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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alyse causative et bi-morphe´matique des verbes a`objet expe´rienciel et ses implications pour le franc¸ais : a` propos de la nature du 《se》 re´fle´chi dans les formes anticausatives telles que s'exciter ou se de´gou^ter de s'exciter/se de´gou^ter de와 같은 反사역적 동사형태에서의 《se》의 성격에 대하여

          LEE,,Hee-Seung 한국불어불문학회 2004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57

          본 연구는 Pesetsky가 ‘Zero Syntax : Experiencers and Cascades(1995)'에서 제시한 “경험주를 목적어로 갖는 심리동사들(Verbes a` OE)”에 대한 ‘사역적·이중형태소적 분석'과 이에 관한 ‘불어관계자료 분석'이 그 비판적 연구대상으로, 우리는 이러한 분석들에 관계하는 주요 가정들을 살펴 그 이론적·경험적 오류들을 증명하고, 동시에 보다 타당성 있고 설명력 있는 새로운 대체분석을 제시함으로써, 특별히 s'exciter나 se de´gou^ter de류의 反사역적 동사형태에 쓰인 ≪se≫의 접사적 성격을 규명하고, 이를 확증·이론화시키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에 우리는 Pesetsky의 Verbes a` OE에 대한 다음과 같은 어휘 내적 분석에서 (cf. Verbe a` OE??[[√Pre´dicat a` SE]+CAUS _(v)]), 기본 축을 이루는 두 가지 경험적 명제, 즉 (i) Verbes a` OE는 ‘causatif/bi-morphe´matique'라는 용어로 분석된다는 것과 (ii) 이러한 분석이 특별히 불어에서는 Verbes a` OE(ex. exciter)와 그에 형태적으로 상응하는 Verbes re´fle´chis a` SE(ex. s'exciter)를 ≪causativation suffixale≫이라는 파생관계 하에서 연관짓는다는 견해를 받아들여 지지·보강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제외한, Pesetsky의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가정들은 ‘문제'로 취하여 비판적으로 고찰, 그 오류들을 증명하였다 : [1] ≪CAUS와 결합하는 Pre´dicat a` SE는 동사(Verbe)이어야 한다≫ : 이 가정은 CAUS가 서술명사에도 붙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 반박가능한데, surprise와 같은 영어의 경험적 자료들이 그 오류 증명에 사용되었다. 이에는 또한 N. Fabb(1988)의 연구를 기초로 한 영어접사들 (ex. -ful, -al, -ment, -y, -ed)에 대한 우리의 연구 조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 ≪어기가 되는 Pre´dicat a` SE는 그 내재적 속성상 [+re´flexif]의 의미자질을 가져야 한다≫ : 이와 같은 가정은 가정 [1]이 반박됨에 따라 자동적으로 그 유효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영어뿐 아니라 불어와 한국어 관련 자료들도 가정 [2]의 취약성을 경험적으로 입증하는 데 활용되었다. [3] ≪반사역적 동사(ex. s'exciter)의 re´fle´chi ‘se'는 argument externe로서, ‘Ambient Causer'의 의미역(ro^le the´matique)을 갖는다≫ : 가정 [3]에 대해 우리는, 먼저 Pesetsky가 불어의 clitique re´fle´chi ≪se≫의 용법 전반에 걸쳐 채택한 Kayne식 접근방식(≪se≫는 항상 argument externe이다)의 오류들을 지적·비판했다. 문제된 ≪se≫가 ‘Ambient Causer'로 해석된다는 주장은, 불어 자체 내에서도 명백한 반박 자료를 찾을 수 있는 허위명제로서, 불어, 영어, 한국어의 언어자료들을 비교·검토함으로써 그 허위성을 확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비교언어학적 관찰은 Pesetsky의 가정 [3]에 근본적으로 反하는 새로운 가설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 가설은 곧 ≪s'exciter와 같은 Verbes anticausatif a` SE에서의 ≪se≫는 어떠한 해석적 속성도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문법적 접사≫라는 것이다. 이는 ≪se≫를 “재귀대명사(pronom re´fle´chi)”로 정의해온 종래의 일반화된 관점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우리는 문제된 ≪se≫의 접사적 성격을, 우선 √exciter 즉, s'exciter류 동사의 명사화(nominalisation) 및 사동화(causativation) 현상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증명하였고, 이러한 ‘형태파생' 과정에 나타나는 ‘reflexive drop 현상'에 대해서는 “기능의 비잉여성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답변을 제시하였다. 이에 더 나아가 우리는 ≪문제된 ≪se≫가 접사적 속성을 갖는다≫는 본 연구의 주요가설을 뒷받침해주는 간접증명 작업을 경험적으로 독립적인 두 가지 예증자료를 통해 실시했다. 그 첫 예로서는 s'exciter와 같은 동사가 문장의 주동사로 쓰인 예문들을 살펴, ≪se≫의 이중해석 가능성(≪se≫ intrinse`que/≪se≫ re´flexif)을 현상으로 ‘특이화'하고, 이때 이 이중해석 가능성은 s'exciter의 ≪se≫가 재귀대명사로서뿐 아니라, 어근 √exciter를 실현시켜 주는 접사로서 기능한다는 우리의 가설을 받아들일 때에만 설명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se≫의 접사적 성격을 간접증명하는 데 활용된 또 다른 자료는 se de´gou^ter/se de´gou^ter de 같은 동사쌍인데, 우리는 이와 같은 동사쌍에서 ≪se≫ 해석의 차이를 논하고, se de´gou^ter류 동사들의 ≪se≫가 s'exciter류 동사들의 ≪se≫와 달리 한 가지 해석, 곧 ≪se≫ re´flexif의 해석만을 갖는 이유를 <N→V> 파생형태론의 용어로 설명함으로써, 반사역적 심리대명동사의 ≪se≫가 √verbe a` SE (racine verbale lie´e)를 실현시켜주는 접사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우리는 이렇듯 ‘순수한 문법적 접사'로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 ≪se≫를 어떻게 ≪se≫에 관한 일반이론의 논리에 통합시킬 것인가 하는 이론적 문제를 다루고, 그 잠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우리는 결과적으로, 왜 불어의 Verbes anticausatifs a` SE가 모두 ≪se≫를 동반하는 소위 ‘대명동사'의 형태로 나타날 수 없는가를 이해하고 기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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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lques remarques sur le nom core´en BAKK et ses e´quivalents en franc¸ais

