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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대원의 modified Emergency Severity Index 4(m-ESI 4) 적용 및 적절성 평가 : 부천지역소방서를 중심으로

      이효주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47

      목적: 소방 구급대원의 환자 중증도 분류는 현장 응급처치와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판단 기준이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병원 전 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 기준의 범위가 넓고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구급대원이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 이에 본 저자는 현장에서 중증도를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방법으로 m-ESI 4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이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10월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으로 119를 통해 이송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기존 2가지 중증도 분류 도구로 중증도 분류한 자료를 수집한 후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중증도 분류와 비교하여 일치도를 조사함으로써 그 적절성을 평가하였다. 9월과 10월에는 부천시 관내 10개 119안전센터 1급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새 중증도 분류 도구(m-ESI 4)를 적용하고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m-ESI 4에 대한 교육을 2회에 걸쳐 각각 약 한 시간 동안 실시한 후 구급대원들을 두 군(A군: Protocol 지급 군과 B군: Protocol 미지급 군)으로 나누어 9월 한달 동안 m-ESI 4를 이용한 중증도 분류법을 적용하였고, 10월에는 두 군을 바꾸어 다시 중증도 분류를 시행하였다. 이를 응급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m-ESI 4평가와 비교해 일치도를 분석하였다. 결과: 기존 중증도 분류 적절성을 평가한 결과, 전문의와의 일치도는 각각 kappa 값 0.135, kappa 값 0.177이었다. 부천 소방서 1급 응급구조사 총 17명에게 m-ESI 4를 적용한 후 일치도는 9월 A군 kappa 값 0.225, B군 kappa 값 0.280이었고, 10월 A군 kappa 값 0.404, B군 kappa 값 0.234이었다. Undertriage 비율이 A 군에서 9월 29.3%에서 10월 14.0%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 기존 도구나 m-ESI 4 모두 일치도가 0.5미만으로 낮아 병원 전 중증도 분류도구로서 m-ESI 4는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중증도 분류법에 대한 경험과 교육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고, 본 m-ESI 4 protocol 지급 1개월 후 undertriage가 의미 있게 감소된 점을 본다면 효율적인 교육법을 적용하여 적용가능성을 다시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 회화에서 표현방법의 주관성에 관한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이효주 동아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우리는 모두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공통적인 고민들을 함께 지나오고 있다.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결혼, 출산, 육아, 각종 업무, 죽을 때 까지 경제적 능력 유지하기 등 순차적으로 사회가 만들어둔 굴레를 수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혹은 관념적 틀속에서 자라면서 자기를 알고 온전한 나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살아가고 있을까? 예술가는 모두 사회의 변화와 당면한 현실 속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의문을 제시하기도 하고 각자의 표현방법으로 스스로를 나타내며 그것의 결과물로 자신을 표현한다. 본 연구자는 이런 현대를 살아가면서 경험한 시각적 자극, 정서적 느낌, 몸의 경험들을 상상이나 유추를 통해 주관적 상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회화의 방법으로 변환시켜 ‘나’를 알아가고자 한다. 억눌린 감정 표현은 그 시대의 상황을 드러내거나 인간의 의식을 통해 자아를 표출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이때의 표현은 개인적인 감정과 이념을 가지며 주관성을 가진 표현으로 독창적으로 드러난다. 독창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신표현주의 예술가들은 주관적이며 즉흥적인 표현성을 가진 작품을 탄생시키면서 과학이 제공할 수 있는 분석적 측면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그 작가들의 ‘정서’는 재현 위주의 회화에서는 가져보지 못한 중요성을 띄게 되었다. 신표현주의 예술가들은 물질주의에 반대하면서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정서의 표출을 회화로 나타내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형태와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즉흥적이고 순간적인 표현의 작품이 대부분이었고, 작가의 작품은 자전적인 내용이거나 해석이 어려운 것들이 많았다. 이것은 감상자의 감상에 해석을 맞길 뿐 작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않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학적인 분석이 아닌 심리적인 분석을 통해 이런 즉흥적인 내면의 분출로 나타나게 된 현상으로서 회화를 고찰해 보기 위해서 ‘칼 구스타브 융’의 분석심리학을 이론적 배경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본인의 표현 방식이 사물이나 공간의 재현적인 회화가 아니라 감정적이거나 주관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신표현주의 회화의 표현성과 비슷한 부분이 많음으로 신표현주의의 생성배경과 대표작가의 사례연구를 통해서 주관적인 표현의 다양성을 살펴보면서 인간은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표현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관적인 방법으로 표출되며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업으로서 자신을 나타내게 되기 때문에 본 연구자는 본 논문을 통해서 자아의 표출로 의식과 표현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개인의 감정 표현으로 만들어진 회화의 주관성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본 논문의 내용을 탐구하면서 앞으로 있을 작업과 연구 방향에 도움이 될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Ⅰ. 서론’ ‘Ⅱ. 회화에서의 의식과 표현’ ‘Ⅲ. 주관적 표현방법과 분석 심리학’ ‘Ⅳ. 신표현주의의 주관적 표현방법’ ‘Ⅴ. 본인 작품분석’ ‘Ⅵ. 결론’ 여섯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제Ⅰ장에서는 작품연구의 동기와 연구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한다. 제 Ⅱ장에서는 의식과 표현의 방법으로 예술에서 표현의 의미는 무엇이며 예술과 감정 표현의 관계와 예술과 자아표현은 어떤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지 연구하고, 제 Ⅲ장에서는 신표현주의 작가들의 내재되어 있던 감정표출 방법으로서 무의식적 표현방법들의 이론적 고찰을 위해서 칼 구스타브 융의 분석심리학과 분석심리학 안에서 특히 개성화 과정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다. 그리고 제 Ⅳ장에서는 독창적인 표현방법으로서 자신을 표출하는 신표현주의의 형성배경에 대해 서술하고, 사례연구를 위해서 신표현주의 작가인 게오르그 바첼리츠, 펭크, 줄리앙 슈나벨의 주관적인 표현방법을 살펴 보고자 한다. 제 Ⅴ장에서는 본인의 작품을 무의식적 자아표현, 즉흥적인 감정표현으로 나누어 분석하고자 한다. 제 Ⅵ장에서는 본 논문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서술하고 감정과 자아표현의 관계와 회화에서 나타나는 주관적인 표현방법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한다.

    • 미숙아 집단의 언어발달지체 판별에 대한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요인

