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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가족환경, 과외, 성적

        이정환(Lee Jungwhan) 한국사회학회 2002 韓國社會學 Vol.36 No.6

        이 연구의 목적은 가족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가족구조를 포함한 가족환경이 자녀의 과외여부와 국어, 수학, 영어성적에, 그리고 과외가 이들 성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보는 데 있다. 서울의 남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조사에서 나온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외의 경우, 소득이 많고 형제자매수가 적을수록 국어, 영어, 수학의 모든 과목에 대해 선택의 가능성이 높으며, 그리고 과목에 따라 부분적으로 아버지교육과 어머니의 가르침이 많고,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선택의 가능성이 높다. 성적의 경우, 전체 과목에 대해 아버지교육과 아버지직업의 전문관리직(판매생산직 기준), 영어과외는 긍정적으로, 어머니취업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그리고 과목에 따라 소득과 성은 긍정적으로, 아버지의 가르침과 형제자매수는 부정적으로 차별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과외는 부분적으로 가족환경과 성적의 매개변수로 작용한다. 셋째, 성적에 대한 과외의 효과는 영어에서만 나타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family environment including socioeconomic background and family structure influences children’s choice of taking private tutoring and school grades in Korean, mathematics, and English, and an effect of private tutoring on the school grades. The results derived from a sample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show that the probability of taking private tutoring is related with family income and size, father’s education, mother’s teaching, and sex. School grades are associated with father’s education, occupation and teaching, English private tutoring, mother’s employment, family income and size, and sex. Private tutoring is partially working as an intermediate variable between family environment and school grades. Among the three private tutoring, only the English tutoring has a partial effect on school grades.

      • KCI등재후보

        성병관리제도에 대한 성매매특별법의 영향

        이정환 ( Lee Jungwhan ),이성용 ( Lee Sungyong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0 保健社會硏究 Vol.30 No.1

        이 연구의 목적은 성매매특별법의 시행이 성매매종사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성병관리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있다. 기존의 다양한 문헌조사와 발표자료 및 관련 전문가의 심층면접에 근거한 이 연구의 결과는 성매매특별법의 시행이 성병감염 방지에 긍정적인 방향으로는 작용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성매매특별법의 시행으로 인해 감염취약계층인 성매매종사자의 보건소 등록수와 성병검진 실적은 대폭적으로 감소했고 보건 당국의 성병검진사업은 실행과정에서 많은 혼선을 빚고 있다. 더욱이 전국적인 성병발생률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에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성매매는 여전히 다양한 형태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있다. 덧붙여 일시적 성상대자와의 성관계에서 항상 콘돔을 사용하는 비율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등 성병감염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거나 오히려 악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이 연구는 성매매종사자의 성병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the anti-prostitution law on the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STD) control program, which focuses on sex workers. The results drawn from a review of various forms of literature, secondary data and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on prostitution and STD control reveal that the introduction of the anti-prostitution law seems to have little effect on prevention of STD infection in a positive direction. The numbers for registration of sex workers to public health centers and STD examination of sex workers were reduced dramatically and the STD examination program of public health centers also faced great confusion in the course of implementation. In addition, prostitution spread wide in a variety of forms with little change in the nationwide STD prevalence rate after the enforcement of the anti-prostitution law. Furthermore, social environment for STD infection has not been improved much still showing a very low rate of condom use in casual sex. Considering these conditions, this study proposes suggestions to effectively prevent STD infection among sex workers.

      • KCI등재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만족도

        이정환(Jungwhan Lee) 한국인구학회 2016 한국인구학 Vol.39 No.2

        이 연구의 목적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만족도와 이러한 한국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경인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몽골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생활에 대해 약간 만족하는 수준을 나타내며, 이러한 만족도는 국적별로 태국인과 필리핀이, 직무만족과 조직헌신이 높을수록, 직장 동료/상사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차별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ife satisfaction of foreign workers in Korea an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Data are based on a survey of foreign workers from Southeast Asian countries including Vietnam, the Philippines, Thailand, Indonesia, Sri Lanka, and Mongolia. The results show that the mean level of life satisfaction of foreign workers is 3.7 on a 5-point scale, close to a response of ‘a little satisfied’. Variables associated with the life satisfaction of foreign workers are nationality,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relationship with coworkers and feelings of discrimination.