          KIM,,Sun-Min 한국불어불문학회 2004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57

          한국어에서 공간 표시어 중의 하나로 분류되는 명사 ‘밖'은 ‘안'의 반의어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것이 가리키는 공간적 부분은 경계를 중심으로 ‘안'이 가리키는 부분과 대립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다른 연구들에서 흔히 간과되는 사실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밖'이 안'과는 달리 경우에 따라 용법상의 제약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본고의 목적은 바로 그것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또 ‘밖'의 불어 등가어들인 exte´tieur, dehors, a`l'exte´rieur de, hors de, 등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만약 그러하다면 그것도 같은 이유에 토대를 둔 것인지를 밝히고자 하는데 있다. ‘밖'의 용법상 제약은 결국 ‘밖'이 가지고 있는 특질들, 즉 내부 공간과 경계를 전제해야 한다는 것과 거리, 방향과는 무관하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중 주요 특질이라고 할 수 있는 내부 공간과 경계의 전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에는 탄도체(전경, cible)의 내부 공간 점유, 화/청자의 내부 공간 점유, 화자에 의한 공간의 이분적 대립 등이 있으며, 또한 이 방식에는 상황, 문맥, 언어외적 지식, 탄도체(cible)와 지표(site)와의 관계, 지표의 성질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동시에 함께 개입한다. 더불어 한 발화에서의 ‘밖'의 사용 가능성 문제는 통사적 차원의 것이 아닌 의미 화용론적인 문제임이 명백해졌다. 한편 불어 등가어 들에서도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현상과 동일한 현상이 존재하며, 그것은 바로 같은 이유에서 기인하는 것임을 밝힐 수 있었다. 번역 차원에서 볼 때 주목할 필요가 있는 사실은 불한 번역에서는 대부분의 불어 등가어들이 한국어 ‘밖'에 대응하지만, 한불 번역에서는 ‘밖'을 번역하고자 할 때 이들 불어 등가어들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꽤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한국어와 불어라는 각기 고유한 체계에서 비롯된 문제이므로, 비교에 앞서 각 표현을 체계 안에서 연구, 분석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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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어에서 표음식 표기법의 일고사례에 관한 고찰

