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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밥의 열분해를 위한 Rotary kiln 의 modelling 에 관한 연구

        김지동,최익수,이보성 한국화학공학회 1984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HWAHAK KONGHA Vol.22 No.1

        본 연구는 톱밥의 열분해를 위한 Rotary Kiln의 기본설계문제와 조작조건을 논의하였다. 특히 Rotary Kiln내에서의 고체반응물질의 평균체류시간과 混合度의 關係式을 얻었으며 그결과 체류시간은 원료투입량에 무관함을 발견하였고 가장 混合度가 좋은 回轉數는 120rpm이었다. Axial dispersion model을 적용하여 熱分解溫度에 따른 必要한 Rotary Kiln의 길이를 予見하도록 하였다. A study on the fundamental design of the rotary kiln and the operational techniques of the kiln for the pyrolysis of saw dust was carried out. The emphasis of this study was plac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 residence time and mixing degree of the solid reactant in the rotary kiln. It was found that the mean residence time of the solid was independent with the feed rate, and the highest mixing degree was obtained at rotational speed of 120 rpm. With the Axial Dispersion Model, the optimum lengths of the rotary kiln with different reaction temperatures were predicted for the pyrolysis.

      • 지리산 장기생태모니터링구의 2년간 식생구조 변화

        김지동,박고은,임종환,윤충원 한국환경생태학회 2017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7 No.2

        생태구배(ecocline)의 극단지역인 한반도 아고산대의 산 림은 기후변화의 지역적 취약성을 띄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까지 하천, 연안습지, 난대 활엽수림 등 한반도와 도서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후변화 모니터링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한반도 아고산대 모니터링은 일부만이 진행되고 있으며, 거기에 따라 제공되는 아고산대 식생의 기초 자료는 범위가 제한적이고 단편적이다. 특히 기후변화 로 인한 산림 식생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속 적인 기초 자료의 축적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수반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지리산 아고산대 산림식생의 보전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기초 자료 제공목적으로 2년간 장기생태모니 터링구의 식생구조 변화를 구명하였다. 2015년 4월부터 10월까지 지리산 아고산일대의 기후변 화 취약수종인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중심으로 전이군 락과 혼합군락을 고려하여 총 37개소의 장기생태모니터링 구를 설치하여 매목조사 및 Braun-Blanquet의 식물사회학 적 방법으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변화 추이를 두 기위해 2년의 간격으로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목조 사를 재실시하였다. 매목조사자료를 토대로 수종별 개체 변화, 직경급분포 변 화, 수간건강상태 변화, 연평균고사율과 중요치를 분석하 고, 치수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수종별 치수 이출입에 대해 판별하였다. 수종별 개체 변화는 2015년과 2017년 각각 구상나무 607 본/ha, 587본/ha이었고, 가문비나무 337본/ha, 320본/ha, 사 스래나무 179본/ha, 172본/ha, 신갈나무 148본/ha, 146본 /ha 등 이었다. 고사 개체 변화는 각각 구상나무 210본/ha, 230본/ha이었고, 가문비나무 33본/ha, 50본/ha, 사스래나무 6본/ha, 13본/ha, 신갈나무 8본/ha, 10본/ha 등으로 나타났 다. 고사율은 가문비나무가 2.6%로 가장 높았으며, 사스래 나무 2.0%, 구상나무 1.7% 등으로 나타났다. 직경급 분포 에서 고사목의 발생이 가장 많은 수종으로는 구상나무와 사스래나무가 직경급 10cm 이하에서 각각 41%와 92% 발 생하였으며, 가문비나무와 신갈나무는 직경급 10-20cm에 서 각각 60%와 63% 발생하였다. 수종별 수간건강상태 증감율은 Alive Standing(AS)은 13.1%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Alive Leaning(AL), Alive Broken(AB)과 Alive Deadtop(AD)은 각각 54%, 41%와 28.9%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간고사상태 증감율은 Dead Standing(DS), Dead Leaning(DL)과 Dead Broken (DB)은 각각 12.0%, 95.0%와 20.5%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Dead Fallen(DF)가 100%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수간상태의 변화로는 구상나무는 AS 10본/ha, AB 7본/ha 에서 각각 DS 7본/ha, DF 10본/ha로 변화 하였고, 가문비나 무는 AS 20본/ha에서 각각 DS 6본/ha, DL 4본/ha, DB 7본 /ha, DF 3본/ha 변화 하였으며, 사스래나무는 AS 1본/ha, AD 6본/ha에서 각각 DS 6본/ha DB 1본/ha으로, 신갈나무 는 AD 2본/ha에서 DS 2본/ha으로, 잣나무는 AS 2본/ha에 서 DS 2본/ha으로, 기타 수종은 AS 90본/ha, AB 2본/ha, AD 2본/ha, AF 4본/ha에서 각각 DS 76본/ha, DL 2본/ha, DB 4본/ha, DF 16본/ha으로 변화하였다. 수종별 치수에서 가문비나무와 구상나무는 총 개체수는 각각 70%, 24%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잣나무와 주목은 각각 7%, 69%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가문비나무 치수는 모든 묘고급에서 대폭 감소하였으며, 구상나무는 10cm이하, 50cm-100cm, 100cm이상의 묘고급에서 대량고 사가 발생되었다. 잣나무와 주목은 대부분의 묘고급에서 치 수가 증가하였다. 군락별 중요치로 구상나무군락은 2015년도와 2017년도 각각 구상나무 31.49, 31.20으로 당단풍나무 11.20, 11.40 등으로 나타났고, 가문비나무군락은 각각 가문비나무 30.55, 29.73으로 구상나무 15.67, 14.91 등으로 우점종의 중요치가 근소하게 낮아졌지만 당분간 구상나무와 가문비 나무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2년간의 장기생태모니터링의 식생변화를 조사한 결과, 상층을 우점하고 있는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는 고사목과 치수고사가 대량 발생되었으며 활엽수 또한 개체수가 줄어 들고 있었다. 따라서 수분스트레스, 유입광량, 기후환경과 의 관계성 검토가 필요하며, 향후 아고산대 구상나무와 가 문비나무 군락의 보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갱신특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 KCI등재