      이효주 한림대학교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Preterm toddlers are known as one of the causes of delays in language and communicative behaviors development. Previous research has reported that while being a preterm toddler is a predictor to language and communicative behaviors delay, some toddlers show no signs of developmental language delay and that those who do show signs of delay catch up with normally developing toddlers. Thus, identifying the behavioral factors of early prelinguistic communication that can be used for the early screening of preterm toddlers who reach typical language development eventually, and those with persistent delays, would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early identification and evaluation purposes. The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are known as the indicators that predict later language development of the typical language development toddlers, as well as the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toddlers. Thus, it is important to find the factors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to discriminate for groups among the typical development language toddlers and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toddlers in early stages. In this study, we were assessment the early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of toddlers at the time of 1st evaluation, and then evaluate the language abilities at the time of 2nd evaluate. Our aim was to ascertain which behavioral factors of early prelinguistic communication could be used to most effectively discriminate between the typical language delay group and the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group.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7 toddlers weighing less than 2.5 kg at birth, with a gestation period of less than 37 weeks. Study was conducted in 1st and 2nd evaluations. The toddlers were 15–18 months of age at the time of the 1st evaluation, where conducted developmental evaluations and including language evaluation. The 2nd evaluation of language development was held 6 months after the 1st evalua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1st and 2nd evaluations, we classified the subjects into 3 groups. The first group was 'typical-typical' as typical language development at the 1st and 2nd evaluations. The second group was 'delay-typical' as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at 1st evaluation, while typical language development at the 2nd evaluation. finally, the third group was 'delay-delay' as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at 1st and 2nd evaluations. To assessment the early prelinguisic communicative behaviors of toddlers, their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while interacting with their mothers was recorded. From this recorded communicative behavior, we analyzed the rate of prelinguisic communicative behaviors, the type of prelinguisic communicative behavior, the rate of gestures, the type of gestures, the rate of vocalizations, and the type of consonants. To checked differences in the frequency of delayed preterm toddlers between the 1st and 2nd evaluations. We used ANOVA to analyze the differences in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between the 3 groups from the 1st evaluation, and conducted direct discriminant function analysis to check for delays using the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that exhibited differences in the ANOVA results as the independent facto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differences in the frequency of developmental language delayed toddlers between the 1st and 2nd evaluations, the frequency of the but decreased in the second assessment than the primary assessment, half of preterm toddler seen the language developmental is still delayed. There were differences in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assessment during the 1st evaluation between the 'typical-typical', 'typical-delay', and 'delay-delay' groups in the 2nd evaluation. Result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the rate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the rate of gestures, the rate of vocalizations, and the number of consonants. Individuals in group 'delay-delay' exhibited significantly lower abilities compared to those of group 'typical-typical' in all aspects, while exhibiting significantly lower abilities compared to those of group 'typical-delay' in terms of the rate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and the rate of gestures. To ascertain which factors of early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could best discriminate delays in preterm toddlers, we conducted direct discriminant function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could be used to make early distinctions between the two groups. The accuracy of the classification was 83.8%, and the two groups could be identified with very high probability based on the behavioral factors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as recorded during the 1st evaluation. In particular, the rate of gestures, the rate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 and the ability to enumerate consonants at 1st evaluation were found to be the factors that were most useful in discriminating the later presence of delays in preterm toddlers. In summary, in this study the preterm toddlers who continued to show signs of delay in the 2nd evaluation exhibited low abilities in the rate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the rate of gestures, the rate of vocalizations, and the number of consonants. Early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were could determinating for developmental language delay and typical language development at 2 years in preterm toddler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termining the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were the rate of gestures, the rate of prelinguistic communicative behaviors, the number of consonants two groups. Based on the findings in this study, we have presented some clinical implications regarding measures for early screening and intervention to prevent developmental delays in preterm toddlers. 