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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模型化作業에 있어서 因果關係의 推論尺度

        金雄鎭(Kim Ung-Jin) 한국정치학회 1990 한국정치학회보 Vol.23 No.2

        우리 정치학 연구의 認識論的, 方法論的 主流를 이루어 온 實證社會科學의 비적실성과 비실천성에 대한 비판이 정차 확산됨에 따라, 이른바 ‘정통 정치학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으며, 이에 경험분석의 기본논리에 대한 전반적 재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이 글은 경험분석의 방법론적 핵심과제가 되는 변인간 因果關係의 推論에 있어서, 통상 적용되고 있는 네가지의 척도를 재점검하여 경험과학의 입지를 살펴 봄에 목적을 둔다. 첫번째의 척도인 時間的 順次의 原理(principle of temporal precedence)는 독립-종속변인간의 적정 時間差(time-lag) 구축이 임의성과 자의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두번째 척도인 恒常的 連繫의 原理(principle of constant conjunction)는 가성의 通則化에 요구되는 관계항상성의 적정수준이 역시 명확히 정립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실제 조사분석과정에 액면 그대로 적용되기 힘들다. 세번째와 네번째 척도인 共變規則性(convariance pattern)의 原理와 ?虛僞性(nonspuriousness)의 原理 또한 적어도 형식논리의 측면에서는 타당성이 인정된다. 그러나 조사분석과정에 있어서 변인간에 인과관계가 형성되는 모습 자체를 경험적으로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 다시 말하여 인과관계는 기법적으로 ‘부여’될 뿐이라는 점과, 因果模型에 동원되는 변인들을 자르는, 즉 끝없이 퍼져나가는 인과관계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모형 닫기’ 작업의 필연적 임의성으로 인해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들은 지금까지 구축된 방법론적, 기법적 ‘合意’의 맥락에서 본다면 거론될 필요 조차 없겠으나, 실증과학의 입지를 약화시켜 온 가장 큰 내적 요인인 方法論的 盲信 혹은 ‘無意識的 思索’의 폐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

      • KCI우수등재

        知識生產經路의 閉鎻性

        金雄鎭(Ung-jin Kim) 한국정치학회 1991 한국정치학회보 Vol.24 No.특별

        1980년대 초엽이래 국내 정치 학계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난 이른바 “主流的” 입장, 즉 經驗科學的 입장의 階級的閉鎖性과 비적실성 및 비실천성에 대한 비판은 경험과학의 본질에 대한 오해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과학은 이론적 지식의 집적체라기 보다는 엄밀한 의미에 있어서 명백한 존재론적 입장을 갖고 있지 못한 분석방법체계 methodological system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험과학적 지식(이론)”에 대한 통상적으로 행해지는 “實證主義批判”은 비판의 맥락 설정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즉, 하나의 연구방법론으로서 경험과학에 배타적으로 구속된 연구 퍼즐과 지식(이론)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경험과학적 입장”을 견지하는 일단의 학자군에 의해 생산된 지식의 가치편향성을 근거로 하여, 이러한 지식생산절차가 담고 있는 형식적 分析規準analytical canons과 認識媒體의 정치적 폐쇄성을 지적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경험과학적 입장이든 구조주의적 마르크시즘을 근간으로 한 實在論的 입장 Realism이든간에, 모든 사회과학적 지식은 연구 퍼즐의 선정과 연구결과의 해석, 그리고 생산경로에 있어서 정치사회적 상황(보다 정확히는 권력 엘리트들의 시각)에 의해 구속받고 있다. 즉, 정치학자를 포함한 사회과학자들은 연구 퍼즐을 자율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며, 정치사회적으로 규정된 레퍼토리 가운데에서 단순히 선택할 뿐이라는 사실로 부터 사회과학적 지식이 지닐 수 밖에 없는 폐쇄성을 발견할 수 있다. 다시 말하여, 이렇게 정치사회적으로 규정된 목록의 범주를 벗어나는 퍼즐과 지식은 용인될 수 없는 對抗的 知識 counter-knowledge으로 간주되어 그 생산기회가 억압, 박탈되며, 또한 그 생산자에게는 學問的 逸?者 deviants의 라벨이 따르게 된다. 한편 사회과학의 패러다임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이든간에 일단 주류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면, 그러한 주류성과 학문적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심리적 이탈억제장치가 작동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지식생산경로와 지식자체의 폐쇄성은 더욱 크게 노정되는 것이다. 경험분석은 이미 이루어진 自省, 즉 방법론적 차원에서 제시된 歸納的 通則化와 因果率 推論의 경험적 한계, -개념정립의 오류 등을 중심으로 한 “無意識的 思索 unconscious thinking”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동시에 주류적 위치에 대한 감성적 집착을 탈피함으로써만이 받을 필요가 없는 비판을 면할 수 있다. 다시 말하여, 방법론적 규준과 실제적 지식생산경로에 대한 총체적인 해체작업을 수행하여 그 본 연적인 한계를 명백히 선언할 때, 사회과학연구의 한 支柱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후보
      • 정재하 시험을 통한 강성보강노반의 성능평가

        김웅진(Ung-Jin Kim),김대상(Dae-Sang Kim) 한국지반신소재학회 2013 한국토목섬유학회 학술발표회 Vol.2013 No.4

        Static load tests were performed to evaluate yield and ultimate loads of reinforced railroad subgrade built on Uiwang experiment site of KRRI(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Two plate load tests were done with the size of 2×3m of rectangular plate. The maximum applied pressure was 1.0㎫(the maximum applied load was 6000kN), which corresponds to 20 times of the design load of railway subgrade(50㎪). It was evaluated that the bearing capacity, settlement behavior and horizontal displacement of wall engineering performance of reinforced railroad subgrade under train load. With those performance test, we conclude that the bolt type connections between rigid wall and steel mesh to cover backfill could be used for reinforced railroad subgrade.

