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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한국 언론의 동남아 담론 분석

          김희숙 한국동남아학회 2019 동남아시아연구 Vol.29 No.3

          This study analyzed newspaper articles about Southeast Asia, produced by 6 Korean daily newspapers from 1990 to 2018, using text mining technique which is one of big data analysis method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Southeast Asian discourse produced by Korean media over the past 30 years, articles related to Southeast Asia have mainly focused on international and economic areas. These results show that Southeast Asia has been approached mainly in relation to economic aspects in Korea's media discourse (in the context of international relations in which major powers such as China, America, and Japan are emerging as major actors). Next, the articles in the cultural section also accounted for a relatively high proportion. Among the articles on culture, travel and tourism were predominant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reflecting the reality that Southeast Asia has become a major destination for Koreans to travel abroad since the liberalization of overseas travel in the late 1980s. Meanwhile, since the 2000s, it has been confirmed that 'Hallyu' and related vocabulary are emerged as a high frequency vocabulary in the cultural section, which is interpreted as reflecting economic interest in Korean Wave rather than culture itself. A remarkable phenomenon in the analysis of the vocabulary constituting the discourse of Southeast Asia is that the number of articles in politics section has been relatively small, as well as centered on inter-Korean relations, not on the political phenomenon of Southeast Asia itself. This is evidenced by the fact that the word 'North Korea' has always appeared at the highest frequency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among the vocabularies used in political section articles. This result shows that in the political section, the Korean media have considered Southeast Asia as a battleground for diplomacy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Media is a place where diverse discourses are produced, rivaled, disseminated, consumed, and spread, and the discourse formed by the media has a decisive influence on public perception and practice. In that regard, the gap in perception of Southeast Asia between academia and the media is a common task that must be filled as soon as possible.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의 6개 언론사 일간지를 통해 생산 된동남아관련기사들의시기별, 지면영역별특징을빅데이터분석방법의하 나인 텍스트 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보았다. 대중의 인식을 유도하고 특정한 관점을 생성해낸다는 점에서 언론에 의해 생산된 기사들은 그 자체로 담론의 성격을 지닌다. 이에 본 연구는 동남아와 관련하여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주도 적인 담론을 ‘동남아 담론'으로 보고,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동남아 관련 기 사들에 대한 어휘 빈도와 어휘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약 30년간 한국 언론이 생산해낸 동남아 담론에 대한 지면 영역별 기사 수의 추이와 시기별 특징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대중에게 전달된 동남아 관련 기사 들이주로국제및경제, 문화영역에편중되어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통해한국의언론담론속에서동남아가중국과미국, 일본등의강 대국들이 주요 행위자로 등장하는 국제관계의 맥락에서 주로 경제적 관계와 관련하여 주시되어왔음을 보여준다. 특기할 만한 현상은 정치면 기사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을 뿐 아니라 내용 면 에서 동남아 자체의 정치가 아닌 남북한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는 점 이다. 전체시기에 걸쳐 ‘북한'은 정치면 기사 고빈도 어휘목록에서 1위를 차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가 남북한 외교의 각축장으로서 주시되어 왔음이 확인된다. 또한 언론의 동남아 공간 담론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사실은 한국과의 경제적관계비중이높은일부국가들에대한편중성이크다는점이다. 이러한현상 은 동남아 연구의 대상 지역이 점진적으로 확장되어온 사실과 일정 정도 차이 가있는것으로, 언론및대중담론과학술담론사이에간극이나지체는없는지 를 살펴 이와 같은 편중성을 극복하는 것이 한국 동남아학계의 과제로 남았다.

