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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

          김광순 慶北大學敎 退溪硏究所 2005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37 No.-

          오늘 본교 퇴계연구소와 국제퇴계학회대구경북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라는 큰 주제로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기조강연을 맡은 김광순입니다.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의 본래 과제 명제는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임을 양지 하시고 연구진은 본인이 연구책임교수이고, 박영호, 이문기, 강민구 교수가 공동연구원, 5명의 전임연구원, 박사과정 7명, 석사과정8명으로 구성되었다.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라는 원래의 과제 명칭에서 오늘 논문발표대회는 "데이터 베이스 구축"의 전 단계이므로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라고 편의상 붙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 개최하는 학술 발표대회의 내용을 말하기 전에, 2002년도 8월 1일에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인문사회분야 기초학문 육성사업단으로 선정된 "영남지역 퇴계학맥과 그 문화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라는 과제 수행의 연구계획과 목적, 그리고 연구 방법과 내용,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내용 및 실적 등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한 후에, 오늘 학술발표대회에서 발표한 5편의 주제에 대한 기본 연구 방향을 언급함으로써 기조강연을 대신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기조강연을 마치면 임종진교수의 사회로서 발표자는 이군선박사의 <매헌 금보의 도산기 고증과 정존재 잠고증에 대하여>, 김인철박사의 <퇴계학맥 문집소재잠명류에 대한고찰>, 이정화박사의 <퇴계문인의 학퇴계정신이 누정제영에 반영된 계승양상>: 서신혜박사의 <선산지방 서원의 훼철과 오유거사전>, 유영옥박사의 <학봉 김성일의 제례의식과 행례>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될 것이다. 오늘 다섯 분의 주제발표를 마치면 곧 이어서 이문기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김종철 교수, 오용원 교수, 우인수 교수, 이수환 교수, 정우락 교수의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또한 방청석의 질문을 함께 받아 논문완성에 참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늘 발표를 맡아 주실 다섯 분의 전임 연구원과 종합토론에 참가해 주실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It's my honor to make a keynote speech in Spring Conference of The Toegyehak(退溪學) in Yongnam(嶺南) area and its specific culture held by Toegye Studies Institute in Kyungbuk National University and Daegu and Kyungbuk branch of the Society of International Toegye Studies. The conference included in prior step on The construction of data base for the Toegyehak in Yongnam are and its specific culture was named as such for convenience. The research team is composed of 3 professors as coworkers-Park Youngho. Lee Moongi. Kang Mingu and 5 full-time researchers. 7 Ph.D course students. 8 master's course students, and me as principal researcher. The subject of The construction of data base for the Toegyehak in Yongnam area and its specific culture was elected as one of the national policy subject by Korea Research Foundation in term of basis learning supporting program in August 1. 2002. Prior to the presentation of papers, it will be announced that the purpose and plan of the subject. research way and results up to now. And the basic research directions of today's papers being announced are as bellows. At first, professor Lee Kunsun will announce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of Dasangi of Maeheon Geumbo. And next we will have the presentation about Self-cultivation Characteristics displayed in Exhortation and Inscription Works in Anthology of Toegye School Scholars by professor Kim Incheol. Professor Lee Jeonghwa will announce The aspects of succession of Nujeong Jeyoung in respect for the spirit of Toegye of Toegye's scholastic lineage then. And the next presentation by professor Seo Shinhye will be A Study on the removal of lecture-hall in Seonsan and Oyugeosajeon. With the presentation by professor Yu Youngog in the name of Hakbong Kim, Sung-il's thoughts and performance of the memorial services for the ancestors the presentation session will be ended. After presentation by 5 people, open debate will be held with professor Lee Mungi as chairperson, professor Oh Yongwon, professor U Insu and professor Jung Ulak. And also there will be session of receiving hearer's question. I think it will be great helpful to accomplish this project's purpose. Lastly. I'd like to show my special thank you for their great efforts to prepare presentation and discussion session. Thank you again.