      • KCI우수등재

        외국인노동자의 기대체류기간에 관한 연구

        이정환(Lee Jungwhan),석현호(Seok Hyunho) 한국사회학회 2001 韓國社會學 Vol.35 No.4

        이 연구는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에 머물기를 원하는 기대체류기간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또 이들 변수가 기대체류기간에 어는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서울, 경인지역의 제조업체에 취업하고 있는 조선족, 중국한족, 베트남인, 필리핀인, 인도네시아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에서 나온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노동자의 평균 기대체류기간은 약 40개월 정도 되며, 민족별로는 필리핀인, 베트남인, 조선족, 중국한족, 인도네시아인의 순으로 기대체류기간이 길다. 기대체류기간에 대한 영향에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여자보다는 남자가, 합법체류자보다는 불법체류자가, 근로시간이 적을수록, 월급과 본국으로의 송금액이 많을수록, 작업조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한국내의 자국인 임금과 비교했을 때 자기의 임금이 적다고 느낄수록, 사회문화적 거리가 멀수록, 직장내 피해사고가 많을수록 한국내 기대체류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론적으로 월급, 본국으로의 송금액과 같은 경제적 요인이 기대체류기간과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신고전경제학적 접근이 다른 이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체류기간의 변이에 대한 설명력을 더 가진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intend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foreign workers' expected stay-duration in Korea and explore the effects of the factors. For this purpose, 742 migrant workers from China, Vietnam, Philippines, and Indonesia employed by manufacturing firms in Seoul and Gyenggi areas were surveyed. The results show that the average duration the foreign workers want to stay in Korea is about 40 months, and the order of ethnicity with respect to the length of expected duration of staying in descending order is Filipino, Vietnamese, Korean Chinese, Chinese, and Indonesian. The foreign workers who want to stay longer share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1) younger, 2) male, 3) illegally staying, 4) work shorter hours, 5) earn higher wages, 6) send more remittance, 7) more satisfied with their work conditions, 8) feel their pays are less than those of other homeland workers in Korea, 9) feel more socio-cultural distance from Koreans, and 10) suffered more injuries and/or accidents at their workplace.

      • KCI등재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에 대한 공정성인식

        이정환(Jungwhan Lee) 한국인구학회 2001 한국인구학 Vol.24 No.2

        이 연구는 한국내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의 임금에 대해 공정성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며 또 이러한 인식에 어떤 요인들이 영항을 미치는지를 한국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자국인과 한국인 노동자와의 비교를 통해 살펴본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서울, 경인지역의 제조업체에 취업하고 있는 조선족, 중국한족, 베트남인, 인도네시아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임금에 대해 불공정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성향은 특히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자국인 노동자보다도 한국인 노동자와의 비교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 주요 변수별로도 공정성 인식은 비교대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먼저 자국인과의 비교에서는 나이가 적을수록, 여자보다는 남자가, 이주전 월평균수입과 취업비용이 적을수록, 근로조건 만족도가 높을수록 공정성 인식도 높게 나타난다. 한국인과의 비교에서는 필리핀인, 인도네시아인, 베트남인, 조선족, 한족의 순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불법체류자가 합법체류자보다, 근로조건만족도가 높을수록 공정성 인식도가 높게 나타난다. This study examines degree of fairness migrant workers in Korea feel with their wages in comparison to those of their homeland and Korean workers who do the same job in Korea as theirs, and what factors affect the feelings. For the study, 742 migrant workers from China. Vietnam, Philippines, and Indonesia employed by manufacturing firms in Seoul and Gyenggi areas were surveyed. The results show that most migrant workers in Korea feel unfair about their wages, and the feeling of unfairness appears more strongly when comparing with the Korean workers than with their homeland workers. The effectiveness of variables affecting fairness also varies according to the object of comparison: in comparison to homeland workers, age, sex, monthly income before migration, money spent for employment, and satisfaction with working conditions are significant: in comparison to Korean workers, ethnicity, sex, legal status, satisfaction with working conditions are significant.

      • KCI우수등재

        국내외 한국기업의 외국인력 관리에 관한 비교 연구

        이혜경(Hye-kyung Lee),정기선(Kiseon Chung),이정환(Jungwhan Lee),설동훈(Donghoon Seol) 한국사회학회 2002 韓國社會學 Vol.36 No.3