          선효숙 한국불어불문학회 1997 佛語佛文學硏究 Vol.35 No.2

          본고는 현대불어에서 文語(langue e′crite)에 대해 口語(langue orale)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현대불어의 규범적 틀로부터 逸脫되어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일연의 文語表現의 자료군(corpus de productions e′crites)을 근간으로 表音式 表記에 관해, '단어'(mot)' 차원에서 다루어졌다. 우선, 불어의 표음식 표기법(code phonographique)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소리'(son) [a] 는 문자(lettre)'a'로 표기되어 지는 것과 같이 어떤 소리는 단순한 방법으로 표기가 되지만, 일부는 그와는 달리 복잡하게 표기되어 지고 있다. 예를 들면, '소리' [ε~] 은 불어어휘가 이웃하는 다른 문자와 어떻게 둘러싸여 있는가에 따라 문자 'in, un, ain, ein' 등 여러 복합자(digramme)로 표기되고 있는 것이다. 자료군(corpus)에 있어서는,'info','Charlie hebdo'와 같은 일간·주간지의 광고문과, 풍자적 신문인 'Canard Enchai^ne′'의 'Les dossiers du Canard' 특별호, 그리고 상점들의 간판을 통해 쓰여지고 있는 사례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수집을 하였다. 앞서 언급된 자료군을 우선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현대 불어의 표음식 표기법의 逸脫事例들은 어떻게 해서가도 文語體(e′crit)表記를 日語體(oral)의 틀에 맞추어 表記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口語體와는 사실상 관계가 없는 '소리의 실제'(une re′alite′ phonique)를 文語體表記로 나타내려고 하는 제작·창작자의 시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본 자료군을 통해 현대 불어의 표음식 표기법의 逸脫事例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이 크게 세 부류의 현상으로 나눌 수 있었다: i) 조음적 현상(phe′enome`ne articulatoire)과 관련된 逸脫事例 : IMPOSSIB'/not' Chirac/KAT'TIFS/petit dej'au lit/ DEM'SERVICE DEMENAGEMENT/PIEC'AUTO/P'TITPAS 위의 단어들의 경우는 현대불어의 口語표현(langue parle′e)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현상으로, 일종의 단순한 口語體의 轉寫表記(une simple transcription de l'oral)라고 볼 수 있다. 이逸脫事例의 경우는, 단어의 일부를 절제하는 딘축법(troncation)을 통해 발음상의 경제적 현상(phe′nome`nes d'e′conomie articulatoire)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서의 생략부호(apostrophe)는 일종의 轉寫규칙(convention de transcription)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逸脫事例의 단어들은 口語體와 文語體表記와의 밀접한 관계 (contunuum entre l'oral et l'e′crit)를 보여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ii) 순수한 음운론적 현상(phe′nome`ne purement phonologique)과 관련된 逸脫事例 : TVAOUT/ACQUABON/BIEN LE BONSUARD/ ON NE PRETE QU'AU REICH/SUP'STYL 본고의 자료군을 보면, 이 경우는 특히 '재치 있는 말놀이'(jeux de mot)의 형태를 갖춘 단어들의 음운론적 변조(distorsions phonologiques)를 보여 주고 있는 사례들로, 表記된 단어들의 구성요소들 (composante graphique)이 불어에 존재하고 있는 발음들(prononciations)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 단어들은 어떠한 의미(signifie′)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첫번째의 경우와는 달리 이 逸脫事例의 단어들은 口語體와 文語體表記와의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pas de relation entre l'oral et l'e′crit) iii) 口語體에 대한 文語體表記의 불분명한 상태로(zone de flou par rapport a` l'oral) i)과 ii)의 중간 형태 범주에 속하는 逸脫事例 SCRUPUL'S/COX'YNEL BOUTIQUE/ELLE EM COUTURE 위의 단어들의 경우는 발음상 애매모호함을 남기고 있다. 그러므로, 口語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口語體와 文語體表記사이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아니면 연속적 관계를 갖게 되는 양극 현상 (a`la fois un po^le de rupture et de continuum sur ce qui doit se re'aliser a` l'oral)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본고의 자료군 분석을 통한 불어의 表音式 表記法 逸脫事例들은 현대불어의 口語표현(langue orale)의 文語體표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발음상의 실제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단축법(troncation)을 통한 경제적 表音式 表記法의 경향은 마치 현대불어에서 그 나름대로의 하나의 모델(norme)을 형성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도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逸脫事例의 단어들은 불어표기에 있어서 - 단어의 모든 문자들(lettres)을 하나하나 발음하는 경향을 보여줌으로써 - 다시 뒤로 되돌아가는 성향 (dynamique de re′cession)과 함께 음운론적 表記 단계 (une e′tape phonologique)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단축법이나 재치 있는 말놀이의 끼어 맞추기식 변조 (intrusion d'un jeu de mot) 등을 통해 그 단어들을 구성하고 있는 문자들이 각각 발음되어지도록 표기될 때, 복합자가 음소로 분해되는(une de′composition des digrammes en phone`mes) 것을 우리는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아마도 현대불어가 모든 문자를 발음하는 음운론적 표기(e′criture phonologique)를 필요로 함을 무의식적으로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러나, 단축법 등을 통한 口語體의 다양한 변이(variations de l'oral)를 文語體로 재 표기하는 경향 하나만으로 불어의 表音式 表記法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우연적이고 불확정적인 현상이므로 단축법이 불어 체계의 한 부분을 구성한다고는 볼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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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구 자료체의 불어번역을 통한 "눈치" 개념의 문화심리학적 접근

