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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주소영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해 봄으로서 두 요인 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규명하기 위한 본 연구는 다섯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영재는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둘째, 일반학생은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본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150명,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 않은 학생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K-FCTES(초등도형창의성검사)와 AMHI(정신건강검사-초)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일원변량분석과 독립표본t검증을 사용하여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과 정신건강 하위요인과의 유의미한 차이점은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는 영재들의 창의성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고 정신건강 수준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측된다. 둘째,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의 목표지향성, 자존감,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점을 보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일반학생 고창의성 집단은 저창의성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경험하며,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학업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고창의성 초등영재에 비해 고창의성 일반학생이 학교나 학원, 과외 등 학습과 관련된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시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학습 영역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높을 것으로 본다.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심리적 안녕감, 현재 정신건강, 미래 정신건강, 심리적 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자기통제력, 가정 내 지지, 친밀한 대인관계, 심리적 자원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창의성 초등영재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에 비해 현재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공부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할 것으로 보이며, 부적절한 충동이나 욕구를 스스로의 힘으로 잘 조절하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은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스트레스 영역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이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대인관계, 학습영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문제 5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은 모두 연구문제 4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창의성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정신건강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학생보다 창의성 수준이 높은 초등영재학생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초등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신장시킬 수 있는 창의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되어야 하며, 저창의성에 속하는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영재학생 중에서도 저창의성에 속하는 학생들은 정신건강이 낮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색, 개발된다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및 가족 교육요구도

