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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의 국제교류 : In-Bound

        김영재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1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3 No.1

        청주대학교는 2002년부터 대학의 국제화를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청주대학교는 국제화 초기 국제교류 Out-Bound 영역에 중점을 두었다. Out-Bound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 2004년부터는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In-Bound 영역도 함께 적극 추진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청주대학교는 2008년 및 200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제화 부분 전국 8위로 평가되었다. 이 글의 목적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9년 동안의 청주대학교 국제교류 성과를 In-Bound 영역 중심으로 요약하고 설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 국제화 In-Bound 추진배경을 살펴보고, In-Bound 추진과정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청주대학교 국제 교류 In-Bound 특징을 분석한 후, 국제교류 In-Bound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Cheongju University has worked on internationalization of the university since 2002. In the beginning, the school concentrated on the Out-Bound area of internationalization. After the basis had been established in 2004, the university began to work on In-Bound by recruiting foreign students. As a result, Cheongju University was placed 8th among domestic universities in the Internationalization section of Joongang Daily University Evalation in two consecutive years, 2008 and 2009. This paper will discuss the results of Cheongju University's internationalization during 9 years, from 2002 to 2010, with focus on the In-Bound projects. It will begin with the reason for which Cheongju University decided to embark on internationalization. This will be followed by the process of the internationalization and an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Cheongju University's In-Bound. The paper ends with suggestions for the future of In-Bound internationalization

      • 청주대학교의 국제 교류 Out-Bound : Out-Bound

        김영재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1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3 No.1

        21세기 대학의 국제화는 어느 특정 국가의 문제라기보다는 범세계적 경향이며, 우리나라 입장에서 볼 때 현재의 발전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목표인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다. 즉 대학의 국제화는 21세기 국제 경쟁력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이 글의 목적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9년 동안의 청주대학교 국제 교류 성과를 Out-Bou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요약하고 설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 국제화 Out-Bound 프로그램 추진 배경을 살펴보고, Out-Bound 프로그램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청주대학교 국제교류 Out-Bound 프로그램 특징을 분석한 후, 국제교류 Out-Bound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동양 전통사회의 사회통제방식

        조창희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7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9 No.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discriminative social control and class dominance of penal laws done in Oriental Traditional Societies. Oriental traditional societies were characterized by two traits; firstly they were an agrarian society economically, and secondly they had a monarchy system politically. So Oriental world was affected by Confucianism(儒家) which emphasized moral and internal control. Confucianism, however, was realized by external and formal types of legalistic control coming from Legalism(法家). These tendency influenced all the aspects of people’s life in the Oriental Worlds. Penal Codes were one of them. This is a unique point that such oriental penal codes as DangryulSoyui(唐律疏議), Daemyoungryul(大明律) and Kyongkukdaejon(經國大典) contained different punishments for the same kind of crimes. Crimes in the same category were treated in different ways on the base of offender-victim relationships. If the offender's status is lower than that of the victim, her/his crime was given a severe sentence compared to usual cases. These mean that Oriental Traditional penal codes had discriminative and repressive character in terms of class domination. 동양 전통사회는 유교이념이 사회통제윤리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였다. 사회구성원들 간에 존비상하(尊卑上下)의 구별이 있었고, 이런 구별에 따라 각자 행하여야 할 예(禮)가 정해져 있었다. 이러한 유교적 질서는 법전에도 이미 반영되어 있었다. 이는 유교 통제이념의 구현에 법가의 통제방식이 절묘하게 혼합된 혼합형 통제방식이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혼합형 통제방식에서는 차별적 통제의 형식을 동원한다. 차별적 통제란 동일한 탈법행위에 대한 치죄의 정도가 가해자-피해자의 신분에 따라 달리 규정되는 방식이다. 동양사회에서 이러한 혼합형 통제방식이 광범위하게 전개된 것은 동양사회의 특징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동양사회는 농업사회ㆍ군주제 정치제도ㆍ유교사회의 특징을 지녔다. 혼합형 통제방식이 동양사회에서 구현된 배경은 갈등주의 사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 집권층과 백성들 사이의 갈등이 첨예화하는 과정에서 혼합형 통제방식은 집권계층의 강제력을 강화하는 반면 피지배층의 저항력을 무력화하는 지배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혼합형 통제방식은 기본적으로 억압적 통제체제이면서 계급적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 체계이론과 사회통합

        이남복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0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2 No.1