          세브린스트클레 ( Severine Stoeckle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2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89

          한국 사회 풍습에 있어서 ``눈치``의 중요성과 그와 관련된 많은 수의 관용어 표현을 고려할 때 ``눈치``가 한국인의 문화 심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이론화하거나 번역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그 이유로 ``눈치``는 함축적인 언어로써 혼합적 개념이고 또 한국인의 대인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집단주의 가치와 유 · 불교적 가치들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많은 문화심리학자들은 우선 보기에 이 개념을 민족적인 것이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타 문화와의 비교 연구를 하지 않고서 그것이 타 문화와 공유되지 않는 순수한 한국적 개념이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최근 들어 한국 문화심리학자들은 서양이론 특히 Heider와 Kelley의 ``귀인이론``에 근거해서 이 개념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학자들은 ``눈치``가 귀인이론의 범주에 완벽히 들어맞지 않는다는 중간 결론은 끌어냈다. 본 소 논고는 문화심리학자 최상진과 김기범의 연구 연장선에서 ``눈치``와 관련된 관용어의 불어 번역을 통해 ``눈치``의 비교 연구를 시도한 것으로 목적은 불어로 ``눈치``의 개념적 등가가 존재하는 지를 보고 추정되는 민족적 성격의 정도를 측정하려는 것이다. 일차적인 연구결과로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 두 언어 사이에 유사한 현상들이 존재하지만, ``눈치``가 보다 혼합적이고 정신 신체적이며 강제적이기 때문에 ``눈치``의 기능주의와 성격적인 관점에서 볼 때 두 언어는 완전히 겹쳐질 수 없다는 것. - 두 언어-문화 사이에 개념적 부적합에도 불구하고 불어 의사소통에 있어 함축된 뜻을 지닌 비교적 많은 숫자의 관용어법이 존재하다는 것. - 이러한 관용어화는 함축된 뜻이 프랑스 사회심리 풍습에서도 다소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는 것. - 프랑스 문화가 서양 문화에 속해 있음에도 그다지 ``하위 컨텍스트 문화``적이지 않고 ``상위 컨텍스 문화``와 ``하위 컨텍스트 문화`` 사이에 위치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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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와 문화를 배우는 것은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칠 때 어떤 장점을 가지는가?