      김희선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47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the functional condi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family burden, and family educational needs and to provide basic materials in developing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decrease the burden experienced by families of acute stroke patients and fulfill their educational needs. Data for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July of 2006 to September of 2006, and 121 care takers of patients who are family members of patients who have been receiving treatment for acute stoke as inpatients for two weeks at the neurology and neurosurgery department of Sooncheonhyang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Bucheon were selected as subjects of study. The gather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SPSS version 12.0 an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Age distribu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showed 49% of patients (60 patients) were in their 60's and the average age was 57.7 years of age. As characteristics of acute stroke patients, 45.5% of stroke was caused by cerebral infarction, 39.7% was caused by cerebral hemorrhage, and 14.9% was caused by cerebral ischemia. According to functional condition of acute stroke patients assessed using a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motor skill was the lowest at 3.36 points followed by self care motions at 3.76 points. The average overall functional condition score was 4.08 and total average score of 73.44. 2) For age distribution of families of stroke patients, 78.5% were under the age of 49, and for the sex of family members, 55.4% were women. In family relationships, 50.4% were children of patients and 28.1% were spouses. Great majority of family members (80.0%) stated they did not receive any education for taking care of stroke patients, and for subjective health condition, somewhat healthy was most frequent at 34.7%, followed by average at 27.3%. The average score for family burden was relatively high at 2.93 points. In family educational need, all areas including knowledge of the disease, patient care, and managing family and social problems received high scores of greater than 4. Average score for the need for education was relatively high at 4.46 points. 3) Based on patient's general characteristics that include sex, religion, and education level, functional condition did not display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95% confidence level. All disease related specific variabl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t the 95% confidence level. 4) The area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family burden based on the general specific variables of families was ag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of family, and experience of education. The area tha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need for family education based on general specific variables of families was subjective health condition of family, and families who belong to the group with poor health conditions showed a higher score in the need for family education. 5) In family burden based on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s, the group in which patients have a high degree of dependence in their functional condition scored highest in all areas of family burden. In addition, in the need for family education based on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s, group in which patients have a high degree of dependence in their functional condition scored high in their need for family education. 6) In the correlation analysis of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 family burden, and family educational need, family burden (r=- .751) and family educational need (r=- .607) both increased with poorer functional condition of patient, and as family burden increased, family educational need also increased (r= .626). 본 연구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가족 교육요구도를 알아보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여 이 시기의 뇌졸중 환자 가족의 부담감을 경감 시키며 교육적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간호중재를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경기도 지역의 일개 종합병원 신경과, 신경외과에서 급성기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 2주 이내의 환자와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 121명을 대상으로 2006년 7월부터 9월까지 조사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연령분포는 60대 이상이 60명으로 49%였고, 평균연령은 57.7세였다. 여자환자가 52.9%였으며, 종교를 가진 사람은 32.2%였다. 교육수준에서는 고졸이상이 45.4%로 나타났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질병 특성에서 발병원인은 뇌경색이 45.5%, 뇌출혈은 39.7%이었으며, 일시적 뇌허혈증은 14.9%였다. 인지장애가 있는 경우는 37.2%,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는 61.2%였으며, 과거력상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 60.3%로 과반수이상이었고, 당뇨가 있는 사람은 26.4%로 나타났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독립성 측정도구(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로 측정한 기능상태에서는 가동능력이 가장 낮은 점수였고, 신변 처리동작이 그 다음으로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의사소통과 인지능력은 상대적으로 기능상태가 좋게 나타났으며, 전체적 기능상태 평균점수는 4.08점, 평균합계는 73.44점이었다. 2) 환자 가족의 연령별 분포는 49세 미만이 78.5%였으며, 성별에 있어서는 여성이 55.4%로 많았다. 환자와의 관계에서는 자녀가 50.4%, 배우자가 28.1%이었다.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이 없는 경우가 80.0%로 대다수였으며, 주관적 건강상태는 ‘약간 좋다’가 34.7%로 가장 많았고, ‘그저 그렇다’가 27.3%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가족 부담감은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재정적 부담감이 높았고 가족 부담감은 보통이상으로 높은 편이었다. 가족 교육요구도는 질병에 대한 지식영역, 환자관리 영역, 가족 및 사회 문제관리 영역 모두 평균 4점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 질병에 대한 지식영역이 가장 높았다. 교육요구도의 평균 평점은 4.4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3) 환자의 일반적 특성인 성별, 종교, 교육 수준 등에 따른 기능상태는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기능상태는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진단명에서는 뇌출혈이 가장 기능상태가 낮았으며, 뇌경색, 일시적 뇌허혈증의 순이었다. 발병 횟수에서는 발병횟수가 많은 경우 기능상태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측 마비부위인 경우 기능상태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장애나 언어장애가 있는 경우, 고혈압과 당뇨 등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기능상태가 낮았다. 4) 가족의 일반적 특성 변수에 따른 가족 부담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연령,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였다. 환자가족의 연령이 높은 경우, 뇌졸중 환자 간호에 대한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가족 부담감 점수가 높았다. 가족의 일반적 특성 변수에 따른 가족 교육요구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주관적 건강상태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가족 교육요구도 점수가 높았다. 5) 환자의 기능상태에 따른 가족 부담감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환자 기능상태 의존도가 높은 경우 가족 부담감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기능상태에 따른 가족 교육요구도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환자 기능상태 의존도가 높은 경우 가족 교육요구도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6) 환자의 기능상태와 가족 부담감, 가족 교육요구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환자의 기능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가족 부담감과 가족 교육요구도는 증가하는 관계에 있으며, 가족 부담감이 커질수록 가족 교육요구도는 증가하는 관계를 보였다.

