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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추계 학술답사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1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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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이찬과 한국 현대문화ㆍ역사지리학의 정립

        홍금수(Kewmsoo Hong)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4 문화 역사 지리 Vol.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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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문화ㆍ역사지리학의 개척자인 이찬은 1923년에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하여 평양사범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치며 근대지리학의 내적 토대를 다진다. 이후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로 유학의 장도에 올라 버클리 학파의 일원인 니펜에게서 문화ㆍ역사지리학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전수받는 한편, 도작문화에 관한 연구로 1960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귀국하여 현대지리학 1.5세대에 기대되는 교육, 연구, 국제 활동을 활발히 펼친다. 이찬의 문화지리학은 문화요소의 기원, 전파, 분포에 맞추어져 있으며 시간적인 변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동시에 역사지리흑에기도 했다. 지도교수를 통해 시우어 지리학과 크뢰버 인류학을 섭렵한 까닭에 문헌보다는 야외 조사에 비중을 둔 경험적인 연구를 지향하였다. 중부지방의 민가를 조사하는 단계에서 니펜의 물질문화분석법을 원용하고, 한국지리학시를 개관하는 중에 국학으로서의 지리학에 관심을 환기하고 고지도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도작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역사지리 연구방법을 체계적으로 구현하였다 한국문화역사지라학회, 『문화역사지리』,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후학은 이찬의 유산이자 한국문화ㆍ역사지리학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Born in a pastoral countryside in 1923 Chan Lee had learned and practiced geograph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efore flying over to Louisiana State University for his post-graduate work. He was awarded Ph.D. for the thesis A Culture history of rκe with special reference to Louisiana in 1960 under the guidance of the Berkeley school's cultural geographer Fred B. Kniffen. Lee's cultural geography which laid emphasis on the origin, diffusion and distribution of cultural traits took the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geography with the addition of time dimension.Exposed to Sauerian culture history of landscape morphology and Kroeberian ethnography Chan Lee emphasized fieldwork in practicing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s is exemplified by the researches on folk housing, rice cultivation, and various other topics. Chan Lee left behind the Association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ers, Journal of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nd disciples as his enduring legacy.

      • KCI등재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창립 후 20년(1988-2007) 발전과정

        이은숙(Eunsook Lee)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9 문화 역사 지리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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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its foundation, the Association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ers has mainly dealt with the issues such as Koreans' traditional perspectives on geography, perceptions about environment, Korea's history and culture embedded in the cultural landscape, and the restoration of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ical phenomena. During the initial ten years, the active research of th korea's traditional geography of the Association became the well-established area of Korean studies. The following ten years of the Association were devoted to studies of old map, Feng Shui landscape and the building of general system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t the same time, one observes an increase of the studies adopting the cultural and ecological approach as a way to address environmental problems. To connect modern human geography and traditional geography, there have been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toponyms or contemporary diaspora. Young geographers in particular have been trying to use cultural-political or social-economical approaches regarding historical changes in society and culture, and to apply systematic approaches to the formation of culture. 1988년 창립이후 한국문화역사지리확회는 한국인의 전통적 지리관, 전통적 환경지각 방식, 문화경관에 각인되어 있는 우리역사와 문화, 과거 문화역사지리적 현상의 복원 등을 주요과제로 삼았다. 처음 10년 동안은 한국의 전통지리학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국학연구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다음 10년 동안은 고지도나 또는 풍수경관 등 전통지리학연구의 증가와 함께 종합적 체계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여 왔다. 한편 환경문제의 대안으로 문화생태학적 접근을 시도한 연구가 증가되었으며, 현대 인문지리학과 전통지리학의 연결방안의 하나로 다학문적 접근을 시도한 지명 연구, 현대 디아스포라 연구 등 많은 성과를 올려TEk. 특히 젊은 지리학자들을 중심으로 방법론적 대안으로 신문화지리학적 접근, 사회와 문화의 역사적 변동에 대한 문화정치적 접근, 사회경제적 접근, 문화 형성에 대한 구조적 접근도 시도되고 있다.