미숙아 출생은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지체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는 만삭아 출생 영유아에 비해 지체된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을 보인다. 그 중 일부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정상 발달수준에 도달하나 여전히 지체를 보이는 경우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을 더 이른 시기에 확인한다면 더 적합한 조기발견과 중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가 습득되기 이전 의사소통 행동은 정상 발달 영유아 뿐 아니라 언어발달지체 영유아의 이후 언어발달을 예측해주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들이 보인 언어 이 전기 의사소통 행동을 통해 정상언어발달 집단과 언어발달지체 집단을 조기에 구별해줄 수 있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유아의 월령이 15-18개월일 때 1차 평가를 실시하여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수집하고 약 6개월 후 영유아의 월령이 24개월이 되었을 때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언어검사를 실시하였다. 1차와 2차의 언어검사를 통해 나누어진 2세 미숙아 집단 내 언어발달지체와 정상언어발달 두 집단을 조기에 구별해줄 수 있는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미숙아로 출생한 47명의 영유아들이었다. 연구는 6-8개월의 간격을 두고 1차와 2차 평가로 진행되었다. 1차 평가는 영유아의 월령이 15-18개월일 때 언어검사와 초기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표본을 수집하였고, 2차 평가는 6-8 개월 후 영유아의 월령이 24개월이 되었을 때 언어검사를 실시하였다. 총 47명의 대상자는 1차와 2차 평가의 언어검사 결과를 토대로 세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집단은 1, 2차 평가 모두 정상언어발달을 보인 ‘정상-정상’ 집단, 1차 평가에서는 언어발달지체를 보였지만 2차 평가에서 정상언어발달을 보인 ‘지체-정상’ 집단, 1, 2차 평가 모두에서 언어발달지체를 보인 ‘지체-지체’ 집단이었다. 1차 평가에서 영유아의 초기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어머니와의 상호작용 상황에서 영유아의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표본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의사소통 행동 표본에서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의 유형수, 몸짓 빈도, 몸짓 유형수, 발성 빈도와 자음 유형수를 분석하였다. 1차, 2차 평가에서의 언어발달지체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의 출현 빈도가 각각의 시기에 따라 어떠한 변화를 보이는지 살펴본 후, 이를 토대로 집단을 분류하였다. 분류된 집단에 따라 1차 평가에서 측정한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이 집단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집단 간 차이를 보인 초기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중 2차 평가에서 언어발달지체와 정상언어발달 집단을 판별해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직접적 판별분석(direct discriminant funct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언어발달지체를 보이는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의 출현 빈도를 알아본 결과, 출현 빈도는 1차 평가보다 2차 평가에서 감소하였지만, 언어발달지체를 보였던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의 절반은 여전히 지체된 언어발달을 보였다. 1차, 2차 평가에서 분류된 ‘정상-정상’, ‘지체-정상’, ‘지체-지체’ 집단의 영유아들이 1차 평가의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에서는 어떠한 차이를 보였는지 비교한 결과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몸짓 빈도, 발성 빈도, 자음 유형수에서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정상-정상’ 집단은 ‘지체-정상’ 집단에 비해 더 높은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자음 유형수를 보였고, ‘지체-지체’ 집단에 비해 더 높은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몸짓 빈도, 발성 빈도, 자음 유형수를 보였다. ‘지체-정상’ 집단은 ‘지체-지체’ 집단에 비해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몸짓 빈도에서 더 높은 사용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언어발달과 언어발달지체 집단을 판별해주는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밝히기 위해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1차 평가의 정상언어발달 집단과 언어발달지체 집단을 구별하기 위한 판별분석을 실시한 결과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통해 두 집단의 판별이 가능하였으며, 분류 정확도는 85.1%였다. 두 집단을 판별하는 데 세 집단 간 차이를 보인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몸짓빈도, 발성 빈도, 자음 유형수 모두 중요도 높은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자음 유형수, 의사소통 행동빈도, 몸짓 빈도, 발성 빈도 순으로 중요도 높은 요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2차 평가의 ‘지체-정상’ 집단과 ‘지체-지체’집단에 대한 판별분석 결과 또한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통해 조기에 두집단 판별이 가능하였으며, 두 집단은 83.8%의 정확도로 분류되었고, 비구어적 의사소통 요인 중 몸짓 빈도,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와 자음 유형수가 두 집단을 판별하는데 가장 유용한 초기 비구어적 의사소통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1차, 2차 평가 모두에서 언어발달지체를 보이는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는 정상언어발달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에 비해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몸짓 빈도, 발성 빈도, 자음 유형수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행을 보였다.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으로 24개월의 언어발달지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초기 비구어적 행동 중 몸짓 빈도,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 빈도, 자음 유형수가 15-18개월에 언어발달지체를 보였던 영유아들 중 정상언어발달과 언어발달지체를 조기에 판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미숙아로 출생한 영유아의 언어발달지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언어능력뿐만 아니라 비구어적 의사소통 행동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것과 이를 통한 조기선별과 평가 및 중재 계획에 대한 임상적 시사점을 제언하였다.