    • 관상동맥 성형술에서 일반 스텐트와 약물방출 스텐트 사용에 따른 혈청 sCD40L 및 neopterin의 농도변화

      박승훈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47

      배경 및 목적: 스텐트를 이용한 관상동맥 성형술에서 재협착은 주로 혈관내 평활근의 세포 과증식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관상동맥 성형술로 손상받은 혈관의 염증반응도 일부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스텐트와 약물 방출 스텐트로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예에서 염증반응의 지표인자인 soluble CD40 ligand(sCD40L)와 neopterin의 혈청농도를 측정하여 그 변화추이를 비교 검토하기 위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안정형 협심증 및 불안정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으로 내원하여 스텐트를 이용한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스텐트 시술을 할 때와 6개월 후 추적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할 때 혈청 sCD40L 및 neopterin의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일반 스텐트로 시술받은 20명의 환자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로 시술받은 20명의 환자군간에 연령과 성별, 위험인자에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sCD40L 농도는 일반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전 2.72±4.32ng/mL, 시술 후 1.26±1.45ng/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약물 방출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전 4.05±5.22 ng/mL, 시술 후 2.73±4.34ng/mL였으며 일반 스텐트 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 군간에 유의한 차이도 없었다. neopterin 농도는 일반 스텐트 군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 6.69±5.66nmol/L, 시술 후 5.38±4.52 nmol/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약물 방출 스텐트 군에서도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 6.84±6.93nmol/L, 시술 후 7.41±6.41nmol/L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sCD40L와 마찬가지로 일반 스텐트 군과 약물 방출 스텐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sCD40L 와 Neopterin의 혈청 농도 비교 분석에 있어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관상동맥 성형술 시술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일반 스텐트와 약물 방출 스텐트 사용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Background: Drug-eluting stents(DES) had decreased the frequency of coronary restenosis. We therefore hypothesized that DES would be associated with reductions in serum levels of soluble CD40L and neopterin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PCI). Methods and Results: We studied 40 patients who underwent PCI and who had repeated angiograms at 6-month follow-up. Plasma sCD40L and neopterin were measured before and 6-month after PCI. Patients treated with DESs(n=20) did not differ in baseline characteristics , sex, age and risk factors. Both DES and BMS(bare metal stents) groups did not show difference between before and after PCI in serum levels of sCD40L and neopterin (mean 2.72±4.32ng/mL vs 1.26±1.45ng/mL, p = 0.141 in BMS and 4.05±5.22ng/mL vs 2.73±4.34ng/mL, p = 0.411 in DES for sCD40L, mean 6.69±5.66nmol/L vs 5.38±4.52nmol/L, p = 0.079 in BMS and 6.84±6.93nmol/L vs 7.41±6.41nmol/L, p = 0.715 in DES for neopterin). Patients treated with DES did not show diffrence in changes of sCD40L and neopterin (mean -1.31±7.00ng/mL vs -1.45±4.23ng/mL, p = 0.940 for sCD40L, 0.578±6.99 nmol/L vs -1.31±3.16nmol/L, p = 0.278 for neopterin). Conclusions: Serum levels of sCD40L and neopterin were not associated with late restenosis after PCI. Also both of sCD40L and neopterin did not differ by DES use.

