시각화된 외형으로 발현시키는 디자인 교육 콘텐츠로 적합성을 설명하였다. 셋째로 실행 프로젝트인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의 일루미네이션 영역과 범위, 분류, 스토리텔링 전개를 서술하였다. 넷째로 일루미네이션디자인 교과목의 실행에 관하여 교육 목표와 기대효과, 교육 방법과 평가 방법, 주제와 스토리텔링 전개, 그리고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해 개발된 일루미네이션디자인의 결과물과 각 조형물의 성경 텍스트 시각화 내용을 서술하였다. 성경 콘텐츠를 활용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일루미네이션 개발 프로젝트는 디자인 교육 콘텐츠로써 조형 교육 뿐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대중의 참여와 소통을 경험하는 디자인의 교육적 실천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학생이 지역의 문화 창조에 기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하였다. 더불어 이 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는 일루미네이션 산업에서의 디자인의 기여 가치를 강화하도록 제안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할 수 있다. This study is based on using texts found in the Bible to build the lights in the Busan Christmas Tree Festival and applying it to the formative design education. The festival is located in the city of Busan in the Gwangbok area in a street adorned with religious landmarks. It is a classical winter festival that happens at the end of every year with the Christmas lights being the main attraction. It is necessary to do an in depth study of the theme and content of this festival in order to include those concepts in the appearance of the light sculptures. The various physical attributes, form and color, the direction and other aspects of light mu be considered to create the designs. Therefore, it is possible to say that illumination is a suitable new content for design education. There is a constant need to develop new educational content for design education in schools. Subjects of design education require creativity and originality and illumination design, studying the properties of light, contains both. In the second semester of 2014 and the first semester of 2015, the Busan Christmas Tree Festival was a project given to a design class where students needed to cooperate with firms on an "Illumination Design". This was the beginning of developing Illumination design as a new content for design education and using Bible texts was the means to learn formative design. The method and content of this study is divided into four parts. The first part, consists of the concepts and attributes of illumination to suggest illumination design as a new content for design education. The second, describes the visual contents of formative design education, such as public appeal, narrativity, variations in material use, formativeness, storytelling and creativity of Bible text use. It is an explanation and expression of a visual concept through design. The third section, analyzes the field, classification, and storytelling development of the illumination in the Busan Christmas Tree Festival. Lastly, the fourth part, describes the goals and expected results of an illumination class in design schools, the teaching and evaluation methods, and the development of themes and storytelling. Through the light festival project, visualization methods of illumination design were developed, specifically in the interpretation of Bible texts using lights. Using Bible contents in the illumination project of the Busan Christmas Tree Festival gave the students an opportunity to create a local culture. Through the cooperation of the school and local community, the students were able to gain a sense of pride for their community and culture, but was also given an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the local people while building their portfolio with a real life case. The results of this design education program which may have contributed to propose to enhance the contribution value of the design in the illumination industry.

