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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전국 지리사진 콘테스트를 통한 고등학생들의 지리적 인식 연구

          김창환 ( Chang Hwan Kim ) 한국사진지리학회 200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19 No.4

          지리사진은 촬영자의 지리적 관점이 투영되어 있으므로 지리적 인식을 해석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인식을 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 데 목적을 두고``2009년 제 1회 전국 고등학생 지리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모집된 총 94개의 사진을 분석한 것이다. 사진의 주제별 비율은 자연지리(50%), 인문지리(40%), 지역지리(6%), 환경지리(4%) 순으로 나타났고, 자연지리작품 중에서는 지형 사진이 9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리교과서의 자연지리 단원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또한 지역별로 사진 주제를 분석한 결과, 자연지리 사진의 비율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많았으나, 경기도와 서울 지역은 예외적으로 인문지리 사진의 비중이 높았다. 지형 주제의 사진은 그 지역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지형들을 주제로 한 사진이 많아 지역에 따라 지리적 인식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Geographical photographs are used as an engine for analyzing geographic cognition because it reflects geographic viewpoints.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figure out the geographic cognition of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through their photographs that was taken themselves. 94 Photos had been collected through the 1st Highschool Geographical Photographs Contest in 2009. Percentages of photographs in geographical themes are as follows; physical geography(50%), human geography(40%), regional geography(6%), and environment geography(4%). There was 91% of landform theme in physical geography. This result are concerned with the structure of school books that are mainly comprised of geographical photographs in physical geography. On the analysis on photographs themes by region, there were many photographs in physical geography at the national level. Exceptionally, a large portion of photos was related to human geography, which were mainly focused upon Gyeonggi Province and Seoul. As a result, geographical photos by high school students are influenced by their residential areas and locality.

        • KCI등재

          사진에 의한 지지 기술의 가능성과 의의: 「광주향토사진첩」을 중심으로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0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0 No.1

          이 연구는 지역의 사진자료를 집성한「광주향토사진첩」(1959)의 발간 배경과 구성, 내용상의 특징을 살펴본 후 사진에 의한 지지 기술의 가능성과 의의를 알아보려고 한다. 「광주향토사진첩」의 구성 내용과 면수를 자세히 보면 수록된 총사진의 매수는 730장이며 이중 인물사진이 549장, 건축 및 경관 사진이 181장이다. 광주사진첩은 2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고장 전경, 광주 각기 관, 금융기관, 수리기관, 각 종교계, 광주군 면사무소. 군내 각지서, 군내 각 고등학교, 군내 각 초등학교, 약진도상의 군내 각기업체, 여객업 및 주유업, 정미요업, 요식업, 명승고적을 찾아서 등의 주제별 구성에 나오는``건축 및 경관``사진이 대부분이 지리적 사실을 담고 있다. 「광주향토사진첩」의 발굴을 통하여 비록 사진첩의 하나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이름 그대로 향토사진첩, 지리적 의미에서의 지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본다. 「광주향토사진첩」의 수록 사진 일부를 이용하고 지역 주제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발굴하여 구성한``천호구사거리``는 지리현상을 보다 지리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여준 훌륭한 예라고 생각하며 사진에 의하여 지지 서술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비록 시간의 변천에 따른 역사사진지리가 되었지만 2004년 발간된「사진으로 본 강동사」는 지리학자에 의하여 서술된, 사진집에 의한 지지라는 점에서「광주향토사진첩」은 50년의 역사를 뛰어 넘어 사진에 의한지지 서술을 가능하게 한 시발점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진은 오늘날 의사소통과 지리적 지식 전달의 영향력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ublishing background and the contents of a Book of Photographs about Gwangju area (1959), and is to propose the regional geography with photographs. The book had 730 photos (figures 549, architecture and landscape 181), which composed with 24 regional topics. The book helps geographers write the regional study with photos, nevertheless emphasizing the history and describing the heads of the local institutions. After gathering photos including it, a Historical Photo-Geography of Gangdong (2004), the title of Photographs in the History of Gangdong is published. Two books to overcome the time lag shows the possibility of writing the regional geography with photographs because photos means the text and the influential media to communication and to convey the geographical concepts to the public.