        본 연구는 국내외 한국기업이 외국인력을 고용하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는 현 시점에서 한국식 관리방식의 이론적 위치를 점검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노사 각각은 한국식 관리방식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한국식 관리방식을 강압적인 측면과 온정적 측면으로 재구성하고, 성, 연령, 교육수준, 회사경력, 직급 등 관리자 및 근로자의 개인적 특성과 문화적 태도, 기업의 소유권, 노조유무, 규모와 업종이라는 기업특성, 그리고 진출국 또는 인종 변인이 한국식 관리방식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국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189개 제조업체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4개국의 59개 한국투자기업의 최고경영자, 한국인 관리자 및 외국인(현지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얻었다. 주요발견은 첫째, 국내외 한국인 근로자(관리자)와 외국인(현지인) 근로자들은 한국식 관리방식을 강압적이며 동시에 온정적인 측면이 공존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둘째, 이러한 인식에는 문화차이 인식과 기업특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셋째로, 개인적, 기업적 특성을 통제하여도 국가 또는 인종에 따라 한국식 관리방식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였고, 이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였다. This paper conceptualizes how Korean managers and foreign (or local) workers perceive Korean labor management style in domestic and overseas Korean companies. Data for this study came from surveys conducted in Korea (n=380 Korean workers and managers and n=742 migrant workers from China, Vietnam, the Philippines, and Indonesia) and in four Asian countries (n=226 Korean managers in overseas Korean firms, n=1,078 local workers in the same countries where migrants come from). The study found that 1) both Korean managers and migrant (or local) workers perceive Korean management style paternalistic as well as authoritarian; 2) Perceived cultural differences of managers and workplace characteristics, such as size and industries affect their perceived management style; and 3) Korean management style is perceived differently by nations or ethnicity.

      • KCI등재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사회연결망과 이직경험

        박형기(Hyunggi Park),김석호(Seokho Kim),이정환(Jungwhan Lee) 한국인구학회 2014 한국인구학 Vol.37 No.1

        본 연구는 고용허가제로 취업 중인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사회연결망 특성이 자발적 이직과 이직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분석자료는 2010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외국인근로자 취업 및 고용실태 조사연구』를 활용하였으며, 사회연결망 특성은 자국인 친구수, 한국인 친구수, 자국인 단체 참여여부, 한국인 단체 참여여부, 자아중심적 연결망의 크기, 관계이질성으로 측정되었다. 이 자료는 경인지역에 한정하여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몽골 6개국 근로자 776명의 취업 및 고용 실태를 조사한 것이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국인 친구수가 많고 관계 이질성이 높아 새로운 취업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외국인근로자가 자발적 이직경험의 확률이 더 높았고 정보 전달과 활용에 있어서는 약한 연계보다 강한 연계가 더 도구적인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한국인 단체 참여는 외국인근로자의 이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외에도 여성 외국인근로자인 경우에 그리고 국내에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자발적 이직 확률 및 빈도가 유의미하게 높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논문은 외국인근로자들의 사회연결망의 특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하고 그것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검증하였다는 것에 있어서 의미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how foreign workers’social networks are related to their turnover experiences. It especially focuses on the effects of social network properties on the outcomes of job search activity among migrant workers under the “Employment Permit System(EPS)” in Korea. The Data analyzed in this study is from the 『2010 Survey on Employment and Living Conditions of Migrant Workers in Korea』conducted by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The data include 776 migrant workers from Vietnam, Philippine, Indonesia, Thailand, Sri-Lanka and Mongolia.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ly, the larger migrant workers have friend from the same country or the higher they have capability to collect new job information, the higher the likelihood to change the occupation. Secondly, strong ties are more efficient than weak ties when it comes to the transmission and dissemination of job information. Thirdly, participation in Korean voluntary associations turned out to be significantly decreasing the possibility that migrant workers change their workplaces.

      • Capacity of Developmentalist State : Park Regime

        이정환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07 한국사회과학연구 Vol.29 No.1

        이 연구는 국가주도 발전의 토대를 이룬 박정희정권의 역량에 대해 사회문화적, 정치적, 문화적 조건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탐색한다. 1961년에 박정희정권이 등장한 이후, 한국의 국가는 경제성장과 사회의 구조적 변형을 촉진하는 것에 대한 효과적 개입뿐만 아니라 상대적 우세에 의해 특징지워진다. 이러한 국가의 상대적 우세를 형성시키는 데 있어 여러 역사적 및 구조적 요인들이 이바지했는데, 여기에는 강력하고 잘 조직화된 군대의 뒷받침, 광범위하게 고도로 발전된 관료조직, 강력하고 응집된 지배적 사회계급의 부재, 약한 노동자계급, 국가 권위의 도덕적 정의를 강조하는 전통적 유교 정치문화 등이 있다. 이러한 조건들로 인해 한국은 1960년대초 박정희정권이 들어설 무렵에 상대적으로 강한 국가 기구를 잘 갖추고 있었다. 이러한 독자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박정희정권 기간 동안 한국의 국가는 자본 축적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주제어: 국가 역량, 발전, 국가, 박정희정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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