    • 중년여성의 운동수행실태와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

      오성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9631

      중년여성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동수행 증진이 요구되며 지속적인 운동수행은 갱년기 증상을 포함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체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고 노년기 건강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노년기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자녀교육, 가사부담, 가족 내 역할 수행 등으로 인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수행이 어렵다. 이러한 운동부족은 만성질환의 주요 요인이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운동수행실태와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설명연구로서 이 결과는 중년여성의 운동수행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간호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평택시, 천안시에 거주하는 40~59세 중년여성 206명이었으며 예비조사를 거쳐 본조사는 2006년 7월 15일부터 9월 14일 까지 2개월간 자가 보고식으로 자료수집 하였다. 연구도구는 운동수행정도 도구(Walker et al., 1987) 7문항, 운동관련 자기 효능감 도구(Sallis et al., 1988) 13문항, 지각된 건강상태 도구(Lawton et al., 1982) 1문항,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 도구(이미라, 1999) 10문항, 운동관련 정서 도구(McAuley et al., 1989) 4문항, 운동관련 지각된 유익성 도구(이미라, 1999) 18문항, 운동관련 사회적 지지 도구(Sallis et al., 1987) 7문항, 운동행위 변화단계(Marcus et al., 1999b) 1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2.0 과 SAS program을 이용하여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관련 자기효능감 평균 50.23점, 지각된 건강상태 5.66점, 운동관련 정서 2.99점, 운동관련 사회적 지지 2.99점,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 1.96점, 운동관련 지각된 유익성 3.00점과, 운동수행정도 2.05점으로 나타났다. 1주일에 3일 이상 일회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신념이 없는 계획전단계 3.9%, 계획단계 30.1%, 준비단계 43.2%로 계획단계와 준비단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대상자는 행동단계 6.8%, 유지단계 16%로 총 22.8%이었고, 일주일 평균 운동회수는 2.51(0.75)회이었으며, 일주일 운동수행 시간은 45.3(12.25)분으로 나타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운동수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F=5.45, p=.005), 체중인지를 뚱뚱한 편으로 인지하는 대상자의 운동수행점수는 평균 1.86점으로, 보통으로 인지하는 대상자(평균 2.23점)보다 낮았다. 마지막 자녀의 교육단계에 따른 운동수행의 차이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F=4.44, p=.013), 중고생 자녀가 있는 대상자의 운동수행은 평균 1.85점으로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대상자의 평균 2.23점보다 낮았다. 3) 운동수행과 운동관련 특성과의 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인 변인은 운동관련 자기 효능감(r=.616, p<.0001)이었으며, 지각된 건강상태(r=.428, p<.0001), 운동관련 정서(r=.519, p<.0001), 운동관련 지각된 유익성(r=.339, p<.0001), 운동관련 사회적 지지(r=.239, p<.0004) 등이 모두 중등도의 정상관을 나타냈고,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r=-.330, p<.0001)만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4)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운동관련 자기 효능감, 운동관련 정서, 마지막 자녀의 교육단계 중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대상자,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 등 4변수로 이들에 의한 설명력은 46.4%이었다. 가장 큰 변인은 운동관련 자기효능감(37.9%)이었다. 본 연구결과 중년여성의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운동관련 자기 효능감, 운동관련 정서,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과 마지막 자녀가 유치원, 초등생 자녀가 있는 대상자로 나타나, 중년여성의 운동수행을 계획 시 운동관련 자기효능감, 운동관련 정서 및 운동관련 지각된 장애성을 고려할 것을 제언한다. Exercise performance has long been recommended for middle aged-women because of its beneficial effects on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health. The overall participation rates of exercise performance degree remain low among middle-aged women, and is known to be influenced by various factors. These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for planning and implementation of exercise program in middle-aged women. However, few studies have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se factor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dentify practical exercise performance an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exercise performance in middle-aged women. Data were collected from 206 middle-aged women of the ages of 40~59 during July 15 to September 14, 2006. The measurements were Exercise performance degree scale, Self-efficacy related to exercise scale, Perceived barriers related to exercise scale, Perceived benefits related to exercise scale, Perceived health status scale, Affect related to exercise scale, Social support related to exercise scale, stage of change for exercise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WIN 12.0 and SAS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exercise performance degree was 2.05 in all subjects and 50.2 in self-efficacy related to exercise, 5.66 in perceived health status, 2.99 in affect related to exercise and social support related to exercise, 1.96 in perceived barriers related to exercise, 3.00 in perceived benefits related to exercise. The subjects were distributed in the changing stages of exercise: 8 (3.9%) in the precontemplation stage, 151(73.3%) were classified to the contemplation stage or the preparation stage. The mean frequency of exercise per week was 2.51 times. 2. Exercise performanc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perceived body image(F=5.45, p=.005), last children’s education grade(F=4.44, p=.013). In the normal group, exercise performance score was higher than obese group. The kindergarten or elementary school grade group was higher than middle or high school grade group. 3. Exercise performanc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elf-efficacy related to exercise(r=.616, p<.0001), perceived health status(r=.428, p<.0001), affect related to exercise(r=.519, P<.0001), perceived benefits related to exercise(r=.339, p<.0001) and social support related to exercise(r=.239, p<.0004). I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barriers related to exercise(r=-.330, p<.0001). 4. Self-efficacy related to exercise, affect related to exercise, perceived barriers related to exercise, the kindergarten, elementary school grade explained 46.4% of exercise performance in middle-aged women. Self-efficacy related to exercise was the most influent variable on exercise performance for 37.9% of the variance. Based on above results, we can conclude that self-efficacy, affect and perceived barrier related to exercise are important factors affecting exercise performance in middle-aged women. It suggests the need to develop exercise program to improve self-efficacy and affect related to exercise and to decrease perceived barrier related to exercise. Also it needs to be considered the last children’s education grade.

