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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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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udy on Korean Pungsu as an Adaptive Strategy

        Han Suk Ock(옥한석) 대한지리학회 2007 대한지리학회지 Vol.42 No.5

        풍수지리의 기본 개념인 생기가‘연중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며 상대 습도의 큰 변동 없이 통풍이 잘되고 일조량이 상당한 조건을 갖춘 곳의 쾌적성’이라고 한다면 이는 생리적으로 comfort한 기후조건을 갖춘 곳이 된다. Terjung은 신체적으로 comfort한 기후 조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서 온도와 상대습도, 그리고 바람의 세기에 대하여 언급하고 comfort index, wind effect index를 개발하여 인간의 체감조건에 적용하였다. 따라서 풍수지리가 추구하는‘생기가 넘치는 곳’이‘보다 편안한 장소(more comfortable place)‘가 되면 풍수지리는 과학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코넥티컷주에서도 풍수의 기본형에 부합되는 장소로서 Hampton 시의 North Cemetry가 발견되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의 다른 어떤 지역에도 풍수가 적용될 수 있다. 한국이건 미국이건 풍수지리적으로 선정된 이른바 쾌적한 곳의 온도, 상대습도, 바람의 세기와 방향 등의 기후 자료가 있다면 Terjung의 견해와 더불어 특정 장소의 편안함이 밝혀질 수 있다. 이것은 같은 기후 지역 내에서 두 장소에 대한 서로 비교하는 자료가 요청되며 풍수지리는 특정 기후 조건 아래에서 보다 comfort한 곳을 찾는 인간의 적응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Humans have been searching for more comfortable places for centuries. The comfort concept which is related with vitality in Pungsu is closest to science. The comfort concept was introduced as being based upon measurable human physiological and psychological reactions. Two classification nomograms, the comfort index and the wind effect index were identified. The Pungsu concept can be applied in America, and one of them is North Cemetery located in the town of Hampton in northeastern Connecticut not far from Storrs campus,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The human reaction to comfort not only physiologically but also individually is various in various climate region. It is important to search for more comfortable places or to make up for less comfortable places with Pungsu as the adaptive strategy for the comfort.

      • KCI등재

        [논문] 경관 풍수의 본질과 명당의 선정 기준: 북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옥한석(Han Suk Ock)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5 문화 역사 지리 Vol.17 No.3

        이 연구는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生氣란 무엇이며, 生氣가 넘치는 터는 어떤 곳이며, 그리고 生氣 넘치는 터를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생기에 대한 해명, 생기가 넘치는 터 등은 『청오경ㆍ금낭경』등의 문헌 연구를 하였으며, 생기가 넘치는 터, 이른바 명당을 선정하기 위한 기준이 북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다수 묘소의 야외조사에서 제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生氣라고 하는 것은 ‘바람에 의하여 잘 순환되는 기체 상태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 혹은 습기’이며 명당은 ‘바람에 의하여 잘 순환되는 기체 상태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 혹은 습기가 오랜 시간 동안 일정한 온도 아래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명당은 장풍과 득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生氣는 안산과 조산ㆍ들, 물길과 수구, 산모습, 짜임새, 정향, 용의 흐름과 입수, 주산, 좌청룡ㆍ우백호, 각 산의 앞 뒤 품격, 혈처의 모습 등의 10가지 기준이 충족되는 곳에 모이게 된다. 명당의 주위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숲은 증발산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방습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Senggi means the vapor in the air under the temperature, which is collected around the place equipped with the criteria. Jangpung and Duksu principle is applied to find out the place. This paper discusses about the criteria choosing the place or site characterized by landscape geomancy that consist of peace mountain and facing mountain, water and water discharge, symbolic mountain peak, compact arrangement of river and mountain, orientation, sharp entrance slope, guarding main mountain, tiger and dragon mountain, harmony, flat bright yard.