        • KCI등재후보

          옵티컬 패턴을 이용한 장신구 디자인의 패턴 연구

          김미진(Kim, Mi-jin),안일훈(Ahn, Il-hoon)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0 조형디자인연구 Vol.13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현대는 창의력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지식기반의 사회이며 디자인의 사회라 할 수 있다. 디자인 문제가 다면적인 것에서 고도의 기술적인 것까지 범위가 넓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디자이너의 작업 영역은 확대되었다. 디자인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측면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 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의 조형요소 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는 창조활동이며 그 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이다. 입체조형 활동은 디자이너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구체적인 형태로 제작해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입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재료나 소재에 따른 적절한 조형 방법을 선택하고, 조형 원리를 응용하여 자신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분제가 된다. 조형은 형식상 평면조형과 입체조형으로 구분되어지며 이것은 조형의 필수 기초과정으로 미술과 디자인에서 시각적 요소로 나타내어진다. 조형의 기본요소라고 불리어지는 점.선.면은 실제로 존재하는 구체적 대상(Concrete Objects)이 아닌, 인간이 사물의 모습을 인식하는 사유세계의 '추상적 대상(Abstract Objects)'이다. 옵티컬 패턴은 패턴의 구성으로 평면에서 입체효과로 보이는 등의 시각적 착시를 표현하는 것으로 점, 선, 면의 구성요소를 반복과 크기를 변화시키고 공간에서의 돌출, 부풀림 등을 이용하여 시각적 운동감과 움직임, 리드미컬한 역동감을 보여준다. 이러한 옵티컬 패턴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시각적 구성을 이용하면 장신구 디자인에 활용 가능한 장식적 패턴과 다양한 입체조형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옵티컬 패턴을 이용한 장신구 디자인 연구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옵티컬 패턴의 개념을 정리.분석한 후 점.선.면으로 구성되어져 우리의 시각적 착란을 일으키는 2차원의 옵티컬 패턴을 이용하여 입체 형태로 조형화시키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장신구 디자인의 표현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Today is a knowledge based society demanding creativity and variety and can be called a society of design. The scope of the design issue becomes wider from many years to advanced technology and accordingly, the work area of designers is expanded. Design is required in the various and comprehensive aspect in our life. Design is a creative activity to intentionally select one of various formative elements and reasonably compose it in order to accomplish a given purpose and its subject of its result is namely design. In other words, it is to substantiate the given purpose formatively. A cubic formative activity is an activity to produce and express the intention of designer's expression in a concrete type to transfer it to the counterpart. This basically is based on sufficient understandings of a sold and its important issue is to select a formative method appropriate to materials and apply the formative principle and efficiently express what he/she intends. Modeling is formally divided into the plane modeling and cubic modeling and this as an essential basic course of modeling is expressed as a visual factor in fine arts and design. All the things existing on the earth are 'solids' with various sides and volume in the 3 dimensional space. The point, line and side called the basic elements of modeling are not the concrete objects which practically exist but the ’abstract objects' in the thinking world that human beings recognize the appearances of things. For this formative study, this study is going to search for a method for formalize the two dimensional optical patterns and utilize it as an expression method of accessory design by arranging and analyzing the concepts of optical patterns and using the two dimensional optical patterns which cause visual distraction which are composed of the point, line and side of the basic elements of modeling.

        • KCI등재후보

          지역정체성 반영을 위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연구

          이돈태(Lee, Don-tea),최민수(Choi, Min-soo)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1 조형디자인연구 Vol.14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공공디자인과 도시브랜드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역의 행정기관과 디자인계의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홍보하는 다양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가지 공공디자인 구성물 중 인쇄매체만의 역할이 있듯 공공시설물디자인 또한 지역의 정체성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조형디자인의 관점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업과 역할이 있다. 본 논문은 지역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공시설물의 조형디자인 프로세스 제안 및 적용/검증을 목적으로 이 같은 과업에 일조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공공시설물 디자인 과정에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동반되어야 할 활동과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기존 수도권 도시들이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는 모티브 현황을 조사하여 직설화법으로의 편향과 무분별한 상징물의 사용, 시설물간의 부조화를 문제점으로 도출하였다. 해결의 방향을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해 무분별한 장식 배제, 함축적인 조형의 사용, 시설물 통합 디자인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프로세스는 크게 대상지의 핵심 가치 도출, 조형정체성 가설 수립 및 검증, 긍정효과 정의 및 디자인 지침 수립/전개로 이루어진다. 공공시설물의 조형요소를 지역정체성이 반영되도록 전개 과정부터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이 프로세스를 특정 지역사례에 접목하여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제안함으로서 가설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가 조형전개과정에서 특정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기 위한 사례와 요소 연구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Nowadays, we can find lots of results to attempt for expressing identity of each city with design approach due to risen interest with public-design and city brand in our society. As visual communication designers take a role as design public sign with their own process, street-furniture should be designed with a view of product designer. Street furniture of reflecting identity in each city is proposed by a design process which is verified with some examples as a aim of a writing in this essay. Major problems such as ‘a representation of outspoken’, ‘insensitively using symbol of identity’ and ‘disharmonious design objects’ are revealed by a gathering recent date of method to reflect identity for city brand. Directions of solution are set with a exclusion of decoration, implicative forms and a integrated design, through a research of pioneering instance. A proposed design process is composed with core value research, Identity Exploration of Product Element and Definition of PVI&Design Implementation, Moreover, the process that let designers can fix and develop a tentative plan to reflect identity to each product at every step is applied to a specific place to evaluate it.

