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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력보조기를 이식받은 청소년을 위한 발음교정 앱 구현과 효과 정리

        신지우 ( Ji-woo Shin ),이지은 ( Ji-oun Lee ),임지수 ( Jisu Im ),임성현 ( Sung-hyun Lim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4 No.2

        기존에 있는 발음연습 엠이 청소년 청각장애인이 언어치료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이유와 그들 에게 맞는 언어치료 엠 도입 필요 이유를 설명한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언어치료사와 청각장애인의 의견을 수용하여 개발한 청소년 청각장애인을 위한 앱의 시스템 구성도와 서비스 흐름도, 개발 엠의 기능과 기술, 사용자 시나리오를 설명하여 인공와우를 이식받은 청소년 청각장애인이 언어치료 엠인 ‘발연기’를 통해 어떻게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이다.

      • KCI등재

        기업의 대주주지분율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비교를 중심으로

        신지우(Shin, Ji Woo),송동섭(Song, Dong Seob) 글로벌경영학회 2019 글로벌경영학회지 Vol.16 No.5

        본 연구는 세계 경제 전망률의 저하,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등의 민감한 경제이슈가 부각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부소유구조 요인 중에서도 대주주지 분율을 세분화하여 검증하였다. 즉, 대주주지분율(OWN)이 0-5%, 5-25%, 25-50%, 50-70%, 70% 이상의 5구간별 집단이 자기자본순이익률(ROE)로 측정한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 다. 또한 대주주지분율(OWN)의 각 구간과 수익성 간 관계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어떠한 차이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글로벌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534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주주지분율이 25%미만까지는 기업의 경영성과가 감소한다는 경영자 안주가설과, 25% 이상의 구간에서는 수익성이 증가한다는 이해일치가설이 절충된 U자형의 가설이 본 연구에서 증명되었다. 둘째, 이러한 U자형의 결과는 코스닥기업이 유가증권기업에서보다 뚜렷이 나타나 벤처기업 비중이 높은 코스닥기업에서 대주주지분율이 높아질수록 경영자가 혁신적인 성과를 추구하고 주주 와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여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시장구분에 따른 대주주지분율의 집단 소속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기업 내외부의 소유구조에 관한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으며, 주주를 비롯한 내부이용자, 투자자 등에 유용한 회계, 경영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tudy the effect of major shareholder’s share ratio on the company’s profitability in a situation where the global economic forecast is worsening and becoming more sensitive. The share ratio (OWN) was departmentalized into five groups, 0-5%, 5-25%, 25-50%, 50-70%, 70%-100%, and return on equity (ROE) was used to measure the relationship between OWN and profitability. This study also explored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in share ratio (OWN) and the profitability of each group was different in the stock market and the KOSDAQ market. The results of regression with 8,534 company samples from 2009 to 2017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proved the hypothesis that the company’s profitability decreases if OWN is below 25%, and increases if OWN is above 25% by resulting in U-shaped relationship. Second, the trend of U-shaped relationship were more pronounced in KOSDAQ companies than those who were in the stock market. This proved that the management of venture companies, which are more predominant in KOSDAQ market, pursued innovative results and improved profitability as they shared a common goals with major shareholders. This research showed the relationship between OWN and profitability. The result is meaningful as it can be used to make decisions about the internal and external ownership structure of company, and provide useful accounting and management information to shareholders, internal users and investors, etc.,

      • KCI등재

        최고경영자의 특성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

        송동섭(SONG DONG SEOB),신지우(SHIN JI WOO) 한국국제회계학회 2017 국제회계연구 Vol.0 No.75

        본 연구는 자본시장에서 정보중개인 역할을 수행하는 신용평가기관이 신용등급을 결정할 때, 최고경영자의 특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표본은 IFRS 도입 이전과 이후에 신용평가기관의 평가등급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IFRS도입 이후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420개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고경영자가 전문경영인인지 여부가 기업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최고경영자가 전문경영인인 경우 신용등급과 음(-)의 관련성을 보였으며, 소유경영인인 경우 양(+)의 관련성을 보고하였다. 이는 최고경영자가 전문경영인인 경우 경영자와 기업이해관계자간 이해관계가 불일치하여 대리인비용이 증가하는데, 이러한 대리인 비용의 증가는 채무불이행 위험을 발생시키고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최고경영자의 재직기간은 신용등급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식과 전문성이 향상되므로 외부이해관계자들에게 적절한 기업평가 등급을 공시함으로써 그들을 중재하는 신용평가기관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경영자의 연령은 다중회귀분석결과 신용등급과 음(-)의 관계를 확인하였으나, 상관분석결과에서는 이러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추가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전문경영인 여부와 재직기간의 상호효과를 검증한 결과, 최고경영자가 전문경영인인 경우 재직기간이 높아지면 신용등급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최고경영자를 전문경영인으로 등용함에 있어서 재직기간이 긴 경영자를 채용하게 되면, 업무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높으므로 기업전반에 있어서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될 확률이 커지게 되고, 이는 채무불이행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는 최고경영자의 특성과 신용등급 간 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미흡하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effect of CEO’s characteristic on the credit ratio from credit rating institution. The data was based on 420 manufacturing companies listed between 2011 and 2015 after the implementation of IFRS. When we studied the effect of CEO’s management background, whether he/she is a hired professional CEO or owner of the company, the result showed negative relationship when the CEO was professional and positive relationship when he/she was the company owner. The tenure of the CEO had a positive relationship to credit rating. In addition when we studied relationship between the CEO’s professionalism and tenure, when the CEO was a professional and had longer tenure the credit rating has increased. This study provides a useful reference for developing further into relationship between the CEO’s characteristic and credit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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