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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익현(Ik Hyun Kim) (검색결과 4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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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을 코팅한 테프론 기판 위에 성장된 산화아연 박막의 후열처리 효과
김익현 ( Ik Hyun Kim ),남기웅 ( Gi Woong Nam ),이철언 ( Cheol Eon Lee ),김동완 ( Dong Whan Kim ),최현광 ( Hyon Kwang Choi ),김양수 ( Yang Soo Kim ),김진수 ( Jin Soo Kim ),김종수 ( Jong Su Kim ),손정식 ( Jeong-sik Son ),임재영 ( Ja 대한금속재료학회(구 대한금속학회) 2015 대한금속·재료학회지 Vol.53 No.6
ZnO thin films were first grown on Zn-coated Teflon substrates using a spin-coating method, with various post-heating temperatures. The structural and optical properties of the ZnO thin films were then investigated using field-effect scanning-electron microscopy, X-ray diffractometry, and photoluminescence (PL) spectroscopy. The surface morphology of these ZnO thin films exhibited dendritic structures. With increasing post-heating temperature, all samples preferentially exhibited preferential c-axis orientation and increased residual tensile stress. All of the films exhibited preferential c-axis orientation, and the residual tensile stress of those increased with increasing post-heating temperature. The near-band-edge emission (NBE) peaks were red-shifted after post-heating treatment at 400 ℃. The intensity of the deep-level emission (DLE) peaks gradually decreased with increasing post- heating temperature. Moreover, the narrowest ‘full width at half maximum’ (FWHM) and the highest intensity ratio of the NBE to the DLE for thin films, were observed after post-heating at 400 ℃. The ZnO thin films fabricated with the 400 ℃ post-heating process provided the highest crystallinity and optical properties.(Received March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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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Ahead-of-Time 컴파일러와 해석기 간의 호출 오버헤드 평가
김익현(Ik-Hyun Kim),정동헌(Dong-Heon Jung),오형석(Hyung-Sk Oh),문수묵(Soo-Mook Moon)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1C
내장형 자바의 성능 향상을 위해 바이트코드를 기계어 코드로 미리 번역하여 내장형 시스템에 설치하는 Ahead-of-Time Compile(AOTC)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수행 중에 동적으로 다운로드 되는 바이트코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해석기도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이 경우 일부 자바 메소드는 AOTC에 의해 처리되고 일부 메소드는 해석기에 의해 수행되는 하이브리드 수행 환경이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해석기 메소드가 AOTC 메소드를 호출하거나 AOTC메소드가 해석기 메소드를 호출하는 경우 호출 오버헤드가 커서 성능을 저하시킬 수 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AOTC에서 사용 가능한 두 가지 호출 인터페이스인 Java Native Interface(JNI)와 Compiled Native Interface(CNI)에 대해 하이브리드 수행 환경에서의 호출 오버헤드와 성능을 평가하고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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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Ahead-of-Time 컴파일러와 해석기 간의 호출 오버헤드에 관한 연구
김익현(Ik-Hyun Kim),정동헌(Dong-Heon Jung),오형석(Hyung-Sk Oh),문수묵(Soo-Mook Moon)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2C
내장형 자바의 성능 향상을 위해 바이트코드를 기계어 코드로 미리 번역하여 내장형 시스템에 설치하는 Ahead-of-Time Compile(AOTC)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수행 중에 동적으로 다운로드 되는 바이트코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해석기도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이 경우 일부 자바 메소드는 AOTC에 의해 처리되고 일부 메소드는 해석기에 의해 수행되는 하이브리드 수행 환경이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해석기 메소드가 AOTC 메소드를 호출하거나 AOTC 메소드가 해석기 메소드를 호출하는 경우 호출 오버헤드가 커서 성능을 저하시킬 수 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AOTC에서 사용 가능한 두 가지 호출 인터페이스인 Java Native Interface(JNI)와 Compiled Native Interface(CNI)에 대해 하이브리드 수행 환경에서의 호출 오버헤드와 성능을 평가하고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두 호출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호출 인터페이스를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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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재일 조선인 지식인의 민족관 -서경식을 중심으로-
김익현 ( Ik Hyun Kim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12 시대와 철학 Vol.23 No.2
이 글의 목표는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디아스포라성과 제국주의가 한민 족에게 남긴 상처를 통합적으로 사유하고 있는 서경식의 민족관의 특징을 살펴보려는 데 있다. 