        • KCI등재

          태극(太極)과 팔괘(八卦)문양을 활용한 우산디자인 연구

          유명희(Yoo, Myung-hee)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5 조형디자인연구 Vol.18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태극과 팔괘문양은 우리의 전통적인 문양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서 오늘날까지 우리생활 속에 그 의미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로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그기에 우리민족의 근본사상과 문화적 정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현대는 상품의 고부가가치 제고수단으로 국가의 고유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이를 활용함에 있어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양은 매우 중요한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무한경쟁의 세계시장에서 차별화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와 사상이 담긴 태극과 팔괘문양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이를 우산디자인을 위한 텍스타일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제품으로 제작해 봄으로써 전통문양의 현대적 디자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해 본 것이다. 태극이 갖고 있는 대칭적 균형의 조형미와 사상적 원리, 빨강과 청색, 또는 노랑의 기본 색상은 다소 진부한 느낌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로 순화시키는 디자인 시도이다. 또한 팔괘의 간결하고 절제된 선과 면은 태극과의 효과적인 조화, 또는 단독으로 적용하여 강렬한 이미지의 패턴으로 구사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태극과 팔괘의 조형 적인 요소를 활용한 텍스타일 디자인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디자인 모티브로 한국을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로 활용하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디자인 시제품 제작과정을 통해서는 소재, 패턴의 크기, 색상 조절 등 상품화 활용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어, 태극과 팔괘문양의 상징적 의미와 더불어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 매우 유리한 소재라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다변화되는 국제 경쟁력 속에서 더 많은 한국 전통적 이미지의 소재발굴과 한국문양의 현대적 응용을 모색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연구개발로 국가 상징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되어지길 바란다. 또한 이를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인 디자인상품의 개발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The pattern of Taegeuk, known as the Great Ultimate, and that of Palgwae, known as the eight trigrams of divination, have been most tenacious among Korean traditional patterns, and they can have existed until this day as exquisite meaning and image in our lives since they bear fundamental ideas and culture of our people. As, modernly, the importance of the design which can embody the native culture of the nation is emphasized as the method giving high added value to the product, our own traditional pattern has more important value. In this study, we first contemplate academically historical backgrounds and meanings of Taegeuk and Palgwae patterns that contain native sentiment and spirit of our people which is differentiated in the world market of limitless competition. On the basis of this consideration, we seek an applicability of the traditional pattern for modern design by developing textile design for umbrella and producing prototype using the design. This is an attempt to apply Taegeuk to modern design by refining to the contemporary design trend, although an aesthetic value with symmetrical balance, an ideological principle, and primary colors-centric basic colors, red, blue, and yellow, which Taegeuk contains, can be recognized as a somewhat hackneyed sense. Also simple and understated lines and faces of Palgwae are employed as an intensive image pattern by reconciling them with Taegeuk neoterically or using independantly. I ascertained that these textile designs utilizing the formative constituents of Taegeuk and Palgwae are appropriate to use as the brand images symbolizing Korea as new design motives through reinterpreting from a modern viewpoint of design. And, through the making process of prototype, I found that the diverse possibilities of the utilization for commercialization including adjustment of materials, size of pattern and colors are secured, so these patterns can be very favorable material to establish the most ‘Korean’ identity of design with symbolical meaning of Taegeuk and Palgwae patterns. By this study, I wish the new image of nation’s symbol to be formed by excavating more motives of Korean traditional image and developing creative design for modern application of Korean pattern, in the diverse situations of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Also, I hope tha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design products which construct more intimate image to the public and enhance the value of Korean brand through utilizing this new image with various ways.