        • KCI등재

          한국 동남아 국제개발협력 연구 동향 분석: 비판적 동남아 지역연구로서의 국제개발협력 연구 심화 가능성 고찰

          김소연 ( Kim So-yeun ), 강하니 ( Kang Ha-nee ) 한국동남아학회 2018 동남아시아연구 Vol.28 No.2

          2000년대 이후, 한국 국제개발협력의 본격적 확대와 더불어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활동과 연구 또한 상당한 발전을 경험해 왔다. 한국의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연구는 단기간 내에 양적으로 성장하였으나, 비판적이고 대안적인 시각에서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 연구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본고에서는 비판적 동남아 지역연구로서의 국제개발협력 연구 심화 가능성을 고찰하기 위해, 2000년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동남아시아 지역 관련 국제개발협력 연구의 시기별, 주제별 특성 등 연구동향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학술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7년 이후,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이슈를 다룬 논문 수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넘어 개발협력, 국제개발로 연구영역이 확장되었으며, 세부 연구주제들도 다양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동남아 지역의 현지 사례를 통해 국제개발/개발협력의 인식론적 깊이를 더하는 연구는 아직 소수에 불과하여, 그간 학술연구의 폭은 넓어졌으나 깊이는 깊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한국의 동남아지역 국제개발협력 연구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서 현실비판적/기초학문형 (비판적/대안적) 연구가 지닌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현재 실용적 관점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연구가 가지는 한계를 명확히 직시하고, 비판적 시각에서 주류 담론과 레짐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 현지 사례분석을 통하여 개발/발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고민과 성찰을 다룬 학제적 연구의 발전 가능성 또한 제시한다. Domestic debates on ‘international development' has hitherto been rather more focused on the narrow topic of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 therefore, practical and practice-oriented enquiries for the former's effective implementation have dominated the field as a result. However, such lack of foundational debates on ‘development' has rendered the field inept to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development landscape since the new millennium both globally and in Southeast Asia. With this particular problematique in mind, the paper argues for the utility of critical Southeast Asian studies in enriching theoretical debates in Korea's international development studies. In doing so, we analysed the trend of academic research published since 2000, of which theme concern international development with a specific geographical focus on Southeast Asia. The result shows that such publication and the thematic issues have witnessed rapid quantitative growth since 2007 - while the nature of the publications still clearly remained practical and practice-oriented for effective execution of ODA. We therefore propose the critical Southeast Asian studies to overcome the problematique above by emphasising more inter-/multi-disciplinary approaches that challenge the hegemonic paradigm in the field.

        • KCI등재

          반(半)주변부국가 언어의 경계 넘기 : 베트남 내 한국어 구사자의 수용과 활용을 중심으로

          육수현 한국동남아학회 2015 동남아시아연구 Vol.25 No.3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llustrate the background of that learning Korean is getting popular among Vietnamese by looking into some case studies about individuals who learn Korean in Vietnam, and to investigate how Koreans can be absorbed by them in the process of learning Korean and utilizing it. Especially, this paper is intended as an investigation of how the hierarchy of Korean, which is considered as the language of Semi periphery country, could influence Korean speakers in Vietnam in the context of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The key question is that the reason why Korean speakers in Vietnam might objectively assess, or even consider it negatively, even though they want to say that “Learning Korean is popula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Vietnam and Korea is very special.” In Vietnam Korean can be considered as cultural tastes being enjoyed by children from a rich family, and can be regarded as an opportunity toward people who aim to be successful. In the meantime many teenage girls admire Korean as ‘language of K-pop idols.' However, on the other hand, some Korean speakers seem to feel skepticism about ‘learning Korean' because of a certain image occurred by learning Korean, like a gay, any disadvantages from using Korean, being disappointed due to bad treatment from a Korean senior or Korean company it-self, the limitation of using korean in the international arenas, and being suffered from pressure to learning English instead of Korean. Learning Korean could play a role as a capital which can make it better in terms of the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of Vietnam, but still it might be limited in the end. The main reason of this limitation might be related to ‘national image of South Korea.' 이 연구는 베트남 내 한국어 구사자의 사례를 통해 한국어 학습열풍이 일어난 배경을 살펴보고, 한국어 학습과 활용과정에서 한국어가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특히 반(半)주변국 언어라는 한국어의 언어적 위계(hierarchy)가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요인 속에서 베트남 학습자에게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를 주요하게 탐구하였다. 연구자가 파악하고자 했던 주된 궁금증은 베트남인 한국어 구사자들이 ‘한국어가 인기가 있고', ‘한국어와 특별한 인연'이라고 말하면서, 한국어에 대해 냉담하고 객관적 시선을 갖는지 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재수교가 있었던 1992년이 지나고 1990년 후반부터 불었던 드라마 한류와 한국 기업 진출, 2000년 중반 이후부터 거세진 K-pop을 중심으로 한 신(新)한류와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진출 확대가 베트남에서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한국어 구사자가 생겨났다.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K-pop 아이돌 오빠의 언어'로 소녀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며, 있는 집 자녀의 문화적 취향이 되기도 하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가진 누군가에게 ‘기회'로 인식되어 경제성을 담보한 언어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국어가 “여성의 언어”라는 이미지, 한국어 활용에서 오는 불이익, 한국 회사와 상사가 주는 실망감, 한국어의 국제적 위치에 따른 활용 범위의 한계, 커져가는 영어 습득 압박은 한국어 구사자에게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어 습득은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경제적·사회문화적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자본으로서 역할 할 수 있지만, 그 현실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의 요인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국가적 위상과 관련이 있으며, 반(半)주변부 국가인 한국의 위치와도 과계되어 있다.

