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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의 STEAM교육 이해도 및 인식현황

        현은령 한국공학교육학회 2017 공학교육연구 Vol.2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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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a difference in a change of understanding and recognition on STEAM Education before and after participating in STEAM Education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teaching profession of engineering system who took part in ‘STEAM Education of being made together with undergraduates for 2016' as part of the project for a center of supporting STEAM pre-service teachers. As a result, the pre-service teachers majoring in teaching profession of engineering system could be confirmed to have been improved the understanding and sympathy level with STEAM education as a whole following the execution of the program. Comparing it with other majoring system, the pre-service teachers majoring in teaching profession of engineering system were shown to be a little low in pre-perception or satisfaction, but were indicated later to have high intention of participation in STEAM education. This suggests that the pre-service teachers majoring in teaching profession of engineering system recognize the importance of STEAM education in the engineering education, but are feeling pressure about interpersonal communication. Accordingly, it is time that there is a need to have a system of officially providing the implementation of STEAM education and an opportunity of experience in the education for pre-service teachers aiming at the engineering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는 융합과 혁신의 빠른 변화 속에서발전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 ‘STEAM 예비교사지원센터’사업의 일환인 ‘2016년 대학생과 함께 하는STEAM교육’에 참여한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STEAM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의 변화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들은 프로그램 실시 후 STEAM교육에 대한 이해도 및 공감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타 전공계열과 비교해보면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들은 사전 인식도나 만족도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이는 현은령(2013)의 연구에서와 같이일반적으로 이공계열 학생들이 타인의 생각이나 내적인 심상을 파악하는 것과 기존에 없던 사실에 대한 상상이나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것은 약한 사고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초중등학생들을 상대로 대면교육 할 수 있는 기회가 타전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교육활동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것도 그 이유가 된다. 하지만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들은참여했던 STEAM교육이 기존의 교육보다 미래지향적이라는것을 인식하고 관련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현장교사의 협의정도에 따라 STEAM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도가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STEAM교육활동지원이 제공되어야 함을의미한다. STEAM교육의 중심에는 ‘융합’이 있다. 이때의 융합은 사고의 융합뿐만 아니라 교사 간 협력의 융합을 포함한다. 현재우리나라 교육현장에서 STEAM실행의 가장 큰 어려움은 융합에 대한 수동적 태도이다. 특히 중・고등 단계로 올라갈수록 분과주의에 기반 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그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공학계열 교직전공 예비교사의 STEAM교육 참여는 자신의 전공영역이 타 영역에 어떻게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하여 보다 더 적극적인 융합교육에 대한 이해 및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일선 학교현장에서의 STEAM 확산에 대한 노력과 함께 공학교육을 위한 예비교사 교육에 있어서도STEAM교육 실행과 경험의 기회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할 때이다.

      • KCI등재

        한국의 디자인조기교육 현황과 과제

        현은령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2014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4 No.2

        본 연구는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창의적인 디자인조기교육이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기존의 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하나의 혁명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창의교육의 생명은 진보이다. 즉 창의교육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의 디자인조기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과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현황분석 결과 디자인조기교육은 21세기 한국사회의 융복합창의인재교육 양성에 효과적이라는 인식확산으로 과거에 비해 사회적 관심과 실행이 시작되는 단계에 놓여 있었다. 그러나 디자인교육의 개념과 인식부족, 미술교과안에서의 종속된 단원으로서의 한계, 디자인조기교육관련 콘텐츠 부재, 디자인교육관련 행정 및 연구종사자의 부족 등으로 사회적 확산에 제약이 있었다. 특히 디자인조기교육에 있어 평가체제의 모호함은 학교교육 현장으로의 투입을 방해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회적 지원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 이는 디자인의 가치와 이념을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창의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research was stared with the point; it is necessary to reform the creative early education of design in Korea, based on fusion education with diverse field of subjects. The key point of creative education is advancement. In other word, creative education will cultivate the ability to predict their future. Therefore, this research looked at the present condition in Korean and explored problems and possibilities. As the result of analysis of current situation, as convergence education is emphasized in Korean educational field because of acknowledging its effectiveness, social interests and investment are gradually increased for the early education of design in Korea, compared with the past. However, the spread of the early education of design was limited because of the notion and lack of awareness about design education, the lack of contents, related with design education in art textbooks and the lack of administration and researchers. Especially, the obscurity of assessment system in early education of design interrupts the commitment of design education into school education field. Therefore, this research will aim to cultivate creative people by seeking diverse researches and social support, which might expand the value and philosophy of design.

