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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Le rô̂le de la tragédie grecque dans la culture occidentale occidentale

        Eyssette, Jérémie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6 국제문화연구 Vol.9 No.1

        Between the 7th and the 3rd centuries B.C., a series of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transformations spurred the transition from Antique to Ancient Greece. The latter is no longer organized around myths, religions and aristocracy, because these will respectively be replaced by the emergence of a literature, an artistic culture and a more egalitarian style of governance, even though the term 'democracy' is anachronistic.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birth and the characteristics of Greek tragedy. Greek tragedy will be examined as a social reality, an aesthetic creation and a psychological realization. The conclusions of this article will demonstrate that the emergence of the Greek tragedy constitutes the extension of social, philosophical and psychological mutations taking place in Ancient Greece. Greek tragedy also delineates the conceptual framework of Western culture. More importantly, it contains within itself the seeds of future cultural renaissances. 주제어 (key words) : 헬레니즘 (Hellenism) ; 그리스 비극 (Greek tragedy) ; 미의 창조 (aesthetic creation) ; 서양 문화 (Western culture) ; 문화 재생 (cultural renaissance).

      • KCI등재

        Afrique anglophone vs. Afrique francophone : Mythes et réalités d’une rivalité économique

        Eyssette, Jérémie 한국프랑스학회 2023 한국프랑스학논집 Vol.123 No.-

        Selon un mythe bien établi, les pays africains anglophones auraient une économie plus développée, ou en tout cas plus performante, que celle des pays africains francophones. Pour comprendre les origines de ce narratif, notre étude compare le modèle colonial français plus contraignant et administratif, au modèle anglais, de gouvernance dite « indirecte », et donc prétendument plus propice à la liberté d’entreprendre. De ce décalage colonial découleraient les écarts de croissance économique entre les zones anglophone et francophone. Pourtant, l’examen des performances économiques des pays africains après les indépendances ne révèle pas d’avance anglophone jusqu’au début des années 2000, au contraire. Par la suite, un léger décrochage de la zone francophone n’est souvent que la résultante de critères restrictifs, voire spécieux, se focalisant sur les pays de la Communauté de l’Afrique de l’Est ; sur la seule période allant de 2001 au début de la pandémie en 2019 ; ou encore, sur les économies dopées par les Investissements Directs Etrangers (IDE) et les programmes d’Aide Publique au Développement (APD). Pour élucider ce hiatus entre mythes et réalités, notre étude explore finalement l’hypothèse selon laquelle les avatars militaire et monétaire de la Françafrique déteindraient sur notre perception des économies des pays africains francophones, mais pas nécessairement sur leur vitalité économique.

      • KCI등재

        La diplomatie d’influence de la France sous Laurent Fabius à l’heure des réseaux numériques

        EYSSETTE Jeremie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5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52 No.-

        2013년, 로랑 파비우스가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된 1년 후, 그는 Revue Internationale et Strategique(RIS) 사에 프랑스의 외교정책에 대한 그의 비전을 설명했다. 국제 관계와 프랑스의 역할에 대한 로랑파비우스의 분석은 우리의 모든 관심을 기울일만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그는 새로운 개념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전략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의 첫 번째 파트는 군대, 경제, 그리고 냉전 이후의 사회문화 대한 것이다. 로랑 파비우스는 영향력의 위력과 파급적인 외교의 관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조지프 나이의 이론과 그의 개념(soft power, hard power, smart power)을 사용했다. 영향력의 역량은 국제 시스템의 관계자들이 그들의 물질적인 힘을 펼치기 위해서 압력과 구속의 수단을 동원할 필요가 더 이상 없다는 뜻이다. 그들은 또한 사고 또는 가치 같은 추상적인 수단을 사용 한다. 즉, 끌어당기고, 매혹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파급적인 외교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물질적인 수단과 추상적인 수단의 안정적인 결합을 탐구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는 프랑스 영향력의 전략, 특히 프랑스어권의 외교, 그리고 교육, 언어, 경제, 그리고 문화의 분야 안에서 파급적인 외교 개념의 적용이다. 로랑 파비우스는 공공 기업 부문과 민간 부문 사이에 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재구성된 문화 관리 기구와 시민 사회에 가장 근접하기 위한 디지털 도구를 가진 현대의 외교관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었다. 세 번째는 현실적인 전략(예산의 감소, 목적과 가치 사이의 대립, )과 직면한 난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능한 해결책(가치의 양립가능성, 독립적인 두뇌집단의 상담)을 제시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모든 네트워크를 통하여 외교의 영향력을 펼치기 위하여 수직(외교부 장관, 디지털화 된 외교관, 기업문화)과 수평(경제·교육·문화 분야와 외무의 통합)의 이중 확산을 지배해야 하는 외교의 효력을 관찰한다.