    • 대학생의 BMI와 골초음파상태에 따른 영양섭취실태조사

      제은주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31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of nutrition intake conditions with BMI and bone mineral density of university students. T-score was generated with quantitative ultrasound method involving 886 students(male 462, female 424) of Soonchunhyang University. Using the Inbody 4.0(Biospace Co. Ltd, Seoul, Korea), we measured body fat, height, weight and then calculated BMI(Body Mass Index). The nutritional conditions were estimated through the 24-hour recall method, and the nutrition intake was analyzed with the CAN-Pro3.0(Computer Aided Nutritional analysis program for Professionals). Based on WHO standard, the bone mineral density was compared by T-score; T-score≧-1 is Normal group; T-score<-1 is Osteopenia group. Based on Asian standard of WHO, BMI was divided into 3 groups; BMI< 18.5 is UW group; 18.5≦ BMI < 25 is NW group; 25≦BMI is OW group. In the two bone mineral density groups, male students showed the distribution of 89.4% on the Normal group and 10.6% on the Osteopenia group and female students showd the distribution of 96% on the Normal group and 4% on the Osteopenia group. The male students were more in the Osteopenia group(p<0.001). In the three BMI groups, male students showed the distribution of 2.4% on the UW group, 45.0% on the NW group and 52.6% on the OW group and female students showed the distribution of 10.4% on the UW group, 71.9% on the NW group and 17.7% on the OW group. The female students were more in the UW group, and the male students were more in the OW group(p<0.001). In result of the multi- regression analysis of the elements affecting on student’s bone mineral density, the higher the BMI and the lower the body fat, the higher the bone mineral density. In case of the nutrient intake by bone mineral density group, male students had no considerable differences and female students showed considerable differences in vitamin C between the Normal group and the Osteopenia group(p<0.001). a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 nutrients. In case of nutrient intake by BMI group, male students had no considerable differences, and female students showed considerable differences in the energy, protein, pyridoxin, phosphorus, iron and zinc (p<0.05). In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 of meal by bone mineral density group, male students had no considerable differences between Normal group and Osteopenia group, but the evaluations of NAR, MAR, INQ was higher in the Normal group, and female students had considerable differences in the intake of vitamin C in the NAR(p<0.001). In the INQ, there were considerable differences in protein(p<0.05), vitamin C(p<0.001), niacin(p<0.01), zinc(p<0.05). In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 by BMI groups, there was no considerable differences in both of male and female students. In general, it has been well known that body fat helps enhance bone mineral density, but this study revealed that bone mineral density showed the positive relation with BMI but the negative relation with body fat.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on body fat and bone mineral density more studies are needed. 영양섭취는 적절한 신체활동과 함께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환경적 인자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BMI와 골초음파상태에 따른 영양섭취실태와의 관계를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실시한 학생대상 건강검진에 참여한 20~29세의 대학생 886명(남학생462명, 여학생424명)으로 비만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신장과 체중을 이용한 BMI(Body Mass Indax)를 산출하였고, 체지방량은 BIA (Bioelectrical Impedence Analysis)를 이용한 Inbod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영양상태는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CAN-Pro3.0을 이용하여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하였다. 골밀도의 측정은 골 조직을 통과하는 초음파의 감쇠와 속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정량적초음파(Quanitative ultrasound)법으로 broadband ultrasound attenuation (BUA; dB/MHz)를 측정하여 WHO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20~30대 인구의 평균 골밀도를 기준으로 T-score를 산출하였다. 골초음파상태는 WHO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T-score별로 T-score≧-1 은 정상군, T-score<-1 은 골감소군의 두군으로 나누어 영양섭취실태를 비교 하였다. BMI는 WHO의 아시아인의 기준에 따라 BMI< 18.5는 UW, 18.5≦ BMI < 25는 NW, 25≦ BMI는 OW의 세군으로 나누어 영양섭취실태를 비교하였다. 골초음파상태별 두 군의 분포는 남학생의 정상군은 89.4%, 골감소군은 10.6%의 분포를 보였고, 여학생의 정상군은 96%, 골감소군은 4%로 남학생이 여학생 보다 골감소군의 분포가 더 높았다(p<0.001). BMI별 세군의 분포는 남학생의 경우 UW군은 2.4%, NW군은 45.0%, OW군은 52.6%였고 여학생의 경우 UW군은 10.4%, NW군은 71.9%, OW군은 17.7%로 UW군은 여학생이 많았고 OW군은 남학생에서 더 많았다(p<0.001). 조사 대상자들의 골초음파상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연령, 성별을 통제한 후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BMI가 높을수록 그러나 체지방의 비율은 낮을수록 골초음파 상태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골초음파상태에 따른 영양소섭취량은 남학생의 경우 각 군별 영양소 섭취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학생의 경우 비타민C가 정상군과 골감소군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다른 영양소 섭취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BMI군에 따른 영양소 섭취량은 남학생의 경우 각 군별 영양소 섭취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학생의 경우 에너지, 단백질, 피리독신, 인, 철, 아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식사의 양적 질적 평가에서는 남학생에서 정상군과 골감소군 사이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정상군의 NAR, MAR, INQ 평가가 더 높았다. 여학생의 경우 NAR중 비타민C의 섭취량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INQ는 단백질(p<0.05), 비타민C(p<0.001), 나이아신(p<0.01), 아연(p<0.05)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BMI군별 식사의 양적 질적 평가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그동안 체지방은 골밀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알려져 왔는데 본 연구에서는 골초음파상태가 BMI와는 양의 상관성을 체지방률과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체지방과 골밀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후두 편평세포암종에서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Inhibitor의 발현

