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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학습자의 프랑스 문화 이해 능력 향상 방안에 관한 고찰 - 미국 대학의 프랑스 문화 교재에 나타난 프랑스인과 미국인의 대화에 대한 인식 비교를 통하여

          최이정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20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72 No.-

          Le présent article a pour but de proposer aux enseignants des pistes de réflexion pour une meilleure compréhension de la culture française chez les apprenants coréens. En nous appuyant sur l‘analyse comparative, nous avons abordé les différences entre la France et les États-Unis. Pour ce faire, nous avons choisi la pratique de la conversation, presentée dans trois références universitaires américaines: les Français, Évidences invisibles et Sixty Million Frenchmen Can't Be Wrong. En comparant des pages consacrées à ‘la conversation' dans ces ouvrages, nous avons identifié quelques conceptions différentes entre les Français et les Américains: 1. Les Français sourient peu et adressent moins facilement la parole à des inconnus; 2. Les Français recourent plus volontiers à des questions rhétoriques qui n'attendent pas vraiment de réponse, mais constituent plutôt un signe d'interêt envers leur interlocuteur; 3. Les Français aiment confronter de différentes opinions et exprimer plus spontanément la leur lorsqu'elle se distingue des autres. Afin de mieux présenter ces différences dans les activités en classe, les enseignants pourraient mener une discussion dirigée en groupe dans laquelle tous les élèves parlent spontanément de leurs expériences personnelles; intégrer des éléments linguistiques appropriés dans la présentation des différences culturelles entre les deux pays. 본고는 미국 대학의 프랑스 문화 수업에서 사용되는 교재를 분석함으로써 한국인 프랑스어 학습자에게 프랑스인의 대화 관행에서 나타나는 특징들을 잘 가르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고는 세 문화서 ― Les Français, Évidences invisibles, Sixty Million Frenchmen Can't Be Wrong ― 를 비교하여 비교 문화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프랑스인은 미국인에 비해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대화 상대자와의 관계 지속성 여부를 중시하며 토론 시 의견 개진 상황에서 미국인보다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본고는 한국인 학습자들이 프랑스인과 미국인에 대해 가진 인식을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수업 전개와 언어와 문화가 잘 통합된 수업을 문화 수업의 지향점으로 제안하였다.

        • KCI등재

          Le Marketing de la cuisine française en Corée

          SIM Soon - Chul(심순철)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2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41 No.-

          프랑스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급 요리로서 서양요리의 근간이 되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에도 프랑스 요리가 소개되었고, 또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루어 오고 있지만, 여전히 프랑스 요리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장의 성격과 소비자의 가치관에 따라 변화해야 하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 실정에 맞는 프랑스 요리의 마케팅과 레스토랑 컨셉을 도출하고자 한다. 프랑스 요리는 1500년경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까뜨린느가 프랑스의 여왕이 되면서 함께 데리고 온 요리사와 시종들에 의해 큰 변화를 맞게 되었다. 기존의 투박하던 프랑스 요리가 섬세하고 화려하게 변신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에도 해외문물이 들어오면서 서양요리로써 프랑스 요리가 전래되어 점차 한국 외식산업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 외식시장의 현실과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대홍기획브랜드마케팅 연구소에서 나온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인들의 외식 선호도와 라이프스타 일의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국인 가치관의 5가지 변화는 효율지향, 편의추구, 안전지향, 외현중시, 경험지향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외식소비에도 영향을 주어, 새로운 경험과 과시욕을 위해 고급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품, 고객, 구매시기, 구매동기 등을 바탕으로 외식시장을 5개의 세그먼트로 분류하였다. 각각의 세그먼트 안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가격전략, 차별화전략, 집중화 전략이 있다. 가격전략은 싸게 많이 파는 전략이고, 차별화전략은 차별화요소를 제품에 부여하는 전략이며, 집중화전략은 특정 목표시장에 집중하여 마케팅하는 전략이다. 조엘 로뷔숑이 진두지휘하는 파리에 위치한 ‘아뜰리에 드 조엘 로뷔숑'과 교토에 위치한 ‘레스토랑 필립 오브롱'을 벤치마킹(bench marking)하여 그들이 사용하는 차별화, 집중화 전략을 한국시장의 프랑스 요리 마케팅에 적용하였다. 경제상황과 상관없는 지출양상을 보여주고, 가격보다는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에 비중을 두며, 중류층이 따라 하는 중상층 고객을 대상으로 프렌치 뀌진이 가지고 있는 명품이미지를 극대화시켜 마케팅하는 것이다. 한국 소비자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과 프랑스 요리의 명품이미지라는 두 가지 측면을 혼합하여 중상층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가스트로 비스트로(gastro-bistrot)라는 레스토랑 컨셉의 ‘쉐시몽'을 도출하였다. 결국 한국에서 프랑스 요리의 마케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이라는 사회의 문화와 프랑스 요리가 지닌 문화적 의미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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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dentité d'une communauté à travers les pratiques de loisir: le cas des Coréens de France

