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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不易의 禮를 적용한 鄭玄 『周易』 해석의 특징 고찰

        안승우 한국공자학회 2019 공자학 Vol.37 No.-

        본 논문은 鄭玄의 『周易』 注를 중심으로 하여, 易의 세 가지 의미와 禮의 상관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周易』 鼎卦 九四 爻辭, 離卦 九四 爻辭, 旅卦 初六 爻辭에 대한 정현의 해석을 중심으로, 『周禮』에 기반한 정현의 禮에 관한 사유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정현이 언급한 禮의 관계적 질서와 도덕적 의미, 그리고 禮를 어긴 데 대한 엄중한 처벌에 관한 사유를 고찰함으로써, 형벌과 罪의 절대적 기준, 특히 不易의 행위기준으로서의 禮를 살펴보고자 한다. This paper explores three meanings of Yi 易 and its relation with li 禮 shown in the Zheng Xuan 鄭玄’s Zhou-Yi-Zhu 周易注. This paper also explores Zheng Xuan’s thought of Li based on the Zhou Li 周禮, focusing on yaoci 爻辭 of Dinggua 鼎卦’s fourth Nine, Ligua 離卦’s fourth Nine, and Lugua 旅卦’s first Six. In particular, this paper examines an absolute standard of punishments and zui 罪, and the li as a unaltered behavioral standard by analyzing a relational oder and a moral meaning of li and severe penalties for violating li.

      • KCI등재

        『易傳』 지식론 1

        안승우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7 철학논집 Vol.49 No.-

        본 논문은 인간의 지식에 관한 문제 의식인 지식의 종류와 특징, 지식의 원천, 인간의 기억에 관한 논의 등에 기반하여 『易傳』의 지식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역전』에 보이는 ‘앎(知)’으로서의 지식의 종류와 그 특징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역전』의 지식은 그 앎의 범위가 개념적·분류적 지식부터 인간의 행위와 삶까지 포함하는 상당히 포괄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한 ?繫辭傳?의 “神明의 德을 通해서 만물의 실정(情)을 분류했다(通神明之德, 以類萬物之情).”를 중 심으로 『역전』에서 지식을 얻는 방식으로 제시되고 있는 직관적 인식과 분석적 인 식을 “通”과 “類”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직관적 인식에서 분석적 인식으 로 확장되는 그 가능 근거를 팔괘 등을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 KCI등재

        권채(權採)의 『작성도론(作聖圖論)』의 게임적 특성과 인성교육적 함의

        안승우 한국유교학회 2019 유교사상문화연구 Vol.0 No.75

        This paper analyzes the educational purpose, game elements, and the contents of the Jak-seong-do-ron 作聖圖論, written by Gwon Chae 權採(1399~1438), to explore the implications for humanity education of a Confucian game. Jak-seong-do-ron, which was influenced by Kwon Geun 權近, is a literature that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onfucianism, which had solved the core concepts of Confucianism by explaining xingli 性理, yin-yang 陰陽, qizhi 氣質, and how to promote one’s virtue based on the current lost Jak-seong-do 作聖圖. It is also a pioneer form of Confucian games, which were designed to use a diagram as a board for a game and learn the way to become a Confucian saint(聖人, shengren) by rolling the dice. This paper explores the contents and significance of a Confucian game in the Jak-seong-do-ron, from the perspective of gamification, which leads to fun by applying game elements to non-game activities such as studying. In particular, this paper discusses the implications for humanity education of a Confucian Game through Jak-seong-do-ron and examines the key of alternative reflection on contemporary Korea’s humanity education situations. 본 논문은 권채(權採)(1399~1438)가 지은 『작성도론(作聖圖論)』에 담긴, 교육목적의 게임적 요소와 그 내용을 분석하여, 유교게임이 가진 인성교육적 함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작성도론』은 권근(權近)의 『입학도설(入學圖說)』의 영향을 받은 책으로, 지금은 유실된 <작성도(作聖圖)>의 도설을 기반으로 하여 성리(性理)를 비롯하여 음양(陰陽), 기질(氣質), 덕을 진작시키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어, 유학의 핵심개념을 도설(圖說)로 풀이한 한국유학의 특징을 보여주는 문헌이다. 또한 당시 성행했던 <성불도(成佛圖)> 등 교육 목적의 보드게임 방식에 착안하여, 도설을 보드판으로 활용하고 주사위를 굴려 성인(聖人)이 되는 길을 게임을 통해 익히게 하고자 했던, 유교게임의 선구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본 논문에서는 『작성도론』에 담긴 유교게임의 내용과 그 의의를, 오늘날 공부와 같은 비(非)게임적 활동에 게임적 요소를 적용하여 재미있게 유도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의 시각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작성도론』을 통해 유교게임의 인성교육적 함의를 논의하여 오늘날 인성교육에 대한 대안적 성찰의 단초를 살펴보고자 한다.

      • KCI등재

        『주역』 도덕 체계의 인공지능 적용 가능성 고찰

        안승우 한국유교학회 2018 유교사상문화연구 Vol.0 No.73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cluding self-driving vehicles in everyday life has been increasing, and therefore, the AI’s decisions and actions can significantly influence on human life. For this reason, discussion about ethical issues associated with AI is increasing as well. This paper explores the ethical problems related to AI as the familiar other that has been metaphorized from human beings by analyzing the Zhou Yi. Whether moral structure of the Zhou Yi considering universal principles and specific stuations can be applied to AI will be discussed with three specific topics: AI’s understanding on moral situation, intuitive and analytic judgement for moral judgement, and possibility to compliment errors. 자율주행차를 비롯하여 일상에서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 인공지능이 늘어나면서 인공지능의 결정과 행위가 인간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윤리 문제가 부각되어 논의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을 은유한 익숙한 타자로서의 인공지능 윤리 문제를 『주역』의 관점에서 다루고자 한다. 보편성과 상황성을 아우르는 『주역』의 도덕체계가 인공지능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인공지능의 도덕적 상황에 대한 이해 및 실수 보완에 관한 문제, 도덕 판단을 내리기 위한 직관적․분석적 판단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인간을 은유한 익숙한 타자로서의 인공지능에 관한 시각을 반성적으로 검토하고 낯선 타자로서의 인공지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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