      장영도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31

      신생혈관생성은 모든 고형성 종양의 성장, 전이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으로 다양한 고형성 종양에서 혈관신생 정도가 증가되는 것을 보여준다. 많은 신생혈관 생성인자들이 밝혀졌으며 그 중에서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VEGF)는 가장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고, 여러 연구들에서 진행된 병기에서 VEGF의 발현이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반해 혈관형성 억제인자인 vascular endothelial growth inhibitor(VEGI)의 발현과 임상병기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두경부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는 후두암에서 분화도와 TNM 분류법에 따른 병기와 VEGI의 발현율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 분석하여 향 후 암치료제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2001년 4월부터 2004년 4월까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후두 편평상피세포암으로 확진되어 수술을 시행한 19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VEGI 단백의 검출은 면역조직학적 검사방법을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후두 편평세포암종에서 VEGI의 발현도가 조직학적 분류 및 임상병기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Fisher’s exact test와 Chi-square test로 검증하여 p<0.05인 경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면역화학염색의 결과 T 병기에 따른 VEGI 발현 양상은 조기군(2/7, 28.6%)이 진행군(2/12, 16.7%)보다 발현율은 높았으나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고(p>0.05), 경부 림프절 전이 유무와 발현 양상을 비교하면 경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군(3/13, 23.1%)이 전이군(1/6, 16.7%)에 비해 발현율은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높았다.(p<0.05) 종양의 임상적 병기(clinical stage)에 따른 발현양상을 비교하면 조기 병기(2/6, 33.3%)가 진행된 병기(2/13, 15.4%)보다 발현율은 높았으나 통계학적 의의는 없었다.(p>0.05) 병리적 분화도와 VEGI 발현도와의 관계는 고분화암의 경우 양성이 1예, 중등도 분화암은 양성이 3예 였고, 저분화암의 경우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이에 대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p>0.05) 이런 결과는 N 병기가 낮을수록 VEGI의 발현율이 높아 종양의 전이와 관련된 신생혈관 생성시 억제에 관련될 것으로 사료되며,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억제제로서 신생혈관형성과정에 적용함으로써 암치료제로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학의 의지와 TLO 역량의 조합적 영향요인 분석을 통한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임소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9631