    • 한국 지방정부의 무상급식정책 확산에 관한 연구 : 점화사건을 중심으로

      이효주 성균관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의 지방자치제도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정부가 각 지역 주민의 수요와 상황에 맞는 정책결정을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무상급식정책은 복지, 교육을 모두 아우르는 정책으로, 지방정부가 주력해야 하는 분야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무상급식정책은 지방정부차원에서 결정되는 정책이지만 전국적으로 정치적 이슈화 된 정책으로, 기존 확산 연구 주제와는 차별적으로 점화 사건을 고려하는 확산 연구주제로서 그 차별성이 있다.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방정부 정책확산의 영향요인 분석으로서 무상급식정책의 확산 영향요인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기존의 외부적, 내부적 요인을 모두 분석하는 통합모형에서 나아가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인 무상급식 정책의 특수성(정치적 사건)을 고려하여, 점화 사건을 변수화한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둘째, 무상급식정책의 내용에 따른 유형화를 통해, 전면적 무상급식정책과 부분적 무상급식정책의 확산 영향요인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셋째, 우리나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정책 결정시 정책 확산 측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책 입안자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점화 사건(서울시장 사퇴), 내부적 결정요인(정치적 요인, 재정적 요인, 사회적 요인), 외부적 확산요인(수평적 확산), 네트워크 요인(정당 네트워크)을 선정하여 2007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 동안 전국 226개 지방정부의 무상급식 정책의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분석방법으로는 사건사분석(EHA) 중 패널로짓 분석(Panel Logit Analysis)을 실시한다. 본 연구의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상급식정책의 확산에 점화 사건(정치적 사건)이 주요한 영향요인임이 밝혀졌다. 이외에 단체장의 정책의지와 인구대비 학생비율, 수평적 확산(인접 지방정부의 정책 채택), 정당 네트워크가 정책확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무상급식정책 유형별 확산의 영향요인 분석결과, 부분적 무상급식을 채택하는 지방정부의 경우 점화 사건과 단체장의 정책의지, 교육감의 정책의지, 수평적 확산(인접 지방정부의 정책 채택), 정당 네트워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면적 무상급식을 채택하는 지방정부의 경우, 수평적 확산(인접 지방정부의 정책 채택)의 영향만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무상급식정책의 세부 내용에 따라 확산의 영향요인이 상이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이론적·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의 통합모형에 점화 사건을 추가하여, 확산에 미치는 주요한 요인임을 증명함으로서 정책확산 모형을 확장시켰다. 둘째, 정책의 고유 특수성을 기반으로 유형화하여 영향요인을 비교분석함으로서 확산 연구의 정교함을 더했다. 셋째, 무상급식정책 채택의 영향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서 논란이 되어 온 편견을 해소하였다. 넷째, 정책입안자로 하여금 정책 확산에 있어서 점화사건의 중요성과 수평적 확산(인접지방정부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증명함으로서 정책학습조직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점화 사건이 정책확산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연구가 질적연구방법으로 보완되면 보다 정책적·이론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영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인식 및 사용실태에 관한 연구

      이효주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융합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은 2023년 기준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며,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출산 심화가 지속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저출산은 영유아 관련 산업의 축소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히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산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자녀 1명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소비 패턴의 변화와 관련이 깊으며, 이들을 위한 고품질, 고가의 제품 수요 산업이 증가하였다. 저출산 시대의 역설적 소비 현상 중 하나로 부상한 '골드키즈'와 ‘엔젤 산업’ 현상을 중심으로, 국내외 영유아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그 경제적·사회문화적 의미의 분석이 필요한 실정이다. 영유아용 화장품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서 자녀의 건강과 위생에 직결되는 품목으로 인식되며, 안전성과 효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외 부모들의 소비 성향 변화는 해당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K-뷰티의 글로벌 위상과 더불어 한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저출산 사회의 소비문화 변화와 그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현상을 규명함으로써 국내외 영유아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0-3세의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400부의 설문지가 분석 자료로 활용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어머니들의 평소 자녀 피부 관리와 영유아용 화장품 인식, 구매 행동, 사용 실태 및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과 One-way ANOVA, t-test, χ2 검증을 실시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자 자녀의 피부타입과 관리 실태에 대해 분석한 결과, 어머니들은 자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자녀의 피부 유형은 건조한 피부를 가진 경우가 26.4%로 나타났고, 피부 고민 부위로는 얼굴이 가장 많았다. 피부 고민에 대한 원인으로는 외부 환경 요인이라고 인식하는 어머니가 42.2%로 가장 많았으며, 거주 환경 청결 및 소독을 통해 자녀의 피부 관리를 하는 어머니가 가장 많았다. 