      • KCI등재

        지적 장애청소년의 흥미유발과 몰입을 위한 시청각적 자극 강화 박물관 유물감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국립 민속박물관 소장 악기 감상 콘텐츠 제안을 중심으로-

        현은령,임한빛,유민영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9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5 No.3

        In the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subject of art in the 2015 basic curriculum for special education, providing the opportunity to appreciate arts and culture out of school is emphasized. However, it’s often difficult for adolesc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take an active part in hands-on cultural activities on account of their limited physical and mental development, failure of flow, failure of arousing interest, and the poor artistic expertis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In this study, a mobile application for the appreciation of museum relics that included audiovisual stimuli to stir up the interest and flow of adolesc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as suggested, and this application especially dealt with musical instruments possessed by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The mobile application suggested in this study was comprehensive of a universal design concept that involved interaction design and inclusive design as a sort of GUI. As for the research method, the state of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2019 was investigated to set the right direc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application by analyzing related literatures and cases and by interviewing those who engaged in special education. The UI design of the application with reinforced audiovisual stimuli, on which this study focused on, was developed by creating affordance-based application UX work-flow and through wire frame and service simula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is expected to have a more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rtistic and cultural experiences of teenager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provide the opportunity for them to appreciate national cultural heritage, and ultimately to make a contribution to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of adolescents. 2015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에서는 학교 밖 문화예술 감상기회의 제공을 성취기준을 통해 강조하고있다. 하지만 지적 장애청소년의 경우 정신발달의 제한성으로 인한 몰입과 흥미 유발의 실패 등으로 문화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지적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흥미유발과몰입을 위한 시청각적 자극 강화 박물관 유물감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국립 민속박물관 소장악기를 중심으로 제안하였다. 제안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렉션 디자인과 인클루시브(Inclusive) 디자인을 GUI (Graphic User Interface) 컨셉으로 하여 유니버셜 디자인적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지적장애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현황을 2019년을 기준으로사례 및 특수교육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파악하여 디자인의 개발 방향성을 설정하였다. 주요 개발 내용인시청각자극 강화 애플리케이션 UI디자인은 어포던스에 따른 UX 워크 플로우 구성과 와이어 프레임, 서비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체화되었다. 결과적으로 본연구는 지적 장애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높이고, 나아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감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적 장애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식물세밀화를 활용한 출판, 상품, 교육콘텐츠 현황 분석 -한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현은령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9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5 No.1

        Environment is being destroyed these days by a human being’s reckless development work. A climate change, which is a natural factor, leads to a gradual increase even in endangered species. Accordingly, the securement and sustenance in bio-diversity are the important task all around the world. This study inquired into the foreign cases with a higher interest and affection for own plants through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and examined an implication of being given to our country. A research method was explored history and significance o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through a previous research, and was surveyed and analyzed the books on sale at large on⋅offline bookstores, and the handbooks of a class related to a miniature painting at public botanical gardens and cultural centers in each country based on December 2018. As a result, Japan was actively developing the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project led by nation and local government while obtaining popularity and diversity. Also, the attention, which was caused by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could be known to be transferred to be expanded into affection for native flowers and trees. In case of South Korea, its application scope was being restricted to using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as a design source of exhibition and promotional material. South Korea suffered great damage such as being lost a record on natural history in the meantime or being destroyed forest due to the Korean War in 1950. Hence, it is time to essentially require the securement of various interest paths in our trees through developing the contents relevant to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in which many generations and objects can have a concern in the aspects of society, economy and culture. 최근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 사업과 자연적인 요인인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멸종 위기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물 다양성의 확보 및 유지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식물세밀화를 통해 자국의 식물에 대한 관심과애정이 높아진 국외 사례를 일본을 중심으로 탐색하고,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식물세밀화에 대한 역사 및 의의를 선행연구를 통해탐색하고,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에 판매중인 서적, 사례 대상국의 주요 국⋅공⋅사립 식물원 및 문화센터의 세밀화 관련 수업편람 등을 2018년 12월 기준으로 조사⋅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본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의 식물 세밀화 사업을 오랜 기간 동안 대중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며 활발히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식물세밀화를 통해 유발된 관심이 자국의 꽃과 수목에 대한 애정으로 전이되고 확산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한국의 경우 식물세밀화를 전시 및 홍보물디자인의 기본이미지로 사용하는 등 그 활용 범위가제한되고 있었다. 한국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그동안 자연사에 대한 기록이 분실되거나 숲이 소실되는 큰 피해를 겪었다. 따라서 사회, 경제, 문화적 측면에서 여러 세대와 대상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식물세밀화관련 콘텐츠 개발을 통해 우리 수목에 대한 다양한 관심 통로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보테니컬 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한 영국의 출판⋅상품⋅교육콘텐츠 사례