        • 退溪의『大學』解釋과 그 意味

          최석기 慶北大學校 退溪硏究所 2005 退溪學과 韓國文化 Vol.- No.36

          이 논문은 퇴계 이황의 『대학』 해석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 내용과 특징을 살핀 글이다. 이 글에서 필자는 퇴계의 釋義類 經書解釋과 『대학』에 대한 인식을 먼저 살펴보고, 그의 『대학』 해석을 『대학석의』의 해석과 기타 자료에 산견되는 문인들과 문답한 해석으로 크게 나누어 고찰하였다. 퇴계의 석의류 경서해석은, 15-6세기 학자들이 大全本을 텍스트로 사서삼경을 정밀히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종류의 釋義를 모아 정리하고 비평한 것으로, 후대 校正廳本 諺解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런 점에서 퇴계의 석의류 경서해석은 우리나라 경학사상 釋義時代에 생산된 釋義類의 集大成이라 하겠다. 퇴계는 『대학』을 大廈에 비유하고, 여타 경서는 그 대하를 수식하거나 장식하는 부속물로 보았다. 이것이 바로 『대학』을 경학의 根幹으로 보는 그의 經學觀이다. 또한 그는 『대학』을 修己治人之道를 담은 政治書로 보지 않고, 存心出治之本에 해당 하는 修身書로 보았다. 『대학석의』의 내용과 해석성향을 분석해 본 결과, 가장 큰 특징은 총 101항목 중 98항목이 字句의 諺解을 정리한 것이므로 註보다 本文 字句의 정확한 언해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퇴계는 이를 위해, 첫째 語助辭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였으며, 둘째 언해로 판가름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한문으로 그 의미를 정밀히 논변했으며, 셋째 字義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虛辭 등을 분변하였다. 이 가운데 한문 해석이 곁들여진 대목이 그의 『대학』 해석에 있어 주요한 설들이다. 기타 편지글 등에 수록된 『대학』 해석에 관한 자료를 살펴본 결과, 퇴계 『대학』 해석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첫째, 퇴계는 '知止而后有定' 이하를 格物致知傳으로 보는 설에 대해 반대하였다. 둘째, 格物·物格의 해석에 있어 一身의 주재자인 마음이 대상에 있는 이치를 認知하는 것에 대해 정밀하게 논하였다. 셋째, 知止·定·靜·安·慮·得의 해석에 있어, 예컨대 誠意의 경우 誠意가 그칠 바를 알아 意誠을 얻는데 定·靜·安은 그 중간에 있는 것이라고 하여, 주자의 설보다 진전된 해석을 하였다. 넷째, 팔조목 중 誠意·正心·修身에 대한 해석에 있어 성의는 靜時의 存養工夫로 정심과 수신은 動時의 省察工夫로 보아, 意誠한 뒤에도 四有의 偏私處를 없애는 正心을 해야 하고 五僻의 偏私處를 없애는 修身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다섯째, 正心章의 兼體用說에 대해서는 주자의 설에 따라 心之用만을 말한 것으로 보고, '心不在焉'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는 心在軀殼說·心在視聽說 등을 모두 부정하고 主內應外說을 주장하였다. This paper is a detailed research on the contents and features of the Toi-gye(退溪), Yi Hwang(李滉)'s interpretation of [Dae-hak]. In this paper, I inquired into the Toi-gye's classics interpretation of Seok-eui-ryu(釋義類) and his cognition about it at first, and I studied classifying into the interpretation of [Dae-hak-seok-eui(大學釋義)] and several scattered datum like Q&A exchange letters with his pupils. The Toi-gye's classics interpretation of Seok-eui-ryu(釋義類) is a study way of arranging and commenting several kinds of Seok-eui(釋義) while minutely interpret the books of '四書三經' in 15~16th century, and he influenced very greatly in the Korean interpretation of '校正廳本' of next generation. In this point of view, the Toi-gye's classics interpretation of Seok-eui-ryu(釋義類) is a compilation of Seok-eui-ryu which produced in Seok-eui-rye period of Korea. Toi-gye regarded that many other classics are decorations or ornaments if [Dae-hak] is a mansion. This is his very viewpoint of the classics that of [Dae-hak] is the root and the trunk of the study of Confucian classics. And he thought that [Dae-hak] is the moral culture textbook of '存心出治之本' not to the political theory of '修己治人之道'. In view of the results so far achievements, the most outstanding feature is that he concentrated to the accurate Korean literal text interpretation of [Dae-hak] judging from that the 98 items of his book is consisted of Korean interpretation arrangements. Regard for this, Toi-gye paid attention to the choice of each character, and detailed commented with Chinese character on the difficult point of Korean interpretation, and classified the expletive concerning about the exact meaning of each character. The additional Chinese interpretation among this are his major theories of [Dae-hak] interpretation. The result of several datum inspection like other private letters, the major features of the Toi-gye's interpretation of [Dae-hak]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oi-gye opposed the theory that regard [格物致知傳] below the text of '知止而后有定'. Second, he discussed minutely the principle that the mentality is aware of its object while interpreting of '格物' and '物格' Third, while interpreting '知止·定·靜·安·慮·得'. he suggested a progressed theory than Chu-tzu(朱熹)'s one, for example. '定·靜·安' exist in the middle place when achieve '意誠' in case of '誠意'. Forth, in interpretation of '誠意·正心·修身' among '八條目', he regarded '誠意' as '靜時 存養工夫', and '正心' and '修身' as '動時 省察工夫', more over he insisted that it needs not only '正心' which exclude '四有 偏私處' but also after achieve ‘修身’ which exclude '五僻 偏私處' after achieve '意誠'. Fifth, he followed the Chu-tzu's theory that mentioned about '心之用' for '兼體用說' of the chapter of '正心', however, he insisted '主內應外說' denying '心在軀殼說' and '心在視聽說' for the interpretation of '心不在焉'.