      • KCI등재

        영어권에서 문화지리학의 발전과 연구동향

        윤홍기(Hong-key Yoon) 韓國文化歷史地理學會 2009 문화 역사 지리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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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알 사우어의 지리학 연구는 어떤 문화집단이 자연경관을 어떻게 문화경관으로 변경시켜왔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그와 그의 제자들 (버클리 학파라고 알려짐)은 주로 비서구지역이나 미국의 시골 지역 문화와 환경을 역사지리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영국의 신문화지리학을 표방반 일부 하자들이 이러한 버클리 문화지리 전통을 그들이 문화를 초유기체로 받아 드렸고, 경관에 나타나 있는 물질문화 유물들이나 공부하는 반면, 경관형태 막후에서 작용해온 메카니즘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하며 극력하게 비판했다. 신문화지리는 이제 경관을 텍스트로 보거나 보는 방법 정도로 다루고 있다. 신문화지리연구 토픽들 중에서 이 논문에서 다룬 것들은 텍스트로서의 경관, 상징물 해석으로서의 경관, 희미하게 지워진 경관, 음악경관, 자기와 다른 사람의 정체성 문제, 사회적 요소에 의하여 축조된 인종과 자연의 카테고리들, 텃밭 경관, 문학지리 및 필림 등의 영상경관 등이다. 그리고 이 논문은 전통적으로는 문화지리가 역사지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Carl O. Sauer's geographic research emphasised how a certain cultural group could transform a physical landscape into a cultural landscape. He and his students (The Berkeley School)had a tendency to explore mainly historical topics of non-western culture or rural areas in the USA. However, since the 1980s a group of British geographers known as the promoters of "new cultural geography" severely criticised the Berkeley tradition for accepting culture as a superorganic entity, preoccupied with cultural artifacts, while not exploring the theoretically informed explanation of the mechanisms behind the morphology of cultural landscapes. Now 'new cultural' geographers view landscape as text and 'a way of seeing'. Among the various contemporary cultural geographic research trends, the topics briefly discussed in this paper are landscape as text, landscape as iconography, palimpsest in landscape, soundscape, self and other, social construction of race and nature, vernacular gardens, literary geography and filmscape. This paper concludes that the traditional Berkeley style cultural geography is closely associated with historical geography, while the new cultural geography is most closely related to social geography.

      • KCI등재
      • KCI등재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조선지형도(제2차지형도)의 특징 - 국립중앙박물관과 스탠포드대학 도서관,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을 중심으로 -

        박선영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21 문화 역사 지리 Vol.3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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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previously unstudied modern Korean topographical maps. More specifically, its intention is to restore the historical value of the Joseon Topographic Map (the second topographic map) and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in which the map was created. In order to achieve this, map collections at the Stanford University Librar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ere examined. Next, of the three institutions, the Joseon Topographic Map held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as studied in more detail for its historical meaning, and for the restoration of its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For the purpose of restoring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administrative borders as delineated in Daedong yeojido and the Joseon Basic Map (the third topographic map) were compared.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firstly, it reveals the current status of the collections of modern topographic maps of Korea at these three institutions which have not been widely known; secondly, these maps make it possible to examine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of Korea a century ago; and finally, the restoration using the Joseon Topographic Map allows for a closer timeframe and more accurate information regarding the pre-modern geographical environment 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연구되지 않은 한국근대지형도의 소장처를 정리하고 이 중 조선지형도(제2차지형도)의 지도사적 가치와 이를 활용하여 역사지리환경을 복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스탠포드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을 조사하였다. 다음으로는 세 기관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구한말지형도 이후 제작된 조선지형도의 지도사적 의의와 역사지리환경을 복원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역사지리환경 중에 행정구역 경계를 중심으로 대동여지도, 조선지형도, 조선기본도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세 기관의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현황을 조사하여 목록화한 것이고, 둘째, 조선지형도를 활용한 행정구역 복원을 통해 전근대 지리환경에 대해 보다 가까운 시기,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역사지리데이터베이스룰 구축한 것이다. 이는 100여년전의 한국의 역사지리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