        현은령,김유정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9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5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ases for increasing interest in and affection for native plants using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especially the cases of the United Kingdom, and to examine the implications of the cases for our country. The publication, commodity and educational contents of the UK that were related to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and were produced in and after October, 2018, were reviewed, and their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The production of major British contents related to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as led by Kew Royal Botanic Gardens of the UK. As for publication-related contents, various books that were different in kind and content were published, including books on drawing, history and trends in the production of other cultural areas. In particular, there were a lot of cases that artists and botanists joined forces to represent the images of plants in an artistic way, and that written biological information on plants to be covered was provided. Regarding commodity-related contents, diverse products were developed in all areas such as different kinds of paper, dishware, stationery and household items, whereas botanical gardens in other countries mainly produced their own souvenirs. It’s possible to purchase these products in person by visiting botanical gardens, not through extensive distribution networks. It produces good effects, which are to ensure the uniqueness of the products and to encourage visits to the botanical gardens. Especially, Kew Gardens sought after a virtuous circle by reinvesting profits from products related to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in plant research. Education-related contents were easily accessible because timetables and educational methods for these contents were diverse enough, and because the contents are available to different groups of participants as well. Membership discount and vouchers were provided to encourage the continuous participation of participants, and detailed information on classes and timetables were offered to ensure the convenience of attendees. For children, botanical art and illustration was used as part of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educ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보테니컬 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국식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진 사례를 영국을 중심으로 탐색하고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영국에서의 보테니컬 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과 관련된 출판, 상품, 교육 콘텐츠를 2018년 10월 이후 기준으로 살펴보고그 특징을 정리하였다. 영국의 보테니컬 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주요콘텐츠는 왕립식물원(큐가든, The Royal Botanic Gardens, Kew, UK)주도로 제작되고 있었다. 출판관련 콘텐츠는 그리는 것 이외에도역사, 타문화권의 제작 경향 등 다종다양한 내용의 도서가 출판되고 있었다. 특히 예술가와 식물학자가 합작하여 식물에 대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보여주고, 주제 식물에 대한 정보를 생물학적 글로 구성한 사례가 다수 있었다. 상품관련 콘텐츠의 경우, 식물원자체 기념품에 집중하여 생산하는 다른 국가에 비해지류, 식기류, 문구류, 생활용품 등 전 분야 걸쳐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었다. 개발된 상품은 대규모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기보다는 식물원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이는 상품의 독창성을 확보하고 식물원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었다. 특히 왕립식물원(Kew)의 경우, 보테니컬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품의 수익금을 식물연구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을 추구하고 있었다. 교육관련 콘텐츠의 경우 일정과 대상, 교육방법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접근 장벽이 낮았다. 회원할인제, 수강바우처등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지속적 수강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자세한 수업 안내서와 일정계획을 제공하여 수강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었다. 어린이 대상인 경우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의 일환으로 보테니컬 아트 앤 일러스트레이션을활용하고 있었다.