        • 한주(寒州) 경학(經學)의 특징(特徵)과 그 경학사적(經學史的) 위상(位相) -『논어차의(論語箚義)』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이영호 ( Young Ho Lee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6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38 No.-

          寒洲 李震相은 19세기 후반 영남 퇴계학파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경학자였다. 그는 주자학도였음에도 불구하고 ‘心卽理’설을 주장하여 조선후기 사상계에 파란을 일으켰으며, 경학 방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저술들을 남겼다. 한주가 남긴 論語箚義를 분석한 결과, 논어차의에는 주자학적 경학의 요소라 할 만한 내용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주자학파의 경학에서 보기 드문 自得的 經學의 양상도 존재하고 있었다. 조선 전기 주자학파의 경학은 주자학의 經世的 이념의 發揚에 노력한 흔적이 다분하다. 이에 비해 퇴계 이후 조선 주자학파-특히 영남 퇴계학파-의 경학은, 주로 주자학파 또는 퇴계학파의 經說의 수집과 정리 그리고 이에 관한 심층적 분석과 부연 설명이 그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한주의 논어차의를 보면, 주자학파와 퇴계학파의 경설에 관한 수집과 분석보다는, 本性과 天道를 매우 중시하고 이러한 形而上的 가치를 자기 경설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한주 경학의 이 같은 특징은 영남 퇴계학파에서 오랫동안 보이지 않았던 자득적 경학의 면모를 새로이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결국 조선후기 경학의 다양화에 일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The Characteristic of HanJu KyungHak(the Study of Confucian Classics) and Its Status in the History of KyungHak HanJu, Lee, Jin-Sang was a prominent confucius philosopher and scholar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in Korea. Although he belonged to the JuJa school, he introduced the theory called ‘SimJeukLi(the mind itself is the absolute truth)’, which brought controversial discussions among confucius scholars of the time. His writings are worthy to be paid attention to. Analysis of HanJu’s book titled <NonEoChaEui> tells that he created original thoughts in his theories different from JuJa school’s KyunHak although he still used some part of JuJa school’s ideas. The JuJa school’s KyungHak in the early Choseon dynasty emphasized the aspect of political affairs in KyungHak. In contrast to this, The KyungHak of Choseon JuJa school after Toegye-especially Youngnam Toegye school-put an effort to collect, analyze, and amplify the theories of JuJa school or ToeGye school. Meanwhile, HanJu’s <NonEoChaEui> rather than focusing on collecting and analyzing given theories, developed its own theory based on metaphysical values that emphasized absolute truth and original nature of self. The characteristic of Hanju KyungHak was that it introduced the creative thoughts which were neglected in the philosophical works in YoungNam Toegye school. This characteristic of HanJu KyongHak contributed to diversify discourses in KyungHak in the late Choseon dynasty.

        • 투고논문 : 퇴계 이황의 자연미 수용과 산수미학

          이종호 ( Jong Ho Lee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7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41 No.-

          퇴계 이황은 자연과 산수를 사랑한 학자이다. 자연은 인간이 마주하는 철학적 탐구대상이거나 ‘모든 존재가 스스로 그렇게 되어감’을 의미한다. 산수는 인간의 간섭이 배제된 채 자연법칙으로 이루어진 미학적인 공간이다. 퇴계는 철학적으로 자연의 이치를 천리로 파악한다. 그리고 그 천리가 인간의 본성 안에서 구현된다고 믿었다. 이것이 그의 천일합일 정신이다. 이 정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그의 산수미학이 전개된다. 퇴계는 산수를 통해 하늘의 이치가 드러남을 느낀다. 때문에 산수는 사악하지 않은 착한 존재다. 퇴계는 선한 존재로부터 가치 있는 무엇을 찾으려 한다. 미는 가치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다. 산에서 높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물에서 맑음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높고 맑은 산과 물의 아름다움 속에서 인간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찾는다. 산수의 높고 맑은 품성을 수용하여 인간의 고상하고 순결한 품성을 함양하려 한다. 공자는 산의 덕성이 어질고 물의 덕성이 지혜롭다고 한다. 주자는 덕성은 유사성의 원리에 따라 서로 통할 수 있다고 본다. 퇴계는 주자의 해석을 받아들여 산수로부터 어질고 지혜로운 덕성을 배우라고 한다. 만일 산수로부터 그 같은 덕성을 배우지 않는 산수 놀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요컨대 퇴계의 산수미학은 철저히 인간중심적이다. 이는 서구에서 말하는 인간중심적인 자연관과는 다르다. 그들은 자연과 인간을 대립적인 관계로 이해하고, 인간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수단으로 자연을 생각한다. 퇴계는 자연을 개발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인간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로 자연을 보고 늘 가깝게 지내고자 한다. 자연이 인간의 이웃인 것이다. 자연에서 배우지 않는 인간은 불행해진다. 서구의 인간중심적인 자연관은 오늘날 생태론자들의 비판에 직면해 있다. 반면에 자연친화를 강조하는 퇴계의 인간중심적 자연미 인식은 친생태적인 요소가 풍부하다. Toegye Lee Hwang is a scholar who loved nature and san-su. Nature is the object of the philosophical research which human being faces or means everything becomes so itself. San-su is an aesthetic space created by the natural laws to the exclusion of human interference. Taegye regards natural laws as Cheollie, which he believes is embodied in the human nature. This is his spirit of the Unity between Heaven and Man. His Aesthetics of San-su is developed in the process of pursuing this spirit. Toegye feels that Chollie is embodied through San-su. Therefore, San-su is a virtuous being, not vicious being. Toegye tries to search for something valuable from a virtuous being. This is another representation of value. He discovers the beauty of height from a mountain and the beauty of limpidity from water. He discovers the value that a human being pursues in the beauty of a high mountain and limpid water. He tries to cultivate a noble and pure character of human being by recei- ving the high and limpid character of a mountain and water. Confucius says the character of a mountain is virtuous and that of water is wise. Juja(Chuxi) says virtues can be communicated to one another in accor- dance with the principle of similarity. Toegye tells us to learn a virtuous and wise virtue from San-su by adopting the translation of Juja(Chuxi). According to him, San-su play is meaningless, if we do not learn such virtues from San-su. In short, Toegyes Aesthetics of San-su is thoroughly human centric. It is different from a human centric view of nature of Western Europe. They regard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human being as antagonistic one, and consider nature as a means for survival and prosperity of human being. Toegye does not consider nature as the object of development. He considers it as a partner to communicate with and always tries to become an intimate friend. Nature is a neighbor of a human being. A Human being who does not learn from nature becomes unhappy. Today a human centric view of nature in Western Europe faces ecologists criticism. However, pro-ecological elements abound in Toegyes recognition of human centric beauty of nature stressing affinity for nature.