이는 위생 및 환경,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관리에 대한 범위를 외부 요인까지 넓히게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영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인식을 분석한 결과, 어머니들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영유아용 화장품이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화장품의 특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용 화장품의 구매 시에는 가족 및 지인 사용 경험담, 리뷰를 신뢰하는 어머니가 41.0%로 가장 많았으며, 시중 영유아용 화장품의 정보에 대해서는 그다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고, 영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어머니가 90.8%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는 안전한 화장품을 자녀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어머니의 인식이 다양한 경험담과 교육, 정보 등을 통하여 제품에 대한 확신과 신뢰성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영유아용 화장품의 구매 행태를 분석한 결과, 자녀의 화장품을 본인이 구매하는 어머니가 98.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어머니가 43.4%로 가장 많았으며, 구매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2가지 이상으로, 안전한 성분을 고려하여 구매하는 어머니가 가장 많았다. 자녀의 화장품 재구매 시에는 자녀의 피부상태를 고려하여 추가 재구매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4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현대 어머니들이 꼼꼼한 분석을 통한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현상 또한 영유아 화장품 시장의 발전 및 확장에서 나타난 현상임을 보여준다. 넷째, 영유아용 화장품의 사용실태 및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자녀 양육 시 영유아용 화장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 어머니가 97.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자녀가 사용한 영유아용 화장품 종류에는 바디 보습 제품을 사용한 자녀가 26.9%로 가장 많았다. 어머니들은 자녀가 사용한 영유아용 화장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은 자녀가 76.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국내 브랜드를 선호하는 어머니가 85.6%로 높게 나타났으며,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가장 중시하였다. 영유아 화장품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90.0%의 어머니가 앞으로도 영유아용 화장품의 사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전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만족을 얻어내었고, 화장품 시장에서 영유아 화장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제품으로의 역할을 우수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영유아 화장품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과 사용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현대 부모들의 화장품 선택 기준과 소비 행태, 그리고 산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현대 소비자들이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정보 중심의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영유아 화장품이 자녀 육아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영유아 화장품 시장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신뢰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영유아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및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보다 더욱 발전된 영유아 화장품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체형지수(A Body Shape Index)와 주관적 체형 인식 간의 차이 및 해당 차이와 우울 정도 간의 관련성

      이효주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목적: 본 연구는 실제 체형지수(A Body Shape Index)과 주관적 체형 인식 간의 불일치 수준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6~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체형지수( ABSI)와 주관적 체형 인식 간 불일치가 성인 남녀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ABSI 기준에 따라 체형 인식 불일치 유형을 3군 및 9군으로 구분하고, 연구 대상자의 인구 사회학적 특성, 건강행동 및 건강 상태, 주관적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을 통제하고 이들 군에 따른 우울 위험의 차이를 성별로 비교하였다. 우울 여부는 PHQ-9 척도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인구 사회학적 요인 및 건강행태를 통제한 후 다변수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체형을 실제보다 무겁게 인식하는 집단(G3)은 남성(OR=1.703, 95% CI=1.290–2.248), 여성(OR=1.402, 95% CI=1.150–1.710) 모두에서 우울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특히, 정상 체중임에도 비만으로 인식한 경우 남성은 OR=3.266, 여성은 OR=1.500으로 가장 높은 우울 위험을 나타냈다. 남성에서는 실제보다 가볍게 인식한 집단(G1) 또한 우울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OR=2.120), 여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낮은 연령, 저소득, 저학력, 미혼 상태, 체중 감소 시도 등은 우울과 유의한 관련을 보였다. 음주 빈도는 여성에서만 우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 이러한 분석 결과는 체형지수(ABSI)가 체질량지수(BMI)와 더불어 비만 진단의 새로운 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또한 체형 인식의 왜곡은 성별에 따라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실제보다 과대 인식하는 경향은 우울 위험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체중과 우울증과의 연관성에서 성별의 차이 및 체형 인식 수준을 함께 고려해야하는 필요성을 시사한다. 주제어: 비만, 우울 정도, 저체중, 주관적 체형 인식, 체형지수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level of discrepancy between actual body type(ABSI) and subjective body type perception on depression and to analyze how this relationship appears differently by gender. Method : Based on the 2016-2022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data, the effect of discrepancies between actual body type (ABSI) and subjective body type perception on depression in adult men and women was analyzed. According to the ABSI criteria, the types of body type recognition discrepancies were divided into 3 and 9 groups, variables that could affect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and health status,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of