      • KCI등재

        시각장애아의 미술 감상교육관련 국내 선행연구 동향 분석

        현은령,임한빛,김정현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20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6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rends in domestic Preceding studies related to art appreciation education for children with visual impairments based on the results of keyword searches in March, 2020, from the web site of RISS run by 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Eight key words were used: ‘Visual Impairments in Korean,’ ‘Arts Education in Korean,’ ‘Art Education in Korean,’ ‘Appreciation in Korean,’ ‘Visual Impairments,’ ‘Blind Students’, ‘Art(s)’, and ‘Appreciation’. The key words were added one by one during the searches. As a result, it’s confirmed that there were many earlier studies related to visual impairments, but that studies which connected ‘Visual Impairments’ with ‘Arts Education’ and ‘Art Education’ were very scarce. When six papers that were retrieved from the RISS site by adding the key words ‘Art Education and Appreciation’ to the keyword ‘Visual Impairments’ and that were most associated with art appreciation education for children with visual impairments were analyzed in detail, the need for the development of textbooks, teaching aids and programs in consideration of the specificity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was ascertained in all the papers. One thing to note was that it’s difficult to find appreciation education activities related to design, though design is considered important in modern society. In the future, an empirical field study will be implemented by developing textbooks and teaching aids, which make it possibl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our country’s art appreciation education for children with visual impairments that were analyzed in this study, in order to back up the rights of those in need of special education to educational excellence and equity. 본 연구의 목적은 2020년 3월 기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는 RISS 웹 사이트를 통한 키워드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아의 미술 감상교육관련국내 선행연구 동향을 분석 한 것이다. 한국어의 ‘시각장애’, ‘예술교육’, ‘미술교육’, ‘감상’, 영어의 ‘Visual Impairment’, ‘Blind Students’, ‘Art(s)’, ‘Appreciation’ 총 8가지 키워드를 사용하여 기본 키워드에 키워드를하나씩 추가하면서 검색결과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시각장애관련 선행연구는 다수 있었으나 ‘시각장애’와 ‘예술교육’, ‘미술교육’과 상호 연계된 연구는 매우 부족한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RISS 사이트에서 ‘시각장애’ + ‘미술교육 + 감상’ 키워드 조합하여 검색되어진시각장애아의 미술 감상교육과 가장 연관 있는 6건의선행 논문들을 구체적으로 분석 한 결과, 공통적으로시각장애아 학생들의 특수성을 고려한 수업 교재, 교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디자인이 현대사회에서 중요시 되고 있으나 그와 관련된감상교육활동은 찾기 어려웠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 분석된 우리나라 시각장애아의 미술 감상교육의 한계점을 극복할 교재, 교구, 내용 개발을 통한 현장적용의 실증연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적 수월성과 평등성의 권리를 지원하고자 한다.

      • KCI등재

        3D 프린팅 미술 감상교구가 시각장애아의 담화능력 촉진에 미치는 영향

        현은령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20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6 No.3