        •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의 리주기자설(理主氣資說)과 그 사상사적(思想史的) 의미(意味)

          전성건 ( Sung Kun Jeon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16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58 No.-

          퇴계의 四端七情에 대한 후대의 평가는 互發說의 타당성을 위주로 이루어졌다. 渾淪說과 分開說 가운데, 퇴계학파는 분개설에, 율곡학파는 혼륜설에 무게중심을 두고 비판과 재비판의 과정이 되풀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비판과 재비판은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학문적 입장차이 뿐만 아니라, 정치적 입장차이로까지 진행되었다. 正學의 수호라는 명목 아래 互發說과 氣發理乘一途說의 학문적 대립이 學派와 黨派의 정치적 대립물이 되고 만 것이다. 정치적 권력에서 소외된 영남남인의 차선책은 학문적 권위를 빌어 정치적 소생의 기회를 찾는 일이었다. 17세기 퇴계학파는 葛菴을 필두로 하여 ``율곡의 호발설 비판``에 대한 재비판을 통해 영남남인을 규합하여 정치적 활로를 찾으려 하였지만, 영남남인의 정계진출은 더욱 어려워지고 말았다. 게다가 18세기에는 노론 중심의 정국이 견고해지고 영남남인을 회유하려 그들의 근거지까지 노론세력이 침투하는 상황이 본격화되었다. 이때 등장한 인물이 大山이다. 그는 퇴계학파의 적통으로서 퇴계학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는데, 특히 그가 주장한 理主氣資說은 영남남인은 물론 근기남인의 학문에도 사상사적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에 본 논문은 18세기 퇴계학파의 적통인 대산의 理主氣資說의 논리구조와 그것이 갖는 사상사적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대산의 理主氣資說 형성에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론되는 사상을 考究해볼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산의 학설이 영남남인과 근기남인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간략하게 다룰 것이다. 葛菴과 密菴을 계승하여 18세기 퇴계학파의 큰 스승으로 자리한 대산이 그들과는 구별되게 퇴계의 사단칠정론을 해석하였다는 점은, 학문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국면에 대응해야 했던 한 지식인의 고뇌가 있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Daesan`s position on the four-seven debate between T`oegye and Yulgok school is not only built on the T`oegye`s but also reflect Yulgok`s to some degree. In this regard, his theory of principle and material force, so-called liju-kija is has uniqueness in the history of thought in 17∼18th century. The key point is how to interpret T`oegye`s mutual issuance of principle and material force. The main stream was attached to the aspect of dissociating the two emotion which are moral sense and physiological sense like theory of Cheongdae. By the way, Daesan made an effort to synthesize each other`s differences, and both Woodam and Seongho have a little different and analogous role. Most important is that Daesan tried to negotiate T`oegye and Yulgok school in the history of thought. And his trial is to bind T`oegye school when T`oegye school was going to be cajoled by Yulgok school, and to expand T`oegye school to the Sungho school in the academic and political aspects.

        • 退溪 人性論에 있어서 善惡과 道德意志

          李永慶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2 退溪學과 韓國文化 Vol.- No.31

          퇴계는 인성론에서 心性情의 선악과 인격형성의 문제를 理氣, 개념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데, 이는 도덕선천성과 道德意志의 문제와 연결된다. 퇴계는 理氣對論的 관점에서 인성의 善惡과 心性情의 문제를 다루면서 氣에 대한 理의 主宰가 강하면 善이 발출되고, 理에 대한 氣의 지배가 강화되면 惡이 발출된다고 한다. 따라서 철저하게 理를 통해 인간의 至純한 善性을 확보하고 惡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명한다. 퇴계는 氣의 淸濁 정도에 따라 인격 유형을 上智·中人·下愚로 나누고, 도덕적 가치에 대한 인식과 실천 능력이 천부적인 氣의 淸濁·粹駁에 의해 어느 정도 결정된다고 하는 도덕 선천성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퇴계는 '下愚는 粹駁한 氣를 받고 태어났으므로 邪惡하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퇴계는 동시에 '下愚라고 하더라고 天理를 성찰하는 수양으로 上智가 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퇴계는 下愚에서 上智로 변화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의지가 推動되는 마음의 主體力으로 惡을 善으로 轉變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퇴계는 인간 본성의 善함이라는 천부적 특성과 본성상의 惡의 단초 문제를 후천적 도덕의지와 관련하여 설명함에 있어서, 七情이 과연 善惡의 특성을 가진 것인지를 검증하지 않았고, 후천적 도덕의지를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理氣의 특성에 의해서 인간의 도덕성이 어느 정도 결정된다고 하는 모순적 양상을 분명히 해결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 때, 퇴계는 下愚가 도덕의지로써 上智로 될 수 있다는 논지를 비교적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The Toegye's viewpoint of human nature is based upon the relation of li(理) and chi(氣), which confront each other. The li and chi consist of human nature and body, and the two factors have moral properties. Toegye thought that human beings innately have good nature, and have the probability that they can devote to the evil. So Toegye intends to conquer the evil and to reinforce the good to build up moral character. Toegye asserts that every human is granted an individual characteristic of li & chi in born, and the li & chi decide the good & evil of the human nature. Toegye recognizes that li and chi are struggling each other in human mind. Then, Toegye asserts that the essence of moral problem is in the control of chi, so his aim of study set the focus on the correction of chi. Toegye insists that the lowest moral man can and must become the highest moral man, He, therefore, strengthen moral will to take the initiative against chi.