        오늘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통합에 대한 논의가 폭넓게 회자(膾炙)되고 있다. 최근에는 종교편향 논란, 종합부동산세 폐지, 의료민영화 등을 둘러싸고 일각에서는 배제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체계이론은 사회통합을 체계통합으로 대체하고 있다. 루만은 록우드(David Lockwood)의 체계통합과 사회통합의 구분에 연결시켜 사회통합을 논의해주고 있다. 루만에 따르면 체계통합이란 사회체계의 분화형식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사회의 부분체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 의존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사회통합은 포섭과 배제의 구분으로 대체되고 있다. 말하자면 개인들은 나름대로의 관점에서 분화된 부분체계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루만에 따르면 현대사회에서는 부분체계를 넘어서는 사회 통합적 과정을 짚을 수 있는 어떠한 사회구조나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루만은 포섭을 통해서가 아니라 배제를 통해서 개인을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통합을 개인적 차원으로 밀어내고 있다. 개인은 복합적인 환경으로서 사회와 대치하고 있으며, 단지 이러한 환경을 선택적으로 이용하여 개인의 이력을 일구어 갈 따름이다. 오늘날 사회의 기본구조가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사회통합의 본질이나 통합적 원자재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면 그런대로 루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 개인들은 이러한 통합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고도 무수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늘날 배타분화의 특징을 지닌 구조적 현대성은 어느 정도 개인의 근대성에 상응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개인의 통합적 요구도 분명 변화하고 있으나, 이러한 요구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늘날 왜 사회통합이 중요한가? 사회통합은 어디에 근거해야 하는가? 물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하나의 질서를 넘어서서 모두에게 타당한 가치관과 이해관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해야 할 것이다. 개별질서에 단면적 참여만을 문제로 삼을 경우에 우리는 개인의 통합적 요구가 결여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포섭과 배제 개념은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서 사회통합을 질서의 분화에 결부시키고 있다. 기능분화원칙을 독립변수로, 사회통합을 종속변수로 상정한다면, 체계이론은 너무 일방적인 발상이다. 자기 권리와 자율법칙을 제시하고, 다른 구조원칙에서 단순히 유추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다양한 구조원칙의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회통합은 바로 자율법칙을 지닌 이러한 문제에 속하는 것이다. 질서의 중심기준에서 사회 통합적 포함과 배제의 측면을 굴절 없이 추출할 수는 없다. 전문가 행동과 질서를 이끄는 의미기준의 재생산, 즉 학문적 진리, 경제적 수익성, 정치권력, 미학적 기준 그 자체로 문외한에게 미치는 사회 통합적 효과는 미미한 것이다. 사회통합에 있어서 사회적 불평등 문제는 특별히 중요하다. 제도적 영역들은 삶의 기회에 적합한 재화와 가능성을 불평등하게 분배한다. 불평등한 생활관계는 개인의 ‘기대’에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기대가 바로 사회체계의 구조를 이루기 때문이다. 사회불평등에 대한 포섭과 배제의 차이라는 상황을 정확하게 규정할 경우 사회불평등은 또 다른 설명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또한 모든 질서와 사회불평등 영역들이 동일한 정도 적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서로 다른 질서의 계층적 의미가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As the polarization of the society deepens, there is considerable room for social integration in the society these days. Recently, some within social circles are spreading exclusion-consciousness which points out controversy over biased religion awareness, abolition of Comprehensive Real Estate Holding Tax and privatization of health care. Systems theory is replacing social integration with systems integration. Luhmann is preparing the ground for social integration to link systems integration with social integration. Luhmann says that systems integration refers to forms of specialization in social integration. Sectional systems of society is, so to speak, interdependent in any shape or form. On the contrary, social integration is being replaced by nesting or exclusion. So to speak, individuals are participating in the specialized sectional systems from their own perspective. As Luhmann suggests, there is no social structure or groundwork where the social integration process can be made that passes sectional systems. Since Luhmann defines the individual in terms of exclusion, not of nesting, he is pushing social integration into individual level. Individual is basically confronting the society which is a mixed environment, and is only optionally using the environment to make his own career. If the essentials of social integration or integrated raw materials still remain just as it is amid change of social framework these days, Luhmann's idea somehow could be accepted. Individuals are able to involve with a lot of activities today, even if they do not possess the integrated thoughts. Structural modernity featured exclusion-specialization is somehow conformed with the individual modernity. In other words, integrated demand of individual is definitely changing, but this demand is not vanished yet. Why social integration is so important today? Where should be social integration based on? There is no doubt that variety of views should be considered. Rational values and understanding to everybody which pass the order should be required. If we only brings the one sectional participation into question, we could say that our society lacks integrated demand of individual. The concept of nesting and exclusion is associated with specialization of order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and society. Taking it that functional differentiation is the independent variable and social integration is the dependent variable, systems theory is a very unreciprocated idea. Social integration belongs to this matter which carries autonomy's law. When it comes to social integration, social issue such as social inequalities is expecially important. Institutional domain distributes goods and chances suited for the opportunities in life in unfairly. Unequal relationship in life should be interpreted in individual's 'expectation', since this expectation sets ground structures in social systems. When the situation is exactly defined whe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nesting and exclusion toward social inequalities are clearly explained, social inequalities may need another explanation. Also, every order and social inequality territory cannot be suitable for all as being the same, hierarchical meaning of separate order should be explained in order for the society to be integrated.

