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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인문학의 지평 확대: 인문학을 기반한 의료인문학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공혜정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8 인문학연구 Vol.0 No.38

        This paper presents a case study of the development of an interdisciplinary program titled Medical Humanities. This program was supported by the Korean Research Foundation under the Ministry of Education at Korea University. Korea University’s medical humanities program is the first interdisciplinary undergraduate program designed and developed by the College of Liberal Arts in Korea. By drawing upon the specific experiences of the development of a humanities-based medical humanities inter disciplinary program, this paper aims to suggest future directions for humanities-centered medical humanities. This paper consists of two chapters. Chapter 1 deals with the preparation of the first interdisciplinary medical humanities program in a non-medical education setting. Chapter 2 covers the specific courses and curricula offered in the medical humanities program. 본 연구는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의과대학이 주체가 아닌 문과대학을 기반으로 의료인문학(medical humanities) 융합전공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대학원이 아닌 비(非)의과대학의 학부과정에서 문(文), 사(史), 철(哲) 등의 인문학을 포괄하는 의료인문학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개설한 곳은 없었다. 또 비의과대학에서의 의료인문학의 위상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한 연구도 없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에서 소개하는 의과대학의 경계 밖에서 국내 최초로 인문학 기반으로 의료인문학 융․복합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례는 인문학 분야뿐만 아니라 의학 분야에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2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비의과대학 학부과정에서 의료인문학 융합전공을 개설하는 준비과정을, 그리고 2장에서는 의료인문학 융합전공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소개 및 교과목 운영 현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 KCI등재후보

        "정보"에 관한 다학제적 성찰과 인문학의 가능성 -한국인의 정보 공유 문화를 분석대상으로-

        용현미 ( Hyun Mee Yong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5 인문학연구 Vol.0 No.27

        디지털 기술은 생활 영역을 넘어서서 문화(文化).사고(思考)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고, 이러한 지적(知的) 변화는 학문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인문학적 영역으로 여겨지던 질적 분석 방법의 영역에서도 계량화된 분석 결과로 산출되며, 대부분의 학문 연구 영역에서는 다(多)학제 차원의 통합적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기술적 변화와 지적 변형을 통해 나타나는 학문적 변화에 주목하며, 한국에서 사용되는 ‘정보’ 특징과 그 가능성, 그리고 인문학 본연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시도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보 개념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객관적정보’와 ‘경험적 정보’에 해당하는 이론적 특징을 살핀다. 이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이라는 학문적 성격이 가지는 특징이 한국의 정보 공유 문화에서 나타나는 정보의 성격과 비슷하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또한 디지털 정보공유 환경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정서가 드러나는 한국적 의사 소통 문화의 특징과 경험적이며 직관적인 한국적 디지털 정보의 성격은 서구의 것과는 구별된다는 것을 밝힌다. 이러한 한국적 특유의 정보 생산 공유 방식과 정보의 성격, 그리고 이를 형성하게 되는 문화.역사적 요인이 서구의 것과는 상이(相異)하며, 따라서 정보화 정책 과정에서도 한국의 고유한 정보의 특성이 반영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방법론적으로는,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선행 연구의 결과를 분석함과 동시에, 인문학적인 텍스트 중심의 해석 방법을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서 ‘정보’ 개념을 찾아가며,, 현재의 한국 정보문화 정책의 문제점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대상에 대한 이해는 대상의 특징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작용되었고, 과학적 연구방법과 인문학적 연구방법의 상호 보완적역할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게 하였다. 또한 이는 서구의 관점에 의해 부여된 평가가 아닌, 한국 고유의 특징이 반영된 정보화 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게 한다. Digital technology has drastically transformed human culture and thought over our daily lives, and these intellectual changes have modified the shape of our intellectual studies. It has quantified qualitative research fields which have historically been considered humanities territory, and driven them more towards synthetic research in the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 This paper focuses on the phenomenon of technical and intellectual changes, and attempts to relate them back to the original role of Humanities. Therefore, this thesis documents and defines the flow of the multidisciplinary studies related information, and characterizes the theories regarding ‘objective information’ and ‘experiential information.’ The notable finding of this study through the described process are as follows: First, through the described process, this research shows that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Information is similar with the characteristics of Humanities theory. Moreover, the emotional Korean Information which is transmitted and exchanged in the digital environment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western collective intellectual information. Therefore, this paper insists that the current Korean Information policy requires to deliberate on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Information. This study is based on the empirical preceding researches, and analyses cultural text as a methodology; thus, it pursues to find out the concept of information with insight for current Korean matters from a humanities perspective. The multi-perspective understanding about the objectives can be used as an approach to figure out the nature of things, and it reconfirms the necessity of mutual cooperation between scientific research and the humanities methods which are introduced by this work. Furthermore, it will cause us to think critically and reevaluate current Korean information policies in the new digital technology age, apart from policies used in other parts of the world.