        This study is addressing the contents on the verification of effectiveness in art-appreciation educational material using 3D printing technology for visually impaired children that a researcher developed in a previous research. ‘Monna Lisa’ and ‘Guernica,’ which are famous paintings preferred by visually impaired children, were calculated with the line-centered and surface-centered 3D printing educational material in consideration of visual characteristics in children with total blindness and with low vision based on the class observation and interview in the field of the school for the visually impaired. The lesson application for inspecting effectiveness was carried out over 6 instructional units targeting 3 students in the 2nd grade of high school as A school for the blind of Incheon in October of 2019. The effectiveness of the developed educational material was verified through observing the art-appreciation instructional process, analyzing the output, and interviewing with teachers and students. As a result, the art-appreciation educational material through 3D printing led to the positive Mimesis (imitation) activity with escaping from the passive activity like scribbling the expression of emotion by simple material such as crayon in the meantime. In this process, the effect of improving discourse competence was shown that verbally expresses a curiosity about a production artist, a question about a notable painting preferred by peer non-disabled students, and an interest in art history and other culture. Resultingly, the 3D printing art-appreciation educational material, which was proposed in this study, links a question about human experience or social issue with the imagination of visually impaired children. In this aspect, it is expected to be likely able to be used as a strategic medium of promoting powerful discourse competence with the combination of technology, design and education.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연구자가 개발한 시각장애아를 위한 3D프린팅 기술 활용 미술 감상교구의 효과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각장애학교 현장의수업관찰 및 인터뷰 등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아들이선호하는 명화인 ‘모나리자’와 ‘게르니카’를 전맹과 저시력 학생의 시각적 특성을 고려하여 선 중심과 면중심의 3D프린팅 교구로 산출하였다. 효과성 검증을위한 수업적용은 2019년 10월, 인천시 A맹학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인을 대상으로 6차시에 걸쳐 실행하였다. 미술 감상 수업과정 관찰, 결과물 분석, 교사및 학생 인터뷰를 통해 개발 교구의 효과성을 검증한결과, 3D프린팅을 통한 미술 감상교구는 그동안 크레파스 등 단순재료에 의한 감정표현의 끼적임과 같은소극적 활동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미메시스(모작)활동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제작 화가에대한 호기심, 또래 비장애 학생들이 선호하는 명화에대한 궁금증, 미술사와 타문화에 대한 관심 등을 대화로 표현하는 담화능력의 신장효과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안된 3D프린팅 미술 감상 교구는 인간 경험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질문 등을 시각장애아의 상상과 연결해준다는 측면에서,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교육이 결합된 강력한 담화능력 촉진 전략 매개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시각장애아동의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미술교과 디지털교과서 개발

        현은령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2012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2 No.3

        Currently, as the authority of schools and the respect of diversity are emphasized, the requests from the students and their parents or individualized education plans directly affect to construct school curriculum. It requires operating special classes for handicapped students in the introduction of curriculum of 2009. Therefore, art curriculum have to be flexible applied to schools system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areas, students, and situation rather than standardized education. The curriculum of art more focus on 'what can you do' within one's society rather than 'what do you know'. However, the art education for visually impaired students has been more focused on the experience of tactic perception such as molding art activities, meaning that the educational system does not provide the fundamental education to them. Therefore, it is a target to increase visually impaired children's literacy skills through art digital textbooks. According to teachers' recommendation in the field of visually impaired schools, the students have limitation so experience the absence of diverse experimental activities. In this perspective, their teachers point the uppermost limitation of theory that lead the student narrow. Therefore, the providing of various leaning materials-curriculum through digital textbooks would assist in progressing and expanding visually impaired students' schematic knowledge. When considering the directing point of curriculum, emphasizing creativity and diversity, teachers' ability to restructure the course of study plays a significant role to improve students' aesthetic experience. Furthermore, as a result, this research study might contribute to the realization of public welfare. 최근 학교 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강조되면서 2009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을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미술과 교육과정이 그대로 동일하게 모든 학교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하겠다. 미술교과에서도 '무엇을 아는가'에서 미술 학습을 통하여 사회와 삶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초점을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시각장애 아동의 미술교육은 촉지감의 경험에 의존한 조형적 창작활동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는 기존 비장애 아동에게 강조되었던 '무엇을 아는가'에 대한 기본 교육과정마저도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본 논문은 시각장애 아동의 세상에 대한 이해기능을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높이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시각장애 학교 교사들은 시각장애아동의 특성상 다양한 경험활동의 부재로 인해 시각장애아동 스스로의 배경지식의 범위가 넓지 못함을 이론교육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하였다. 따라서 촉지각 활동을 넘어선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다양한 학습 자료의 제공은 시각장애 아동의 배경지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의성과 다양성을 강조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지향점을 고려할 때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능력이 학생들의 미적 경험에 중요한 변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시각장애 아동의 미술 수업에서 교사가 국가 수준 교육과정 자체를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특성에 맞추어 교육의 내용과 수준을 조정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의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 개발되어지는 현장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구체화된 디지털교과서는 시각장애아동의 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하고 나아가 우리사회 소수자의 교육 권리를 이행하는데 도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복지 국가 실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3D프린팅을 활용한 패키지디자인 확장 사례

        현은령,김인애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8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24 No.4