the study subjects were controlled, and the differences in the risk of depression according to these groups were compared by gender. Depression was based on the PHQ-9 scale,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after controlling demograph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Results : The group (G3) that recognized the body type as heavier than it actually was (OR=1.703, 95% CI=1.290–2.248) and women (OR=1.402, 95% CI=1.150–1.710) significantly increased the risk of depression. In particular, when obesity was recognized even though it was a normal weight, OR=3.266 for men and OR=1.500 for women showed the highest risk of depression. In men, the risk of depression was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group (G1) perceived as lighter than it actually was (OR=2.120),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women. In addition, low age, low income, low education, unmarried status, and attempt to lose weight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depression. Drinking frequenc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only in women. Conclusion : These analysis results suggest that body shape index (ABSI) can be used as a new indicator of obesity diagnosis along with body mass index (BMI), and body shape perception distortion has different effects on depression according to gender, and in particular, the tendency to overestimate than it actually is has been an important factor in increasing the risk of depression. This suggests the need to consider gender differences and body shape perception levels together in the association between weight and depression. Keywords: ABSI, A body shape index, obesity, subjective body type perception, degree of depression, underweight

    • 독서를 통한 표현 활동 증진 방안 연구 : 덕산중학교의 독서 교육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이효주 충북대학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importance of 'reading' has been emphasized in a Knowledge-based information society. Based on many researches, it turns out that reading cultivates righteous character of students and has a positive effect on creativity development. Schools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reading and has made efforts to instruct reading. However, reading instruction is focused on analyzing and memorizing given writings or writing book reports until now. This research thus has explored various pression activities through students' reading. For this purpose, it has been aimed at 54 students of 3rd grade in Deosk-san Middle school and the effect of this study has verified the effect through the comparative survey of pre and post program. This researcher has divided specific expression activities into pre-reading. while-reading and post-reading of teaching methods. 1. Pre-teaching through reading has been performed concerning emotionally insecure students. Also, to remove students' fear in expression activities who are not accustomed to expression activities, the program mainly consists of 'Drawing my tree' and 'Myself through self-reflection'. On the one hand, 'Photograph contest with books' , 'Conveying book treasure' have been provided for students who are not interested in reading books. 2. For while-reading instruction, students have been made to actively check their own reading through check-list and underlining activities on a textbook to confirm their own reading. 3. Post-reading activities are divided into factual understanding, critical appreciation, creative appreciation stage and then they have been instructed. At first, some activities such as 'Speaking about book introduction','Advertising books', 'Drawing a picture of book comprehension' have been performed in order to help students' understanding.'Cyber essay writing class' has been operated to activate logical and critical thought. In addition, for creative reorganization, 'making palm poetry book', 'creating a novel play have been performed. As a result of instruction, students came to be interested in reading and to acquire confidence in expressing their own thought according to the survey. Nowadays, it is very important to efficiently express their thought and opinion. Also,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a sound character for living in community. Reading is a very efficient program to achieve these two goals. Students can expand the appreciation range through reading books and activities to express in various ways. Furthermore, it contributes to improving self-expression and creativity. Accordingly, a great deal of effort should be made for students to develop into a whole-person in schools through varied reading instruction.