        • KCI등재

          금속의 탄성을 이용한 유기적 연결구조의 장신구 조형 연구

          홍경희(Hong, Kyung-hee),이주현(Lee, Ju-hyun)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5 조형디자인연구 Vol.18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현대 장신구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사용으로 크기와 형태의 제약에서 벗어나 그 자체의 조형성을 표현함으로써 조형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과거부터 장신구의 주된 재료로 사용되었던 금속은 타 재료보다 비교적 무거운 무게와 접합방식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현대 장신구의 분야에서 그 사용 범위가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속은 광택이 미려하며 타 재료와 비교하여 강도와 탄성도가 우수한 재료학적 특성이 있어 장신구 재료로써 사용하기에 큰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금속의 이점을 살리어 타 재료로 표현하기 어려운 선의 탄성을 이용한 형태의 장신구를 제작하고자 한다. 또한, 장신구의 조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의 유기적 연결구조를 이용한 제작방식을 연구하며 탄성에 의한 리듬감과 반복적 구성의 공간감 및 유닛에 의한 확장성을 조형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금속 중에서도 스테인리스 스틸은 다른 금속에 비하여 비중이 작은 편에 속하며 탄성과 강도, 내식성이 뛰어난 특성이 있어 본 연구 결과물의 재료로 선택하였다. 선재로 가공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금속관절 유닛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콜드조인트(cold-joint)방식을 사용하여 장신구의 무게를 줄임과 동시에 탄성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접합방식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또한, 조형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황동관절 유닛의 여닫는 부분을 뒷장식으로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기능적 요소를 제거해 조형미를 살리고자 하였다. 형태적 특성은 스테인리스 스틸 선의 결합의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디자인은 단순한 선의 흐름에 따른 조화를 통해 선과 인체의 관계를 중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두 번째 디자인은 선의 반복적인 유닛의 연결을 통해 그 자체의 유기적 구성을 중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두 가지 디자인 모두 장신구 내부에서 혹은 외부와의 관계에서 상호 간의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는 공통점을 공유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물은 선의 탄성을 통한 유기적 연결로 인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그 형태가 변화하여 착용감의 우수함이 나타났다. 그리고 유닛과 선의 반복적인 연결로 장신구의 형태 확장이 용이하기 때문에 크기와 형태 면에서 제약이 없는 특성이 나타났다. 또한, 기능적 요소인 뒷장식의 형태를 관절 유닛의 형태와 일치시킴으로써 높은 수준의 조형적 완성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기존 금속의 한계를 벗어나 장신구의 조형성을 더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장신구의 분야를 넘어선 조형분야와의 소통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Modern jewelry is recognized as a part of the formative arts, with various materials and skills used that deviate from the limits of size and type and express formativeness itself. In contrast, metal, which has been used as a main material for jewelry for a long time, is losing its position in the field of modern jewelry due to the inefficiency of its relatively heavy weight and connection methods compared with other materials. Metal has benefits for use as a material for jewelry because of its elegant gloss and excellent strength compared with other material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a production method of an organic linking structure in order to secure the formativeness of jewelry by using the elasticity of the metal. In addition, the formativeness of jewelry was studied in terms of a sense of rhythm through elasticity and a sense of space of repetitive composition and expansion of a unit. Stainless-steel has a small specific gravity compared with other metals and has the excellent characteristics of corrosion resistance for selection as the material of this study. In addition, in order to solve the weight problem and the inefficiency of the connection method and maximize the effects of tension, an organic linking method by cold-jointing that connects the metal wire by the metal joint-unit was used. To improve formative completeness, the brass joint unit was utilized as a pin to emphasize the aesthetic value of the jewelry by removing visible functional factors. The external characteristics of the form can be largely divided into two according to the combination of lines. The first design was focu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ne and the human body in terms of harmony according to the flow of a simple line, and the second design focused on organic composition through a connecting repetitive unit of a line. Both the designs had something in common regarding organic harmony in the relationship inside or outside the jewelry.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excellence in terms of changing shapes according to the movements of a wearer due to the organic connection through the elasticity of the line. Because of the easy expansion of the structure from the repetitive connection of a unit and line, its characteristics are not limited in the aspects of size and shape. Moreover, formative completeness was implemented at a high level by coinciding the shape of the pin as a functional factor with the joint unit. This study could contribute to the formativeness of jewelry by deviating from the existing limits of metal. Based on this, it is hoped that communication between the jewelry field and the formative field will be revitalized.