      • The three theories of break in cultural studies

        Eyssette, Jeremie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5 국제문화연구 Vol.8 No.1

        본 연구는 문화와 문화연구를 둘러싼 논쟁을 다룬다. 초기의 문화연구가주장한 문화연구의 유일성에 대한 다양성의 문제제기인 셈이다. 도입부에서는 오귀스트 콩트, 마르크스, 베버에 의해 이론화 된 문화이론을 제시하며 현대화로 인해서 단절과 엘리트 계층과 대중 간의 문화에대해 토론하고 분석한다. 두 번째는 레이몬드 윌리엄스, 리처드 호가트, 톰슨 윌리엄스에 의해서 제기된 역사학, 민족학 그리고 언어학 등의 독립된 교과목에서 시도한 문화연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각각의 영역을 벗어남으로써 문화연구는 여러 학문과 관련을 맺게 된다. 그래서 이 논문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문화주의와 구조주의에 결여된 정보를 밝힌다. 문화주의는 마르크스의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라는 은유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제기되었다. 문화주의는 실제의 경험역역과 이데아의 무의식 영역이 연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재고하였다. 구조주의는 문화연구에서 문화주의보다 과학적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논문의 세 번째 파트에서는 아파두라이에 의해서 제기된 상상과 새로운기술 사이에 관계를 관찰한다. 아파두라이는 상상력이 사회적 삶에서 새로운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아파두라이는 전 세계적 문화의 흐름에나타난 다서 가지 범주를 개념화하기 위한 이론을 제시한다. 아파두라이가 제시한 다섯 가지 범주는, a)사람들의 흐름 b)전자능력의 흐름 c)기술의 흐름 d)돈의 흐름 e)이상의 흐름 등이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 범주는이론의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아파두라이는 민족국가들인 베스트팔리안의 규범과 디지털 네트워크 또는 디지털시대의 맥락을 평가하는것을 잊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상상 속의 잠재적인 미디어는 민족 국가들, 다국적 기업들, 단체 기구들, web 2.0시대 그리고 NGO 사이의 관계를 단지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 Le rôle de la tragédie grecque dans la culture occidentale

        Eyssette, Jérémie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2016 국제문화연구 Vol.9 No.1

        Between the 7th and the 3rd centuries B.C., a series of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transformations spurred the transition from Antique to Ancient Greece. The latter is no longer organized around myths, religions and aristocracy, because these will respectively be replaced by the emergence of a literature, an artistic culture and a more egalitarian style of governance, even though the term 'democracy' is anachronistic.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birth and the characteristics of Greek tragedy. Greek tragedy will be examined as a social reality, an aesthetic creation and a psychological realization. The conclusions of this article will demonstrate that the emergence of the Greek tragedy constitutes the extension of social, philosophical and psychological mutations taking place in Ancient Greece. Greek tragedy also delineates the conceptual framework of Western culture. More importantly, it contains within itself the seeds of future cultural renaissances.

      • KCI등재

        La francophonie réticulaire

        EYSSETTE Jeremie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8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65 No.-

        앞선 연구 (콩고민주공화국과 프랑스 및 영미의 언어정책 : 선별정책 대 대중정책)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프랑스어 언어 정책 즉 선별정책은 엘리트 지향적이고 제도에 치우친 정책 탓에 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선별적인 접근 방법과는 대조적으로 본고에서는 ‘그물형 언어정책’이라는 새로운 모델 제시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프랑스어 언어정책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다음의 두 단계로 진행하였다. 먼저 본 논문의 첫 부분은 ‘그물형 언어정책’ 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세 요소 즉, ‘규모’, ‘매듭’ 그리고 ‘관계’를 제시, 분석하였고, 두 번째 부분은 이와 같은 접근 방법이 콩고민주공화국의 특성에 더 부합되는 정책임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이르게 된 결론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그물형 언어정책은 시민사회가 기업, 정부기관 및 비정부단체 그리고 자문기관들과 함께 주도하는 운동과 시너지 관계를 이룰 수 있다. 둘째, 이 정책은 물, 건강 서비스, 교육 그리고 인터넷과 같이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들은 결국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를 전파할 뿐만 아니라 그간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선별정책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KCI등재

        Les politiques linguistiques en RDC ou les limites de la francophonie sélective face à l’approche intégrée anglo-américaine