          GUILLOIS,Alexia 한국불어불문학회 2007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69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 학습자의 언어를 아는 것, 즉 그 언어를 배우는 것이 과연 필요한가? 이런 질문은 자기의 모국어를 낯선 언어환경 속에서 가르치게 된 많은 외국인 교수가 애초에 제기해보는 질문이다. 아닌 게 아니라 프랑스어 교수로 일하기 위하여 한국에 갈 준비를 하면서 본인도 이러한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 논문은 바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를 한국에서 가르치게 된 교수들이 한국어와 문화를 알고 배울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또한 이곳에서 행해질 교육/수업의 수준에서 이러한 학습이 어떤 효과를 가지는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다. 이 문제를 다루기 전에 한국어를 모르는 프랑스 원어민이 한국인 동료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이점을 간단히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교육당국이 프랑스어 수업을 원어민이 담당하도록 하는 이유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한국의 언어환경과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교육하는 목표를 분석할 것이다. 우리의 연구는 학습자의 언어적, 문화적 자산(즉, 이전에 획득하거나 배운 언어적이고 문화적인 모든 지식과 언어능력)과 언어습득 과정의 수준에서 그 위치와 영향력의 문제를 함께 고려하면서 행해질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학습자의 중간언어(interlangue)의 형성이라는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필수불가결한 이 두 단계의 성찰을 통해 우리는 한국에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FLE)를 가르칠 때 한국어를 모르는 프랑스어 교수가 위에 언급한 학습자의 언어적, 문화적 자산을 형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영어와 한국어를 알거나 배움으로써 가지게 되는 장점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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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정(情)이라는 개념의 접근 -민족성을 나타내는 추상적 개념을 불어로 표현 또는 번역하는 것이 가능한가?

          세브린스트클레 ( Severine Stoeckle ) 한국불어불문학회 2010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81

          한국인과 외국인들은 한국인을 특정 짓는 핵심 개념 중의 하나로 `정`을 언급하며 그 의미를 타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소고에서는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데, 그 첫째는 이 연구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문화심리학 (정은 사회문화적 심적 구조 형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과 상징성의 조명 아래 `정`의 핵심 개념을 탐구하는 것이고, 둘째는 Vlahov와 Florin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개념의 번역전략 유형을 바탕으로 `번역불가` 문제를 다루었다. 덤으로 번역은 두 문화 간의 개념 차이를 드러나게 해주는 행위임으로 `한국 문화 고유의 특성`도 측정할 수 있었다. `정` 개념에 대한 일차적 접근의 결과(정 개념은 복잡성을 띤 문제로 절대적 결과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정` 개념은 민족심리학적 성격과 심리-생리학적 혼합, 불어에서는 등가를 찾을 수 없는 동양적인 의미(감정적, 상징적, 문화적)를 담고 있다는 측면에서 일정 부분 민족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그런 이유로 `정`을 불어로 표현할 수는 있겠지만 `정`이 담고 있는 상징적, 문화적, 감정적 의미를 충실하게 번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끝으로, Vlahov와 Florin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개념의 번역전략 유형은 구체적인 개념을 번역하는 데에는 효과가 있지만 이런 종류의 추상적 개념을 번역하는 데에는 그다지 만족할만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보다 적절한 새로운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아마도 민족성을 나타내는 `마음`, `한`과 같은 종류의 개념들을 다양한 배경과 문맥 속에서 충분히 다루어 본 연후에나 가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과 같은 민족성과 연관이 있는 개념들은 복합성을 띠고 있어 한국학 학자나 번역가들에게 다루기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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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eignement de la lecture en franc¸ais langue e´trange`re a` l'universite´ core´enne