        • KCI등재

          예술의 창의적 사고에 기반 한 그래픽 디자인의 창작과정 연구

          황윤정(Hwang, Youn-jung)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8 조형디자인연구 Vol.21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디자인은 예술분야와 융합하며 새로운 디자인 담론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디자이너는 작가주의를 표방하며 제품을 넘어서 디자인과 순수미술 사이에 있던 구분을 통합시켰으며 효율적인 제품을 만드는 역할에서 벗어나 개념과 과정까지도 디자인에 포함시키며 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했다. 그리고 20세기 후반 포스트모더니즘이 그래픽디자인에 영향을 끼치며 그래픽디자인 역시 예술과 결합하기 시작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저자성’ 개념을 기반으로 상업적 기능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자의식을 표현하였고 예술과 디자인을 구분 지으려는 시도를 거부하며 기존의 전통적인 디자인 개념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표현주의적 경향은 디자이너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디자인 담론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그러나 현재 그래픽디자인의 예술적 표현에 대한 연구는 디자이너 개별연구와 해석에 대한 연구만 진행되어 있을 뿐, 예술적 표현의 구체적 과정이나 체계적 방법에 대한 연구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현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의 예술적 표현을 시도하는데 있어 한계를 지닌다. 이에 연구자는 예술분야에서 연구한 창작과정이론을 통해 표현적 디자인의 창작과정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향후 디자인작업을 행할 때 중요한 이론적 전거로 활용하고자 한다. By the end of the 20th century, designs began to converge with art and form new design discourse. Designers under the pretext of writerism combined distinctions between design and pure art, and suggested the role of a new designer by incorporating concepts, systems, and processes into the design, away from creating efficient products. And postmodernism influenced graphic design in the late 20th century and graphic design began to combine with art. Graphic designers expressed their self-consciousness away from commercial functions based on the concept of autonomy , and questioned the traditional design concept, refusing to attempt to distinguish art from design. This tendency toward expressionism in graphic design is very significant in that it expands the domain of designers and forms new design discourse. Currently, however, there is no study on specific processes or systematic methods of artistic expression, with only designer individual studies and analytical possibilities being conducted. Therefore, modern designers have limitations in trying to express the art of design. Therefore, researchers want to establish a concrete process for creating expressive designs through creative process theory that has been studied in the art field and use it as an important theoretical precursor for conducting design tasks in the future.