          이일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1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6 No.-

          본 논문은 일차적으로 프랑스 한인 공동체의 정체성(identité)을 규명하는 관점에서의 접근이며 세부적으로는 여가, 문화 측면을 고찰하여 해외 한인 공동체들의 실체를 조명하여 분석하여 보는데 있다 할 것이다. 사실상 소수민족이나 그룹이 다수 사회 내에서 겪는 일련의 특수성과 정체성을 규명하는 방법으로 문화생활과 여가를 통한 접근 방식은 그 중요성에 비하여 연구 빈도가 부족하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여가에 대한 비중이 높아져 있음을 인식한다면 여가 활동이야 말로한 사회와 그 구성원을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방법론으로 적극 활용 할수 있는 것 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 부족한 문헌 자료를 대체하기 위하여 사회 공간적 분석의 틀 이라 할수 있는 두 차례의 현지 조사(enquête sur le terrain)방법을 활용하여 프랑스 한인사회의 역사적인 흐름과 한인들과의 인터뷰 방법론에 입각한분석을 시도하여 보았다. 이러한 접근방식을 통하여 프랑스 한인공동체의 규모가 현재11000여명에 달하며(2008년 기준) 한인들의 상당수는 공간적으로 빠리 수도권(Région parisienne)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문화접변(Acculturation) 현상은 여가 측면에 있어서 부분적인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사회체육, 문화 공간, 벼룩시장), 아직은 민족 고유성(Originalité ethnique)이 레저 문화 활동에 상당수 투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학연, 지연과 연결된 한인내 intra network(사회적 내부 네트워크) 활동과 종교 단체 활동은 한인들 여가에 있어서 매우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종교공간은 순수한 종교적 의미를넘어선 구체적인 문화적 기반(Vecteur culturel)의로서의 역할과 여가 와전통 축제공간(Espace de loisirs et de festivité)의로서의 의미 까지도 강하게 내포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결과들은 비단 프랑스 한인의 경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 한인 공동체 연구에 있어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북미 한인 공동체의 사례) 모습이라 할것이다. 아울러 이는 상당수 해외 한인들의 레저 문화 형태가 다수사회의 문화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는 하나 고유한 한국의 문화양식 맥락의 연장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 하고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프랑스 한인사회에 대한 문화 여가적 측면에서의 총체적 접근이라는데 그 의의를 둘 수 있으며 아울러 문화 여가 활동을 일련의 유용한 학문적 접근 방식의 틀(outil d'approches scientifiques)로 활용하여 해외 지역학 연구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는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추후 이러한 연구를 보완 할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분석적 틀을 가진 연구가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Etude sur la violence identitaire dans la situation d'immigration

