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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자조형을 이용해 표현한 인간의 양면성 - 작품제작 내용 및 방법 중심으로 -

        박이슬(park iseul), 재연(Park, Jae-Yeon)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3 조형미술논문집 Vol.13 No.2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속마음을 숨기며 이중적으로 상대방을 대할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항상 두 가지의 모순된 감정이 존재하는데 선과 악, 지성과 감성, 남성적 논리와 여성적인 감정, 직관과 분석, 의식과 무의식의 대립 등이다. 현대의 예술가들은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사회의 문제점이나 현대인의 내면적 심상을 표현하고 그 안의 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도예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인간의 양면성의 의미를 정신분석학적 이론에 근거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이해하고자하였으며,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한 여러 예술작품의 사례를 비교분석함으로서 연구자의 작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작품은 인간의 이중적인 인격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이를 도자 조형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계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하고자한다. Keywords : 도자조형, 인간의 양면성

      • KCI등재

        국내 저주파수 무작위 지진잡음의 특성 연구

        박이슬 ( Iseul Park ),김기영 ( Ki Young Kim ),변중무 ( Joong Moo Byun )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16 지구물리와 물리탐사 Vol.19 No.2

        저주파 (≤ 5 Hz) 무작위 지진잡음의 시공간적 변화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국내 지표 가속도 관측소에서 2014년도 1년간 기록된 자료를 저주파(< 1 Hz)와 고주파(≥ 1 Hz) 성분으로 분리한 후, 평균제곱근 진폭과 파워 스펙트럼 밀도를 계산하였다. 지진잡음은 주로 섬과 해안가 관측소에서 크게 기록되었으며, 고주파 성분은 내륙의 대도시 지역에서도 큰 진폭으로 관찰되었다. 고주파 성분은 야간시간대보다 주간시간대에 약 34% 크고, 일요일 및 명절연휴에는 평일보다 감소하여 인간 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저주파 성분은 일변화 및 주간변화가 뚜렷하지 않지만, 겨울철에 크게 기록되어 계절별 차이를 보인다. 유의파고와도 높은 상관성을 보여 바다 등 주로 자연적 기작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저주파 성분의 진폭은 태풍 중심까지의 거리에 따라 지수함수 형태로 감소하며, 지수 .0.76은 표면파뿐만 아니라 실체파 성분도 함께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파워 스펙트럼 밀도의 정곡 주파수는 이중주파수 범위에 해당하는 0.34 Hz 정도로, 뚜렷한 시간적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To investigate spatial and temporal variations of low-frequency (≤ 5 Hz) ambient seismic noise, we analyzed the noise data recorded for one whole year of 2014 at surface accelerometer stations in South Korea. After decomposed into low-frequency (LF; < 1 Hz) and high-frequency (HF; ≥ 1 Hz) components, the root-mean-squared (RMS) amplitudes and power spectral densities (PSD) of the noise data were computed. The RMS amplitudes were larger on islands and near-shore stations, but also large RMS amplitudes were observed at inland stations in large cities only for HF components. The RMS amplitudes of HF components were larger in the daytime than at nighttime and during weekdays than on Sunday and holidays. This indicates the HF components are closely related to human activities. On the contrary, daily and weekly variations were not clear in the LF components while they showed seasonal variations with its maximum during the winter and a good correlation with significant wave height. Therefore, we interpret the mechanism of LF components is closely related to natural phenomena such as sea. The amplitude of LF components decreased as an exponential function of the distance to the center of typhoons. The exponential index of .0.76 suggested that ambient seismic noise included both surface and body waves. Peak frequencies of the PSD curves were near 0.34 Hz indicating the double frequency. No temporal variation in the peak frequency was clearly noticed.

      • 꽃의 조형성을 이용한 도자 teapot 세트 디자인 연구

        박이슬(park, iseul), 재연(park, jae-yeon)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4 조형미술논문집 Vol.14 No.1

        현대문명의 기계적인 생활에 지쳐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자유로움을 담고 있는 디자인에서 친근감과 심신에 안정을 느낀다. 특히 꽃의 유기적인 형태는 부드럽고 풍부한 생명력으로 현대인들에게 자연에 대한 미적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소재이다. 또한 차(茶)는 오랜 과거에서부터 몸의 건강은 물론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주었으며 현대에 와서는 차를 즐겨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차와 다기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다기세트는 각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끊임없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면을 모두 충족시키는 도자 다기세트를 디자인 하였으며, 이를 위해 꽃의 구조 및 형태적인 조형성을 수집, 조사하고 동양과 서양의 다기세트와 꽃의 조형성을 이용한 도자 작품들을 조사 연구 하였다. 제작방법은 석고 틀을 이용한 슬립캐스팅 기법을 이용하였으며 점토는 슈퍼 화이트 슬립을 이용하였다. 안료는 염화안료(코발트)를 사용하였고 전기가마에서 두 번의 850℃ 초벌과 투명유 시유 후한 번의 1250℃재벌 소성을 거쳐 완성하였다. 본 연구는 카라꽃의 유기적인 형태를 모티브로 teapot set를 디자인하여 현대인의 개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기개발 시도하고 자유롭고 율동적인 움직임을 다기의 기능성과 연결시켜 표현해 다양한 디자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차 문화는 물론 도자다기디자인이 발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Keywords : 꽃의 조형성, 도자 teapot set