      • KCI등재
      • KCI등재

        인터넷 여행기 분석에 의한 대중의 지리적 관심 연구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 2010 한국지리환경교육학회지 Vol.18 No.2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의 대표카페와 <다음> (www.daum.net)의 우수카페 중 여행카페에 수록된 여행기(여행후기)를 분석하여 대중들의 지리적 관심이 어떠한지 밝혀보려고 한다. 과거에는 특수한 신분을 가진 이만이 세계를 여행 하였고 여행기도 소수에 불과하였지만, 오늘날은 여행이 일반화되었고 대중들은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여행기를 남기 되었다. 여행기는 여행의 주체, 장소, 목적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특히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리 나타나게 될 것이다. 여행기 속에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담겨져 있다고 보고, 특히 인터넷 여행기 속에 담겨진 대중들의 지리적 관심을 알아보는데 이 연구는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10개의 카페에 올라와 있는 400건의 여행기 중에서 지리적 개념이 언급되어 있는 여행기는 59건으로 14.8%이며, 이중에서 지도 개념 19건, 인문지리 개념 44건, 자연지리 개념 15건 등이었다. 카페별로 보면 ``유랑``카페가 13건, ``중국여행동호회``가 11건으로 제일 많았으며 나머지 카페는 8건 이하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그동안 지리교육을 받은 대중이 여행을 다니게 되었지만 이들의 여행은 지리적 사실과 개념 확인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리정보가 튜토리얼 형태의 퀴즈로 제공되고 여행 루트에 대한 시각적 형식의 지도 제공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일반 여행객들이 여행을 지리적으로 하게 되는 시각이 갖추어지게 될 것이다. This study is to know the geographical concern of general public through analyzing internet travel notes. The notes is collected from 10 internet blogs runned, by Korea top two portal sites, www.naver.com and www.daum.net. In these days, when travelers go for a trip they post comments and motes about their tourism, on the internet. 14.8% of 400 notes showed geographical concepts including map, human geography, and physical geography. There are 19 comments about map, 44 about human geography, and 15 about physical geography. Even though most of travelers had geographical education in a college, they do not fully understand the concept of geography. If administrator ask queetion and offer a map, travelers could more focus on geographical view. To acquire the geographical concepts, geographical research topic has be reconsidered, including geographical teaching method.

      • KCI등재후보
      • KCI등재

        파리 여행의 지리학적 기술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1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1 No.4

        오늘날 많은 이들이 여행을 가지만 여행을 가는 이유와 방법에 대하여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는 파리를 일반인들이 여행할 때 어떠한 지리학적인 방법 혹은 기술이 있는지 알아보고 지리학적인 기술이 여행의 이유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프랑스를 여행해 보기로 오래전에 마음먹은 후 2011년 여름 2개월 간 나름대로 짧은 기간이지만 직접 프랑스를 여행하였다. 학술적인 답사가 아닌 일반 여행자의 입장에서 파리를 여행하면서 경관 연구라고 하는 지리학적인 방법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어떤 국가나 넓은 지역 스케일의 경우는 지리적인 위치와 땅의 모양, 빙하와 바다에 의해서 형성된 지형, 그리고 물과 기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파리와 같은 도시의 경우는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한 다음, 거리나 하천 등을 따라 이동하는 조망선, 및 개별 경관을 조망점으로 선택하고, 조망점에서 우리는 빛과 시간, 계절을 통하여 경관을 경험하는 기술이 여행에 필요하다. The Motive and method of travel is not known today. This study searches into the geographical art of travel to Paris which enriches it. Taking a trip to Paris summer 2011 facilitated this study. Travelling on large scale is asked for the understanding geographical situation, land form, its process, and water and climate. city tour requires more importantlly the techniques seeing whole city that were based on the geographical method. The method was drawn from landscape study and experience. The seeing techniques are an art to select the view area, view line, and view point. The landscape experiences on view point by influenced with lighteng, seasoning, and timing are followed. Paris is a good sample to test it.

      • KCI등재

        사진에 의한 지지 기술의 가능성과 의의: 「광주향토사진첩」을 중심으로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0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0 No.1

        이 연구는 지역의 사진자료를 집성한「광주향토사진첩」(1959)의 발간 배경과 구성, 내용상의 특징을 살펴본 후 사진에 의한 지지 기술의 가능성과 의의를 알아보려고 한다. 「광주향토사진첩」의 구성 내용과 면수를 자세히 보면 수록된 총사진의 매수는 730장이며 이중 인물사진이 549장, 건축 및 경관 사진이 181장이다. 광주사진첩은 2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고장 전경, 광주 각기 관, 금융기관, 수리기관, 각 종교계, 광주군 면사무소. 군내 각지서, 군내 각 고등학교, 군내 각 초등학교, 약진도상의 군내 각기업체, 여객업 및 주유업, 정미요업, 요식업, 명승고적을 찾아서 등의 주제별 구성에 나오는``건축 및 경관``사진이 대부분이 지리적 사실을 담고 있다. 「광주향토사진첩」의 발굴을 통하여 비록 사진첩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이름 그대로 향토사진첩, 지리적 의미에서의 지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본다. 「광주향토사진첩」의 수록 사진 일부를 이용하고 지역 주제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발굴하여 구성한``천호구사거리``는 지리현상을 보다 지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여준 훌륭한 예라고 생각하며 사진에 의하여 지지 서술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비록 시간의 변천에 따른 역사사진지리가 되었지만 2004년 발간된「사진으로 본 강동사」는 지리학자에 의하여 서술된, 사진집에 의한 지지라는 점에서「광주향토사진첩」은 50년의 역사를 뛰어 넘어 사진에 의한지지 서술을 가능하게 한 시발점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진은 오늘날 의사소통과 지리적 지식 전달의 영향력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ublishing background and the contents of a Book of Photographs about Gwangju area (1959), and is to propose the regional geography with photographs. The book had 730 photos (figures 549, architecture and landscape 181), which composed with 24 regional topics. The book helps geographers write the regional study with photos, nevertheless emphasizing the history and describing the heads of the local institutions. After gathering photos including it, a Historical Photo-Geography of Gangdong (2004), the title of Photographs in the History of Gangdong is published. Two books to overcome the time lag shows the possibility of writing the regional geography with photographs because photos means the text and the influential media to communication and to convey the geographical concepts to the public.

