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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비서구사회의 존재방식과 그 인식의 문제 — 포스트식민주의 사회이론의 가능성

        채오병 한국사회사학회 2019 사회와 역사 Vol.0 No.124

        What do the recent outpouring of postcolonial or decolonial literature on Korean social theories suggest? How can the problem of intellectual colonialism be approached, and how applicable is postcolonial social theory to Korea? This article addresses both questions through a critical analysis of recent postcolonial scholarship and decoloniality. The research begins with a focus on four representative scholars—Gurminder Bhambra, R. W. Connell, Walter Mignolo, and Julian Go—who have contributed to the discussion both within sociology and through social scientific contexts in recent years. Next, this article attempts to locate persistent limits and problems that cut across these works and uses them as a starting point to enrich the debate. It argues that more discussion on the issue of why theories and concepts produced in core countries are simultaneously inappropriate and inevitable in the context of peripheries. Based on this ontological recognition, it explores a possibility of enriching postcolonial social theories. 최근 성장하고 있는 포스트식민주의 혹은 탈식민주의 사회이론이 한국의 사회이론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지적 식민성의 문제는 어떻게 접근될 수 있으며, 한국에서 포스트식민주의 사회이론은 어떤 가능성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글은 최근 간행된 포스트식민주의·탈식민성 논의에 대한 비판적인 리뷰를 통해이 질문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우선 이 글은 사회학 혹은 사회과학 내부에서 최근대단히 생산적으로 진행되어 온 포스트식민주의와 탈식민성 논의를 대표적인 네명의 사회이론가인 거민더 밤브라, 래윈 코넬, 월터 미뇰로, 그리고 줄리언 고의작업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다음으로 이 글은 이들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일관된한계 내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이를 포스트식민주의 혹은 탈식민성 논의의 풍부화를 위한 단초로 활용한다. 이 글은 포스트식민주의적 사회이론이 좀 더 풍부해지기 위해서는 제국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제국 혹은 핵심부 국가에서 생산된 개념과이론이 왜 부적절하고 불가피한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이 존재론적 논의의바탕 위에서 포스트식민주의 사회이론의 인식론적 전략의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음을 제안한다.

      • KCI등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가능하다

        채오병 한국인문사회과학회 2022 현상과 인식 Vol.46 No.2

        이 글은 최근 네 권으로 출간된 정 수복의 「한국 사회학의 지성사」에 대한 서평 논문이다. 시대적 배경과 지적 계보의 만남을 통해 형성된 눈부신 학문적 성취의 기록인 사회학의 역사가 한국사회학에서도 가능할까? 이 글은 이 문제의식을 염두에 두고 한국의 아카데믹 사회학, 비판사회학, 역사사회학의 역사를 다루는 정 수복의 작업을 다음의 세 질문을 통해 비평한다.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왜 필요한가?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가? 한국사회학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서구사회학을 ‘표준’으로 간주해온 지적 풍토에서, 이 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가능함을 정 수복의 작업을 통해 확인한다. 이 결론은 이 세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서 성취된다. 한국사회학의 역사는 눈부신 성취의 역사가 아닌, 역사사회학의 제도적 미발전 등 중요한 결함을 수반한 제도적 성숙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한국사회학의 역사에 대한 접근 방법인 계보학은 고고학에 의해 보완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사회학의 독자성은 자신의 고유성에 대한 집착보다는 오히려 활발한 외부 이론적 전통과의 교류를 통해서 가능해질 것이다.

      • 지구화를 통한 지역화 : 남한의 탈식민 국가문화

        채오병 한국사회학회 2008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 논문집 Vol.2008 No.6

        지구화는 전반적 수렴의 과정인가, 아니면 지속적 재지역화를 수반하는 탈중심적 과정인가? 이 글은 이승만 정부 초기 국시였던 일민주의 국가문화와 국가형성을 분석함으로써 지구화와 지역화의 문제에 접근한다. 정부 수립 당시 남한에서 규범성을 획득하고 있던 입헌주의와 보편주의적 민주주의 정치모텔의 강력한 현전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정부의 공식 국가문화는 전통주의적이며 특 수주의적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일민주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의회정치를 부정하면서, 한국의 고대 전통에 바탕을 둔 유기체적 가족국가관과 신라식 민주주의를 제시하였으며, 이 국가관념은 헌법상의 정치구조를 위배하는 다양한 유사/준 국가조직으로 실현되고 있었다. 일민주의자들은 정부수립 당시의 좌우갈등을 외래사상의 범람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하고, 이 문제의식에 의거하여 민족적 정치질서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이 글은 고대 전통의 물화를 통한 정치구조의 구축, 즉 지역화는 초현실적 정치모델에 대한 전유와 반발을 통해 발생하였음을 주장한다.