        • 竹川 朴光前의 人品과 性理思想

          劉明鍾 慶北大學校 退溪硏究所 2003 退溪學과 韓國文化 Vol.- No.32

          竹川 朴光前은 어려서부터 효행이 두터웠으며, 공부에 있어서 『小學』위주의 실천도학을 중시 하였다. 그는 41세에 退溪의 門에 執贄하여 퇴계로부터 『朱子書節要』를 선사받아서, 문목으로 질의하여 답을 구하였다. 퇴계는 학문 방법에 있어서 편중됨을 경계하였고, 知·行이 竝進하고 互進한다고 하였다는데 죽천은 이를 받아들였다. 竹川은 43세에 진사시에 합격한 후, 慶基殿 參奉으로 제수 되었다. 그 후 王子師傅, 監察, 咸悅縣監, 회덕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성품이 유화하지만 시비의 판단에서는 매우 엄정하고 분명하였다. 그는 문인 안방준, 문위세와 아들 근효와 함께 壬辰, 丁酉再亂 극복에 의군으로 활동해 국난극복에 성심을 다하였다. 竹川은 退溪에게서 받은 『朱子書節要』를 학문의 기본으로 삼아, 위기학(爲己學)에 노력하여 程朱의 진리를 밝히며 理氣先後와 四端七情說을 절충하였다. 그는 성리학자로서 孝悌, 謹愼하며 和氣한 기상과 학문에 自得함이 있었다. 그는 健順, 五常의 天理가 인간에게 함께 구비되어 있고, 天理와 人心의 理는 틈이 없이 上下가 一體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즉 '天과 聖人은 일치하는 것'으로 '하늘이 곧 理(天卽理)'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 심학에 있어서 竹川은 退溪의 心學을 계승하였는데, 退溪는 『心經』에서 心學을 주목하고 居敬으로 마음 수양의 공부로 통일하였다. 성리학에서 인간수양은 窮理하는 天理와 居敬하는 心의 두 기둥이 있다. 여기에서 '卽物窮格' 즉 '窮理'는 객관적인 理를 내 마음의 사고방식에 반영하여 합리적인 사고를 유도하여 자기의 심신을 格律하게 한다. 이것은 객관적이 수양 방법이고 내면적인 마음의 공부는 主敬에 있다. '窮理'라는 외적 수양과 '主敬'이라는 내적 수양공부가 서로 성숙해서 비로소 내외일치의 수양공부가 성취된다. 持敬은 愼獨공부에서 출발한다. 私慾을 버리고 正理를 自守하는데 있다. 持敬과 正理는 서로 보충하고 서로 녹아 하나가 되어야 한다. 홀로 조심하는 愼獨이 持敬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즉 主敬공부를 통해서 자기에게 내재해 있는 선천적인 도덕원리로 발전시키는 수양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죽천의 정치사상은 군주로서의 마음가짐과 국가 방어에 관한 방침으로 대별할 수 있다. 죽천은 인군을 하늘을 대신하여 인애하는 마음을 내리는 자로서 災殃도 祥瑞로 바꿀 수 있는 존재이다. 즉 인군의 덕성이 하늘과 같이 체용을 함께 할 때 君이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君으로 顯徵에 틈이 없어진다. 이렇게 인군의 마음가짐을 소상하게 말하는 가운데 덕정 곧 왕도정치론을 전개하였다. 왕도정치는 인군이 하늘의 인애하는 마음으로써 내 마음으로 삼고, 백성을 인애하는 것이다. 죽천은 壬辰倭亂과 丁酉再亂에서 의장으로 추대되었으나, 높은 연령과 병환으로 직접 전투에 참여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모집하였고, 왕세자에게 상서를 올려 민심을 수습하는데 힘썼으며, 「田賦」를 지어 군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君國의 수치심을 씻어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자 하였다. 이상에서 보았듯이 죽천의 人品은 道學과 義理의 영원한 사표이다. Juk-Cheon Park Kwang-Jeon(竹川 朴光前) was dutiful to his parent since childhood and taking a series view of practical DoHak(道學) based on SoHak(小學). He became a disciple of Lee Hwang(李滉) at 41 years of his age and then got the book "Chuja's Condensed Edition(朱子書節要)", and searched answers by asking of letter ToeGye(退溪) guarded against bias in studying method and he said that knowledge(知) and conduct(行) is advance side by side. Juk-Cheon accepted ToeGye(退溪)'s theory. Juk-Cheon succeeded in the 'Jin Sa examination(進士試)', then became an officer, Chang-bong in Kyeng Gee Jeon(慶基殿). Since then he became Ham Yel Hyun-Gam(咸悅縣監), H대 Duk Hyen-Gam(懷德縣監). He had a mild nature. But he was very strict and obvious in discrimination of right and wrong. He made every endeavor together with An Bang Joon(안방준), Moon Wyi Se(문위세), and Geun Hyo(근효), his son, to overcome Janapanese military invaded by becoming a member of loyal troop. Juk-Cheon established a foundation of learning by "Chuja's Condensed Edition(朱子書節要)". And he demonstrated a truth of Jeong Joo(程朱) with making efforts in Wi gie hak(爲己學) and compromise between Yie gi sun hoo(理氣先後) and Sa dan chil jeong theory(四端七情). He had filial piety and brotherly love(孝悌), good behavior(勤愼), and a harmonious disposition. He also had self-understanding in learning as a scolor of Chuja's confucian. He is understanding that high and low is the one because reason of Chun Li(天理) and In Sim(人心) has no gap and human has a nature law of Gun Soon(健順) and O Sang(五常). That's to say, he adhere strictly to standpoint of Chun Juk Li(天卽理), in accordance with that heaven and a saint is the one. Also a view of Sim Hak(心學), Juk-Cheon inherited Sim Hak(心學) from Toe Gye. In Chuja's confucian, training one's mind has two pillars. That are Goong Li(窮理) and Geo Gyung(居敬). Goong Li(窮理) or Juk Mool Goong Gyuk(卽物窮格). In here, trains one's body and mind by reflecting Li(理) to frame of mind and leading thought of rational. This is an objective method for training. Internal mind studying is in Joo Gyung(主敬). Training study of unity of interior and exterior is not accomplished until both external training and internal training are growth. Ji Gyung(持敬) starts from study of Sin Dok(愼獨). It exists that throw a selfish desire away and Ja Soo(自守) the Jeong Li(正理). Ji Gyung(持敬) and Jeong Li(正理) is must be the one by mutually supplementing and melting. Self precaution, Sin Dok(愼獨), is foundation toward the JiGyung(持敬). Through the study of Joo Gyung(主敬), So to speak, training which improving ethical principle that is inherent one's mind is progressing. Juk Cheon's political thought can be classfied into two categories. One is mental attitude, and the other is plan for the protect of a country. Juk-Cheon consider moralistic sovereign as the man who give humane affection to a person, and he can change a diaster to a lucky omen. When Che Yong(體用) is together with moral nature of benevolent sovereign and heaven, that is to say, heaven is sovereign practically and vice versa. Thus he evolved the theory of politics by moralistic sovereign by saying benevolent sovereign's mental attitude detailedly. Politics by moralistic sovereign is that benevolent sovereign has humane affection mind and thing which humane affecting. Although Juk-Cheon was elected as head of loyal troop, but can't participate in battle directly. Because that is from too many years of age and illness. But he collects loyal troops by sending manifesto, through emphasizes importance of military preparations. And he makes efforts in order to satisfying with human's reason by removing monarchy's dishonor. Through the following, Juk-Cheon's personality is a paragon in moral philosophy(道學 and righteousness(義理) forever.