        • KCI등재

          한국과 주요 ASEAN 제국간의 무역결합도 변화추이

          김승진 ( Seung Jin Kim ), 김기승 ( Gi Seung Kim ) 한국동남아학회 2011 동남아시아연구 Vol.21 No.3

          Yamazawa (1970) 교수가 개발한 무역결합도 모형을 이용하여 한국의 주요 ASEAN제국에 대한 무역결합도, 무역보완도 및 국별편향도를 OECD 무역행렬자료을 이용하여 2003년과 2008년에 대해 계측하였다.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역결합도는 2003년의 6.99로부터 2008년에는 6.74로 하락하였는데, 이는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역보완도가 2003년의 1.05에서 2008년의 1.14로 상승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별편향도가 2003년의 6.64로부터 2008년에는 6.06으로 크게 하락한데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역결합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양국간 자본이동을 증가시키거나 무역장벽을 낮추는 등의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별편향도를 상승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여타 주요 ASEAN제국(즉, 말레이시아, 필립핀, 싱가폴 및 태국)에 대한 무역결합도와 국별편향도는 모두 동 기간 중 상승하여, 위에서 설명한 한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역결합도와 국별편향도와는 정 반대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 이들 여타 ASEAN제국 간에 자본이동을 증가시키거나 무역장벽을 낮춤으로써, 한국과 이들 여타 ASEAN제국 간의 국별편향도를 더욱 상승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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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반(半)주변부국가 언어의 경계 넘기: 베트남 내 한국어 구사자의 수용과 활용을 중심으로