      • KCI등재

        상처받은 자아의 예술적 표현과 치유 가능성 연구 - 융합 전시를 중심으로 -

        박이슬(Park, Iseul) 한국전시산업융합연구원 2020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Vol.38 No.5

        인간은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고와 사건을 겪는다. 이러한 경험은 무의식에 다양한 상처를 만들며 이를 적절히 치유하지 못할 경우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표출되어 개인은 물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상처를 올바르게 치유하는 방법으로는 매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 예술창작활동은 무의식을 이미지화시켜 표출함으로써 상처 받은 자아 치유의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여러 장르가 합해진 융합전시는 다감각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감정을 전달하고 치유할 수 있다. 연구자는 본인의 융합전시 작품을 통해 예술창작활동의 치유적 효과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논문에서 예술창작활동이란 작품을 계획하고 제작하며 전시 연출하는 모든 단계를 포함한다. 논문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의 자아와 상처의 의미를 명확히 명시하였으며, 정신분석이론과 예술치료, 융합전시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고찰하였다. 또한 쿠사마 야요이, 마크 로스코, 그레이슨 페리의 선행 작가·작품 분석을 통해 연구자 작품에 대한 형태와 의미적 설명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작품분석에서는 연구자의 상처받고 억압된 자아가 표출되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이로서 자아의 상처는 숨겨야할 부정의 대상이 아닌 개인의 발달과 성숙을 위한 필수적 요소로 예술작품에 있어서는 어떠한 형상으로든 변화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긍정의 대상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융합전시를 통해 작품을 다감각으로 느끼게 하여 타인과 소통하며 본인은 물론 작품을 관람하는 이 또한 치유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Human beings experience various accidents and events while living unpredictable lives. This experience creates various wounds in unconsciousness, and if it is not properly healed, it is expressed as abnormal behavior, which causes social problems as well as individuals. There are many ways to heal wounds correctly. Among them, art creation activities are effective methods of healing hurted self by expressing unconsciousness by imagery. Especially, Convergence exhibitions where various genres are combined can convey and heal emotions more effectively by using multisensory. The researcher started the study with the aim of presenting the healing effect of art creation activities through my Convergence exhibition works. In this paper, art creation activities include all stages of planning, producing, and exhibiting works. To explain the necessity of this paper, the meaning of self and wound in this paper was clearly stated, and the meaning and effect of psychoanalysis theory, art therapy, and fusion exhibition were examined. In addition, the researcher made possible the form and semantic explanation of the researcher"s work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receding writers and works by Yayoi Kusama, Mark Rothko, and Grayson Perry. In the analysis of the work, the process of expressing the hurt and suppressed self of the researcher was described. As a result, the wound of the self is not the object of denial to hide, but an essential element for the development and maturity of the individual. It can be seen that the artwork is the object of affirmation with endless possibilities that change into any shape. In addition, through the fusion exhib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work was felt in a sense of multi-sensory sense, communicating with others, and also healing the person who watches the work as well as the person.

      • KCI등재

        한반도 지각의 무브아웃 속도 및 유효비타원율 시험적 산출

        김기영 ( Ki Young Kim ),박이슬 ( Iseul Park ),변중무 ( Joongmoo Byun ),이정모 ( Jung Mo Lee )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2017 지구물리와 물리탐사 Vol.20 No.2

        2002년에 기록한 굴절파 시험자료에 지진파 간섭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구한 가상파원자료를 이용하여 한반도 지각의 무브아웃 속도와 이방계수 유효비타원율을 8개 장소에서 시험적으로 구하였다. 대략적 모호 깊이의 반사파 이벤트무브아웃 속도는 6.30 ± 0.25 km/s이며, 원거리 옾셋 반사파 주시를 테일러 근사식 3항까지 전개하여 구한 지각의 유효비타원율은 0.18 ± 0.07이다. Virtual source data were produced by applying the seismic interferometry to the 2002 experimental seismic refraction data. Using the data, moveout velocities and effective anellipticity were experimentally computed for the crust at eight sites in the Korean peninsula. The moveout velocities of reflection events at approximate Moho depths were yielded to be 6.30 ± 0.25 km/s using near-offset traveltimes. Expanding the Taylor approximation to the 3<sup>rd</sup> term for far-offset traveltimes, the effective anellipticity parameters were computed to be 0.18 ± 0.07 for the crust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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