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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술회의-직지와 나

        박병선,Park, Byeong-Seon 대한인쇄문화협회 2005 프린팅코리아 Vol.40 No.-

        2005 직지상 시상식을 기념하는 지난 9월4일 '흥덕사지 발굴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청주시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학술회의는 이엽 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김영진(흥덕사지 발굴단장) 청주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흥덕사지의 발견과 주변유적(차용걸.충북대교수), 흥덕사지와 출토유물의 문화재적 가치(박상일.청주대박물관 학예연구실장), 흥덕사의 복원과 주변의 정비(김태영.청주대교수), 세계기록유산 '직지'와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위상(박문열.청주대교수),직지와 나(박병선.재불한국학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발전과제(이춘근 문화재청 사적명승국장.허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팀장.황재봉 청주시의회 운영총무위원장)에 대해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다음은 박병선 박사의 발표 내용이다.

      • 기고-제본의 역사

        박병선,Park, Byeong-Seon 대한인쇄문화협회 2004 프린팅코리아 Vol.29 No.-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하여 세상의 빛을 보게 하고 한국을 인쇄종주국으로 인정받게 한 박병선 박사가 최근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인쇄’라는 고인쇄 연구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인쇄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본지에서는 본 책자 부록편에 실려있는 제본의 역사 분야를 발췌 보도한다.

      • KCI등재후보

        한국어학 전공자를 위한 전문 용어 병렬 데이터베이스 구축

        박병선 고려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 2018 언어정보 Vol.0 No.27

        Park, Byung-sun. 2018. The Study on Implementation of parallel database for Terminology of Korean Linguistics. Language Information 27, 30-44.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wo-fold. I first attempt to compare linguistic terminologies in Chinese and Korean, and then implement a Korean-Chinese parallel database, which contain linguistic terms in Korean juxtaposed with their corresponding Chinese expressions. To do so, I extracted major terminologies used in the field of Korean linguistics based on their frequency and identified how they are translated in Chinese. I go one step further to demonstrate a three-way comparison: comparing how two different countries, China and Taiwan, use linguistic terminologies against their Korean counterparts. The outcome of this result has practical import; it can be used for researchers and students alike in Greater China, who are interested in linguistics and/or the Korean language as it is. I also discuss the demand of building a three-language-database, Korean-English-Chinese, to enhance the researcher’s understanding of terminologies in these languages, which often can be hindrance for researchers who are not familiar with two of the three aforementioned languages.

      • KCI등재후보

        韓語主語的表現方式研究: 以提出新的研究方案為中心

        박병선 고려대학교 언어정보연구소 2010 언어정보 Vol.0 No.1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new methodology for the Korean subject expression study. For this, I consider Korean subject actual expressions in the view of quantitative way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 of those in the view of pragmatics. Especially, I focus on the Non-particle phenomena(Mu-josa) in the subject position on discourse-pragmatic level. I systematize the usage of the 'Mu-josa' through comparing with typical Korean subject particle form('i/ga', 'eun/neun' tagged) on the informational properties of the subject and the properties of the scene(the utterance scene). For this, I analyze the Sejong corpus(syntactic tagged corpus in Korean National Corpus) and the discourse data in the view of quantitative way. As a result, I found out that there are a lot of ellipses in the Korean subject position and that the 'Mu-josa' shows the property of the indication by the speaker in the utterance scene. And it also shows the utterance scene should be included in the 'Mu-josa' sentence. On the other hand, the typical subjective particle form 'i/ga' and 'eun/neun' have discourse-pragmatic meanings such as the 'emphasis' and the 'contrast' respectively which have no immediate connection with the utterance scene.

      • KCI등재후보
      • 朝鮮後期 願堂의 設立 節次 및 構造

        박병선 경주사학회 2009 경주사학 Vol.0 No.29

        願堂은 발원자가 願堂主를 위해 寺院에 공간을 마련하고 독점적인 發願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원당은 불교가 전래된 삼국시대 이래로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는 자유로운 신앙의 한 형태로 광범위한 계층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러나 유교가 지배하는 조선시대에는 거의 王室로 제한되었다. 조선왕조의 佛敎가 崇儒抑佛의 지배 이념 아래서도 유지되고 존속될 수 있었던 것은 왕실에서 적극적으로 원당을 설립한 결과라 할 수 있다. 朝鮮後期는 性理學的 지배질서가 정착되면서 불교에 대한 억압은 더욱 가중되었다. 이러한 억불정책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조선후기 불교가 보존될 수 있는 여러 조건도 있다. 먼저 兩亂을 통해서 불교계가 보여준 忠君愛國的 활약은 지배층의 억불정책에 다소나마 변화를 초래하였다. 국가적 위기에서 義僧軍이 보여준 살신의 희생은 사회적 안정과 더불어 僧役化되어 국가 재정은 물론 지방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물질적 기여와 더불어 신앙적 대안으로서 기능하기도 하였다. 즉 인간 삶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生老病死에 대한 祈福과 追福에 대한 욕구를 유교가 대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왕실원당에 봉안된 원당주 당대의 왕을 기준으로 위로는 先王先后와 王 자신 및 妃嬪, 그리고 자신의 자식인 王子와 王女, 그리고 형제 자매 등과 같은 王室의 至親이다. 조선후기 원당이 설립되면서 가장 많이 봉안된 사람은 선왕선후이다. 선왕선후가 봉안된 원당이 많다는 것은 유교적인 孝行이 불교를 통해서 충실히 실천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원당이 설립되는 과정에는 왕실에서 사사로이 內需司를 통해서 설립하는 私的인 경우와 예조의 관문을 통해서 설립하는 公的인 경우가 있다. 두 경우 모두 봉안할 대상과 원당이 설립될 사원이 결정되면 왕의 敎旨나 해당 관아의 關文이 내려지고, 해당 군현에서 完文이나 節目을 내림으로서 절차는 끝이 난다. 원당의 내부 구조는 독립된 殿閣이 있는 경우와 불전에 竝設된 경우가 있다. 전각의 내부는 佛像, 佛畵, 佛具, 祭器 등과 원당주의 位牌, 御眞, 御筆 등을 봉안하고 있다. 그리고 불전에 모셔진 主佛은 阿彌陀如來佛로 觀音菩薩과 大勢至菩薩 및 地藏菩薩을 협시로 하고 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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