          육수현 ( Su-hyun Youk ) 한국동남아학회 2015 동남아시아연구 Vol.25 No.3

          이 연구는 베트남 내 한국어 구사자의 사례를 통해 한국어 학습열풍이 일어난 배경을 살펴보고, 한국어 학습과 활용과정에서 한국어가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특히 반(半)주변국 언어라는 한국어의 언어적 위계(hierarchy)가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요인속에서 베트남 학습자에게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를 주요하게 탐구하였다. 연구자가 파악하고자 했던 주된 궁금증은 베트남인 한국어 구사자들이 ‘한국어가 인기가 있고', ‘한국어와 특별한 인연'이라고 말하면서, 한국어에 대해 냉담하고 객관적 시선을 갖는 것인가 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재수교가 있었던 1992년이 지나고 1990년 후반부터 불었던 드라마 한류와 한국 기업 진출, 2000년 중반 이후부터 거세진 K-pop을 중심으로 한 신(新)한류와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진출 확대가 베트남에서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한국어 구사자가 생겨났다.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K-pop 아이돌 오빠의 언어'로 소녀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며, 있는 집 자녀의 문화적 취향이 되기도 하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가진 누군가에게 ‘기회'로 인식되어 경제성을 담보한 언어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국어가 “여성의 언어”라는 이미지, 한국어 활용에서 오는 불이익, 한국 회사와 상사가 주는 실망감, 한국어의 국제적 위치에 따른 활용 범위의 한계, 커져가는 영어 습득 압박은 한국어 구사자에게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 한국어 습득은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경제적·사회문화적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자본으로서 역할 할 수 있지만, 그 현실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한계의 요인은 한국이 가지고 있는 국가적 위상과 관련이 있으며, 반(半)주변부 국가인 한국의 위치와도 과계되어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llustrate the background of that learning Korean is getting popular among Vietnamese by looking into some case studies about individuals who learn Korean in Vietnam, and to investigate how Koreans can be absorbed by them in the process of learning Korean and utilizing it. Especially, this paper is intended as an investigation of how the hierarchy of Korean, which is considered as the language of Semi periphery country, could influence Korean speakers in Vietnam in the context of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The key question is that the reason why Korean speakers in Vietnam might objectively assess, or even consider it negatively, even though they want to say that “Learning Korean is popula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Vietnam and Korea is very special.” In Vietnam Korean can be considered as cultural tastes being enjoyed by children from a rich family, and can be regarded as an opportunity toward people who aim to be successful. In the meantime many teenage girls admire Korean as ‘language of K-pop idols.' However, on the other hand, some Korean speakers seem to feel skepticism about ‘learning Korean' because of a certain image occurred by learning Korean, like a gay, any disadvantages from using Korean, being disappointed due to bad treatment from a Korean senior or Korean company it-self, the limitation of using korean in the international arenas, and being suffered from pressure to learning English instead of Korean. Learning Korean could play a role as a capital which can make it better in terms of the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of Vietnam, but still it might be limited in the end. The main reason of this limitation might be related to ‘national image of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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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동남아연구 성장과 포괄성 문제

          전제성 한국동남아학회 2018 동남아시아연구 Vol.28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in a comprehensive way and to set a new task for our academic community. To do this, I tried to analyze the total amount and trends of scholarly achievement (thesis, journal articles, and academic books). The content is divided into research history, research accumulation, and researcher scale. The history of research dates back more than we thought and was decentralized. Research accumulation is becoming more and more pluralistic. The number of researchers from various academic fields was higher than expected. The newly discovered Southeast Asian studies of Korea suggests the task of increasing the inclusiveness of our academic community. The KASEAS (Kor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Studies) seems to be narrow and stagnant compared to the trend of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which is constantly growing quantitatively, academically spreading, and transcending nationality. In order to increase the inclusiveness of the KASEAS, efforts should be made to open a variety of decentralized and autonomous study groups, to invite domestic graduate students from Southeast Asia, and to spread the university's foothold as a point of contact between pluralistic disciplines. 이 연구는 한국의 동남아연구를 포괄적인 방법으로 검토하고 우리 학계의 당 면과제를 새로 설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발 간된 모든 학술적 성과(학위 논문, 학술지 논문 및 단행본)를 아우르는 연구 총 량 추이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문의 내용은 연구 역사, 연구 축적 경향, 연구자 규모로 나뉜다. 연구 역사는 우리의 인식보다 더 오래되었고 탈중심적이었다. 연구 축적은 점점 더 다원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전문연구자의 수도 예상보 다많았다. 이렇게새로이발견된한국의동남아연구동향은우리학계의포괄 성 증대라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양적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학문적으로 방대하게 펼쳐지고, 국적도 초월하는 한국의 동남아연구 추이에 비하면, 우리 동남아학계는 협소하고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한국동남 아학회가 포괄성을 증대하려면, 분권적이고 자율적인 소규모 연구회들을 개 설하고, 동남아 출신 국내 대학원생들을 초대하고, 다양한 학문분야의 접점으 로서 대학 거점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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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논문 : 한국의 동남아연구: 반성적 회고