          LEE,,Nam-Seong 한국불어불문학회 2004 佛語佛文學硏究 Vol.0 No.57

          과거 외국어 교육에서 독해는 번역과 동일시되거나 말을 잘하기 위해 학습되어야 하는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이러한 과거의 언어교수 경향과 달리 현재는 읽기(독해)를 말하기와 마찬가지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간주하여 독립적으로 교수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편재해 있는 견해와 달리 독해는 외국어 학습의 초기부터 교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에 근거하고 또 독해가 한국과 같은 외국어 학습 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교육적 가치를 고려하면서 본 연구는 한국의 세 사범대학 불어교육학과에서 독해 교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독해 교수 프로그램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의 대상이 된 대학의 불어교육학과에서 강의되는 독해 교수의 일반적인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독해 교수 자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독해가 문학 교육에 통합되어 부차적으로 교수되고 있으므로 체계성과 다양성이 부족하다. 둘째, 목적의 제시나 학습 내용에 있어서 학습의 단계적인 구성을 찾아 볼 수 없고 지나치게 포괄적인 제시에 그치고 있어 구체적인 목적이나 내용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 셋째, 일반적으로 독해의 의미 구성 단위가 문장으로 설정되어 있어 독해를 위해 필요한 언어적인 기본 능력 외의 텍스트 및 담화 능력의 배양이라는 단계는 배제되어 있으므로 독해 교수에 대한 기본적인 방침 설정에 대한 변화가 요구된다. 따라서, 독해 교수가 불어의 문장 구조 분석이나 어휘의 학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독해 능력의 배양이라는 목적 제시와 달리 교수 내용에서는 문법과 어휘의 학습, 문장구조 분석, 문장의 해석 등에 한정되어 있으므로 독해 교수가 문장 영역에 머물고 있다. 넷째, 독해 교수가 대부분 문학 교재로 이루어지므로 독해 텍스트의 다양한 활용이 부족하며, 특히 초보수준의 학생들에게 비교적 긴 문학 텍스트는 교육적인 효율성 측면에서도 재고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독해교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대학교육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독해교수 프로그램으로서 ‘통합 독해 교수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여기서 ‘통합'이라는 말은 독해를 할 때 필요한 언어적인 요인들을 - 문법, 어휘, 텍스트 언어학, 담화, 발화, 등 - 동반하면서 교수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요인들이 독해교수에 통합되어 있다는 데서 비롯된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해 교수의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학습된 것이나 독해와 같은 시기에 학습되는 것을 적절히 활용하여 독해에 도움을 주는 요인으로 활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것은 독해를 할 때 개입되는 각 텍스트의 전형적인 언어적인 요소들을(지배적인 텍스트 유형의 전체 구조, 내부 구조적 특징, 언어적 표지, 장르에 따른 의사소통 상황의 특징 및 화자와 독자와의 관계 구성에 관한 표지, 등) 간과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텍스트의 의미구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가정에 근거하고 있다. 따라서 각 독해 교수 시기 별로 정해진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타 교수 영역을 설정하여 제시하였다. 이 원칙은 텍스트의 선택이나 교수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타 교수 프로그램 (예를 들어, 문법, 프랑스 언어학 강의)과의 균형(이전 학습 사항, 학기조정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통합 독해 교수의 목적은 독해에서 필요한 능력 중 텍스트 및 담화능력의 배양에 집중되므로, 교수 단위도 텍스트와 담화요인을 동시에 고려하여 장르와 텍스트 유형을 설정하였다. 또한 각 학습 시기별로 참고 할 만한 텍스트 유형과 장르를 제시하여 문학텍스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텍스트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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