      • KCI등재

        대학 화법 교육의 내용 구성 연구

        김병건 ( Kim Byeong-keon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8 인문학연구 Vol.0 No.37

        2000년 이후 많은 대학에서 화법 강좌가 개설되었다. 이는 의사소통능력 제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대학 화법 교육에 대한 논의는 부족해 보인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설문을 통해 대학 화법 교육에 대한 학습자의 필요와 요구를 분석하고, 중등 화법 교육과의 연계성과 차별성을 중심으로 대학 화법 교육 내용과 그 구체적인 교육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자 했다. 1장에서는 대학에서 화법 교육이 필요함을 주장했으며, 2장에서는 현재까지의 대학 화법 교육의 연구 현황을 분석했다. 3장에서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화법 교육 내용을 도출했다. 응답자들은 대중 앞 말하기, 조리 있게 말하기 등을 어려워하고, 대학에서의 화법 강좌를 통해서는 설득 말하기/정보전달 말하기의 발표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학 화법 교육 내용이 구성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4장에서는 3장에서 확인한 학습자들의 필요와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대학 화법 교육에서의 성취 기준을 중등 화법 교육을 기반으로 설정한 후, 그 성취 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강의계획(안)을 제안했다. Speech lectures have been open in many universities since 2000. This was to reflect the social needs for improvement of communication skills. But it appears there is still a shortage of discussion on speech education in university. This study, therefore, aims to analyze the needs and demands of learners for speech education in university by surveying, and to suggest university speech education contents and specific education plans, based on connection with secondary speech education and differentiation. Chapter 1 argues the necessity of speech education in university, and Chapter 2 analyzes the state of research on university speech education so far. Chapter 3 presents university speech education contents, based on the survey results. The respondents had difficulty with speaking in public and speaking logically, and wanted to learn about presentation to speak persuasively and deliver information by speaking through speech lectures. This study claims that university speech education contents need to be organized, based on these findings. Based on secondary speech education, Chapter 4 establishes achievement criteria in university speech education to realize learners’ needs and demands revealed in Chapter 3, and suggests specific lecture plans to achieve the achievement criteria.

      • KCI등재

        논문 : 실화와 설화의 경계와 소통 -금사망보 실화 중심-

        이정재 ( Joung Jae Lee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1 인문학연구 Vol.0 No.19

