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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유아교사의 명상 교육 실행 내용 및 교육적 의미 탐색

        민희정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2016 유아교육학논집 Vol.20 No.4

        Mindfulness is a non-judgmental awareness of every moment, which has been increasingly taught in classroom settings to release students’ stress and to improve their social-emotional development. This study explored how preschool teachers incorporated mindfulness practices in their classrooms and examined how they experienced their teachings of mindfulness. I conducted a collective case study with five preschool teachers who incorporated mindfulness in their classrooms. The teachers were observed and interviewed and their artifacts and documents related to mindfulness education were collected. I conducted a constant comparison procedure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Findings showed that preschool teachers incorporated diverse mindfulness practices in order to improve students’ mindful awareness in classroom settings and to develop their positive emotions. The teachers’ various approaches to teach mindfulness helped their students enhance pro-social behavior and peacefully resolve conflicts in their classrooms. The mindfulness education also helped teachers perceive conflicts as learning opportunities, not stressors. Mindfulness education that increases students’ pro-social behavior and provides peaceful strategies to resolve conflicts should play a role as a form of character education. Mindfulness education would suggest a way to solve current issues regarding school violence in South Korea. 본 연구는 명상 교육을 통한 교사의 교육 경험에 관한 것으로, 교사가 어떤 교육적 활동과 전략을 통해 명상 교육을 실행하는지, 그리고 교사가 경험하는 유아의 행동 변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교실에서 명상을 가르치고 있는 유아교사 5명을 대상으로 집합적 사례 연구를 수행했다. 구체적 연구 방법으로 참여관찰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교육과정 관련 문서와 명상 교육 활동 사진 등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항시적비교분석 방법을 통해 교사의 명상 교육 실행 내용과 교사가 경험한 명상 교육 효과를 탐구했다. 연구 결과, 교사는 매순간 알아차림을 위한 명상 활동과 긍정적 정서 발달을 위한 명상 활동을 주로 교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깨어있는 명상 교육은 교사가 경험하는 유아의 친사회적 행동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갈등상황에서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유아교사의 갈등 상황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친사회성을 높이고 갈등 상황의 전략적 해결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을 만드는 명상 교육은 인성교육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교육 사회가 안고 있는 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책으로서 명상교육의 제안과 이에 대한 효과를 탐구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1990년대 한국 미디어아트에 관한 고찰 - 대형기획전을 중심으로

        민희정 한국영상학회 2010 한국영상학회 논문집 Vol.8 No.4

        90년대는 한국미디어아트가 역동적으로 성장한 시기이다. 무엇보다도 미디어아트의 성장은 미술계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이끌며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러한 변화가 가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선, 외부적으로 세계화, 정보화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정부가 ‘과학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이름으로 미디어아트를 후원한 영향이 컸다. 90년대 초반부터 정부산하기관 및 공공미술관, 지자체가 기획하는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속속 이어졌다. 80년대 초반까지도 실험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지던 한국의 미디어아트는 99년부터 문예연감에 당당히 미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내부적으로도 초기 개척세대들을 비롯하여 어린 시절부터 일상 속에서 미디어를 접하며 자라온 젊은 세대도 작가로 등장하면서 90년대 한국의 미디어아트는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 모색이 이어질 수 있었다. 문제점 또한 적지 않았으나 작가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미디어아트의 변화를 이끌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커다란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 KCI등재

        박현기 미디어 작업에 대한 소고 : 1978년부터 1982년까지의 초기 작업을 중심으로

        민희정 한국미술이론학회 2015 미술이론과 현장 Vol.0 No.19

        본고는 작가 박현기에 대한 ‘자생적이며 동양적인 비디오미학을 개척했다’는 그동안의 평가를 재고한다. 그에 대한 비평적 해석에 나타나는 왜곡된 오리엔탈리즘과 배타적이 고 이분법적인 인식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그가 ‘탈테크놀로지 미학’을 추구하며 현대미술의 문맥에서 새롭게 요청되었던 예술적 과제들을 탐색하는데 작품의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해석적 접근을 시도한다. 그는 1978년 K스튜디오에서 첫 영상작업을 촬영한 이후 미디어의 근원적 특성과 매개논리를 탐색하였다. 1982년까지 수면(水面), 유리, 거울과 같은 자연물과 비인공적 사물을 활용한 영상작업, 비디오영상을 다양한 장소적 맥락에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영상의 개입으로 달라진 관람자의 지각방식에 대 해 심도 깊게 고찰하였다. 특히 그는 설치, 행위, 영상을 접목하여 형식과 내용면에서 모두 이중적으로 구조화된 작품을 선보였다. 그의 이러한 작품세계는 이질적 대상간의 융합을 추구한 것이라기보다 ‘조화’와 ‘균형’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세계가 각자 본연의 모습을 지키며 공존할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구현된 것이었다. This paper revisits the premise that Park Hyun-Ki, a media artist, pioneered autogenously an Oriental video aesthetic, and then takes issue with the conventional analysis which has faulted his work for distorted Orientalism and inflexible dichotomous views. This paper puts forward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that he was indeed pursuing post-technological aesthetics and striving to undertake artistic experiments to tackle new challenges facing contemporary art. He explored fundamental characteristics of media and its mediating mechanisms, and investigated how viewers’ perception changed in response to moving images by incorporating pellucid media and also by installing his video work in places of varying site specificity. His work invariably showed dual structure in both form and substance. The idea underlying such structure was not merely to display the fusion of heterogeneous objects; it was to demonstrate that different worlds can coexist in harmony and balance, without compromising their respective identities.

      • < 전시-P-78 > 소나무 수피부 EtOAc용성 및 수용성 추출성분 구조분석

        민희정,배영수 한국목재공학회 2018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1

        소나무는 학명 Pinus densiflora로써 중국, 일본 및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하는 수종으로써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소나무는 주로 정원수, 조림용, 약용 및 식용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소나무 내수피 및 외수피를 각각 이용하여 추출성분의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소나무 내수피 및 외수피를 각각 70 % EtOH 수용액으로 72시간 침지하여 추출하였으며, 이를 3회 반복하였다. 추출액은 감압농축기를 이용하여 40 ℃ 이하에서 농축하여 crude를 얻었다. 추출물은 분획깔때기 상에서 극성에 따라 n-hexane, CHCl<sub>3</sub>, EtOAc 및 수용성으로 분획하였다. 순수한 화합물을 단리하기 위하여 EtOAc용성 및 수용성 분획에 대한 반복적인 칼럼크로마토그래피를 실시하였으며, 이때 충진물질로는 Sephadex LH-20, 용리용매로는 MeOH-H<sub>2</sub>O 및 EtOH-Hexane 혼합용액을 사용하였다. 화합물의 정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셀룰로오스 박층크로마토그래피(TLC)를 실시하였고, 전개용매로는 6 % HOAc를 사용하였다. 핵자기공명분광분석기를 이용한 <sup>1</sup>H 및 <sup>13</sup>C NMR 분석을 통하여 단리된 화합물에 대한 구조를 규명하였다. 그 결과 총 6가지의 화합물을 단리하였으며, 구조 분석 결과 (+)-catechin(1), (-)-epicatechin(2), taxifolin(3), taxifolin-3’-O-β-D-(+)-glucose(4), quercetin(5) 및 quercitrin(6)으로 구조를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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