        • KCI등재

          사진지리학에 의한 부도심의 연구: 서울시 천호동의 경우

          옥한석 ( Han Suk Ock ) 한국사진지리학회 200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19 No.2

          이 연구는 서울시 천호동의 부도심적인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어떠한 지리사진 자료 수집과 촬영이 필요한지 보여주어 사진지리학이 지리학의 한 분야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하고자 한다. 부도심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통로의 변화, 상업시설의 집중, 인구 집중에 의한 주거지 개발, 및 생활 서비스 시설이 집중되는 과정을 파악해야 한다. 이 연구는 지난 2003년-2004년 1년 동안 이루어진 천호동에 대한 집중적인 사진 자료의 수집과 촬영에 의존하고 있다. 교통에 관한 사진 9장, 상업에 관한 사진 12장, 주거지에 관한 사진 6장, 사회서비스 시설에 관한 사진 9장, 거리의 모습에 관한 사진 6장 등은 부도심의 성격을 충분히 보여준다. 이들 지리사진, 즉 `사진적 사건`에 대한 촬영은 반드시 사진지리학자의 몫만은 아니다. 경관은 일반 시민이나 사진작가에 의하여 지리학적 관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촬영될 수 있다. 이들이 촬영해 놓은 `사진적 담론`은 지리학자의 눈에는 `지리적 담론`으로 읽혀지게 되어, 어떤 특정 시점에 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점에서 촬영된 `부도심`에 관한 지리 경관 사진은 넓은 범위에 대한 기술이 가능하고 시각적으로 확인된 인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부도심`을 이해하는데 특히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지리사진은 경관에 대하여 촬영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사진지리학은 경관 연구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This study shows that photogeography become a subject of geography by investigating the secondary CBD of Cheonho area with geophotos. It based on the collection of photos and photographing for a period of one year (2003-2004). The secondary CBD is interpretated with 9 photos about transportation, 12 photos about commercial services, 6 photos about resident, 9 photos about social services in Cheonho area. Some photos by photographers are not geographical events but photograpical events. But geographers have to form an idea of geographical concepts. The impressive photos with wide angles help to understand the secondary CBD, of which photographical discourse can take in place of geographical discourse. Also some geo-photos are landscape photos, and photogeography aid to study the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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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사진 콘테스트를 통한 고등학생들의 지리적 인식 연구 : 강원도를 사례로

          김창환 ( Chang Hwan Kim ) 한국사진지리학회 200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19 No.2

          지리사진은 촬영자의 지리적 관점이 투영되어 있으므로 지리적 인식을 해석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강원도의 고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인식을 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고 `2009년 제 1회 강원도 고등학생 지리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모집된 총 118개의 사진을 분석한 것이다. 사진의 주제별 비율은 자연지리(52%), 인문지리(28%), 지역지리(11%), 환경지리(9%) 순으로 나타났고, 자연지리작품 중에서는 지형 사진이 82%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리교과서의 자연지리 단원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또한 지역별로 사진 주제를 분석한 결과, 영서지방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사진의 비율이 각각 30%로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영동지방은 자연지리 사진의 비율이 70%로 높게 나타나며, 특히 해안지형 사진이 지형 사진 중 50%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에 따라 지리적 인식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Geographical photographs be used as a vehicle for analyze geographic cognition because It mirror geographic standpoint. This research aims to figure out geographic cognition of highschool student in Gangwon province through their photographs that was taken themselves and has been dissected by collected 118 photographs through 2009` 1st Highschool in Gangwon province geographical photographs contest. Percentage of photographs theme is physical geography(52%), human geography(28%), regional geography(11%), environment geography(9%) and There was 82% of landform theme in physical geography theme photograph. This result is caused by schoolbook that use more geographical photographs in physical geography units. On Analysis of photographs theme by region, photographs theme in Yongseo region has same percentage of physical geography and human geography(each 30%). but Yongdong region has physical geography theme photograph high persentage(70%). In specialty, coastal landform theme photographs make up more than half landform theme photographs. So difference of geographic cognition influenced by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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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질공원 지오사이트와 고등학교 한국지리 학습내용과의 관련성

          김창환 ( Kim Chang Hwan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8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8 No.3

          본 연구는 국가지질공원 지오사이트와 고등학교 한국지리 학습내용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지오사이트의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있다. 지오사이트 중에서 한국지리 지형단원과 관련된 지형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곳은 144개소이며, 직접적인 사례 지역으로 언급된 지오사이트는 32개소이다. 한국지리 지형단원 6개 중단원과 관련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국가지질공원은 없지만, 5개 중단원과 관련성을 가지며 지형다양성이 뛰어난 곳은 부산과 강원평화지역, 경북 동해안 등이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이 25개의 관련성으로 가장 많으며, 10개 미만인 곳은 청송·무등산권·전북 서해안권 등 3개소이다. 중단원별 관련성을 보면 화산지형이 47개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이 해안지형으로 42개이다. 직접적인 사례 지역으로 교과서에 언급된 곳은 제주도가 10개소로 가장 많으며, 강원 고생대가 8개소로 그 뒤를 차지한다. 따라서 국가지질공원은 한국지리 지형단원 학습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적합한 현장학습 장소라고 생각된다. This paper is to identify the relevance of geosites in the National Geoparks of Korea (NGK) and learning contents for the geography of Korea (GK) at high school. In addition, it is to explore possibilities of using geosites as a site for field works. There were 144 geosites that include geomorphological elements which is related to the geomorphological section in the GK, and 32 geosites were directly mentioned as case areas. There are no NGK with all 6 sub sections. However, Busan, Gangwon Peace and Gyeongbuk Donghaean national geoparks are predominant in the context of geodiversity and are associatated with 5 sub sections. Ulleungdo·Dokdo national geopark has the largeset number of such association with 25, and less than 10 geoparks are Chungsong· Mudeungsan Area·Jeonbuk West Coast national geoparks. According to the relevance to sub sections, there were 47 volcanic landforms followed by 42 coastal landforms. Jeju Island national geopark has the largest number with 10 mentioned in the textbooks as case areas, followed by Gangwon Paleozoic national geopark with 8. Therefore, the NGK is considered to be a very important and suitable place for field works of the geomorphological section in the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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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색입체시(Anaglyph)를 이용한 지리 수업