      • KCI등재

        보편적 과학성의 허상: 사회과학연구의 정치적 수렴성

        김웅진 ( Ung Jin Kim ) 한국세계지역학회 2006 世界地域硏究論叢 Vol.24 No.3

        모든 과학체계는 특정한 유리스틱의 획일적 수용을 기반으로 삼아 구축된 과학적·과학외적 실익의 패권적 교환체계이며, 따라서 유리스틱의 과학적 적실성과 보편성은 이와 같은 교환의 역동 속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 선택의 정치적 영상(映像)이다. 특히 사회문화적 위치성을 탈피할 수 없는 사회과학 연구의 보편성은 문화적 지각의 경계내에서 `한정적으로 합의된` 정치적 보편성이며, 이러한 한정적 보편성의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시도, 예컨대 `낯선 구미 유리스틱`의 적용범주를 확대하여 우리 정치사회 연구에 적용하려는 시도 역시 실익의 극대화를 지향한 탈과학적·합리적 선택의 소산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사회과학`은 기존의 실익교환체계를 새롭고도 강력한 교환체계, 즉 한국의 위치성을 담지하고 있는 유리스틱을 견지하고 있는 동시에 그러한 유리스틱의 수용이 광범위한 실익을 보장해 주는 교환체계로 대체할 경우에 한해 정립될 수 있다. 실익을 보장해 주지 못하는 `고유한` 사회과학체계란 존재할 수 없다. Every heuristic-bound scientific community is by nature a hegemonic system in which scientific and non-scientific social interests are continuously exchanged between the `core set` and the individual scientists as `collaborators`. The concept of universal science, accordingly, is nothing more than a hollow political image, or a `mirage`, produced in the course of rational choice for maximizing interests within the system dynamics. Social science research, which inherently subsumes sociocultural locality, is no exception; the `universal social science` is both a scientifically and politically mobilized concept, defined within the finite epistemic sphere of cultural mantle. In this context, localization of social science is possible only when the current exchange system is successfully replaced by a new and powerful system in which the acceptance and convergence on the localized heuristic guarantees better social interests for the collaborators.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 정치학의 방법론 연구, 1980~2009: 진단과 평가

        김웅진 ( Ung Jin Kim )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2010 韓國 政治 硏究 Vol.19 No.3

        『한국정치학보』와 『국제정치논총』에 게재된 논문과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를 추적·검색해 볼 때, 지난 30년간(1980~2009) 진행된 한국 정치학계의 방법론 연구는 축적성과에 있어서 극히 부진할 뿐만 아니라 영역과 정향에 있어서도 정체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연구가 축소됨에 따라 연구프로그램 (research programme)의 공고화 과정에서 노정되는 전형적 표징인 유리스틱(heuristic)의 폐쇄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리스틱의 폐쇄성은 연구문제와 분석규준의 답습을 초래함으로써 비록 지식의 축적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이해와 통찰의 범주가 고착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강한 과학’의 유리스틱에 대한 맹목적 신조의 형성과 그에 따른 방법론적 시각의 교조화(敎條化)야말로 과학적 진보를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가 된다는 측면에서 전면적인 방법론적 재성찰과 의석적 도전이 요구된다. 즉. “무엇인가 잘못되었다(something has gone wrong)”는 방법론적 인식이 의도적으로 격려되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방법론의 신화(Myth of Methodology)를 타파하여 정치적 세계를 인식하고 재구성하는 경로를 개방할 때 이른바 자아준거적 정치학의 구축이 가능하다고 본다. A bibliographic review of the articles published both in The Korean Political Science Review and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Relations, as well the books and monographs published in the period of 1980-2009, reveals that the methodological studies in the Korean political science have exposed negligible degree of accumulation and petrified research orientation. The present condition is an evident prognosis of the sanctification of heuristics and analytic canons of well-established research programme. Unconditional surrender and submission to the methodological creed of "strong science" would produce the "Myth of Methodology", thereby creating epistemic huddles to scientific progress. Critical introspection of the current heuristics is urgently required to promote free and diverse methodological campaigns, which would lead to the construction of the `open scientific society` for creative political research.

      • 전철주 하중 작용 시 철도보강노반 설계

        김웅진(Ung-Jin Kim),김대상(Dae-Sang Kim),박성용(Seong-Yong Park) 한국지반신소재학회 2014 한국토목섬유학회 학술발표회 Vol.2014 No.4

        Double reinforced subgrade(DRS) for railways is new type roadbed structure, which could minimize residual settlement after track construction and maintain its function as a permanent railway roadbed under large cyclic load. With newly developed design program, the safety analysis(overturning and sliding) of the DRS was performed according to length and stiffness of short and long geotextile reinforcement under catenary pole load conditions. We could evaluate required design strength of short geogrids as over 50kN/m under catenary pole load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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