      대학의 의지와 TLO 역량의 조합적 영향요인 분석을 통한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학령인구 감소와 정부 재정지원 축소 등 복합적 요인으로 대학의 운영 기반은 점 차 취약해지고 있으며, 교육·연구 중심의 전통적 체계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확보 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고등교육 수요의 감소, 재정 구조의 경직성, 지역 소멸에 따른 기반 약화가 맞물리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대학은 더 이상 국가 재정과 등록금에 의존하는 기존의 구조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으며,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포함하는 기업가 적 대학으로의 역할 수행이 요구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은 재정 구조의 다변화와 내생적 성장 기반 확립을 위 해 자율적 수익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위탁연구, 시설 임대, 단기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의 수익사업은 수요의 불확실성, 인건비 중심의 비용 구조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으로 발전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닌다. 한편,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전·사업화는 대 학의 본질적 기능과 정합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이 전·사업화는 대학이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함으로써, 자립적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기술의 사회적 확산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핵심 실행체계다. 특히 기술이전 수익이 다시 연구개발로 재투자되어 조직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단기적 재정 보완을 넘어 대학의 혁신 역량을 내재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구성하는 복합적 요인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요인 간 결합구조를 분석함으로써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일 요인 중심의 선형적 접근을 넘어 복수 요인이 상호작용하며 성과를 형성하는 조합 적 구조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질적 비교분석(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is, QCA) 방법론을 적용하였으며 퍼지집합(fsQCA)과 명목 집합(csQCA) 분석을 병행하 였다. 연구 표본은 국내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전담 조직(TLO)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거래사를 대상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조사는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여 총 30부 중 25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성실 응 답 2부를 제외한 23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윤리를 준수하여 응답자의 자 율성과 익명성을 보장하였고 연구 목적과 절차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 프로그램의 QCA 패키지와 TOSMANA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눈금 매기기(Calibration), 진리표(Truth Table) 작성, 논리적 최소화(Logical Minimization) 절차를 거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는 대학의 의지 와 TLO의 역량 요인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 현실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fsQCA의 필요조건 분석과 충분조건 분석에서는 복수의 경로가 도출되었으며 대 학의 의지와 TLO의 역량 요인의 결합 구조가 주요 성과 경로로 반복적으로 나타났 다. 이를 통해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가 다양한 조건의 조합과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csQCA 분석에서는 대학의 의지 요인 중심 경로 와 대학의 의지와 TLO의 역량 요인 결합 경로가 도출되어 질적 비교분석(QCA)의 다중경로성이 확인되었고, Visualizer 분석을 통해 핵심 조건의 결합 패턴과 경로 간 차이를 시각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가 재정 자립과 혁신 역량 강화를 견인하는 전략영역임을 보여준다. 특히 TLO의 역량 요인을 중심으로 정책적 지원이 결합될 때 안정적이고 재현 가능한 성과가 도출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이러한 구조는 정 책적 지원이 단순한 자금 투입이 아니라, TLO의 학습과 역량 내재화를 촉진하는 촉 매 요인으로 기능함을 시사한다. 학문적 관점에서 본 연구는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조합적 구조의 관점에 서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선형적 접근을 보완하고 복수 요인의 상호작용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틀을 제시하였다. 실무적으로는 TLO의 역량 강화와 정책적 지 원의 정합성 확보가 자립적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임을 확인하였으며, 정책적으 로는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내재화하고 대학별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종합하면, 본 연구는 대학의 의지, TLO의 역량 요인의 상호 작용을 중심으로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성과의 메커니즘을 조합적 관점에서 실증하고, 나아가 단기 실적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TLO의 역량 내재화를 통한 질적 성장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대학의 재정적 안정성 강화와 대 학·지자체·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의 실증적 근거로 활 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석면피해구제를 받은 일부 폐암 환자의 역학적 특성 및 생존분석

      김경민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31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발성 폐암으로 석면피해구제를 받은 환자들의 역학적 특성과 예후 요인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석면으로 인해 발병한 원발성 폐암 환자의 개인별 특성, 수술여부, 석면폐증 및 흉막반 동반여부, 세포유형 등의 요인에 따른 역학적 특성과 생존기간, 위험도를 비교 분석하여 석면으로 인한 폐암 환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석면피해구제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환경부 정책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석면피해구제법이 시행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석면건강영향조사 자료(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심층석면설문지를 이용한 석면노출경로조사 연구 자료(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석면피해구제시스템 DB(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전체 연구대상자는 760명으로, 석면피해구제를 받은 원발성 폐암 환자 1,044명 중 연락처 변경 등으로 인한 연락 불가, 참여거부자 284명을 제외한 인원이다. 연구 변수는 생존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별(남성, 여성), 진단 시 연령(60세 미만, 60-69세, 70-79세, 80세 이상), 흡연력(유, 무), 수술여부(유, 무), 석면폐증 동반여부(유, 무, 불명확), 흉막반 동반여부(유, 무, 불명확), 세포유형(선암종, 소세포암, 편평상피세포암, 신경내분비암, 기타, 불명확)으로 정하였다. 생존기간 분석 결과 원발성 폐암으로 석면피해구제를 받은 환자의 생존기간에 성별, 진단 시 연령, 흡연력, 수술여부, 석면폐증 동반여부, 흉막반 동반여부, 세포유형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보다 남성이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고(p<0.001), 진단 시 연령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의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고(p<0.001), 흡연력이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의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고(p<0.001), 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이 수술을 한 사람보다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다(p<0.001). 또한, 석면폐증을 동반하지 않는 사람보다 석면폐증을 동반한 사람의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고(p<0.005), 흉막반을 동반한 사람보다 흉막반을 동반하지 않은 사람의 생존기간이 짧게 나타났다(p<0.05). 위험도 분석 결과 남성, 진단 시 연령 70세 이상, 수술하지 않은 사람의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고, 편평상피세포암을 기준으로 선암종의 위험도는 더 낮게, 소세포암에서의 위험도는 높게 나타났다.