        EYSSETTE Jeremie(제레미 에세트)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8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63 No.-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국가들 가운데서 프랑스어 화자가 가장 많은 국가로 그 수가 2050년에는 현재의 두 배인 1억 4천∼1억 6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학자들과 정책 결정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프랑스에서 실행되고 있는 언어 정책들이 216개의 언어가 공존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그 실효성을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편으로는 프랑스와 콩코민주공화국의 언어 정책을 비교함으로써 이 국가에서 프랑스어의 보급이 어떤 요인들에 의해서 저해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프랑스의 언어정책과는 대조를 이루는 영미의 언어정책들을 검토하였다. 프랑스와 영미의 언어정책들 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우리는 다음의 몇 가지 사항들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콩코민주공화국의 원활하지 못한 정책 실행은 공용어인 프랑스어, 종족 간의 의사소통에 이용되는 스와힐리어, 링갈라어, 키콩고어, 칠루바어 그리고 지방어들이 결국에는 한 문장에 혼용되는 결과를 낳았다. 둘째, 프랑스의 언어 정책 즉, 선별정책은 프랑스어 교육이 도시로 집중되고, 엘리트화 되고, 각 부처 간 역할 분담이 불분명해지는 혼란을 초래했다. 이와는 반대로 영미의 언어정책은 정부기관과 민간기관 간에 시너지 효과를 유발했고, 표면적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언어정책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교육의 전산화를 이뤄갔다. 본고에서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여러 언어정책들 중 프랑스의 선별 정책 모델을 다루었으며, 다른 언어정책들에 대한 분석은 다음 연구로 미루기로 하겠다.

      • KCI등재

        The KOICA’s Museum Diplomacy in DR Congo: Turning Challenges into Triangular Cooperation with the Africa Museum

        Eyssette Jeremie 한국아프리카학회 2020 한국아프리카학회지 Vol.60 No.-

        본고에서는 KOICA가 지원하는 콩코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MNRDC) 사업이 현 콩코민주공화국 박물관 협회(IMNC)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외교정책과 박물관 외교 즉 박물관 연구 간 이론적, 경험적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와 더불어서 아프리카박물관(AM)과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협회(IMNC)를 KOICA의 콩코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MNRDC) 지원사업과 비교함으로써 KOICA의 박물관 외교 접근과 지식 전수가 이 두 기관의 정책들과 보완관계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토대로 본고에서는 기존의 양방향 관계(콩코민주공화국과 벨기에 그리고 콩코민주공화국과 한국 간 관계)에 벨기에와 한국 관계를 더해 양방향관계에서 삼자협력관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동시에 이 세 국가들 각각의 특성과 OECD의 삼자협력구도 모델 간 양립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소통부족으로 인한 장애, 재정지원, 분권화 그리고 공동리더십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하였다. This article aims at evaluating the impact of the KOICA-built Musée National de la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MNRDC) on DR Congo’s museum environment. To this end, it will analyze the theoretical and empirical connections between the fields of museology and foreign policies, that is, museum diplomacy. The KOICA-led MNRDC project will also be compared with the Africa Museum (AM, Belgium) and the Institut des Musées Nationaux du Congo (IMNC) -the other two main actors. The preliminary results of this research will show that the KOICA’s approach to museum diplomacy, its delivery of modern facilities and capacity transfers are complementary to the AM and the IMNC’s policies. Based on this assessment, this study will then test the hypothesis according to which two bilateral sets of museum diplomacy between DR Congo-Belgium and DR Congo-South Korea could be improved if merged into a triangular partnership. After outlining the potential compatibility of the three partners’ characteristics with the OECD’s model for triangular cooperation, synergies and pitfalls related to communication issues, funding, (de)centralization and (co)leadership will be discussed.

      • KCI등재

        파리 국립 오페라와 문화 경영의 다각적 모델

        제레미에세뜨 ( Eyssette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6 불어불문학연구 Vol.0 No.106

        파리 국립 오페라는 1994년에 영리적 성격의 공기업이 되었으며 가르니에 궁전과 바스티유 오페라를 합병했다. 본고에서는 Hugues Gall (1994-2004)의 감독 하에서 파리 국립 오페라의 문화 경영 방식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가 단행한 개혁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Gall이 수용한 전통들은 어떤 것들인지, 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수용하지 않고 변화를 준 전통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검토해야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먼저제 2장에서는 파리 오페라의 역사, 특히 Lully (1672-1687), 나폴레옹 1세(1799-1815) 그리고 Concession (1831-1939) 시기의 경영 방식을 살펴보았다. 제 3장에서는 보몰의 법칙 (1966)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을 제시하고, 파리국립 오페라를 경영하는데 있어 민주화와 문화민주주의간의 논쟁의 중심에서 빌르만 선언 (1968)이 언급하고 있는 문화로부터 소외된 자들과 유네스코(1972)에서 추진한 문화발전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고찰하였다. 제 4장에서는 H. Gall 경영 방식이 어떤 특성들을 지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으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파리 국립 오페라와 뉴욕, 비엔나 그리고 뮌헨의 오페라들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H. Gall이 레퍼토리와 새로운 오페라 작품들 간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다각적인 경영 방식을 고안해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국가 보조금, 후원금, 기술혁신을 통한 예산절감 그리고 문화 파급에 있어 엘리트주의를 지양하고 모든 사람들이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 방식을 고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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