          김창환 ( Chang Hwan Kim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0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0 No.1

          입체사진(streoscopic photography)은 두 눈은 두 개의 다른 상을 하나로 만드는 양안시 기능에 의해 가능하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컬러 필터를 이용해 여색입체사진이 1880년대 발명되었다. 여색입체시(여색법)은 다른 입체시와 다르게 훈련이 없이도 곧바로 안경만 쓰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값비싼 장비나 복잡한과정 없이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여색입체사진은 모든 지리학습 주제를 답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없는 현실에서 학생들의 지리적 개념에 대한 괴리감을 줄이고 이해를 촉진시키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여색입체사진이 일선학교에 널리 보급된다면 지리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Stereoscopic photography makes possible by the binocular vision which changes two different images of two eyes to one image. Since 1880s anaglyph has been invented by using color filter on the basis of this principle. Contrast to other stereoscopic vision, without any training the anaglyph feels a three-dimensional effect by only wearing glasses, and makes possible to realize without expensive equipment and a complex process. Also, anaglyphs photos can be used as an instrument which reduces a gap between the real world and geographical concepts, and improves geographical understanding. If they are distributed widely to schools, it is expected to play a great role in vitalizing geograph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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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리 정착을 위한 세 가지 질문과 도전

          김기남 ( Kinam Kim ) 한국사진지리학회 2021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31 No.1

          본 논문은 2015 개정 교육과정 진로선택과목 여행지리의 정착을 위한 조건을 세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제시하였다. 첫 번째 질문은 여행지리의 목적이자 존재 이유인 ‘왜?’이다. 여행지리는 다가올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목표 성취를 가능하게 해준다. 두 번째 질문은 여행지리 과목 콘텐츠에 대한 ‘무엇을?’이다. 지리교과 내용은 여행을 체계적으로 잘 조직할 수 있는 학문적 특성을 토대로 하고 있다. 따라서 지리를 통해 더욱 유의미한 여행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세 번째 질문은 수업의 방법에 대한 ‘어떻게?’이다. 여행지리는 지리교과 내용을 현실 공간에 적용하여 이해하는 성격의 과목이다. 다양한 자료와 색다른 방식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 학습도 가능하다. 제시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통해 여행지리는 지리교육에서 중요한 과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presents three questions and answers to the conditions for the sustainability of the tourism geography subject, which is a career elective subject in the Korean 2015 revised curriculum. The first question is ‘why?’, which is the purpose and reason of existence of the tourism geography. Tourism geography is a subject that prepares for the future society, and provides learning opportunities to develop overall core competencies presented in the curriculum. And it provides useful psychological effects to students preparing for a career path. The second question is ‘What?’ about the contents of the tourism geography subject. The content of geography curriculum has the academic characteristics that can systematically organize tourism. Therefore, more meaningful travel can be made through geography. Tourism geography is a subject to understand geographical knowledge authentically by applying the contents of geography subject to real space. Tourism geography classes can utilize a variety of materials and unique teaching methods. The tourism geography class can utilize a variety of materials and unique methods, and it is also possible to explore and learn about social issues. Answering the questions presented, tourism geography will be an important subject in geography education.