        본고는 금사망보 실화의 설화적 연구다. 약 70-80년 전에 있었던 한 실화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시도를 설화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실화와 설화는 서로 상보적 관계를 이루면서 각자의 관점에서 각각의 목적을 지향한다. 실화를 구성할 때 설화적 방식과 그 세계관과의 소통이 전제된다. 상기의 서술에서 이미 그런 관점이 입증되었다. 그 방법을 위해 필자는 그간의 구렁이 뱀설화 연구를 총체적으로 검토하였고, 그 결과 모티브 구분이 크게 네 가지로 압축되고 있음을 정리했다. 이 네 가지의 모티브군 즉 ``사신신앙 모티브, 상사뱀 모티브, 변신 모티브, 승천 모티브`` 등은 금사망보 실화를 분석하는 틀로 적용되었다. 분석 결과 실화의 구성은 기존의 구렁이 설화군에 속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것은 실화에 채택된 내용의 진실성 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이야기가 전하려 하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구렁이로의 변신과 그 반대로의 변신들이 과학적으로 과연 가능한 것인가의 문제는 여기서 다룰 부분은 아니다. 오늘의 과학이 자연현상의 모두를 설명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란 점은 알려진 것이나 과학적 설명과 증명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은 인정되지도 않고 다루지도 못하는 것이 학문적 현실이다. 인문학은 인간의 정신적 영역을 다루고 인간의 문화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과학적 방법과 인식과는 다른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인간과 인류가 이룩한 성과를 근거로 가능한의 인간 이해와 문화 이해 그리고 이를 통한 삶의 현상을 설명하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가치를 추적하는 일련의 연구는 태생적으로 자연과학적 방법과 차원을 달리한다. 그러나 연구의 방법이 엄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해 가능한 논리와논증 그리고 상식적인 증명을 통한 이해의 지평은 확장될 수 있다. 이상의 인문학적 분석과 추론은 사실과 설화의 차이를 좁히려는 시도이고 둘의 진실을 소통케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인간이 요구하고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것은 인간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나아가 불필요한 오해나 왜곡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The true story of this paper ``Geumsamangbo`` is a folkloristik study. A true story, that approximately 70-80 years ago had been happened, attempts to be analyzed how it could be understood. True story, and stories related to each other and were complementary in terms of self-will toward each objective. folkloristik constructions to configure a true story and communicate with their world view is the premise. In the above description has already been proven to be such a perspec- tive. For that I examined the overall study of the folklores of snake and serpent. As a result, it is compressed to four motives distinction. That is the motif of the four groups ``motif of snake-god, ``sangsabaem`` motif, motif of transformation, ascension motif``, etc. Its framework was applied to analyze the true ``geumsamangbo``-story. Analysis of the existing configuration of the true story, the story of the serpent was confirmed that belongs to the group. Being able to get through it as follows: Information on the true story was adopted prior to the veracity of the story we discuss whether the truth is that we can bring something more important is the fact that ganpahaneun. The transformation of human to serpent and that of serpent to human is a scientific problem. This deal is not a problem here. Mental area of the humanities dealing with the human handling of human culture because it is different from the natural scientific method. Human beings and human beings as possible based on the achievements and cultural understanding of the human understanding is needed. In this series of studies differ in the nature of scientific method and dimension. However, understanding and common sense, logic and reasoning to prove understanding of the horizon can be extended through. Assays and the reasoning of the humanities than with the facts of the story is an attempt to narrow differences. Furthermore, it is the process of communication of both truth. Human needs through these attempts what he need, and insight into what it is intended. The man with the capacity to understand and communi- cate with each other to prevent further unnecessary misunderstanding or distortion will be the role.

      • KCI등재

        한국 의학 드라마 연구 현황과 전망 - 대중문화를 통한 의료문학의 가능성 -

        최성민 ( Choi Sung-min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인문학연구 Vol.0 No.42