          WON Su-Hyun(원수현)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1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6 No.-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에 거주히는 한국인 청소년들이 부모에 의해 형성되어지는 한국적 사회화 과정과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형성하는 프랑스적 사회화 과정의 이중사회화 과정 속에서 보여주는 정체성 형성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체감 공격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민 상황에서의 문화정체성의 위기는 이중 문화와 관련된 갈등에 의해 유발되며, 이는 청소년기의 고유의 위기와 함께 이민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정체성은 의식적, 무의식적 자신에 대한 표상, 동일시, 대상과의 관계 형성 등에 의해 형성될 수 있으며 이민 환경에서는 문화적 차이와 깊은 연관성을 지닌다. 청소년기는 문화정체성 형성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문화정체성은 제2의 오이디푸스 시기에서 보이는 충동의 재구성, 집단과 문화에 대한 사회적 참여, 소속감 등으로 나타난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국인 청소년들이 보여주는 이민 상황에서의 정체감 공격성은 문화적 측면의 경쟁감(dualite), 문화적 고통 속에서 보이는 나르시즘적 상처, 정체성과 관련된 원초적 판타즘, 문화적 해리, 자신에 대한 공격성, 문화적 금지(inhibition), 원초적 소속감으로의 회귀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청소년들은 문화적 차이 속에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동안 고통과 불안, 부정성을 유발하는 정체감에 대한 공격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무조건적인 부정적인 경향으로 보기 보다는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부정성”을 “긍정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하는 관점이 요구된다.

        • KCI등재

          샤를 드골의 위대한 프랑스와 앙드레 말로

          조성연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20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74 No.-

          Cette recherche retrace des actions d'André Malraux afin de relever ses contributions pour la grandeur, un grand dessein de la politique gaullienne. Notre analyse a éclairé d'abord le général de Gaulle avait développé l'idée de la grandeur afin de rendre à la France un pays de grand puissant comme ce qu'elle a été avant la dernière grande guerre. Quant à son concept culturel, c'était la pensée française, un terme qui rappelle l'esprit de l'Empire colonial du siècle précédent. Ce constat démontre que le général de Gaulle sait ce qu'est la culture et son rôle pour la nation. En ce qui concerne André Malraux, intellectuel engagé et littéraire renommé, il avait une idée sur la démocratisation de la culture. Depuis sa rencontre avec le général, Malraux s'est engagé à l'entreprise gaulliste. Assumant un rôle de médiateur pour la communication de gaullisme, Malraux a développé dans ses discours une mission de la France moderne pour la grandeur : initier des autres pays à une entreprise de créer une nouvelle civilisation planétaire du monde moderne et y jouer un grand rôle central. Il a proposé de même dans ce cadre, d'organiser des manifestations culturelles comme des actions en se référant à ses idées sur la démocratisation de la culture. Lors de sa mission diplomatique à l'étranger en 1958, André Malraux avait proposé aux pays visités des manifestations culturelles à Paris afin de présenter la culture de ceux-ci. Les expositions artistiques sont réalisés avec un très grand succès tant au sujet du public que pour l'objectif de la mission. Mais le vrai succès a été, il nous semble, l'incarnation de la grandeur de la France à travers ces expositions. Notre recherche a révélé en effet, le général de Gaulle et André Malraux avaient une conscience sur le pouvoir inhérent de la culture ainsi qu'un savoir-faire afin d'en profiter en tant que soft power. 본 연구는 샤를 드골의 위대한 프랑스 정책과 앙드레 말로의 역할을분석하였다. 사회참여 문인으로 문화민주화 신념이 있던 앙드레 말로는 프랑스사상이 문화관이자 위대한 프랑스가 목표인 드골을 만난 후 동행하였다. 말로는 드골주의를 설파하며 프랑스의 현대의 새로운 문명 창조 주도가 그 자신의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이라 주장하였는데 여기에 문화민주화를 적용, 문화행사기획을 실천사항으로 제시했다. 1958년 해외순방을 기회로 말로는 방문국의 문화예술전시 파리개최를 기획했다. 후일 큰 성공을 거둔 이 행사들은 외교적 목적 달성뿐만이 아니라 문화를 통해 프랑스의 위대함을 구현하는 역할을 하였다. 요컨대 앙드레 말로와 샤를 드골은 모두 문화의 힘을 알고 이를 대외적 소프트 파워로전환해 활용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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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 note sur la traduction des romans québécois - le cas de Maria Chapdelaine -