          신윤환 ( Yoon Hwan Shin ) 한국동남아학회 2015 동남아시아연구 Vol.25 No.4

          본 연구는 지난 사반세기 동안 축적된 한국의 동남아연구 성과물들에 대해 일종의 ‘질적 평가'를 시도한 것이다. 근자에 들어 유사한 평가 작업이 이미 수차례 수행된 적이 있지만, 모두 동남아연구의 양적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연구성과물을 주제, 분야, 국가, 연구자의 특성 등에 따라 서술적으로 분류하는 데 그쳤다. 필자의 분석은 이론적, 방법론적 기여도와 독창성을 평가하는 작업은 각 분과학문의 고유한 영역으로 미뤄두는 대신, 연구성과의 유용성이나 사회적 기여도와 같은 ‘현실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연구의 목적, 주제, 내용, 이론적·방법론적 경향과 정책적 함의 등을 살펴보았다. 필자는 지역연구의 현실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연구의 성격 및 목적으로부터 도출한 두 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유형화를 시도하였다. 동남아연구의 경우, 절대 다수의 연구성과물들이 동남아와 개별국가를 소개하는 개설서와 안내서 그리고 ‘국가'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정책 및 전략 연구 보고서들로 이루어 진 문제해결형 지역연구였으며, 이는 단행본의 형태로 서점과 공공도서관에서 일반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거나 국책 및 민간 연구소를 통해 정부의 정책과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지식을 생산하는 자들 대부분이 동남아를 전공하지 않은 연구자나 심지어 연구를 업으로 삼지 않은 일반인, 상업적 작가와 전문번역가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동남아전공 학자들에 의해 수행된 ‘기초학문형' 지역연구들은 주로 동남아, 아시아, 지역전반을 다룬 지역연구 학술지를 통해 학술논문의 형태로 출판되는 데, 대다수 논문이 지배적 담론에 도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적 입장보다 현실의 권력관계와 지식담론을 유지, 강화하는 데 기여한 ‘패권적' 입장에 서 있었다. 본 연구는 한국의 동남아연구가 당면한 고질적, 구조적 모순들과 문제들을 좀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한-동남아 관계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패권적 담론의 제약을 벗어나 도전적, 비판적, 대안적 연구들로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으로 끝을 맺는다. This paper reports the result of a survey and assessment on the achievements of Southeast Asian studies in Korea as reflected in books, reports, and academic papers published for the past quarter century. The study found that the rapid growth of publications on Southeast Asia has followed two different paths, one taken by non-Southeast Asian specialists and often non-academic public authors who write books and reports and the other by Southeast Asianists who concentrate on writing papers for academic journals and edited volumes. The former prevails in quantity, decorates the stacks of bookstores and public libraries, and defines the public image of Southeast Asia, while scholars and specialists in the latter group number less than only a hundred, produce only a few hundred papers a year, and commit themselves to scientific method and value-free research. Despite the divergence, however, the both paths have reinforced each other to create Koreans the dominant discourses of Southeast Asia. The discourses accept and promote the neo-liberalist view of the state and economy, the autonomy of each nation in handling its domestic politics and policies, the “centrality” of ASEAN in its efforts to integrate the region and to cooperate with its neighbors, and, in particular, the complementary fit of Korea-ASEAN bilateral relations, which in fact concurs with what ASEAN and Southeast Asian and Korean states and economic elites proclaim. The conspicuous lack of critical perspectives characterizes the contemporary discourses of Southeast Asia shared by the Korean public and intellectuals alike, which conceals problems, crises and contradictions facing Southeast Asia today and thereby delays and hinders their solutions. Diversifying perspectives on Southeast Asia and building a pluralist academic community is what Korea's Southeast Asian studies needs urgently at the curren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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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2019:메콩 내륙국가에서 연계국가로의 전환