        • 퇴계문인(退溪門人)의 학퇴계 정신(學退溪 精神)과 루정제영(樓亭題詠)에 반영(反影)된 계승양상(繼承樣相)

          이정화 ( Jeong Hwa Lee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5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37 No.-

          퇴계는 산수자연물에 힘입어, 성학에 잠심하여 마음을 편안히 수행할 수 있었으며, 여기에서 비롯된 山水之樂을 누정제영을 통해 직접 표출하기도 하였다. 이럴 때에 그의 작품에서, 實景의 敍景은 단지 의취를 알리기 위한 예비적 역할을 할 뿐이다. 퇴계는 누정과 그 주변경관에 대한 시를 제작할 때에도 변함없이 曾子, 顔子, 屛山, 朱晦翁의 학문정신을 되새기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퇴계와 그 문도들이 제작한 경렴정 제영시편들은, 대체로 누정과 주변경관은 遊賞의 대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가 자신과 자연경관이 그렇게 있는 이유 즉 내재하는 理를 찾아내는데 필요로 하는 관조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금계의 경우, 대자연의 모든 생명체에서, 심지어 풀 한 포기에서도 天理를 생각하는 스승의 의취에 공감하며, 자신도 “風月無邊趣”라고 읊조리며 스승에게 속마음을 보이고 있다. 松巖도 역시, 孟子의 “俯仰不愧天地”를 근거로 하여, 스스로 公明正大한 마음을 일깨우고 있다. 명옥대에 오른 퇴계는 영원한 不動의 자세를 간직한 바위를 예찬하는 것으로, 자신의 시상을 의연하게 매듭지었다. 한편, 一竹齋는 속세에 혼탁해진 마음조차 淸寒한 마음으로 치유된다고 설파하여, 명옥대라고 命名한 스승 퇴계의 지취는 바로 이러한 맑고 시원한 마음을 함양하려는 데에 있었음을 깨닫는다. 또, 訥隱의 경우, 스승이 밟아간 길을 기꺼이 좇으며, 그의 학문을 계승하며 살아가는 제자의 자긍심을 작품에 반영하고 있다. 퇴계는 卒去한 제자 錦溪의 이루지 못한 宿願을 돕기 위해, 1566년에 금양정사에 대한 完帖을 제작한 바 있다. 이후, 謙庵은 이 완첩에 대한 跋文을 지어서, 師弟關係로 맺어진 퇴계와 금계의 인연에 대해 상술하였는데, 生死를 초월한 師弟間의 영원한 交分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금계의 제영시는 퇴계시의 영향을 받아 그 意趣가 강조되는데, 이는 곧 혼탁한 塵世에서 때를 묻히는 것을 혐오하여, 신선의 공간으로 인식된 산수에서 정신적인 자유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꿈꾸는 超逸의 경지다. 한편, 퇴계는 관수루에 올라 이곳이 바로 “妙悟” 즉 오묘한 깨우침을 知覺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라고 칭송하였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흘러가는 물의 이치가 군자의 수양과 비슷하다고 여겨 물을 예찬했던 공자의 가르침에 공감하였다. 또, 忠君이외에는 여념이 없을 때 그의 마음은 公人意識을 표출하게 된다. 江皐의 시에서는 “觀水固有術”을 읊조리며, 흥취보다는 향학열이 깃든 의취를 드러내려 애쓰는가 하면, 性齋의 작품에서는, 빼어난 안목을 지닌 시인기질을 보일 뿐만 아니라, 웅대한 기상을 펼쳐 보이기까지 한다. 지금까지 살펴 본 바에 의하면, 퇴계에서 있어서 자연에 대한 酷愛과 학문에 대한 熱情은 불가분의 것이었거니와, 이는 퇴계학파의 문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어, 후대에까지 處士文學의 본보기로 계승되어왔다. 본고는 누정제영에서 확인된 意趣를 통하여, 퇴계를 흠모하는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Consequently, what had been mentioned in this paper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Nujeong Jeyoung(樓亭題詠) written by Toegye was tried to realized in the Confucian ideology. Respect for the sprit of Toegye of his scholastic lineage was represent from literature, especially active in Nujeong Jeyoung(樓亭題詠). They had produced in verses under given title at the towered mansion and arbour. Regard verses written under given title at the towered mansion and arbour as the mountain or river scenery poetry of Toegye and his scholastic lineage, they had revealed a remark full of meaning, having no concern with poetical title. They had focused on 'rule of heaven' 'freshness' 'transcendence' 'desire for learning' by including constant human nature in text.

        • 퇴계학(退溪學)과 『맹자(孟子)』, 그리고 맹자(孟子)

          홍원식 ( Won Sik Hong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5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36 No.-