        의료는 그 어떤 분야보다 전문적이고 고급의 지식 정보가 필요한 분야다. 의료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 쉬운 대표적인 통로가 바로 ‘대중문화’ 콘텐츠들, 그 중에서도 TV 드라마일 것이다. TV 드라마에서 의료와 질병을 소재로 삼는 것은 장점과 단점을 두루 가지고 있다. 병원이라는 배경과 질병이라는 사건은 딜레마적 상황을 표현하거나 긴장감을 주기에 적절하다. 시청자들의 감정이입과 몰입을 이끌어내기에도 좋다. 하지만 전문적이고 난해한 용어들과 의학적 지식, 제한적인 촬영 공간은 단점으로 작용한다. 의학 드라마는 의사 인물들의 성격에 따라 인물 유형을 제시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유도하거나, 폐쇄적인 병원 내 인물과 조직 사이의 치열한 갈등을 표면화하는 방식으로 그려진다. 질병 서사 드라마는 질병의 진단과 투병 과정을 가슴 아프게 보여주거나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의 사랑과 배려, 화해의 서사가 전개되곤 한다. 때때로 이러한 드라마들은 우리 사회의 이슈를 논쟁적으로 다루거나,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의료 관련 드라마에 대한 연구는 문학과 대중문화 영역에서 인물 및 서사를 분석하는 경우와 의학의 영역에서 의학 교육에 활용될 가능성 및 효과를 검토하는 경우로 나뉜다. 각각의 연구들과 더불어 의료 관련 드라마들도 발전해왔다. 드라마 제작진과 연구자 모두에게 의료인과 조직의 윤리, 환자와 의료인 간의 의료 서사에 대한 관심이 좀 더 필요한 시점이다. 드라마를 비롯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인간 중심 의료를 지향하는 의료인문학이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Medical care is the area that needs the most specialized knowledge information. ‘Popular culture’ contents are a way to reach medical care that is difficult for the general public to understand. The most accessible passage for the general public on medical care is “pop culture” content, especially TV dramas. Medical and disease as subjects in TV dramas have both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he context of a hospital and the event of a disease are appropriate to express dilemma situations or to give tension. It is also good for encouraging viewers to empathize and immerse themselves. However, technical and difficult terms, medical knowledge, and limited space are disadvantages. Medical drama suggests the type of doctor according to the inclination of the characters. Viewers respond to one type of intention. And he sees the fierce conflict between the people and the organizations in the hospital. Disease narrative dramas show the pain of diagnosing and fighting disease. Or the story of love and reconciliation unfolds in the process of overcoming disease. Sometimes these dramas play a role in controversial issues or suggest new agendas. The study of medical dramas has two aspects. One is the case of analyzing characters and narratives in the fields of literature and popular culture. The second is to examine the possibilities and effects of medical education in the area of medicine. Along with each study, medical dramas have also developed. However, interest in medical ethics and organizational ethics, and medical narratives between patients and medical practitioners, is a necessary time for both drama producers and researchers. Through popular culture contents including dramas, medical humanities aiming at human-centered medical care will be further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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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그리노를 통해 본 의료인문학

        김현수 ( Kim Hyun-su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인문학연구 Vol.0 No.42

        이 논문은 국내 미번역된 에드먼드 펠레그리노(2008)의『의철학의 재탄생』(The philosophy of medicine reborn: a Pellegrino reader)에 대한 종합적 소개를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의 제 1 편집자 엥겔하르트의 평가처럼 20세기 후반 생명윤리와 의료인문학의 출현은 펠레그리노를 떼어놓고는 이해할 수 없다. 또한 펠레그리노의 작업은 생명윤리가 의료인문학의 맥락 밖에서 이해될 수 없고 의료인문학은 의철학의 맥락 밖에서 이해될 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헌정된 것이기도 하다. 1979년 펠레그리노의 유명한 선언 “의학은 가장 인도적 과학이며 가장 경험적 기예이고 가장 과학적 인문학입니다(Medicine is the most humane of sciences, the most empiric of arts. and the most scientific of humanities)”는 그가 인문학을 통해 의학이 과학에 방점을 두는 ‘인간 과학’이 아닌 ‘인간에 대한 과학(science of the human)’으로 재탄생하도록 그 지평을 새롭게 열어젖히겠다는 공언이었으며 이 책에는 그것의 실현을 위한 그의 연구가 온전히 담겨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a comprehensive introduction of Edmund D. Pellegrino(2008)’s The philosophy of medicine reborn: a Pellegrino reader , which is not translated into Korean. Like the evaluation of the first editor of the book Engelhardt, bioethics and the medical humanities, their emergence in the latter part of the twentieth century, cannot be understood apart from Edmund D. Pellegrino. Also, Pellegrino’s work has been dedicated to showing that bioethics cannot be understood out side of the context of the medical humanities, and that the medical humanities cannot be understood outside of the context of the philosophy of medicine. In 1979, Pellegrino declared “Medicine is the most humane of sciences, the most empiric of arts. and the most scientific of humanities”. It was a profess that he would reopen the horizon by humanities so that medicine would be reborn as ‘science of the human’ rather than ‘human science’ which focuses on science. It is full of his work for its realization in this vol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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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논문: 정신과 육체의 유형학-통일성과 다양성을 중심으로 : 사이버 공간의 정신과 육체의 유형학-인문학적 탐색-