    • 한국 하천의 온전성 평가를 위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 개발

      이효주 경기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7631

      Recently, the biological assessment of streams are developed to assess the ecological integrity in many countries. multi-metric index is one of the main methods for assessing the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 which composed with chemical, physical and biological variables of environments. In Korea, the Benthic Macroinvertebrates Index (BMI) is currently used for assessment of streams on the national biological programs, but BMI does not reflect environmental variables other than water quality in streams. So it is difficult to represent the comprehensive status of stream. In response, This study aims to develop the Benthic Macroinvertebrate-based Multimetric Index (BMMI) to assess the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s in Korea. We used the data from 931 sampling sites of national monitoring programs from 2010 to 2020. Firstly, we categorized stream to six types based on catchment area and altitude. And we performed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of 8 disturbance variables that were used to screen for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We used the first principal component score (PC1 score) as a generalized disturbance gradient and select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of each stream type by the 25th and 75th percentile value. Secondly, We selected appropriate metrics to develop the BMMI using statistical analysis. We excluded metrics (1) with a coefficient of variation (C.V) greater than or equal to 1 or with too many zero, and selected metrics (2) with high discriminatory power by check Wilks' lambda, and (3) with high significance between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by independent samples t-tes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core metrics were selected from each of six categories: richness, composition, biotic index, feeding functional groups, habitat orientation groups, sensitivity. Core metrics for each stream type were quantified by a continuous scoring system with a score of 0 to 10 and rescaled to BMMI score of 0 to 100. BMMI was classified by aggregating the core metric scores, and the value range was classified to five classes (very bad, bad, moderate, good, very good). BMMI developed in this study was clearly distinguished from reference and disturbed streams, and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various environmental factors. For these reasons, BMMI is considered suitable for assessment of ecological integrity of streams in Korea. 최근 수생태계에 대한 평가체계는 하천의 생태학적 온전성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중계량지수(multi-metric index)는 환경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환경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 기법이다. 초기 하천의 평가는 환경요인의 구배에 따른 생물종의 출현 유무 또는 수질과 같은 단일 요소 등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던 반면, 다중계량지수는 단순한 생물학적 수질평가 방식을 벗어나 교란이 증가함에 따라 예측이 가능한 수준으로 변화하는 생물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평가요소로 수생태계를 평가할 수 있다. 미국 및 유럽국가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하천의 생물학적 온전성을 평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수환경 평가 시 여러 환경요인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현재 수생태계 모니터링에 적용되고 있는 평가 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한국 하천의 특성을 고려하여 하천의 온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 (Benthic Macroinvertebrate-based Multimetric Index, BMMI)의 개발을 목표로 하였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을 이용한 다중계량지수의 개발 시 일반적으로 평가요소의 값이 안정적이거나, 다른 평가요소와 중복되지 않거나, 환경요인과의 상관성이 높은 평가요소를 선정한다. 이때 사분위수 상자그림(Box plot)의 중첩 정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여 평가요소를 선정하거나, 중복되는 평가요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상관계수를 확인하는 방식 등이 사용된다. 하지만 사분위수의 중첩 정도가 비슷한 경우에도 점수 차이에 따라 선정 또는 제거될 수 있으며, 선정 기준이 되는 상관계수는 연구자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수 개발 과정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발된 지수가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평가요소 선정 과정을 보완하여 통계분석의 결과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일관적이고 정확도가 높은 방식으로 지수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수행된 수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중 931개 지점의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우선 한국 하천의 특성을 고려하기 위하여 유역면적과 고도 기준으로 하천을 6가지로 유형화하였으며, 하천유형별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구분하기 위하여 하천의 교란요인으로 주성분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로 도출된 PC1 score는 교란요인을 하나의 점수로 축약한 것이며, 이를 크기순으로 나열하여 하천별 교란의 정도를 파악하였다. 다중계량지수를 이루는 평가요소를 선정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 및 문헌을 통해 생물학적 속성(category)과 관련된 후보 평가요소들를 선정하였다. 속성별 최종 평가요소를 선정하기 위하여 통계분석의 결과를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였다. 첫 번째로, 평가요소의 변동계수로 변이성을 검토하였으며, 값이 매우 작은 평가요소는 제외하였다. 두 번째로, 판별분석을 수행하여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변별력있게 구분하는 평가요소를 선정하였다. 세 번째로, 독립표본 t-검정을 수행하여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에 간 유의한 평균 차이를 나타내는 평가요소를 선정하였으며, 유의성의 크기에 차이가 없어 선정이 불가한 평가요소들은 변동계수를 비교하여 더 작은 값을 갖는 평가요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평가요소는 일련의 점수로 계량화되었으며, 평가요소의 합을 이용하여 최종적으로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다중계량지수(BMMI) 점수를 도출하였다. 