          이요한 한국동남아학회 2020 동남아시아연구 Vol.30 No.2

          This article examined the political, economic, and diplomatic changes in 2019 in Laos, considered as an academically marginalized region in Korea, and summarized the mutual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Laos. Although the change in domestic politics in Laos was minor, it dealt with the disappearance of anti-government personnel and the continuous resistance of minority activists. With regard to diplomatic relation, Laos has reinforced border cooperation with neighboring Mekong countrie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first joint military training with Russia. Laos was already a geopolitical center with 26% of the Mekong watershed and 35% of the Mekong watershed. However, the geopolitical value of Laos has increased as the Mekong cooperation has been officially formalized and the link has been strengthened as the GMS(Greater Mekong Subregion) project progressed. In particular, it was a year when the first and second dams of the mainstream, the Xayaburi Dam and the Don Sahong Dam, were completed and electricity production began to operate. Korea also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Laos in Mekong cooperation, and officially declared Korea-Mekong cooperation in September 2019 when President Moon Jae-in visited Laos. Through the Mekong Summit in November 2019, the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Laos is expected to expand by upgrading the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Mekong. In Korea's process of promoting cooperation with Laos, the balance between development and the environment should be considered. The Mekong River has the world's second-largest ecosystem after the Amazon River, but the current perspective of governmental, corporate,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re focused on obtaining economic benefits through development. In 2019, the Mekong River's water level is at a record low, and environmental damage is rising. Particularly, Korea once experienced the adverse effects and side effects of development- oriented projects due to the collapse of the hydropower dam in Laos in 2018. Therefore, it should focus on the efforts to manage and protect the Mekong River ecosystem and find a balance between the development logic and the cost sharing of environment. 본 연구는 한국 내 학문적 소외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라오스의 2019년 정치․경제․외교적 변화를 살펴보고 한국과 라오스의 협력 현황을 정리하였다. 라오스 국내 정치의 변화는 미미하였으나 반(反)정부 인사의 실종과 소수 행동가의 지속적인 저항을 다루었으며 메콩 주변국과의 국경협력을 강화한 것과 러시아와의 첫 공동군사훈련이 갖는 의의에 관해 서술했다. 라오스는 메콩 유역의 26%, 메콩 유수량의 35%를 차지하는 지정학적으로 중심이 되는 국가이다. 최근 메콩 협력이 공식화되고 GMS(Greater Mekong Subregion)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연계성이 강화되자 라오스의 지정학적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국내적으로 본류의 제1호, 2호 댐인 싸야부리 댐과 돈사홍 댐이 완공되고 전력생산이 시작된 전환이 되는 한 해였다. 한국 역시 메콩 협력에 있어서 라오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9년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 때 한-메콩 협력을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2019년 11월 메콩 정상회의를 통해서 한-메콩 간의 협력 관계를 격상시킴으로써 한국과 라오스의 협력 역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 라오스와의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개발과 환경의 균형이다. 메콩강은 아마존강에 이어 세계 2위의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국가·기업·국제기구의 시각은 개발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얻는데 치우쳐 있다. 2019년 메콩강 수위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환경파괴로 인한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국은 2018년 라오스에서 발생한 수력댐 붕괴로 인해 개발 위주 사업의 폐해와 부작용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 따라서 개발과 경제 논리에 편향된 협력보다는 메콩강의 생태계 관리와 보호, 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의 공유 문제 등에 관해 관심을 두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외연의 확대, 지평의 확산: 동남아 미술 연구 10년