      • 연료극 촉매에 따른 직접 개미산 연료전지의 성능 특성 연구

        채오병,정용권,김선길,최재호,이영우 충남대학교 바이오응용화학연구소 2007 응용화학공학 Vol.1 No.1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접 개미산 연료전지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료극 촉매의 종류의 따른 단위전지 테스트에서 Pd black이 가장 우수한 전력 밀도를 나타냈으나, OCP(Open Circuit Potential)은 20wt% Pd/C 촉매를 사용하였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Pd 촉매가 개미산의 산화 반응에 우수한 촉매임을 보여주며, 개미산 연료전지 시스템에 적합한 촉매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준다. 농도에 따른 실험에서는 OCP가 9M일 때 가장 높았으나, 전체적인 성능은 개미산을 6M로 공급하였을 때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개미산 연료전지가 메탄올 연료전지에 비해서 crossover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 KCI등재

        제국의 사이클과 지역 정치문화 - 전간기 동아일보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한국사회사학회 2012 사회와 역사 Vol.0 No.94

        <P>&nbsp;&nbsp;제국의 정치문화와 식민지 정치문화는 어떤 관련성을 맺는가? 이 글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에 이르기까지 전지구적 제국 질서의 주요 이념이었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중심으로, 1920년에서 1940년에 이르는, 식민지 시기 민족주의 우파의 본산이었던 동아일보의 사설을 작용과 반작용의 경로의존성, 보편과 특수의 함수관계, 그리고 문화의 다층성 및 인식론적 공명이라는 세 관점에서 분석한다. 먼저 이 글은 전간기 민주주의 및 자유주의와 관련된 사설의 추이를 (1) 1920-1926년의 “이상과 현실”, (2) 1927-1930년의 “반동화와 세계대세의 분수령”, (3) 1931-1936년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몰락”, 그리고 (4) 1937-1940년의 “협력기”라는 네 연속적 시기로 귀납적으로 구분하고 추이를 분석하였다. 이 구분과 추이분석에 근거하여 이 글은 그 귀결을 민주주의의 고수, 자유주의의 유보, 그리고 전통주의로 이해될 수 있는 민족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세 특징으로 확인하였다. 이 결론은 “자유민주주의”가 한국인의 정치적 삶에서 대단히 논쟁적인 위치를 점해왔음을 감안할 때, 한국의 정치문화를 역사적으로 성찰하는 의의를 갖는다.</P>

      • KCI등재

        지구화를 통한 지역화

        채오병(Chae Ou-Byung) 비판사회학회 2008 경제와 사회 Vol.- No.80

        지구화는 전반적 수렴의 과정인가, 아니면 지속적 재지역화를 수반하는 탈중심적 과정인가? 이 글은 이승만 정부 초기 국시였던 일민주의 국가문화와 국가형성을 분석함으로써 지구화와 지역화의 문제에 접근한다. 정부 수립 당시 남한에서 규범성을 획득하고 있던 입헌주의와 보편주의적 민주주의 정치 모델의 강력한 현전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정부의 공식 국가문화는 전통주의적이며 특수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일민주의는 자본주의, 공산주의, 의회정치를 부정하면서 한국의 고대 전통에 바탕을 둔 유기체적 가족국가관과 신라식 민주주의를 제시했으며, 이 국가 관념은헌법상의 정치구조를 위배하는 다양한 유사·준국가조직으로 실현되고 있었다. 일민주의자들은 정부 수립 당시의 좌우 갈등을 외래 사상의 범람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해하고, 이 문제의식에 의거하여 민족적 정치질서를 실현하고자 햇다. 이 글은 고대 전통의 물화를 통한 정치구조의 구축, 즉 지역화는 초현실적 정치 모델에 대한 전유와 반발을 통해 발생했음을 주장한다. 지역적 특수화는 지구화를 통해 가능했던 것이다. Is globalization a process of general convergence, or a decentralized process that accompanies continuous localization? Focusing on Ilminju?i state culture as the official national policy and state formation in postcolonial South Korea, this study addresses the question of globalization and localization. In spite of the strong and normal presence of the world political model of constitutionalism and universalist democracy, the official state culture of the Rhee Syngman regime took the feature of nativism. Renouncing capitalism, communism, and party politics, Ilminju?i advanced the model of organic family state and Silla democracy based upon ancient tradition of Korea, which were realized in the creation of quasi- and pseudo-state organizations. The advocates of Ilminju?i understood that the political conflicts of the left and right in the beginning of the Rhee regime originated from the overflow of foreign ideologies, from which they attempted to construct a nationalist political order.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building of postcolonial political structure through reification of ancient tradition, i.e., localization was born through local appropriation and rejection of hyperreal and global political models. Local particularization was enabled by globalization.