      • KCI등재

        하나의 산, 두 개의 이름 : 북악산/백악산과 남산/목멱산을 중심으로

        김순배(Sun-Bae Kim)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22 문화 역사 지리 Vol.3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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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의 지명 경관을 구성하고 있는 산 이름의 변천 유형과 경합 현상을 북악산/백악산과 남산/목멱산을 사례로 분석하였다. 먼저 우리나라 산 이름의 변천 유형을 분석한 결과 언어적 변천, 지리-문화적 변천, 그리고 정치-사회적 변천 유형과 각각의 하위 유형들로 구분되었다. 둘째, 일제강점기에 표기 변화된 산 이름에서는 5가지의 변화 경향, 즉 방위 지명의 증가, 3자식 지명의 증가, 후부 지명소의 통일, 쉽고 좋은 의미의 한자 표기, 그리고 지명소의 음운 도치 경향이 발견되었다. 셋째, 경합 지명인 북악산/백악산과 남산/목멱산을 대상으로 사례 조사한 결과, 조선시대에 공식 지명이었던 백악산과 목멱산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북악산과 남산으로 공식 지명이 뒤바뀌는 과정을 문헌 조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그 결과 현재까지도 하나의 산에 두 개의 이름이 각각 혼용되면서 일정한 경합 지명으로 공존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상징 지명이 표상하는 소리와 의미가 정체성의 혼돈을 유발하면서 다양한 모습의 지명 경관으로 경험되고 있다. This article aims to explain toponymic changes and contestations which construct a toponymic landscape through analyzing mountain toponyms, Bugaksan / Baegaksan and Namsan / Mongmyeoksan. Firstly, there are three types in the changes of Korean Mountain names, that is, linguistic changes, geographical-cultural changes, and political-social changes. Secondly, it is found that there are five change patterns in terms of mountain names which include increases in Cardinal points toponyms, trisyllabic toponyms, standardization of the rear morpheme, inscribing Chinese characters with easy and good meanings, and inversion of toponymic morpheme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n conclusion, in relation to contested toponyms, the social status as an official and nonofficial name between the official names, Baegaksan and Mongmyeoksan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and Bugaksan and Namsan as the formal names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ad been reversed. Consequently, until the present day, these two contested toponyms have coexisted with each other within a same place, and have been concurrently experienced as various namescapes and identities by social subjects who prefer their own symbolic toponym to the other dual name.

      • KCI등재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전후 한국과 일본의 지리교과서에 반영된 독도 인식

        심정보(Jeongbo Shim)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9 문화 역사 지리 Vol.3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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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억지 주장은 민감한 정치적 이슈로서 항상 한국과 일본의 지리교과서에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전후 한국과 일본에서 간행된 초중등학교 지리교과서 및 지리부도에 표현된 독도 내용을 고찰하여 그 성격을 명확히 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과 함께 독도는 한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 시기에 독도는 한국의 초중등학교 지리교과서에서 한국의 영토로 기술되었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1951년 9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는 독도의 귀속에 관한 문구가 제외되어 1952년 1월 이승만 대통령은 평화선을 선언하여 한국의 어업과 독도를 지키고자 했다. 이 시기에 한국의 지리교과서에서 독도는 지켜야할 영토로서 매우 적극적으로 기술되었다. 반면 일본에서는 중등학교 지리부도에서 독도를 일본령으로 표기한 지도가 소수 등장했을 뿐이다. 이러한 차이점은 독도를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한국의 강력한 대응이 지리교과서 및 지리부도에 반영된 결과이다. Japan’s insistence on the sovereignty of Dokdo has always influenced geography textbooks in Korea and Japan as a sensitive political issue. This study examines the contents of Dokdo depicted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geography textbooks and school atlases published in Korea and Japan before and after the San Francisco Peace Treaty. With Korea’s independence after World War II, Dokdo became the territory of Korea. At that time, Dokdo was described as a Korean territory in Korea’s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geography textbooks, but not in Japan. As the phrase “Reversion of Dokdo” on the San Francisco Peace Treaty in September 1951 was excluded, President Syngman Rhee, in January 1952, declared the Peace Line to protect Korea’s fishing industry and Dokdo. In that period, Dokdo was described evidently as a territory to be protected in Korean geography textbooks. In Japan, on the other hand, only a small number of maps were included in the secondary school atlases, which mark Dokdo as a Japanese territory. That indicates Korea’s strong willingness to adhere to Dokdo, reflected in geography textbooks and school atlases.

