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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성(Yoon, jun-seong), 김종경(Kim, jong-kyoung)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2 조형미술논문집 Vol.12 No.2
현대미술은 19세기부터 시작된 미술이다. 비구상미술, 추상미술 이러한 양식들은 현대미술 속에 존재하는 각각의 양식이다. 현대미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표현하고자 하는 화가 개인의 사상과 감정이 담겨있다. 그렇기에 정형화되어있는 색감과 형태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빛을 어떤 식으로 응용하였는지, 색감은 어떤 느낌과 터치를 살렸는지, 형태는 어떤 식으로 구성했는지, 왜 이렇게 표현을 해야 했는지 등 모든 의문점을 가지고 접근해보는 것이 이해하기 좋을 것이다. 회화라는 용어가 무척 생소하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각각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는 장르를 떠나, 하나로 통합된 단어 즉 현대미술에 접근한 조형언어라 생각한다.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서양에서 시발점이 된 추상미술을 현대한국화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표현기법을 생각해 보는 게 본 연구의 목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추상미술이 어떤 식으로 발생했으며, 세계 속으로 퍼지게 된 계기 및 한국에서의 추상미술 이론적 배경을 알아보며 현대한국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데 의의를 갖는다. Keywords : 추상미술, 현대한국화 Abstract art, Modern korean painting,
프랙탈(fractal) 원리를 이용한 도자조형 연구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김은지(Kim, Eun-Ji), 박재연(Park, Jae-Yeon)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4 조형미술논문집 Vol.14 No.1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을 '자연의 모방'(Ars simia naturae)으로 보고, 예술의 기능은 모방(模倣)에 있다고 말한다. 자연은 고유의 질서와 생성원리를 내재하고 있으며, 인간으로 하여금 무한한 감동과 창의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자연물의 생성원리 안에는 프랙탈(fractal) 이라는 질서가 숨어 있다. 프랙탈(fractal)이론은 자연으로부터 기인하여 원시미술,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활동에 있어 중요한 개념요소로 이용되어 왔으며, 논리적인 질서와 규칙을 바탕으로 조형의 원천으로써 인간의 미적 탐구에 대한 시각적 능력과 논리적인 미의식의 바탕으로 조화와 균형이 잡힌 예술로서 승화되어 왔다. 프랙탈이 갖는 조형성은 독특한 구성 능력으로 독창적인 상징성을 표현하기에 무한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현대예술 표현방법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오늘날 도예분야에서도 조형적 표현 방법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에서 프랙탈의 조형원리를 분석하고 현대미술에 있어 프랙탈적 표현방법을 연구함과 동시에 자연물에서 발견된 프랙탈 구조를 관찰하여 도자조형으로 응용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자연물에 그것들이 지닌 함축적인 의미나 호소력에 덧붙여 예술가의 상상력과 독창적인 예술적 어휘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창의적인 작업물의 표출과 함께 프랙탈을 소재로 한 예술 분야가 더욱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 질 것을 기대해 본다. Keywords : 프랙탈, 도자조형 Fractal, Formative Ceramic
자아내면을 표현한 도자 조형 연구; 얼굴 표현을 중심으로
최진솔(Choi, jin-sol), 박재연(Park, jea-yean)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4 조형미술논문집 Vol.14 No.1
지금 현대사회에는 자아 상실시대이다.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자기도 모르게 당연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는 본인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자아의 소중함과 진정한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회 구조속의 생활로 인해, 자기의 본질 적인 문제가 우선시 되는 것이 아니라 ,구조속의 자기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논의 하고자 한다. 이러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자와의 소통으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인식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삶을 영위해야 한다. 얼굴은 감정이 외부로 노출되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이며, 인간 삶의 표상이자 변화의 상징이 함축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현대사회 속에서 겪는 여러 갈등으로 인해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자아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자아개념과 정체성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특징에 나타난 사회문제들을 통해 자아상실의 원인을 찾아보고 자아를 회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는 자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자아의 개념을 다루고, 자기 내면을 성찰하기 위해 자아내면을 얼굴의 이미지를 매치 시켜 활용하였으며, 거울지를 이용하여 자아를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속 파기를 이용하여 작품제작 하였고, 내 안의 있는 자아 모습을 통한 조형으로 표현함으로써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내 안의 내면과 자기 모습을 알아가는 것을 의식의 중요성을 가장 큰 목적을 두었다. Keywords : 자아내면, 얼굴표현, 도자조형, 속 파기 inner self, expression face, molding, Dig-up Technique
바람의 이미지를 응용한 다기능성 도자 화병 디자인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
황경희(Hwang, Kyeong-Hee), 박재연(Park, Jae-Yeon) 조선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2015 조형미술논문집 Vol.15 No.1
인간에게 자연은 환경적이나 정서적 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많은 예술가들은 오래 전부터 디자인의 소재나 영감을 자연에서 얻었고 자연이란 주제는 예술의 무한한 가치를 창출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본 연구자는 사용하는 주된 재료가 자연에서 채취된 점토이기 때문에 더욱이 자연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고 작품 제작에 있어 어떠한 작업이라도 자연요소에 영향이 미치지 않은 부분이 없었으며, 무수히 많은 영감을 느끼게 해주는 자연요소를 표현적 소재로 잡게 되었으며 수많은 자연요소 중 바람의 이미지를 응용하여 점토가 지닌 물성으로 바람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화병의 형태를 벗어나 수반과 병의 역할을 하는 두 기물을 결합함으로써 화병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형태 결합 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능성을 배가시킨 개성 있는 도자 화병 디자인을 연구하고자 했으며 바람의 이미지를 응용해 조형성과 장식성을 갖춘 화병을 제작하여 생활공간의 한 부분을 차지함에 있어 조형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Keywords : 도자 화병, 형태의 결합, 다기능성, 바람의 이미지 Ceramic vase, unification of form, multi-function, Image of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