      • 사회구조와 의미론

        이남복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3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5 No.1

        Luhmann approached "semantics" by raising issues different from those of traditional sociology of knowledge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tructures and semantics. Whereas traditional sociology of knowledge explained the relationship through "subjection of existence" concept, Luhmann focused on the "structural coupling" of social structures and semantics. First of all, he explained the changes in social structures based on "complexity" concept. With the characteristic of rising social complexity, social structures and semantics become correlated through particular mediums and forms. Social complexity reflects the situations, roles and differentiation of partial systems contained in semantics. On the other hand, semantics respond with concepts of "contingency" of "operation" that limits selectivity of “communications” and complexity of social systems. Luhmann classified social types in accordance with degree of social complexity. In societies stratified with hierarchy, special semantics are created, since communications are usually done within each social class. In today's society with differentiated functions, exclusive semantics appropriate for each functional system are established, because communication patterns are followed within the functional systems. Semantics and social structures are inter-dependent because the process of their differentiation is based on their structural coupling. Such inter-dependence is a prerequisite of their individual "evolution." Semantics that are structurally linked to social systems can affect them, and semantics are affected by the disturbance of social systems. Evolution of semantics always remain at a "self-reference" level in everyday social life, and its exclusive stimulation is ensured only through differentiation of social structures. Social systems tend to rely on semantics in order to maintain communications, the basic operational mediums in society. Through such structural coupling, the “variability of historical and circumstantial distinction”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emantics and social structures can be recognized. However, this thesis is intended to explore semantics as "interpreting patterns" for resolving issues through functional analysis of meanings and structural coupling concepts from the standpoint of "systems theory". First of all, this thesis will explore the meaning of systems theory and semantics. Next, the structural coupling of social structures and semantics will be analyzed by explaining the accessibility of meanings and their three different aspects, based on the operational concept of the systems theory. Finally, interpreting patterns for resolving issues with "systems" and "environment" will be explored through functions of semantic concepts in connection with structural coupling. 루만은 사회구조와 의미론의 관계를 기술하기 위해서 전통적 지식사회학과는 다른 문제제기로 “의미론”에 접근하고 있다. 전통적 지식사회학이 “존재의 피구속성”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사회구조와 의미론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면, 루만은 오히려 사회구조와 의미론의 “구조적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루만은 사회구조의 변화를 “복합성”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회적 복합성의 상승을 그 특징으로 하는 사회구조와 의미론은 특정한 매체와 형식을 통하여 그 변화관계를 형성한다. 사회적 복합성은 의미론이 함축하고 있는 상황, 역할이나 부분체계의 분화를 반영한다. 반면에 의미론은 사회체계의 복합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선택가능성을 제한하는 “조작”의 “우연성”에 상응하는 개념으로 응답한다. 루만은 사회복합성의 정도에 따라 사회유형을 구분하고 있다. 위계질서로 계층화된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계층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에서는 특별한 의미론이 형성된다. 오늘날과 같이 기능분화된 사회에서 의미론은 특히 기능체계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궤적을 따르기 때문에, 각각의 기능체계에 적절한 독자적인 의미론이 형성된다. 의미론과 사회구조의 구조적 연계는 의미론과 사회구조가 분화 되는 과정에서 서로 그 필연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 의존관계에 있다. 이러한 의존성은 각기 “진화”를 하기위한 전제조건이다. 사회체계와 구조적으로 연계된 의미론은 사회체계를 자극할 수 있으며, 의미론 자체는 다시 사회체계의 교란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 의미론의 진화는 언제나 일상적인 사회생활에서 "자기준거"에 머물러 있으며, 사회구조의 분화를 통해서만 독자적인 활성화를 보장받을 수 있다. 사회체계는 다시 그 기초적 조작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미론에 의지하고 있다. 이처럼 구조적 연계를 통하여 의미론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역사적, 상황적 구분의 가변성”을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글의 목적은 체계이론의 관점에서 의미의 기능분석과 구조적 연계 개념을 통하여 문제해결의 “해석패턴”으로서 의미론을 모색하는데 있다. 우선 이 글은 체계이론의 의미와 의미론을 살펴 볼 것이다. 다음으로 이러한 체계이론의 조작적 개념을 토대로 의미의 접속 가능성과 의미의 세 가지 차원을 설명하여 사회구조와 의미론의 구조적 연계로서 의미를 분석할 것이다. 끝으로 구조적 연계로서 의미 개념의 기능을 통하여 “체계”와 “환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석패턴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고령화에 대응한 지역사회복지의 개선방안 : 재가노인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정재욱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06 한국사회과학연구 Vol.28 No.1

