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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뢰 李廷稷 詩 硏究

        이현일 ( Hyunil Lee ) 한국한시학회 2015 韓國漢詩硏究 Vol.23 No.-

        天뢰 李廷稷(1781~1816)은 19세기 한시사의 중요한 시인인 藕船 李尙迪(1804~1865)의 生父로, 길지 않은 생애를 살았으면서도 시인으로서의 뚜렷한 자의식을 가지고 일정한 성취를 이룬 인물이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그동안 학계에서 전혀 주목받지 못했는데, 이는 무엇보다 그의 시집이 아직까지 영인되어 보급되지 않아 연구자들이 널리 접할 수 없었던 탓이 크다. 그의 시집인 『天뢰詩稿』는 이상적이 燕行하였을 때 그곳에서 印刊하여 조선으로 가지고 들어 왔다. 이 책에는 모두 312수의 시가 실려 있는 바, 이정직은 서문에서 자신의 유일한 嗜好가 시를 짓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정직에 대한 첫 번째 연구로서, 이 논문에서는 이 논문에서는 그의 시들을 대략 네 갈래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우선 시인과 지식인으로서의 自意識이 譯官이라는 현실의 신분과 일으키는 갈등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살펴 보았고, 이어서 연행 도중의 풍광과 객수를 읊은 작품들을 읽어 보았다. 그 다음에는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어린 아들에 대한 사랑을 읊은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擬古風의 艶情詩 중에서 단순한 擬古作을 넘어서 그 나름의 新意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고찰하였다. 이상의 독해를 통해서 그의 시인으로서의 역량을 가늠해 보고, 李尙迪 詩學의 연원을 더듬어 실마리를 찾아 보려고 하였다. 그리고 補論으로 『天뢰詩稿』를 두고 지은 序 3首를 모두 번역하여 싣고, 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Lee Jeong Jik(李廷稷, 1781~1816), father of Lee Sang Jeok(李尙迪, 1804~1865), who was one of the important official interpreter-poet, was short-lived, and yet a man of achievement as a poet. But he was completely unattracted scholastic attention, owing to his poetical work`s alienation to the scholars. When Lee Sang Jeok went to YanJing(燕京), the Capital of Qing Dynasty, as a member of Chosun Dynasty`s diplomatic delegation, he printed his father`s poetical works, The Poems of Natural Sound(天뢰詩稿), and came back to Chosun with it. It was composed of 312 poems. In Lee Jeong Jik`s preface to these poems, he expressed that composing poetry was his only taste. This paper classified his poems into four kinds and surveyed them. First, we read the poems of self-consciousness, expressed as a poet and a man of intelligence. Second, we read and surveyed the poems which were composed when he was as an interpreter of diplomatic delegation to Qing Dynasty. Third, we read and surveyed the poems of missing father, who died early and the poems of loving his child. Last, we read and surveyed the poems which modelled after old Chinese ballads. After reading his poetical works, we tried to verify him as an excellent poet, and as a perfect ideal to be followed by his son, Lee Sang Jeok.

      • 모션 그래픽의 특성과 사용자 경험 관계에 관한 연구

        이현일(Hyunil Lee),윤태정(Tae-Jung Yun) 한국HCI학회 2020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2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모션 그래픽 (Motion Graphic)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발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모션그래픽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모션이 갖는 특성을 살펴보고 사용자 경험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았다. 조작성 향상, 이해도 향상, 감성 향상이라는 3 가지 향상 포인트를 도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션 아이디어를 제작하였다. 10 가지로 도출된 모션 아이디어를 생산적이고 정적인 프린팅 어플리케이션 환경에 대입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후 3 가지 향상 포인트와 사용자 경험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해당 영상을 활용하여 주관적 선호 조사를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모션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에 대해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특성을 기반으로 추후 모션을 통해 앱을 제작할 때 조작성과 감성을 향상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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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霞 申緯의 「東人論詩絶句三十五首」 다시 읽기