백분위수 확률분포에 따라 등급 기준치를 설정하였으며, 5개의 평가 등급으로 구성된 하천의 온전성 평가체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BMMI는 하천유형별 참조하천과 교란하천을 변별력있게 구분하였으며, 기존의 생물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하천의 종합적인 환경 상태를 더욱 적절하게 대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MMI가 국내 하천의 종합적인 환경 평가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분류학적 개선 및 조사 자료의 축적을 통해 향후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에 의한 수생태계 평가가 단일평가 체계에서 온전성 평가를 위한 다중계량지수 평가체계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 Effects of Aerobic and Resistance Training on Expression of Circulating Irisin in Obese Adults :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인의 혈중 아이리신에 미치는 영향

      이효주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ABSTRACT Irisin, a novel myokine, has been reported as a therapeutic target for obesity and metabolic diseases. Circulating irisin is stimulated by exercise and the activation of irisin increases gene expression of brown adipose tissue thereby elevates energy expenditure. However, there is only small evidence of the effect of exercise on expression of circulating irisin level. In addition, there is no study how different exercise effect on circulating irisin level in obese adult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nlightening the effects of aerobic exercise (AE) and resistance exercise (RE) on expression of circulating irisin level in obese adults. The study sample was composed of twenty eight obese adults (20-30yrs). The 60 min exercise data were analyzed before and after 8 week exercise. In anthropometric and biochemistry measures, the participant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both AE and RE. Furthermore, the exercise capability such as muscle strength in lower body, grip strength and maximal oxygen uptake was improved in both exercises training group. Interestingly, the circulating irisin was remarkably increased only in RE. Moreover, the exercise-induced change of the circulating irisin level showed association with change of muscle mass, fat mass and body fat percentage. These finding indicates that resistance training might play key role in circulating irisin level in obese adults. 아이리신은 근육 세포 내에 존재하는 새로운 마이오카인 중 하나로,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꾸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또한 아이리신 증가로 인한 갈색 지방의 증가는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비만의 치료책이 될 것으로 보고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8주간의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운동이 비만인의 혈중 아이리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비만인 성인 남녀를 무선 할당하여 유산소 운동(10명), 저항성 운동(10명), 통제군 (8명)으로 집단을 분류하였다. 운동은 1회 60분, 주5회, 8주간 실시하였다. 8주간의 운동을 실시한 결과 체중, 근육량, 지방량, 체지방률에서 유산소 운동군과 저항성 운동군은 통제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변하였다. 혈중 총 콜레스테롤은 저항성 운동군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운동수행 능력을 나타내는 Peak Torque와 최대산소섭취량은 두 운동군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하지만 혈중 아이리신은 저항성 운동군에서만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운동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혈중 아이리신은 근육량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지방량, 체지방률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따라서 본 연구는 8주간의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운동이 비만인의 혈중 아이리신 발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비록 본 연구에서 혈중 아이리신과 근육량, 지방량, 체지방률간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 신체조성을 BIA로 이용했다는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보다 정확한 신체 측정이 요구 되며, 아이리신과 다른 갈색 지방 유전자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소포체 스트레스에 의한 간 성상세포의 활성화

      이효주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소포체 (Endoplasmic reticulum, ER) 스트레스는 대사성 간질환, 알코올성 간염과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과 관련될 수 있다. 간 섬유화 및 간경화의 핵심이 되는 간 성상세포 (Hepatic stellate cell, HSC)의 활성화에 있어서 소포체 스트레스의 역할은 알려진 바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간 성상세포의 활성화를 일으키는지 여부를 관찰하고, 그 분자기전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CCl4 처치에 의해 간 섬유화를 유도한 마우스의 간에서 소포체 스트레스의 지표인 pPERK, Grp78와 CHOP 발현이 증가되어 있었다. 또한 고지방 식이에 의해 간 섬유화가 유도된 마우스 간 조직에서도 소포체 스트레스가 증가되었다. 나아가 마우스에 소포체 스트레스 유도제인 tunicamycin을 처치하였을 때 간 조직, 특히 간 성상세포 활성화의 지표인 TGFβ1과 αSMA 발현이 증가하였다. 인간 간 성상 세포주인 LX-2 세포 모델에서도 소포체 스트레스와 간 성상세포 활성화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Tunicamycin을 투여한 마우스 및 CCl4를 처치한 마우스와 고지방 식이를 투여한 마우스의 간 조직에서는 Smad2의 발현이 현저히 증가하여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간 성상세포에서 소포체 스트레스 유도제는 Smad2를 증가시켰으며, 이는 분자 샤페론 처치에 의하여 방어되었다. Tunicamycin을 처치하였을 때 Smad2의 프로모터 활성은 변화가 없었으나 Smad2 mRNA가 증가해 있음에 근거하여, Smad2의 조절 기전을 microRNA와 연계하여 탐구하였다. 소포체 스트레스에 의해 Smad2 mRNA의 3’-UTR에 결합하는 miR-18a의 발현수준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변화가 Smad2의 발현 억제에 관여함을 mimics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miR-18a를 경유하여 Smad2의 발현을 유도함으로써 간 성상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이러한 과정이 간 섬유화를 촉진시킴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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