          孟子와 맹자 사상은 맹자 사후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맹자는 그가 죽은 뒤 1,000여 년이 지나 程나 朱熹와 같은 朱子學者들에 의해서 ‘발견’된다. 정이는 맹자의 性善說과 養氣說에 주목했으며, 주희는 정이의 관점을 이어받아 자신의 철학 체계를 세우고, 또한 그것으로 맹자를 해석해 孟子集註를 지었다. 주자학을 계승한 退溪 李滉의 맹자에 대한 전문적 저작으로 유일하게 孟子釋義가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맹자에 대한 글풀이를 한 것이지 뜻풀이를 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책 속에서는 맹자나 주희의 맹자 해석에 대한 퇴계의 생각을 읽어내기가 어렵다. 오히려 이 책은 맹자에 대한 口訣과 諺解史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맹자와 퇴계학의 관계에서 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철학적인 면에서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주자학자들은 맹자를 발견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 상당한 誤讀을 하고 있다. 퇴계학은 바로 그 맹자 철학에 대한 오독을 바로잡는 데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 맹자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누구나 堯舜과 같은 聖人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맹자를 새롭게 발견한 주자학자들은 맹자의 성선설을 받아들이고, 또 궁극적 목표가 맹자와 같이 성인이 되는 데 있다는 것을 동의하면서도, 그 과정을 너무 멀고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퇴계학은 주자학자들이 만들어놓은 너무 두터운 도덕형이상학의 무게를 덜어내며, 마음에 대한 철학적 무게를 실어주고 마음을 바탕으로 성인에 이르는 길에 더 무게를 실어줌으로써 그만큼 더 성인이 되는 길이 가깝고 쉽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곧 본래의 맹자 철학으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Mencius and Mencius' philosophy has not been noticed much since his death. From such a context is Mencius ‘found’ by Neo-confucian such as Cheng-Yi and Zhu-Xi 1000 years after he was died. Cheng-Yi notices Mencius' theory of Xingshan(性善說) and of Yangchi(養氣說), and Zhu-Xi establishes his system of philosophy by succeeding to Cheng-Yi's viewpoint and writes Mengzijizhu(孟子集註)by understanding Mencius. The only special writing of Toegye who succeeds to Zhu-Xi is Maengjaseokyi(孟子釋義). It is not the explanation of meaning but that of characters as the title shows. So it's not easy to read Toegye's idea about Mencius or Zhu-Xi's Annotation of Mencius. Rather it has an important meaning in the Korean suffixes to a Chinese text or the history of Korean annotation of a Chinese character. What is more important in the relation between Mencius and Toegye's Learning lies in the philosophical aspect. As mentioned above, Neo-Confucian find Mencius, but they misinterpret him to a great extent. What Toegye's Learning has a positive meaning is that it corrects the misinterpretation of Mencius' philosophy. Mencius said that any human can be the Sages like Yao and Shun, based on the theory of Xingshan. But the Neo-Confucian who find Mencius newly accept the theory and agree that the ultimate goal is to become the Sages just as Mencius' idea, while they make the way to the goal too long and difficult. Toegyehak reduces too heavy a weight of moral metaphysics, adds the philosophical weight about the mind(心), and increases more weight to the way to the Sage. Therefore, the way to the Sage is near and easy so much. This can be said to return to the original philosophy of Mencius.