        정복철 ( Bok Cheol Jeong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0 인문학연구 Vol.0 No.17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실존적 조건과 인간에 대한 이해에 큰 변화가 생겼다. 특히 오늘날 몸의 시각적 표현이 다양한 범주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사이버 환경이야말로 개별적인 몸의 환경을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형태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인문학적 차원에서 사이버 공간의 정신과 육체의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것은 실체적인 육체는 망실되고 정신만 자유롭게 떠다니는 공간으로 인식된다는 점 때문이다. 여기에서 정신만이 부유하고 있다는 것은 육체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몸에 대한 기존의 의미가 변화되어야 함을 요청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탐색은 인간-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것으로 인간 존재 및 자아 정체성의 문제와 연관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사이버 공간에서 몸을 둘러싸고 제기되고 있는 담론들의 특징을 탐구함으로써 몸의 의미를 재해석하면서 인문학적 성찰을 수행하고자 한다.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s no longer justify the simple understanding on communication as well as human by itself. The visual description of body in today is viewed in various categories, and the circumstance of computers is regarded as new type of communication beyond the circumstance of individual body. Why do we study mind and body on cyberspace? One of the characteristics in cyberspace is a virtual or imaginary space; Perhaps it has often been recognized as a liberal space of mind forgetting about the body. Then the most distinguished problem in cyberspace is incarnation of information which derives the issues on social responsibility. But we are required to reinterpret the meanings of bodies which are concerned with the definition of human, self and identity as well as human beings through the advent of cyberbodies such as artificial life. I explored the meanings of bodies through several problems concerning bodies in cyberspace. We need to understand the views of extended bodies and their meanings from physical bodies to cyberbodies. This humanistic approach of mind and body on cyberspace is useful to the harmony between real self and virtual self, the harmony among virtual selves. It is to construct identity through telling multiple 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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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 장애와 치유의 문제

        이봉원 ( Bong Won Yi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2 인문학연구 Vol.0 No.21

        의사소통의 문제가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의사소통 장애이다. 의사소통 장애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지만 크게 말장애, 언어장애, 청각장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학문인 언어병리학은 인접 학문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하여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의사소통장애의 여러 문제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다. 제도의 개혁과 인력 양성, 학문적 성과의 측면에서 이 분야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의사소통 장애는 누구나 직면할 수 있으며 개인의 삶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한다. 최근에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장애의 차원이 아니지만 의사소통의 문제가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여러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의사소통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공동체의 차원에서도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문학적 견지에서는 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공동체적 통합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소통 장애의 치유는 삶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언어병리학은 의사소통 장애인들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본 도구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 의사소통이 사회에서 수용되고 확장되어 의사소통의 총량이 늘어나려면 다른 차원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의사소통 장애가 당사자나 관련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의 문제임을 공유해야 하는 것이며, 인문학의 역할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Communication disorders give a negative impact on the lives of individuals.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of communication disorders, but usually can be divided into speech disorders, language disorders and hearing disorders. Speech-language pathology has made many achievements in communication disorders. Anyone can face communication disorders, which can be improved through proper diagnosis and intervention. In recent years, the dimensions of the communication problems that hinder the social integration have been appearing with according to society`s change. Communication disorders are matters of individual level but also areas of community to be resolved. It is important that people with disabilities in the community share the experience of integration. Healing of communication disorders should be approached from the perspective of life is. Speech-language pathology has provided the basic tools to approach the problems, but the solutions have to be expanded to increase the total amount of communication with others. Communication disorders and social issues are not the domain of specialists, but the challenge to be shared to all of our lives; the role of the humanities will be found here.

      • KCI등재후보

        『태평광기(太平廣記)』 「의(醫)」류를 통해 본 고대 중국의 `의(醫)`와 치유에 관한 탐구

        유강하 ( Yu Kang-ha )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6 인문학연구 Vol.0 No.32