        • KCI등재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지리부도의 체제 및 내용 변화

          이미영 ( Mi Young Lee ),정인철 ( In Chul Jung ) 한국사진지리학회 200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19 No.1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지리부도구성 체제 및 내용을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외형 및 구성체제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지역지리와 계통지리 영역의 지면구성 및 자료구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지리의 경우 학습주제별 자료구성 및 자료유령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지리부도는 한국지리 영역과 세계지리 영역으로 구성된 본문과 통계자료와 찾아보기 등으로 구성된 부록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1차 교육과정을 제외하고는 지역지리 영역의 지면수가 계통지리 영역의 지면수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았다. 셋째, 한국지리 영역의 주제들 중에서도 `지형과 인간생활`, `기후와 인간생활`, `자원과 산업`, `각 지역의 생활`은 항상 포함되어 있다. 넷째, 지리부도는 고유의 구성 체제를 갖추고 제작되었으나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교과서의 내용 구성과 목표가 반영되어 수록 자료의 주제와 유형 등이 일부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aims at reviewing how the structure and contends of high school student atlases reflects the changing national geography curriculum. Firstly, the format and the composition structure were considered. And material composition and typology were examined for Korean regional geography subjec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s as follows: First, All student atlases are composed of contends on Korean regional geography and world regional geography, and appendix including statistical materials and index. Second, except the first curriculum, student atlases were regional rather than topical in their internal organization. Third, the theme of Korean geography parts always included the chapters of `natural environment and human life`, `climate and human life`, `resource and industry`, and `the lives of the regions`. Fourth, student atlases was publicized reflecting the changed contents of revised education curriculum, according to time and social demands. It is found out that the recorded materials themes and types and so on reflected the contents of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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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중등 지리교육에서 자연재해 관련 학습내용 분석

          이상균,임은진 한국사진지리학회 2019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9 No.4

          이 연구의 목적은 프랑스 지리교육에 자연재해 및 위험 관련 내용의 도입 배경과 학습내용 구성방식의 특징을 밝히고, 한국 지리교육을 위한 함의를 도출하는 것이다. 위험과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프랑스 지리교육의 자연재해 관련 내용을 고찰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을 도출하였다. 첫째, 1992년에 일련의 지리학자들이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의 통합적 주제로서 자연재해 관련 테마를 지리교육에서 다룰 것을 주장하면서 프랑스 지리교육계에서는 자연재해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08 개정 교육과정부터 전격적으로 지리교육에 도입되었다. 둘째, 프랑스 지리 교육과정에서 자연재해 및 위험에 관한 내용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큰 틀에서 불평등의 관점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사례지역으로는 선진국과 후진국을 비교하도록 제시되었다. 셋째,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준에서 위험 및 자연재해 관련 내용은 내용구성상의 위계를 보인다. 예컨대, 중학교 수준에서는 자연재해 및 위험에 관한 내용 위주로 학습내용이 구성되며,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자연재해, 산업재해, 방재교육 등으로 내용구성의 관점이 확대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reason behind the introduction of natural disasters and risks in geography education of France, analyze the structure of contents, and derive implications for geography education of Korea. As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natural disasters and risks, it seems adequate to examine the content of the natural disasters in geography education of France. As a result of the study, we have derived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s. First, as a group of French geographers claimed that geography education should deal with natural disasters related theme as the integrated subject of physical geography and human geography in 1992, it brought a considerable sensation to geography education of France; the interest in natural disasters have continuously increased, resulting in the addition of the contents about natural disasters and risks to geography education since 2008. Second, the contents on natural disasters and risks are dealt as the perspective of ‘Inequalities’ in the large-scale framework of ‘Sustainable development’ in the geography curriculum of France, and it adopted the comparison between the developed countries and underdeveloped countries as case regions. Third, the contents in the natural disasters and risk in the middle and high school levels show hierarchical structure. For instance, in the case of middle school, the contents are structured to focus on natural disasters and risks, while in the case of high school, the contents expand to cover natural disasters, industrial accidents, and disaster preven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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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지리 문항의 사진 자료 활용에 관한 소고

          오정준 ( Jeong Joon Oh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3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23 No.1

          지리 사진은 교수학습 부문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자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리 평가에서는 가장제한적으로 활용되는 자료이기도 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 사진이 교수학습과 평가에서 상반되게 활용되는 원인을 추출하는 것이다. 원인을 추출하기 위한 준거로는 타당성과 구조성을 활용했다. 전자는 교육과정과 관련된 것으로서, 관찰 가능한 개념이 교육과정에 다수 제시될수록 사진 자료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7차 교육과정 상의 고등학교 지리 선택과목에서는 관찰 가능한 개념이 제한적으로 제시된 관계로 이에 대한 사진 자료의 활용 빈도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후자는 선다형 문항 장면과 관련된 것이다. 사진을 문항의 단독 자료로 활용하는 빈도가 매우 낮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단독 자료로서의 사진이 피험자로 하여금 왜곡된 해석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선 두 가지 원인으로 인해 지리 평가에서 사진 자료가 제한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Geographical photography is an important materials in geography education, nevertheless, it is not useful in geography education evalu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a difference of geographical photography use between classwork and evaluation using the concepts of degree of structure and relevance. The curriculum of geography in decade, has a few observed concept, therefore, it is not useful in evaluation. The use of geographical photography in geography education evaluation goes with other materials and the other geographical photography. Therefore, geography test item is required that degree of structure and relevance is necessary to use geographical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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