        이현일 ( Lee¸ Hyun-il ) 한국한문학회 2021 韓國漢文學硏究 Vol.- No.83

        紫霞 申緯(1769∼1847)의 「東人論詩絶句三十五首」는 1960년대 漢文學 연구의 초창기부터 주목받아 왔으며, 당시에는 紫霞가 별다른 의도 없이 우연히 지은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했으나, 최근으로 올수록 일관된 詩觀으로 지은 연작시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우선 필사본 『老霞風韻』에 실린, 통행본 『警修堂全藁』에는 삭제된 「東人論詩絶句序」를 검토하고, 紫霞가 같은 가문의 申錫雨와 주로 文藝에 대해서 나눈 사적 대화를 申錫雨가 기록한 『紫霞軟譚』에서 이 작품을 언급한 부분과 비교하여 그 眞意를 찾으려 하였다. 紫霞가 이 작품들을 지은 목적은 우리나라 漢詩史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중국에 소개하고, 當代 朝鮮 詩壇의 病弊를 비판하고 바로잡으려는 것이었다. 이어서 淸代 文人인 蔣詩가 唐宋詩를 논평하여 지은 「論詩絶句」 중에서 紫霞가 共感하여 次韻한 작품을 읽어 보고, 이전 시대의 大家들을 잘 배우되, 맹목적으로 모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개성이 담긴 시세계를 개척할 것을 강조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그 이면에 空疎한 바탕에 摹擬만 일삼는 작가들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른다섯 수를 모두 다섯 개의 묶음으로 묶어서 그 의미를 탐구한바, 當代 中國 詩壇과 交遊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 漢詩史의 系譜를 엮으려 한 의도가 두드러지며, 漢詩史의 여러 시기 중에서도 특히 宣祖∼仁祖 연간에 활동했던 작가들을 집중적으로 논평하여, 이를 통해서 ‘穆陵盛世’라는 통설이 빈말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紫霞가 標擧한 詩句들을 검토하여, 紫霞가 상대적으로 ‘沉着痛快’한 風格보다는 ‘優游不迫’한 風格을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前者를 배척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復古派를 잘못 배운 시인들을 경계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東人論詩絶句」는 紫霞가 許筠-金昌協-李德懋 등으로 이어지는 한문학 비평사의 대가들의 관점을 取捨選擇한 뒤, 자기 자신의 안목과 솜씨로 韓國漢詩史를 정리하고 논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배경으로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京華世族詩壇의 분위기를 고려해야 한다. 紫霞의 이 작품은 李尙迪에 의해 淸나라 정계와 문단의 元老인 祁寯藻에게 전해진 것이 확인되므로, 중국에서도 朝鮮의 漢詩에 관심 있는 문인들에게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Thirty five Critical Quatrains On The History of Sino-Korean Poetry(「東人論詩絶句」) written by Shin Wi(申緯, 1769∼1847), which is a series of seven-syllabic quatrains to describe and criticize the history of Sino-Korean poetry. Through investigating dialogue of Shin Wi and Shin Seokwu(申錫雨, 1805~1865), recorded by Shin Seokwu, we realize that his purpose of writing this work is not only to introduce representative Sino-Koran poets to literati of Qing(淸) Dynasty, but also criticize and correct morbid practices of Sino-Korean poets in Chosun Dynasty. After selecting the viewpoints of master critics in the previous generations, such as Heo Gyun(許筠,1569~1618), Kim Changhyeop(金昌協, 1651~1708), Lee Deokmu(李德懋, 1741~1793), Shin Wi arranged and criticized with his judgement of taste and poetic talent. After Shin Wi’s death, The Thirty five Critical Quatrains was delivered to Qi Janzao(祁寯藻, 1793~1866), a minister of state and an elder of literary circles of Qing Dynasty by Lee Sang jeok(李尙迪, 1803~1865). Probably, this work was introduced to Qing Dynasty’s literary circles. In this work, outline of the history of Sino-Korean poetry made by Shin Wi, was considerably continued to Kim Taejun(金台俊, 1905~1949)’s The History of Sino-Korean Literature(『朝鮮漢文學史』) which is the first work of modern study on the Sino-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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