        백두대간 중점보전종인 댕강나무의 식생 군집 및 환경인자 특성

        김지동,이혜정,이동혁,변준기,박병주,허태임 한국산림과학회 2022 한국산림과학회지 Vol.111 No.2

        Currently, species extinctions are increasing due to climate change and continued anthropogenic impact. We selected 300 species for conservation with emphasis on plants co-occurring in the Baekdudaegan area, which is a large ecological axis of Korea. We aimed to investigate the vegetation community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Zabelia tyaihyonii in the limestone habitat among the target plant species in the Baekdudaegan region to derive effective conservation strategies. In Danyang-gun, Yeongwol-gun, and Jecheon-si, we selected 36 investigation sites where Z. tyaihyonii was present. We investigated the vegetation, flora, soil and physical environment. We also found notable plants such as Thalictrum petaloideum, Sillaphyton podagraria, and Neillia uekii at the investigation sites. We classified forest vegetation community types into 4 vegetation units and 7 species group types. With canonical correspondence analysis (CCA) of the vegetation community and habitat factors, we determined the overall explanatory power to be 75.2%, and we classified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the habitat of Z. tyaihyonii into a grouping of three. Among these, we detected a relationship between the environmental factors elevation, slope, organic matter, rock ratio, pH, potassium, and sodium. We identified numerous rare and endemic plants, including Thalictrum petaloideum, in the investigation site, and determined that these groups needed to be preserved at the habitat level. In the classification of the vegetation units analyzed based on the emerging plants and the CCA, we reaffirmed the uniqueness and specificity of the vegetation community in the habitat of Z. tyaihyonii. We anticipate that our results will be used as scientific evidence for the empirical conservation of the native habitats of Z. tyaihyonii. 오늘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지속적인 인간의 개발 압력으로 멸종의 우려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에 서는 우리나라의 커다란 생태축인 백두대간 일대에서 출현하는 식물 가운데 중점적으로 보전해야할 식물 300종을 우선적 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석회암 지대에 출현하는 댕강나무를 최우선 보전종으로 인식하고 이들의 식생 군집과 환경인자 특 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단양군, 영월군, 제천시 등 댕강나무 서식지 36개소를 조사지로 설정하고, 조사지 내 출현식물, 식생, 토양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였다. 조사지에서 특기할 만한 식물로 꽃꿩의다리, 덕우기름나물, 나도국수나무 등이 출 현하였다. 산림식생 군락유형은 4개의 식생유형과 7개의 종군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식생군집과 환경인자의 CCA 분석결과, 종합설명력 75.2%였으며 댕강나무 서식지의 환경적 특징이 세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이 중에서 관계성이 있었던 환경인자 는 해발고도, 경사, 유기물, 암석 비율, pH, 칼륨, 그리고 나트륨이었다. 조사지 내에서 꽃꿩의다리를 비롯하여 다수의 희귀 식물과 특산식물이 확인되어 이들 집단을 서식지 수준에서 보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출현 식물을 토대로 분석된 식생 유형 분류와 CCA 분석에서 댕강나무 서식지의 식생 집단의 고유성과 특이성이 재차 인정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가 댕강나무 자생지의 실증적 보전을 위한 과학적 근거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한·중 FTA가 한국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김지동 조선대학교 군사학연구소 2012 군사발전연구 Vol.6 No.-

        세계적으로 2010년 1월 현재 총 276건의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FTA)이 발효되었으며, WTO 체제(1994년 출범) 하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 교역규모의 50% 이상이 FTA 체결국 간의 역내 교역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7월 현재 WTO에 통보된 지역무역협정(RTA) 중 약 90%가 FTA 형태의 무역협정이며, 이러 한 FTA 확산의 배경은 WTO 다자무역 자유화 지연과 지역주의 확산에 따른 역외 국가로 서의 반사적으로 피해를 극복하고 맞춤형 자유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2012년 9월 현재 우리나라의 FTA 체결국은 모두 8건에 45개국이며, 현재 협상이 진행 되고 있는 국가도 7건 12개국에 이르고 있다. 한·미 FTA는 2007년 4월 2일 타결되었으 며, 미국과 한국의 국회동의 비준을 거쳐 2012년 3월 15일 발효하게 되었다. 한·중 FTA 는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심도 있게 논의 중에 있다. 중국의 대외전략은 동반자 관계(partnership relationship)라는 안정된 양자관계와 더 불어 다자 지역협력체를 구축하여 자국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중 FTA가 발효된다면 중국에게도 커다란 경제적 이익이 뒤따를 것이며, 한국의 GDP는 2.7% 이상 추가로 증 가할 것이다. 또한 한·중 FTA를 체결하면 한국은 주요 강대국과 모두 FTA 를 체결한 유일한 국가로서 역동적인 경제 허브(hub)의 역할이 가능할 것이며, 정치·외교 적으로도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 한·중 수교 이후 경제교류는 양국 간의 이익을 증진시켰 을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도 일정부분 기여해 왔다. 중국이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지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바, 경제와 안보가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이 바로 FTA이다. 따라서 한·중 FTA는 북한의 후 견인 격인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한반도 긴장완화 효과와 더불어 양국의 군사·안보관계 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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