      • KCI등재

        이행과 번역 : 한국 사회사의 역사사회학

        채오병(Ou-Byung Chae) 한국사회학회 2011 韓國社會學 Vol.45 No.5

        이 글은 이제 30년을 지난 한국사회사학회의 연구동향을 지식사회학적이고 역사사회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특정 지식이 자기 내적인 지적계보와 사회적 환경의 접점에서 구성된다면, 한국의 역사적 맥락에 뿌리내린 사회학의 추구를 주창한 한국 사회사 연구는 어떻게 평가될 수 있을까? 이 글은 한국사회사의 역사사회학을 이행과 번역의 두 축에서 접근한다. 이행의 내러티브를 통해 이 글은 한국 사회사의 역사가 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의식적이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을, 번역의 내러티브를 통해 비서구 사회의 자체적 문제의식이 번역된 개념과 이론을 매개로 담론화되는 방식을 보여주고자 한다. 먼저 이 글은 한국사회사학회의 역사에 대한 분석에 앞서, 이행의 분석틀로서, 비교의 대상으로서, 그리고 번역의 대상으로서 미국의 사회사와 역사사회학의 역사를 간략히 소개한다. 다음으로 이 글은 2009년까지 간행된 한국사회 사학회지에 실린 561편의 논문을 (1) 거시사와 미시사, (2) 사회사와 문화사, (3) 11개의 연구주제, (4) 분석단위, (5) 분석시기의 다섯 범주로 나누어 그 추이를 분석한다. 이행의 내러티브를 통해, 이 글은 사회사의 연구 추이가 1990년대 후반 진행된 주변부 포드주의로부터 유연적 축적으로의 이행이라는 사회적 환경의 변화가 부여하는 인식론적 지평 내에서 진행되었음을 밝힌다. 또한, 번역의 내러티브를 통해 이 글은 한국 사회사의 역사가 지적 식민화와 주체적 전유의 양가성을 동시에 내포해 왔음을 보인다. This article analyzes thirty years’ research trends in Korean Social History Association from a perspective of sociology of knowledge and historical sociology. If a particular knowledge is constructed at the intersection of its own intellectual lineage and social background, how can studies in Korean social history that pursued sociology contextualized within Korean history be evaluated? This article approaches a historical sociology of Korean social history from two narratives of transition and translation. Through a transition narrative, this article shows the way the history of Korean social history consciously and unconsciously has reflected changes in social background. Through a narrative of translation, it also reveals that indigenous problematics of non-Western societies have found their possibility of discursivity with the help of translated concepts and theories. In advance of the analysis of the history of Korean social history, as an analytical framework of transition, object of comparison, and object of translation, this article starts with a brief introduction of the history of the US historical sociology and social history. Then it examines research trends of the official journal"s 561 articles published until 2009, classifying them into five categories of (1) macro and micro history, (2) social history and cultural history, (3) eleven research topics, (4) unit of analysis, and (5) period of analysis. Through a transition narrative, this article argues that the research trends have been circumscribed by epistemological horizon created by changes of social context from peripheral Fordism to flexible accumulation. Also, through a translation narrative, it points out that the history of Korean social history has implied the ambivalence of both intellectual colonization and indigenous approp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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