        As the physical forms of package design such as excessive packaging is lately pointed out as one of the major causes of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pollution, it’s needed to improve the traditional approaches to package desig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refore, to examine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package designs of the traditional concept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19th century and that of new package designs of extended concept newly created by new technology since 2000 in an effort to compare the two sorts of package designs. In addition, domestic and foreign new package design cases were analyzed to determine how the convergence of package design and 3D printing technology took place to generate package designs of the new technology era. As a result, there were three aspects to the package design cases that utilized 3D printing: eco-friendly materials, flexible structural change, and aesthetic forms infused with originality. Eco-friendly materials could commonly be found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Europe,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The cases that flexible structural change could be found in Japan, and aesthetic forms that were infused with originality could be found mostly in Europe involving Italy and the United Kingdom. The aspects could be interpreted to be in line with the worldwide awareness of the gravity of environmental problems and the reflection of each country’s design identity. This study is expected to spread awareness of the functional and ethical roles of package design in the new technology era and to serve as a catalyst for research on how to apply them. 최근 환경파괴 및 오염의 주원인으로 과대포장 등패키지 디자인의 물리적 형태가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전통적 개념의 패키지디자인 산출형태에대한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인식을 기반으로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발생되었던전통적 개념의 패키지디자인과 2000년대 이후 신기술로 인해 새롭게 등장한 패키지디자인의 개념 확장을이론적 배경을 통해 비교⋅탐색하였다. 나아가 신기술시대의 패키지디자인이 3D프린팅 기술과 어떠한 형태로 융합되어 산출되었는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3D프린팅을 활용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는‘친환경적 소재, 유연한 구조변화, 독창성이 가미된 심미적 형태’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친환경적 소재는 유럽과 미국, 한국 등 전 세계적인 공통점으로 찾아볼 수 있었으며, 유연한 구조변화는 일본, 독창성이 가미된 심미적 형태는 이탈리아 및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의 심각성 인식, 각국의 디자인정체성 반영 등과 연결하여 해석될수 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신기술 시대의 패키지디자인의 기능적이고 윤리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그적용방안을 논의하는 선행연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

      • KCI등재

        미디어융합디자인을 통한 자유학기제 창의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은령(Hyun, Eun Ryung) 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 2015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5 No.2

        지난 40년간 주된 부가가치 창출요소였던 ‘노동·자본, 지식·정보’는 추격형 경제 전략이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창의와 융합을 근간으로 한 ‘혁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변화되고 있다. 따라서 수용과 암기보다는 미래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미래지향적 역량을 개발하는 진로적성탐색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꿈을 가지고 끼를 펼치는 행복한 대한민국 중학생”을 위해 2016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전면시행 될 ‘자유학기제’ 적용 창의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미디어 융합 디자인을 중심으로 개발하였다. 또한 이에 따른 교육교재(워크북)과 강사 매뉴얼(지도서)을 개발하여 교사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참여자들의 커뮤니티웹 플랫폼“ ALL Tone”을 개발 운영하여 공유를 통한 창의진로교육의 순환적 확산을 도모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른 창의진로교육프로그램을 미디어융합 디자인을 통해 개발하여 부족한 자유학기제 교육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IT신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에 디자인학계 및 산업계가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통해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Labor, capital, knowledge and information" were the major elements to create added value over the past four decades, and "innovative technology and creative idea" characterized by creativity and convergence are emerging as new added-value generators due to the limitations of ‘Strategy for catch-up economy’. Under the circumstances, receptive learning and learning by rote should be avoided, and career exploration education that aims at fostering future-oriented competencies to properly respond to future society should be introduced, instead. In this study, a creative career education program for a free semester operation was developed by adopting a media-convergence design in an effort to nurture middle school students of the Republic of Korea who would pursue a dream and show what they could do. And educational materials(workbooks) and a teacher manual (guidebook) for the program were developed to improve the workability of the program among teachers. Finally, "All Tone," which is a web platform for the community of students and teachers, was developed to expedite information sharing and the spread of creative career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herefore, to develop a creative career education program by adopting a media-convergence design in preparation for the full-scale introduction of the free semester operation in 2016 in an attempt to make a contribution to education of the elite who could take advantage of new IT in a creative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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