      • KCI등재

        공감을 위한 지리와 스토리텔링

        옥한석(Han Suk Ock)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1 문화 역사 지리 Vol.23 No.2

        이야기하기는 소설, 희곡 등의 문학 작품으로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컴퓨터게임, 광고, 디자인, 홈쇼핑, 테마파크, 스포츠, 구술적 이야기 등의 매체로 오늘날 확장되어 이를‘스토리텔링’이라고 일컫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이 노는 이야기가 주된 화제이며 스토리텔링은 궁극적으로 공감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대중은 지도나 그래프, 표 등의 읽기를 통하여 지리가 이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매체에 의한 지리의 스토리텔링을 갈구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연구는 지리가 대중과 공감되기 위하여‘지리를 위한 스토리텔링’의 시나리오 작성 예를 제시하고자 한다. 시나리오 작성 사례로는 문화지리 주제인‘합강문화제’와 자연지리 주제인‘영춘 하안단구’이다. 소설, 희곡 등의 장르와 같이 발단, 전개, 결말의 구성으로 전개되고 이야기 구조는 주인공과 등장인물과 배경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지리해설사와 지리투어참가자들이 등장인물로 등장하고 지리가 하나의 배경이 되는 시나리오로 각색되었다. 지리적 주제의 스토리텔링에 관한 연구는 이제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나리오 작성은 대중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지리적 사실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지리 스토리텔링 속에서 대중들은 지리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A storytelling in geographical communication with public is effective, which be termed as a substitute for writing story. A postmodern daylife filled with playing is required to be empathic attitude that become a new viewpoint about human nature. Public may desire the storytelling in geography, because they so not like to read maps, graphs, and tables with geographical analysis. This study tries to suggest why storytelling in geographical themes is required, and how two samples can be storytellinged by making out scenario. The one is Hapgang festival, the other is Youngchun river terrace. The scenario of storytelling in geography is composed of beginning, development, and final, and it can be stucturalized with hero as geographical interpreter and geotourist as dramatis. By the scenario the geographical drama, movie, and advertisement can be produced, which can interest public in geography. Public is in empathy with people in place, region, landscape, space, relationship with environment.

      • KCI등재

        사진지리학에 의한 부도심의 연구: 서울시 천호동의 경우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사진지리학회 200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19 No.2

        이 연구는 서울시 천호동의 부도심적인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어떠한 지리사진 자료 수집과 촬영이 필요한지 보여주어 사진지리학이 지리학의 한 분야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하고자 한다. 부도심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통로의 변화, 상업시설의 집중, 인구 집중에 의한 주거지 개발, 및 생활 서비스 시설이 집중되는 과정을 파악해야 한다. 이 연구는 지난 2003년-2004년 1년 동안 이루어진 천호동에 대한 집중적인 사진 자료의 수집과 촬영에 의존하고 있다. 교통에 관한 사진 9장, 상업에 관한 사진 12장, 주거지에 관한 사진 6장, 사회서비스 시설에 관한 사진 9장, 거리의 모습에 관한 사진 6장 등은 부도심의 성격을 충분히 보여준다. 이들 지리사진, 즉 `사진적 사건`에 대한 촬영은 반드시 사진지리학자의 몫만은 아니다. 경관은 일반 시민이나 사진작가에 의하여 지리학적 관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촬영될 수 있다. 이들이 촬영해 놓은 `사진적 담론`은 지리학자의 눈에는 `지리적 담론`으로 읽혀지게 되어, 어떤 특정 시점에 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점에서 촬영된 `부도심`에 관한 지리 경관 사진은 넓은 범위에 대한 기술이 가능하고 시각적으로 확인된 인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부도심`을 이해하는데 특히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지리사진은 경관에 대하여 촬영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사진지리학은 경관 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This study shows that photogeography become a subject of geography by investigating the secondary CBD of Cheonho area with geophotos. It based on the collection of photos and photographing for a period of one year (2003-2004). The secondary CBD is interpretated with 9 photos about transportation, 12 photos about commercial services, 6 photos about resident, 9 photos about social services in Cheonho area. Some photos by photographers are not geographical events but photograpical events. But geographers have to form an idea of geographical concepts. The impressive photos with wide angles help to understand the secondary CBD, of which photographical discourse can take in place of geographical discourse. Also some geo-photos are landscape photos, and photogeography aid to study the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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