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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분석, 2002년 학생생활연구소 활동

        연구소자료 동덕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2 學生指導硏究 Vol.21 No.-

        본 실태조사에서는 2002년도 신입생 1577명 중 1259명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일반적 특성, 환경 특성, 대학 및 전공에 관한 의견, 대학 생활에 대한 견해,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의견 등 다섯 영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요약하고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영역은 신입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관한 문항들이었다. 먼저 출생연도에 있어서는 1983년생이 가장 많아서 전체의 반수 이상(59.6%)을 차지하였다. 약학대학의 경우 1952년생의 비율이 37.8%로 타 단과대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이는 약학대학생들의 높은 재수 및 삼수 비율(59.5%)을 반영해주고 있다. 입학전 사회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의 12.8%로 낮은 편이었는데, 공연예술대학의 경우에는 26.6%가 사회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여 다른 단과대학에 비하여 가장 높았다. 한편, 종교에 대해서는 무교와 기독교가 각각 전체의 1/3 정도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비율이었으며,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하였다. 단과대학별로는 공연예술대학이 기독교를 종교로 갖고 있는 경우가 반수 이상(51.5%)으로 가장 높았던 반면, 약학대학은 무교의 비율이 반수 정도를 차지하였다(48.6%). 출신 고둥학교의 소재 지역은 서울·경기지역이 전체의 8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서울 55.6%, 경기 24.9%). 단과대학별로는 공연예술대학의 경기지역 고등학교 출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29.7%), 약학대학의 경우 경상도 및 충청도 지역 고둥학교 출신 비율이 높았다(30.6%). 이러한 결과는 생활지역에 관한 응답과도 관련이 있었다. 즉 약학대학생들의 서울지역 거주비율은 전체의 서울지역 거주비율인 77.4%보다 높은 89.2%였는데, 이는 약대생들의 경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방 출신 학생들이 생활지역을 서울로 이주한 것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한편 통학에 소요되는 시간에 있어서는 1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62.1%였고, 이 중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는 5.6%를 차지하였다. 두 번째 영역인 신입생들의 '환경적 특성'은 주로 가정환경에 대한 질문들로 구성되었다. 부모님의 생존여부에 대해서는 대다수가(96.8%) 양친 모두 생존하는 경우였지만, 어머니만 생존하는 경우와 아버지만 생존하는 경우, 그리고 양친 모두 사망한 경우도 소수 있었다. 부모님의 학력을 살펴보면, 대체로 부친의 학력이 모친의 학력보다 높아서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비율이 부친의 경우에는 92.4%였던 반면, 모친의 경우는 80%에 해당되었다. 한편, 부모의 할력 수준이 대학졸업인 경우가 가장 높은 단과대학은 약학대학으로 부친의 경우는 78.4%가, 모친의 경우는 48.6%가 해당되었다. 부모의 직업에 있어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친의 직업 유형은 관리직과 사무직으로 각각 전체의 1/5정도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는 전문직과 판매직이 각각 15% 정도를 차지하였고, 농어민의 비율은 3%정도로 나타났다. 모친의 경우는 상당수(64.8%)가 미취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모의 전문직 비율이 가장 높은 경우는 약학대학의 경우로, 부친의 전문직 비율은 31.4%였고, 모친의 전문직 비율은 20%였다. 가정에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64%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문제가 있다고 한 경우에는 경제적인 문제를 가장 많이 지목하였다.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무려 98%가 중류 이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연예술대학의 경우 32.8%가 가정이 경제적인 문제를 당면하고 있다고 하여 타 단과대학애 비하여 가장 높은 비율이었는데, 이들 부모의 높은 교육 수준이나 전문직 및 관리직 종사 비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공연예술대학 신입생들의 가정 경제가 특별히 어려운 것으로는 결론짓기 어렵다. 이에는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 수준의 차이 등 다른 요소가 관련된 것으로 사료된다. 이외에 등록금 조달 방법, 월 평균 용돈 등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대다수(96%)가 부모로부터 등록금을 지원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용돈 수준은 월 30만원 미만이 가장 많은 36.3%를 차지하였다. 단 약학대학의 경우, 뭘 3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예술대학, 디자인대학, 공연예술대학 신입생들이 이와 같이 응답한 비율이 차례로 높았다. 세 번째 영역인 '대학 및 전공에 관한 의견'에서는 동덕여자대학교와 자신이 선택한 전공 또는 단과 대학에 대한 견해를 묻는 다양한 질문들이 다루어졌다. 본 대학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서는 반수에 가까운 비율(45.9%)이 '성적에 따라서' 선택하였다는 반응을 하였고, '지망 학과가 좋아서' 선택하였다는 동기에는 1/5(21%) 정도가 응답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단과대학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사회, 인문, 자연, 정보과학대학은 전체적인 경향과 마찬가지로 성적을 높은 비율(50% 이상)로 지목한 반면, 약학, 디자인, 공연예술대학은 지망 학과가 좋아서 선택하였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단과대학이나 학부 선택동기에 대해서는 대학교 선택 동기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 성적보다는(17.2%) 적성 을 고려하였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53%). 