      • KCI등재

        근대 일본과 한국의 지리교과서에 나타난 동해 해역의 지명에 대한 고찰

        심정보 韓國文化歷史地理學會 2013 문화 역사 지리 Vol.2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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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근대 일본과 한국의 지리교과서에 표기된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연구 대상 기간은 일본과 한국의 지리교과서가 최초로 간행된 시기부터 1910년까지이다. 근대 일본의 지리교과서에는 서구에서 제작된 지리교과서의 영향으로 일본해 지명이 도입되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초기, 중기를 거치면서 지리교과서에서 일본해 지명이 증가하고, 그 대신 토착지명 북해는 점차 감소하였다. 메이지 후기에 해당하는 20세기 초에는 국가주의 지리교육의 영향으로 일본해 지명이 정착하게 되었다. 반면 한국에서는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저술한 최초의 지리교과서에 일본해 지명이 표기되었다. 그러나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1905년 을사조약을 계기로 한국에서 간행된 지리교과서에는 일본해 지명에 대한 자주적 대안으로 동해, 조선해, 대한해, 그리고 이들 지명을 병기한 여러 유형의 지명이 나타났다. 그렇지만 1910년 한일병합을 계기로 이후에 간행된 지리교과서에서는 이들 지명이 모두 사라지고, 조선총독부에 의해 일본해 지명으로 통일되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geographic names of the sea between Korea and Japan described in the modern Japanese and Korean Geography textbooks. The target period of analysis for this study is from the period first published in Japanese and Korean Geography textbooks were to 1910. In the modern Japanese Geography textbook, the geographical name, Sea of Japan, was adopt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textbooks of Western countries. Sea of Japan had increased to be used for the Geography textbooks through the early and middle periods of Maijie while the aboriginal place name, the North Sea had decreased to be used. In the late period of Maijie, the early part of the twentieth century, Sea of Japan was commonly used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istic Geography education. In Korea, the name place, Sea of Japan, was described in the first Korean Geography textbook, authored by the American missionary, Hulbert. The Ulsa agreement which Japan deprived Korean diplomatic right in 1905 led Korean authors to use independent alternative geographical names such as the East Sea, Chosun Sea, DaeHan Sea, and various geographical names in Geography textbooks. However, these geographical names had been disappeared in geography textbooks after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in 1910, and the geographical name, Sea of Japan, was consistently us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 KCI등재

        한국의 문화 경관에 대한 통합적 관점

        류제헌(Je-Hun Ryu)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9 문화 역사 지리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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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h a plenty and a variety of cultural landscapes still remains in Korea to be explored by cultural geographers, the experts on spatial thinking. These cultural landscapes are generally classified into five main categories: religious, folk, linguistic, rural and urban landscape. In reality, they have not been formed individually but collectively in association with one another. There are not a few cultural landscapes that cannot be explained completely from the perspective of old (traditional) cultural geography: cultural diffusion and adaptation to physical environment. It is now necessary for the Korean cultural geographers to combine social and political theories with traditional approaches from cultural geography. They need to formed the cultural landscapes in Korea. 한국은 아직까지 다양한 종류의 문화 경관이 풍부하게 남아 있으므로 문화지리학의 경관 개념을 적용하여 설명하기에 적합한 국가이다. 한국의 문화 경관은 일반적으로 종교 경관, 민속 경관, 농촌 경관, 도시 경관 등으로 분류된다. 현실적으로 이러한 문화 경관들은 개별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고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발달한 것이다. 한국에는 문화의 전파(확산)나 자연환경에 대한 적응이라는 구 문화지리학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문화 경관의 분포가 적지 않다. 이제는 구 문화지리학의 접근 방법에 사회 이론과 정치적 관심사를 접목시킴으로써 문화 경관의 연구와 사회적 과정의 탐구를 하나로 통합해 나갈 필요가 있다. 한국을 연구하는 문화지리학자들은 복합적인 사회-문화적 과정과 이에 개입하는 이데올로기와 권력 관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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