        재가노인복지사업은 오늘날과 같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필요한 복지사업이다. 특히 2003년 7월의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은 지역사회중심의 사회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서비스의 제공절차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재가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환경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복지제도의 일환으로써 중요한 한 축으로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재가노인복지사업이다. 재가노인복지사업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곤란한 노인 및 가정에 대하여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노인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의 수발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복지사업이다. 현재 재가노인복지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복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지역사회중심의 노인수발서비스와 재가 노인복지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논문은 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지역사회의 재가노인복지사업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 지역수준의 재가복지가 갖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같은 개선점은 결국 발전적 노인복지사업으로써의 재가복지사업의 구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Welfare project for home staying senior citizens is very necessary at this point that the importance of local social welfare based on the local governance is on the rise. Especially, the revision of "social welfare project law" in July 2003 lays the foundations for the efficient propulsion of community based social welfare project and defines concrete service providing procedures to vitalize welfare services for senior citizens who stay home most of their time. Welfare project for home staying senior citizens that will meet the demand of the time, is a social welfare project that will help senior citizens maintain stable life and relieve the burden of family as it provides various needy services for the elderly who are not able to perform ordinary life alone and such families. Currently, local community based welfare has growing importance, including the welfare project for home staying senior citizens. Given the reasons, it is necessary to create the foundations so that the local community services for assisting senior citizens and the welfare project for home staying senior citizens are effectively pursued.

      • 우리나라 사회적 기업의 사회복지 역할에 관한 고찰

        김헌진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0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1 No.2

        최근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는 일방적 사회적 기업 육성정책은 오히려 사회적 기업의 본질인 공공성과 영리성 추구라는 상호배타적인 성격을 합리적이며 효율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즉 사회적 기업 운영의 핵심인 사회적 경제와 윤리적 영리의 동시 추구라는 대전제가 취약함에 따라 사회적 기업의 중추적 역할 중 하나인 지역사회복지의 발전 또한 성취되기 힘든 개연성이 있다. 정부는 사회적 기업 전략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사회정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도적 접근을 취해야 한다. Recently, an social interest in the social enterprise has increased in social and political arenas in Korea. However, it seems that the social enterprise supporting policy drove unilaterally by Korean government has caused in depriving opportunities gaining a public interest and profit making which are key elements to pursue social enterprises due to the government's lack of understanding in the essence of social enterprise. As a result, it became difficult to meet the key roles expected from the social enterprise, such as achievements of social economy and welfare. In order to achieve effective and positive results from the social enterprise policy it is necessary that Korean government seek more effective political strategies to accomplish the practical roles of social enterprises rather than simply increase the employment rate.

      • 사회적 노화이론들에 관한 연구

        남기민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11 한국사회과학연구 Vol.33 No.1

        최근 노인인구의 증가현상은 인구혁명의 시작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고령화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화현상을 설명하는 사회적 이론들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노화와 관련된 사회적 현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회적 이론들이 형성되고 발전되어 온 것으로 보여진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개발된 사회적 노화이론들을 미시적 노화이론들과 거시적 노화이론들로 구분하여 각각의 이론을 간략히 소개하고 그 이론의 유용성과 더불어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미시적 노화이론들로는 역할이론, 활동이론, 은퇴이론, 노령초월이론, 지속성이론, 하위문화이론, 교환이론, 사회적 와해이론, 사회구성주의이론, 제3기 인생이론을 고찰하였고 거시적 노화이론들로는 현대화이론, 연령계층화이론, 정치경제이론, 생애과정이론, 여성주의이론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더 강조하는 이론들은 미시적 노화이론들의 범주로, 그리고 사회제도, 사회체계, 전체사회를 더 강조하는 이론들은 거시적 노화이론들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이상의 제 사회적 노화이론들의 고찰을 통해 우리가 노화현상을 바라보고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관점을 조망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노화이론들은 개인적인 차원이나 사회적인 차원에서 노인과 사회가 노화현상에 대처하거나 노인문제의 해결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유용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그러나 이상의 이론들은 우리와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른 서구사회에서 개발된 이론들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이론들이 한국적 상황에 잘 적용될 수 있는 지는 충분히 검토되지 못하였다. 따라서 다양한 사회적 노화이론들을 한국적 상황에서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이 학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대학생의 사회정의에 관한 의식조사