          정상현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12 프랑스문화예술연구 Vol.39 No.-

          본고의 목적은 퀘벡 소설을 번역할 때 유의해야 할 퀘벡식 표현을 소개하는 데에 있다. 퀘벡은 고유의 프랑스어를 가진 프랑스어권 지역이다. 퀘벡 고유의 프랑스어는 프랑스식 프랑스어와는 그 의미의 차원에서 단어 사용이 다른 프랑스어라는 의미다. 이러한 표현의 사용은 퀘벡소설에서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이다. 이를 고찰하기 위해 우리는 퀘벡소설 『마리아 샵들렌Maria Chapdelaine』을 선택하였다. 선택의 이유는 이 작품이 무엇보다도 20세기 초 산업 사회의 진행이 한창인 퀘벡 지역에서 정체성의 위협을 받고 있었던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킨 작품 즉, 문학이 국민적 정체성에 영향을 주었던 걸작이었다는 점에서 퀘벡 소설을 대표하는 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는 아르파디 비그의 분석대로 총 285개의 퀘벡식 표현이 등장한다. 지면 관계상 이 표현들 모두를 소개할 수는 없다. 가장 대표적인 몇몇 표현들을 소개하면서 퀘벡식 표현이 번역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 수 있는지 알아보자. 퀘벡식 표현은 북아메리카 대륙의 풍토를 이기지 못한 프랑스의 프랑스어가 변화된 프랑스어입니다. 프랑스식 프랑스어가 정체성이었던 당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에게 어법의 변화는 정체성에 위협을 주는 것이었고 그래서 지식인들이 여기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영어식 표현의 차용, 풍토에 맞게 변형된 프랑스어, 고립된 환경으로 인한 고대 불어의 존속 등으로 인한 언어변이가 문제가 되자 올바른 어법 캠페인을 벌인 것이다. 이때부터 현재까지 퀘벡어 논쟁은 항상 현안이 되어 표준퀘벡어의 정립문제를 발생시켰고, 이 문제는 아직도 학자들 사이에서 뚜렷한 결정을 보지 못한 채 언어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다. 퀘벡어는 무엇보다 민중의 언어다. 퀘벡의 풍토가 잉태한, 민중들의 삶에서 나온 살아있는 언어다. 퀘벡인들이 퀘벡어를 사용하는 것은 그래서 자연스러운 현실이었을 것이다. 그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서는 퀘벡어의 사용이 필요했을 것이고, 그래서 19세기 20세기의 소설가들이 퀘벡어를 사용한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퀘벡어를 언어적 차원을 넘어 문화적 차원에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 프랑스식 프랑스어와 형태는 같지만 의미의 차원에서 쓰임새가 다른 퀘벡어를 번역하는 일은 곧 퀘벡의 문화를 읽어내는 일이며 투쟁의 퀘벡 역사에서 주인공이었지만 곧 무대 뒤로 돌아가야만 했던 민중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번역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지니고 있는 퀘벡어의 역사적 사실을 간과하지 않는다면, 퀘벡어는 이국땅에서 자기 “블루스Blues”를 부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작품에는 오역을 범할 수 있을 만한 퀘벡식 표현이 적어도 두 종류가 존재한다. 고어식 표현과 아메리카니즘. 왜 그러한지 한 가지 예만 들어보겠다. 보통 “통치”, “군림”의 의미를 지닌 “règne”는 19세기 퀘벡에서 종종 “삶”, “생활”의 “vie”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의미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한 사전, 불불 사전에 의존하여서는 이 퀘벡어들의 올바른 뜻을 전하기가 힘들 것이다. 설령, 사전에 그 뜻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생소하기만 한 이 뜻으로 번역어를 택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형태상으로 익숙해져 있는 단어들의 의미를 알기 위해 일일이 퀘벡어 사전을 찾는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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