        • KCI등재

          기획논문 : 퇴계사상(退溪思想)의 유학사적(儒學史的) 좌표(座標) ; 퇴계와 율곡에 대한 재해석 -율곡의 퇴계 비판을 중심으로-

          김경호 ( Kyung Ho Kim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7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41 No.-

          본 논문은 퇴계철학의 영향 하에서 성립한 율곡철학의 차이점을 조명한 것이다. 율곡철학은 퇴계철학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을 전제하기 때문에 명확히 이해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른다. 퇴계와 율곡의 철학은 리기심성에 대한 이론적 논거를 바탕으로 성립되었다. 리기심성에 대한 논의는 그것이 이미 인간의 행위를 포함하는 한에 있어서 사변적인 이론의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도덕과 윤리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행위실천을 지시하는 마음의 수양공부까지 함축한다. 그러므로 퇴계와 율곡과 같은 성리학자들에게 있어서 리기심성과 같은 사변적 논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을 일상적 삶의 세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보존하면서 확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의 모색이라고 할 수 있다. 성리학에서 리기심성론을 지속적으로 거론하는 이유도 이것이 인간의 도덕법칙과 윤리적 행위를 담보하는 심성의 문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퇴계와 율곡의 철학체계에서 리기심성론은 경험적인 우주 자연의 변화?운동을 규명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제기되었을 뿐만 아니라,더욱 중요한 점은 인간의 심리현상에 대하여 보다 논리적이고 정합적인 설명을 위한 준거틀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성립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율곡은 우주와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리기에 대하여 적확한 식견을 갖지 못한다면 다양한 인간의 심리현상을 다루는 심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율곡철학에서 존재에 대한 근본적 이해라고 할 수 있는 리기심성론은 퇴계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즉 퇴계의 리기심성론에 대한 수용과 비판이라는 재해석을 통하여 율곡 리기심성론의 체계가 마련된다. 이러한 점에서 논자는 리기호발?주리주기의 문제를 포함한 퇴계철학에 대한 비판적 분석과 재해석을 통해서 율곡의 철학적 입장을 구명하고자 한다. 이는 결국 퇴계의 철학에 대한 해명을 통해서 율곡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This paper is to explicate the modes of differentiation of Yulgok’s philosophy based on the differential process of Toegye’s philosophy.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Yulgok’s philosophy for it presupposes the radical reflection on the essence of Toegye’s philosophy. Toegye and Yulgok’s philosophies was constituted on the theoretical basis of argument on the theory of Liqixinxing. As far as the discourse of the Liqixinxing, it is not limited to the part of the speculative theory. It implies propriety practice that refers the concrete practice for realization of moral and ethics and mind study. Therefore, As for Neo-Confucians such as Toegye and Yulgok, all speculative remarks are like methodological search that how can human beings realize it in the real world without destroying the nature of morality endowed from the heaven. In Neo-Confucianism, theory of Liqixinxing is mentioned repeatedly for it is the methodology for explaining the human nature and mind. In Toegye and Yulgok’s philosophical system, the theory of Liqixinxing was raised as a methodological theory for the elucidation of the change and movement of the experiential universe and nature. More importantly, the theory was also organized in the course of groping the criterion for a better theoretical and appropriate explanation about human psychological phenomenon. Especially, Yulgok points out that if human beings do not possess an accurate view on the theory of Liqi that search for the source of the universe and existence, they can not gain right comprehension on the matter of human nature(Xinxing) that deals with various psychological phenomenon of human beings as well. The theory of Liqixinxing, fundamental understanding on existence from the point of Yulgok’s philosophy, lies on the extensional line about Toegye. In other words, such reinterpretation as acceptance and criticism on Toegye’s theory of Liqixinxing provides Yulgok’s theory of Liqixinxing system. Accordingly I endeavors to manifest Yulgok’s philosophical standpoint by means of critical analysis and reinterpretation on Toegye’s theory(including Liqihufa, Zhulizhuqi). In its effect, this effort can be viewed as an attempt to understand Yulgok from the Toegye’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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