재일 조선인 지식인 김태영은 민족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사유하기는 하 지만, 그것을 개인을 억압하는 집단 정체성으로 간주하는 한계 때문에, 민족 에 대한 이론적 사유는 더 이상 전개시키지 않고, 실천적 차원에서 민족과 개인을 오가는 개인의 상황 대응적 선택을 중시하는 데 비해, 또 다른 재일 조선인 지식인 윤건차는 민족을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유래하는 출신과 내력 에 대한 자각으로 그리고 그러한 자각을 통해서 머저리티와의 투쟁 속에서 표출되고 재구성되는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러한 민족이라는 회로를 거쳐야 비로소 세계시민으로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서경식이 이들과 다른 점은 본질주의적 민족론을 해체시키는 민족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과 그러한 민족관을 기초로 미래의 공동체를 구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경식의 민족관에 따르면, 민족은 한 민족으로서의 본질적 요소들을 공유하고 있는 종족적 공동체가 아니라 제국주의의 폭력에 의해 국적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상당히 변용되어 공통의 요소를 찾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역사적이고 현실적인 상처와 고통을 공유하고 그것에 저항하면서 서로 연대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그러한 민족이 구성하는 미래의 공동체는 더 이상 국가 폭력에 의한 차별과 억압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flect together with cultural hybridity, multi-identities of Korean diaspora and hurt of the Korean people under Japanese imperialism. This reflection is best expressed through Jainichi Korean intellectuals as Kim Tae Young, Yoon Kun Cha and Seo Kyung Sik. The common point of them is that they have thought together with the positive function of multi-identities of Korean diaspora and pains of the Korean people in 20th century. Kim Tae Young takes the national identity as collective identity oppressing the individual. He does not develop the theoretical thinking of Nation and practically puts emphasis on situational choice between nation and individual. On the other hand, Yoon Kun Cha takes the Nation as the self-consciousness about history of Japan`s colonial rule and being reconstructed in struggle with the majority. He emphasizes that Jainichi Korean need to go through the nation to reform as cosmopolitan. Seo Kyung Sik suggests the new and original view of the nation and designs the nation from the point of view of Jainichi Korean. According to the creative view of nation that Seo Kyung Sik suggests, the nation is community to be formed in sharing the historical and realistic hurts and pains and standing up against them. And such community is the place that hurts, pains and discrimination are no longer in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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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Ik Hyun Kim),진현웅(Hyun Woong Jin) 한국생산관리학회 2014 한국생산관리학회지 Vol.25 No.4
재고관리정책 관련 기존연구들은 재고관리에 관한 소수 요인의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본 연구는 재고관리 과정을 모의하여 정책요인들의 변화에 따른 성과들을 비교ㆍ분석함으로써, 요인의 변화에 따른 재고관리정책 선택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모의의 대상이 되는 재고관리 시스템의 구성요소인 재고량, 주문량, 판매량 등은 상호영향을 미치면서 환류(feedback)하므로 일방향적인 흐름으로 모의하기 곤란하다. 요인과 성과들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시스템다이내믹스 기반의 모의도구를 사용하고, 대표적인 재고관리정책인 P시스템, Q시스템, OUT시스템을 상정하여 수요발생 및 재고관리 과정을 모델링함으로써 발생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였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the guideline which can be helpful to the determination of inventory management policy by observing and analysing how the performance of inventory management improves depending on the change in the factors of inventory management policy. The simulation using uni-directional flow is not proper for this study since the components of inventory management system such as stock, order quantity, sales volume have the tendency of feedback having effect on each other mutually. Accordingly, this study uses a system dynamics model which is known to be appropriate to describe the feedback process. Popular inventory management policies such as Q system, P system and OUT system are considered and various practical situations including lead time variation, demand fluctuation ar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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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현(Ik Hyun Kim) 철학연구회 2000 哲學硏究 Vol.50 No.-
스피노자의 정신의 영원성이론은 난해하긴 하지만, 그의 사유의 기본틀을 벗어나는 비합리적이고 신비한 이론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그의 형이상학적 사유의 기본틀 속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론이다. 그것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영혼불멸론과는 전혀 다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영원은 어떠한 형태의 지속과도 관계가 없는 그러한 개념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의 양상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의 존재와 본질의 원인은 영원한 신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인간만이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그러한 느낌이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스피노자가 말하는 제3종의 인식인 직관지의 단계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성취의 문제이다. 스피노자는 정신의 영원성을 평행론에 근거를 둔 존재론적 동일시의 문제로 다루기도 하지만, 그것은 정신의 영원성이 갖는 독특한 의미를 부각시킬 수 없기에, 직관지를 통한 인식론적 접근을 시도한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직관지는 그의 형이상학의 기본 주장, 즉 모든 존재하는 것(양태)은 실체 흑은 신으로부터 따라나오며, 따라서 그것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잘 담아 내고 있는 최상의 인식방식이다. 이를테면 직관지는 실체의 관점에서 양태를 인식할 것을, 다시 말해서 양태를 영원의 상 아래에서 이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직관지는 무엇보다도 자기인식이기에, 스스로를 영원의 상 아래에서 인식하는 한, 인간정신은 스스로를 영원하다고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 논자는 스피노자가 말하는 정신의 영원성은 사후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 더불어 살아 있으면서 인간 정신이 자신의 본성에 따라 영원하고 필연적인 것을 인식하고 느끼는, 스피노자의 용어로 말하자면, 영원의 상 아래에서 생각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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