        • KCI등재

          주얼리 디자인과 비즈니스 교육

          김병찬(Kim, Byung-Chan)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07 조형디자인연구 Vol.10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지적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가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고 있다. 문화와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은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적 가치 활용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오늘날의 주얼리는 이러한 지적 가치가 결합된 대표적 상품이다. 세계적 주얼리 명품 브랜드들은 고유의 문화.역사적 정체성과 함께 독창적 발상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감성마케팅을 브랜드경영 전략의 핵심 요소로 이용하여 독보적인 프리미엄과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민족적 특성이나 문화적.역사적 배경으로 보아 주얼리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주얼리.보석 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 10대 사업’의 하나로 선정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주얼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독창적인 제품디자인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요소를 잘 이해하고 통합 수행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하다. 세계적 디자인 선진국들은 이미 1970년대 중반부터 디자인과 비즈니스 통합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국가와 기업 그리고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연구하고 모색하였으며, 이를 대학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가.산업적으로 디자이너의 위상과 역할 변화가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학의 주얼리 디자인 교육은 작품제작을 위한 실기 위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 각 대학에서는 주얼리 산업의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는 디자인비즈니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함은 물론 이를 적극 실천해야할 시점이다. The knowledge economy based on intellectual property is emerging as a new paradigm of the 21st century. Culture, design, and marketing are the most important means of using intellectual property to acquire national and corporate competitiveness. Jewelry is a representative product combining these intellectual values. World-class designer jewelry brands have built an unrivaled brand premium and image by making use of their own cultural and historical identities, original designs, and differentiated emotional marketing as core elements of their business strategies. Considering national characteristics, and cultural and historical background, Korea has optimal Conditions for development of the jewelry industry, which has been selected as one of ten national growth engines for intensive government support. In this respect, creative design and innovative marketing strategies are essential factors. Therefore, the role of designers who clearly understand and practice these two factors is important. From the mid-1970s, design powerhouses around the world have realized the need to combine design and business and sought ways to cooperate with the government, businesses and universities, a strategy adopted by college design education programs. Currently, jewelry design education at Korean colleges is based on developing practical techniques, and fails to meet the expectations of country and industry regarding change in designers’ role and status. Therefore, colleges should establish innovative education systems to nurture talented specialists in the design business who can lead globalization of the jewelry industry.

        • KCI등재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 석탑의 조형적 표현 연구

          이한슬(Lee Han seul),황인철(Hwang In chul)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7 조형디자인연구 Vol.20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불교미술문화에서의 탑은 대표적 조형예술물이다. 탑은 무수히 건립되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것은 돌로 만들어진 석탑이 대부분이다. 석탑은 옛 선조들의 꾸밈없는 미의식을 담고 있으며 오랜 기간에 걸쳐 계승·발전되어왔다. 우리나라 석탑의 구조적인 형태와 장식적인 모습을 통해 참다움을 깨우치고 그 당시 선조들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이에 통일신라시대에 정형양식이 되기까지 석탑의 성립과 발전된 과정을 비교 분석하여 그 특성을 정립하고 조형성을 재발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석탑 고유의 전통미, 독창성, 조형성을 고찰하여 현대 조형 디자인 연구에 조형적, 문화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는데 있다. 따라서 통일신라시대의 석탑들을 연표로 정리하고 전형양식에서 정형양식으로 변화하는 차이를 나열하여 이론적 배경을 확립하였다.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조형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석탑의 형태적 측면, 구조적 측면, 상징적 측면을 연구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변화된 과정을 시원기(7c), 전형기(8c초), 정형기(8c중기~후기), 하대기(9c)로 분리해서 정리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석탑의 조형적인 측면에서 정형양식이 확립된 이후로 지역과 시대에 따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부분적인 변화로 인해 독창적인 석탑들의 형태가 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대부분의 석탑들이 문화재로 등록되어있고, 그 석탑들을 중심으로 7세기~9세기까지 정형화된 조형적 변천과정을 정리하였다. 셋째, 석탑의 형태적 측면, 구조적 측면, 상징적 측면을 조사 연구 하였고, 그 결과 정형양식에서의 변화가 건축적, 구조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신앙적 측면에서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 중, 상징하는 것과 비례적인 부분을 중요시 하는 우리 선조들의 조형적인 감각을 엿 볼 수 있었다. In the Buddhist art culture of Korea, towers were artistic sculptures and were built in countless numbers, but most of the remaining pagodas are the ones made of stone. Stone pagodas contain the aesthetic sense of ancient ancestors and have been inherited and develop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By realizing the true aspects Korea’s stone pagodas and learning about their structural and decorative aspects, we can see the values of our ancestors.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compare and analyz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developing the stone pagodas until the formation of the fixed style in the Unified Silla period which our ancestors built over a long period of time, find out their characteristics, and rediscover their formativeness. This study aims to review the unique traditional beauty, originality and formality of stone pagodas and provide base data to form a formative and cultural framework in contemporary formative art design research. Therefore, the pagodas of the Unified Silla period were summarized in a chronological table, and the theoretical background was established by listing the differences in the change from typical style to fixed style. In the analysis of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the pagodas in the Unified Silla perio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gained regarding the arrangement of the pagodas, the construction process, the structure, and decorative elements. First, the changing process of the stone pagodas of the Unified Silla period can be divided into three phases: the inception period(7c), the typical period(early8c), the fixed period(mid~late8c), and the final period(9c).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fixed style, it was found that unique forms of stone pagodas emerged due to the partial changes, though not grea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area and the age. Second, most of the pagodas are registered as cultural assets and this study systematically organized the process of typical formative transition from the 7th century to the 9th century centering on the pagodas. Some of them have been lost, but about 120 pagodas were erected. Third, the construction process, structure and decorative elements of the stone pagodas were studied an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change in the fixed style involved not only change of architectural structure but also change of faith. Also, we can observe the formative sense of our ancestors who valued the symbolic aspects of decorative elements and the proportional parts.