    • CTGAN 및 XGBoost를 활용한 SOME/IP 네트워크 비정상 행위 탐지 프레임워크

      김서연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631

      CTGAN 및 XGBoost를 활용한 SOME/IP 네트워크 비정상 행위 탐지 프레임워크 김 서 연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모빌리티융합보안학과 지도교수 정 재 열 차량 내 이더넷 기반 통신을 위해 SOA 기반으로 설계된 미들웨어 프로토콜 인 SOME/IP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SOME/IP는 설계 단계에서 보안 메커니즘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인증 및 암호화 부재로 인해 패킷 도청, 중간자 공격, 악성 패킷 전송 등 다양한 보안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SOME/IP-SD는 IP 주소와 MAC 주소와 같은 식별 정보를 UDP 멀티캐스트로 전송하여 공격자 가 접근할 가능성을 높인다. 본 연구에서는 SOME/IP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 을 분석하기 위해 SOME/IP 대상 Fuzzer를 개발하여 해당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 시나리오를 구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SOME/IP 침입 탐지 프레임워크 를 제안한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SOME/IP 통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 정상 패턴을 탐지하며, 데이터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TGAN을 활용하 여 비정상 데이터를 생성하고 학습 데이터의 다양성을 확보한다. 또한, XGBoost 알고리즘을 통해 높은 정확도의 비정상 행위 탐지 모델을 구축한다.

    •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2차원 실내측위 기법

      김명구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논문에서는 GPS의 실내 측정을 보안하기 위하여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여 실내에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연구 하였다. 2.4㎓ 주파수 대역을 쓰는 이 위치인식센서는 실외는 반경 100m, 실내는 반경 50m 이내의 정확한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탐지대상이 건물 몇 층에 있는지 높낮이까지 파악하며 태그에서 위치정보와 기울어짐, 온도감지 등과 같은 부가정보까지 전송할 수 있다. 이동 물체에 대한 위치 추정은 군사목적뿐만 아니고, 보안 문제에도 중요하며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서도 미아나 고령자의 위치 확인이나 이동 상황을 확인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로봇의 이동에서 기존 고정물체의 위치를 알고리즘으로 인지하면서 투입되는 작업 현장의 물류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들도 실용화의 계기를 앞당겨야하는 연구대상이다. 그 원리는 RF와 초음파를 사용하여 삼각측량법으로 거리를 측정한 후, 초음파의 비행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한다. 그 후 RF에 의해 송신기를 구분, 2차원 혹은 3차원 좌표와 방위각을 측정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계의 용도는 모바일 로봇의 위치추정이나 공공건물 안에서 자신의 위치추정, 유비쿼터스 세상에 기여하는 여라 가지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자율이동 로봇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 이동차량에서도 환경 중에서 자기위치 추정은 유용하다. 쇼핑카트나 배선대차 등은 위치 측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이용자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방법은 종래보다 복잡한 환경에서 주행경로에 의하지 않고 이용되기 때문에, 자율 주행을 뿐만 아니고 폭넓게 일반 이동 차량의 위치추정에 이용가능하다는 점을 생각 한다면 무한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는 점에 연구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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