        구철회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21 한국사회과학연구 Vol.43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 사회에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정의에 관해 청년 대학생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고찰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 우리 사회의 사회정의와 공정 이슈에 관한 청년 대학생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한국사회의 가장 정의롭지 않은 분야는 법 집행의 공정성이 훼손된 것으로 인식되는 법원과 검찰이며 다음으로는 국회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청년들은 취업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3분의 1 이상이 취업하는데 있어서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일반직 공무원 임용 등 공공분야는 상대적으로 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사기업 분야는 부모의 배경과 학연·지연 등의 연줄이 작용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청년대학생들은 과반수 이상이 우리 한국사회에서 사회경제적 계층이동이 가능하다고 인식하여 한국사회의 역동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경제적 계층이동을 위해서는 본인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한국사회의 특수성으로 인해 인맥 지연 등의 연줄이 중요하고, 부모의 배경 등 집안의 지원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우리 사회가 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구조적인 개혁과 함께 연줄을 중시하는 관행적인 면들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young college students perceive social justice, which is a major issue in our societ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young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about social justice and fairness issues in our society were negative. First of all, the most unjust sectors in Korean society are the courts and prosecutors, which are perceived to have undermined the fairness of law enforcement, followed by the National Assembly. In a difficult economic situation, young people are making efforts to find employment, but more than one-third of young people perceive that fairness is not being observed in finding employment. While the public sector, such as the appointment of general public officials, was perceived to be relatively fair, the private sector, such as large enterpri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had suspicions that the parental background and connections such as school ties and regional relationship were working. More than half of young college students perceived that social and economic class mobility was possible in Korean society, so they viewed the dynamics of Korean society positively and had an optimistic view of the future. While it is most important to develop one's capabilities for social and economic class mobility, they recognized that, due to the peculiarities of Korean society, connections such as school ties and regional relationship in personal connections were important, and family support such as parental background was also important. In order for our society to move toward a more just and fair society, it is necessary to make efforts to improve the conventional aspects that value connections along with social structural reform.

      • 충북의 사회공헌활동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 참여기관을 중심으로

        나동석 청주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2020 한국사회과학연구 Vol.42 No.1

        The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project, which began in 2011, has now expanded nationwide, and it is no exaggeration to think that social welfare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fulfill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It started as a philanthropic activity, and now it has come to emphasiz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By doing so,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ffected the reputation and image formation of social welfare institutions, increased social ties, and improved facility management. In particular, it was decided to analyze the results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based on satisfaction and effectiveness. For the this purpose of study, this conducted a survey of 74 institutions participating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 in November 2019. The results are as follows. 36.5 percent of organizations participated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for the first time, and it is expected to be necessary in the future. Most of the participating agencies showed a tendency to be satisfied with the activity projects, and overall, it was said that they helped the operation of the institutions. Specifically, the quality of existing programs and services was improved and new programs and services were created. As such, organizations participating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said that the more they participate, the more they will help their own management, and that they will continue to participate.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사업’은 이제 전국적으로 확대되었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복지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해도 과언은 아니다. 자선적 활동으로 시작하였지만 박애적 활동을 거쳐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이르렀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의 명성과 이미지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와의 유대관계를 증대시키며, 시설경영도 향상시키게 되었다. 그래서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평가함에 있어서 만족과 효과에 국한하여 분석해 보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충청북도에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4개소의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에 연구조사를 진행하였고 참여만족과 참여효과를 분석해 보았다. 우선 현황과 실태를 살펴보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단체가 대부분이고 청주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한 기관이 36.5%를 보였고 앞으로도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사업에 대하여 참여기관의 대부분은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고, 전반적으로 기관운영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존 프로그램 및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었고 신규 프로그램 및 서비스가 창출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참여할수록 자신의 기관운영에 도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속하여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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