        • KCI등재

          디자인아트와 새로운 공예의 부흥

          김정지(Kim Jung Ji)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6 조형디자인연구 Vol.19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최근 예술과 디자인계에서 가장 부각이 되고 있는 현상은 단연 융합이다. 이와 관련하여 크로스오버(cross-over), 하이브리드(hybrid), 디자인아트(designart) 등의 단어들을 흔히 접할 수가 있다. 과거의 재료나 생산 방식에 따른 기준적인 분류는 가변적인 현대 예술 문화와 디자인에 적용되기 어렵기에 이러한 비경계적 현상의 원인과 그 현황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통합적인 디자인 개념이 무한한 효용과 가치를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공예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90년대 이후 비약적인 발전으로 세계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는 더치 디자인(Dutch design)을 중심으로 한 사례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공예 시장의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더치디자인 경향을 보면 디자이너들은 예술과 공예의 우열 논쟁에 연루되기 보다는 공예이념을 적절하게 차용하는 듯하다. 네델란드의 교육은 기능주의의 기반을 탈피하여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재정립 되었는데 이는 공예적인 감성과 디자인의 결합이며, 역사주의적 재인용과 장식(ornament)의 부활을 상징한다. 드로흐를 중심으로 하는 더치디자이너들은 일상용품의 재료, 기법과 의미의 경계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하며 공예기법과 산업기술, 전통적인 주제와 현대적인 해석의 혼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산업사회의 물질적, 기능적 상품 위주의 소비문화가 감성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정신적인 의미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의미하며, 대량 복제된 산업 제품이 가지지 못한 인간적인 감성의 추구를 상징한다. 사람들은 점점 더 지속가능성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개성이 넘치는 감성적인 상품들을 찾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고 예견된다. Recent most phenomenon in art and the design industry has been the convergence. In this connection we can often access the word, such as cross-over, hybrid, designart. Based on classification of the materials and production methods of the past, it seems difficult to apply to groups varying contemporary art culture and design to the analysis of the causes and status of these interdisciplinary phenomena. In this article, it gives you the opportunity to utter the infinite value of this integrated utility and design concepts and focuses on the role of craft that is growing in this process. Through case studies around the Dutch Design which led the world in the design breakthrough since the 1990s investigated the possibility of a new craft market. Dutch designers tend to look at the design seems to borrow the appropriate craft ideas rather than being involved in a controversial hierarchy of arts and crafts. The Dutch education has been to change the functionalist redefined as post-modernism, which symbolizes the resurrection of a combination of craft and design sensibility, historicism and ornaments. Dutch designers including Droog search materials and techniques based on the quest for meaning and the boundaries of craft and industrial technology, modern 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themes in everyday objects. It means that the pursuit of the satisfaction of the consumer culture-oriented material, functional products of industrial society. There are more and more people become interested in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issues and looking for products with personality and this market is predicted to continue growing in the future.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