          강희정 ( Kang Heejung ) 한국동남아학회 2018 동남아시아연구 Vol.28 No.3

          이 글은 동남아시아 미술에 관한 연구가 2008년 이래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현재까지 약 10년간 동남아시아 지역학 분야에서의 동남아 미술 연구를 검토했다. 이 연구들은 동남아의 미술을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보고, 향후 관련 연구의 방향을 검토했다. 이 기간에 발표된 동남아시아 미술 연구 논문은 50편이며, 베트남 미술과 인도네시아 미술에 관한 논문이 다수를 점한다. 11개국에 이르는 동남아시아 미술에 관한 연구가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전문적인 분야라는 점에서 연구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나 짧은 기간에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음은 주목할 만하다. 특히 도자기와 조각에 집중된 제한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이 기간의 연구는 불균형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와 동남아 지역 연구 환경을 살펴보면 지역별, 분야별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난 10년간 동남아 미술 관련 연구가 발전을 거듭했지만 연구 분야와 대상이 편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지역학의 한 분야로서 동남아 미술 연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각 지역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There was few research dealing with the cultural property or the arts of Southeast Asia before, however many articles and books on the arts of Southeast Asia were published since 2008. There are more than 50 papers dealing Southeast Asian art during the period. It was Vietnamese ceramics and the Buddhist relics of Indonesia which paid attention among those articles. This was relevant to the launching of the Humanities Korea (HK) project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in 2007. A study on Southeast Asian arts from each of eleven countries is difficult to achieve outstanding results in a short period of time. Since art historical approach is quite a professional field, the growth of research is limited. Since art historical approach is a professional field, the growth of research is limited. At this point we can say the research on Southeast Asian art are developed in an unbalanced extent in the limited area focused on ceramics and sculptures. Over the past decade, the research on Southeast Asian art has developed, but we still need more experts in specific regions and fields. For establishing the art history as a field of regional studies, it is imperative to cultivate specialists in each region for the profound and balanced understanding the value of Southeast Asian art.

        • KCI등재

          코로나19와 동남아시아: 특집 기획 서설

          전제성 한국동남아학회 2020 동남아시아연구 Vol.30 No.3

          This article is an introduction to discuss the composition and direction of the special edition on the response of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the development of regional cooperation amid the shock of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First, it introduces the trends of Korean research on the response to COVID-19 in Southeast Asia, and reports the formation of a Korean scholar forum to do follow-up research of Southeast Asia in a time of COVID-19. Second, for early response case studies by country in Southeast Asia, cases ar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representative cases are selected, and the value of the case studies is discussed. Third, the focus and considerations to study the dynamics of regional cooperation in ASEAN and East Asia are presented. Finally, some suggestions are made to advance the joint research. Specifically, it emphasizes the case studies based on comparative perspective, the importance of state capacity, political leadership and social cooperation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necessity of comparative research on the system and operation of disease control institutions. Furthermore, it was proposed to track the positive changes that this pandemic would cause in the long term, such as the development of various welfare systems including universal health coverage in Southeast Asian countries and the deepening of human security cooperation in ASEAN and East Asia. 이 논문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동남아시아의 대응과 지역협력의 전개에 관한 특집을 구성하고 그 방향성을 논의하는 서론이다. 우선, 동남아의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국내 연구의 동향을 소개하고 ,후속 연구 공조에 동의하는 동남아연구자들의 포럼 형성을 보고한다. 두 번째로, 국가별 초기 대응 사례 연구를 위해 사례 집단을 분류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하며 그 연구 가치를 논한다. 세 번째로 아세안 및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동태를 연구할 필요성과 고려 사항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연구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담는다. 구체적으로 비교적 시각에 입각한 사례 연구, 독립 변수로서 국가 능력과 정치리더십 및 사회적 협력의 중요성, 감염병 대응 기관의 체계와 운영에 관한 비교연구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동남아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비롯한 각종 복지 제도의 발전, 그리고 아세안과 동아시아 차원의 인간 안보 협력의 심화 등 이번 팬데믹이 유발할 긍정적 변화까지 장기적으로 함께 추적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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