특히 공연예술, 디자인, 예술대학의 경우에는 70% 이상이 '적성을 고려하였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약학대학 학생들의 경우 전공을 택한 이유로 '취업 전망'을 가장 많이 선택한 반면(56.8%) 적성은 소수만이 선택하여(5.4%) 대조를 이루었다. 본교 선택에 영향을 미친 사람으로는 반수 정도(45.4%)가 자기 자신을, 그리고 1/5(22.3%) 정도가 교사를 들었으나, 약학대학의 경우 부모님을 지목한 비율과 디자인대학의 경우 교사를 지목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각각 45.9%, 34.1%). 또한 본교에 대한 인식이나 입시관련 정보를 얻은 통로로는 인터넷과 안내 책자를 가장 많이 들어서 매스컴을 통한 본교 홍보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본교에 대한 홍보 중 인상 깊었던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반수 정도(46.4%)가 '기타'로 응답하여 많은 학생들이 홍보에 대해서 특별한 인상을 받지 못하였을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본교 홍보시기로 가장 적절한 때로는 고 3중 1학기를 가장 많이(45.2%) 들었고, 다음으로 고 3의 2학기를 들었다(20.4%). 마지막으로 본교 입학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여러 문항들 중 만족 정도에 있어서는 전체의 59%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표명하였고 나머지는 불만족한 편인 것으로 반응하였다. 또한 본교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발전하는 이미지'(30.7%)와 '전공특화'(14.5%)를 지목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사실상 기타에 반응한 비율이 가장 높아서(32.1%) 많은 학생들이 본교에 대해 만족하는 특별한 이유를 지목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여자대학교로서의 본 대학의 장점으로는 '성차별 없음'을 가장 많이 들었고 (37.2%), 그 다음으로는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다'는 응답을 많이 하였다(23.9%). 그러나 장점이 없다는 항목에도 17.1%가 반응하여 여자대학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어느 정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네 번째 영역인 '대학생활 영역'은 학교생활 전반 및 주요 관심사, 장래의 계획 등에 관한 질문들로 구성되었다. 대학에 진학한 목적으로는 가장 많은 학생들이 '사회적 지위획득'을 들었다(28.1%). 반면에 대학의 근본 취지이자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진리와 학문 탐구'는 많지 않은 학생들(15.1%)이 반응하였다. 대학생으로서 추구해야 할 것으로는 '교양을 갖춘 지성인'을 가장 많이 들었고(40.2%), 다음으로 '유능한 사람'(24.6%), '사회문제 해결'(14%), '사회봉사'(5.7%)를 들었다. 대학에서 교수에게 기대하는 바로는 '전공 지도'를 희망하는 경우(30.3%) 이외에도 '인간적 유대'(23.3%)와 '진로지도'(21.4%)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나서 교수로부터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공공부 이외의 관심사로는 '인간관계'를 가장 많이(45.1%) 들었다. 졸업 후의 계획과 관련하여, 먼저 진로에 대해서는 취업이나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높았으나(각각 35.9%, 27.7%), 단과대학별로는 차이가 있어서 약학 대학의 경우에는 취업을 계획하는 비율이 높았고(56.8%), 디자인대학의 경우에는 유학 계획이(60.5%), 그리고 공연예술대학의 경우에는 대학원 진학 계획(22.2%)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직업 선택 시 고려하고자 하는 점으로는 적성과 소질에 맞는지를 살피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79.2%), 다음으로는 보수 정도를 꼽았다(11.9%). 사회에서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보는 요인으로는 '개인의 노력'을 가장 많이 지목하였고(40.1%), 다음으로는 '인간관계'를 꼽았다(16.2%). 마지막으로 부직(아르바이트)에 관한 질문들에서, 부직 희망 여부에 있어서는 대다수(82.5%)가 부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희망하는 부직 종목으로는 '학업지도'가 가장 많았다. 또한 부직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반수 정도(54.9%)가 용돈마련을 들었고, 다음으로 학비마련을 들었다(29.7%). 다섯 번째 영역은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인지 정도와 이용 의사에 관한 질문들이었다.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 응답과 '전혀 모르겠다는 응답을 한 비율이 90%를 넘어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연구소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생활연구소를 이용할 의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이용의사를 밝힌 학생의 비율이 12%애 불과하여 학생생활연구소의 홍보 필요성과 많은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개발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한편, 연구소에서 받고 싶은 심리검사로는 진로탐색검사를 가장 많이 들어서(42.8%) 학생들이 진로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희망 검사 종류로는 이외에도 적성검사, 성격검사, 지능검사가 있었다(각각 30.6%, 16.1%, 10.5%)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들 가운데 본 대학교의 홍보 및 입시, 그리고 학생 지도에 있어서 고려할 필요성이 있는 점들을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에도 본 대학교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본 대학교가 최근 특화 중점 단과대학으로 삼아왔던 공연예술대학이나 약학대학의 경우 경기도 지역 고등학교나 충청 및 경상 지역 고등학교 출신의 신입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입 지원 학생 수의 감소 추세애도 불구하고 지방 학생들의 서울지역 대학 진학 희망 정도가 아직까지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로서 본 대학교가 지방의 우수학생 유치를 위하여 학교 홍보를 전국적으로 실시해 야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둘째, 본 대학교에 대한 입시 홍보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입생들이 본 대학교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미친 사람으로 가장 많이 지목한 인물은 '자신'이었다. 