        이 글은 고대 중국 의학의 단면이 기록된 『태평광기(太平廣記)』 「의(醫)」류의 기록을 통해 치료/치유의 의미를 되살피고, 그것의 현재적 의미를 탐구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전문적 의서(醫書)가 아니라, `의`에 관한 박물지적 성격으로 기술된 『태평광기』 「의」류는 치료/치유에 대해 포괄적이고 느슨한 접근을 하고 있다. 『태평광기』에는 당시 일반 의서에서 배제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기이한 발병 현황, 평범하지 않은 병인(病因)을 찾아내는 의자(醫者)들과 독특한 치료 방법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고대 중국 의학에서 약물치료, 외과적 처치, 위약반응, 종교·주술적 방법 등의 치유법이 사용되었다는 점을 알게 한다. 많은 의자(醫者) 가운데서도 손사막(孫思邈)의 치유는 주목할 만하다. 약왕(藥王), 양의(良醫) 등의 이름으로 칭송되었던 손사막은 약물처방, 침술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한편, 그는 훗날 인문의가(人文醫家)라는 호칭을 부여받는데, 이는 그가 질병과 환자를 대했던 인문학적 태도, 의료윤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손사막은 근심[憂]과 두려움[畏]이라는 예방책이자 처방전을 제시하였다. 이는 각자 가진 사회적 신분에 따라 어려움의 내용은 다르지만, 고통을 삶의 문제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현행하는 인문치료/인문치유 등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손사막이 고통의 범주를 사회적 고통까지 확대시키지는 못했지만, 이런 한계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가 고통에 대해 육체적 문제를 뛰어넘어 삶의 문제로 확장시키고, 치료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공조적 접근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손사막이 강조한 것은 `건강한 몸`과 더불어 `건강한 삶`이다. 몸은 건강하지만, 정신과 마음의 황폐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금, 여기`의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의자(醫者)를 기술자가 아닌, 환자와 소통해야 하는 인간으로 규정하고, 의료윤리를 제시한 점은 눈여겨보아야 한다. 근심과 두려움의 태도를 갖고, 세상과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마음의 수련·정신적 훈련은 인문학을 통해 치유라는 목표에 도달하려는 오늘날의 수많은 노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치료/치유가 특정한 질병과 고통에 대응되는 한정된 용어는 아니다. 인간이 지향하는 것이 `건강한 삶`이라고 했을 때, 치유의 범위는 넓어지고 깊어진다. 전문적 의료가 아닌, 비의학적 치유 방법이 유행했던 현실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테라피, 치유를 지향하며 그들만의 영역을 확대·심화하는 대안치료의 범람은 건강한 삶을 바라는 사람들의 근원적 욕망을 그대로 보여준다. 인간과 그 삶을 탐구해온 인문학은 의학과 대척점에 서 있지 않다. 오늘날 손사막의 치유에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This article is initiated with the objectives to review the meanings of treatment and healing by the records of TaiPingGuangJi(太平廣記)` `Yilei`(醫類) recorded with the profile of ancient Chinese Medicine, and to investigate their current meanings. TaiPingGuangJi `Yi` which were described not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ecial medical book but as those of natural history book on Medicine, they approached to `treatment` or `healing` with integrative ways. Lots of extraordinary outbreak status, doctors who found unusual etiology, and their unique treatment methods were recorded in TaiPingGuangJi which were excluded in the general medical books at that time. The healing methods were used in the ancient Chinese Medicine like today including pharmacological treatments, surgical treatments, placebo effect, and also religious and charming methods, etc. Healing of Sun Si Miao(孫思邈) was remarkable out of numerous doctors. Sun Si Miao empathized the solutions to the challenges were dependent on his/her own attitude although they were different by social status, showing the prescriptions as well as preventives such as anxiety and fear. This can be understood with the same context such as current humanitarian healing. However, Sun Si Miao did not expand the criteria of pain up to the social one. Though this limitation is acknowledged,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Sun Si Miao`s saying that he expanded the problem of pain to the problem of life exceeding the physical pain, and the cooperative approach for the treatment in a variety of areas. Treatment and healing are not the limited terms only for the specific disease and pain. The scope of healing becomes wider and deeper in case the intention of the human-being is `healthy life.` The reality that TaiPingGuangJi `Yi` were recorded among numerous medical books and non-medical healing methods were popular at that time seems to be repeated these days. The overflow of alternative treatments to expand and deepen their own areas pursuing therapy and healing reflects the desires of the people who wish the healthy lives. Humanities that had been studied on the human-beings and their lives were not positioned on the antipode to Medicine but absorbed each other to secure greater utility. This is why we have to pay attention to Sun Si Miao`s healing again,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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