그러나 약학대학의 경우에는 '부모님'을 그리고 디자인대학의 경우에는 '교사'를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서 입시생들 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도 다양하게 강구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홍보와 관련하여, 신입생들이 본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은 근원으로는 '인터넷과 안내책자'가 가장 많았던 점으로 보아, 본 대학교 홈페이지와 입시관련 안내 책자의 내용 구성이 대단히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본 대학교가 현재까지 펼쳐왔던 단과대학 특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그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입생들이 본 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로는 '성적'을 지목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단과대학별로는 응답 양상에서 차이가 있어 사회·인문·자연·정보과학대학의 경우에는 '성적에 의해서' 본 대학교를 선택하였다는 반응이 그대로 높게 나타난 반면, 약학·디자인·공연예술대학의 경우에는 '지망학과가 좋아서' 선택하였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후자의 단과대학들은 그동안 본 대학교가 중점적으로 특성화를 추진해온 대학으로서 입시생들로부터 '우수 전공(학과)'으로서의 평가를 획득할 수 있을 정도로 특성화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공(학과)에 대한 이와 같은 선호도는 차후에 소속전공(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학교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특성화를 꾸준하게 지속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또한 특성화를 사회·인문·자연,정보과학대학에까지 확대한다면 본 대학교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될 뿐 아니라 우수 학생의 유치에도 결실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넷째, 본 대학교 입학 및 재학에 대한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안이 수립·적용되어야 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본 대학교에 대하여 반 이상(59%)의 신입생이 '보통'이거나 '만족한다'는 응답을 하였다. 이는 나머지 신입생들이 불만족한 느낌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이 학교에 대하여 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대외 및 대내적으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한편, 본 대학교에 대하여 만족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지목된 것은 '발전하는 이미지'와 '전공특화'였는 바,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강화 또한 학생들의 만족도 증진에 있어서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여자대학교의 장점을 강화하고 부각시켜야 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신입생들은 여자대학교의 장점으로 '성차별 없음'과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기회가 부여된다'는 응답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17%에 해당되는 신입생들은 여자대학이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는 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인 대학교와 비교하여 학생들의 선호도면에서 우월성을 차지하기 어려움을 시사하는 것으로서 본 대학교가 여자대학교로서의 장점, 즉 성차별 없이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부여하는데 주력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 여섯째, 단과대학별 진로 지도에 있어 학생들의 희망과 계획을 고려한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졸업 후 희망하는 바나 계획에 있어 단과대학별로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약학대학의 경우에는 취업이, 디자인대학의 경우에는 유학이, 그리고 공연예술대학의 경우에는 대학원 진학이 타 단과대학의 경우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따라서 대학 차원에서, 그리고 각 전공(학과)에서도 차별화된 정보 제공과 진로지도를 위하여 구체적인 준비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연예술대학의 경우에는 본 대학교에서 대학원 진학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끝으로, 학생생활연구소에 대한 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본 연구소에 대한 신입생들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또한 학생생활연구소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사도 높지 않았다. 이는 본 연구소에 대한 홍보가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을 나타내주는 것으로, 신입생들이 수강하는 교양과목을 통한 홍보, 교내 게시판 및 상담소 주변 벽면을 통한 홍보, 안내문 배부, 연구소 홈페이지의 재정비, 다양한 상담 및 특강 프로그램 실시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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