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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비판사회학 1998~2008

          윤상철(Yoon Sang-Chul) 비판사회학회 2010 경제와 사회 Vol.- No.85

          비판사회학은 한국산업사회학회(비판사회학회) 중심의 사회학자들이 한국사회에 대한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의제를 설정하고 사회하층의 정치적, 사회경제적 이해를 학문적, 실천적으로 중시하는 사회학적 경향이다. 그러나 1998~2008년간의 경향을 살펴보면, 사회학의 분과학문적 위상이 강화되고, 학술운동적 성격이나 사회운동과의 연계가 약화되며, 인적 확대재생산의 한계에 봉착하였고, 순응적 학문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다른 해석으로는 학문적 토양이 다양화되고 풍요로워졌으며, 마르크스주의적 영향력에서 벗어나면서 외부와의 대화가 확장되었고, 기술적 전문화가 진전되고, 분석적 방법론적 엄밀성이 제고되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을 한국산업사회학회, 비판사회학대회, 계절별 워크숍, 《경제와사회》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거시담론의 소멸과 경제위기, 수평적 정권교체와 남북화해, 신자유주의와 미국 헤게모니, 시민사회운동의 개화 등의 계기를 겪으면서, 산업/노동, 정치/민주화, 경제/조직, 사회운동, 여성, 이론, 계급/계층 등의 연구영역을 중심으로 급속한 제도화와 방향성 상실, 분과학문적 성격 강화, 구체적인 대안제시의 좌절 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 대안으로서 학문적 기준과 실천적 기준을 조응시키고, 후속세대 연구자들의 인적 재생산을 중시하며, 학문과 사회적 실천활동의 연계를 중시하고, 대중을 향한 사회학을 시도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The Critical Sociology is the academic tendency in the discipline of sociology to establish progressive and reformative agenda on Korean Society and make much account of politicaland socio-economic interests of lower social stratums, led by liberal sociologists of Korean Industrial Sociological Association. The tendency of Korean critical sociology in the last decade 1998-2008 showed that interdisciplinary research activities got weaker, close connections with social movements debilitated, young researchers did not prefer this tendency, and adaptive academic activities prevailed. Positively thinking, academic atmosphere became diverse and affluent, communication with other theoretical perspectives expanded out of Marxist paradigm, technical specialization and analyticalmethodological rigidity were improved. In this process, the critical momentums are the collapse of socialist regime, the economic crisis of foreign exchange, horizontal power exchange, the rapid thaw in South-North Relation, Neo-liberalism in the US hegemony, and vitalization of civil social movements. The remaining and realizable alternatives are to find the correspondence of Academic and practical criteria, settle the lack of young human resources, present the role of academic activities in social practice, and contribute to need and expectation of the masses.

        • KCI우수등재

          메리토크라시의 사회이론 : 하나의 설명 시도

          김원태(Kim, Won Tae) 비판사회학회 2020 경제와 사회 Vol.- No.125

          한국 사회의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사회비판도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비판에서 한 가지 특수한 성격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개인이 능력 혹은 노력에 따라 정확히 보상을 받는 것이 정당한 것이며 이러한 원리의 관철을 방해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라는 관념’이 비판의 논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념은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로 불릴 수 있다. 이 글은 바로 한국 사회에 널리 퍼진 사회비판의 논리인 메리토크라시의 성격을 사회이론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사회비판은 사회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시화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의의가 있으나, 사회비판의 발전을 위해서도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는 관념의 성격을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메리토크라시에 대한 기존의 실증적-규범적 연구는 대부분 메리토크라시의 긍정적 의미와 기능을 인정한다. 다만 메리토크라시가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는지, 메리토크라시가 적용되는 영역 내에서 ‘또 다른 보상원리’를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지, 아니면 메리토크라시가 적용되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등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메리토크라시 자체에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지 않는 기존 연구와 달리, 이 글은 자본주의 사회와 메리토크라시 사이에 필연적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메리토크라시가 특수한 자본주의적 성격, 즉 물신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밝힌다. 이러한 과제는 특히 ‘인간들의 사회적 관계’와 ‘이 관계가 취하는 사회적 형태’ 사이의 관계에 대한 분석을 발전시키고 자본주의사회에 특수하게 존재하는 ‘(노동)물신’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 마르크스의 사회이론을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수행된다. 이를 통해 이 글은 메리토크라시에 대한 비판적 논의의 지평을 확장하고자 한다. Criticisms of society in South Korea have a common character. Meritocracy is based on those criticisms, i.e. according to Meritocracy individuals should be rewarded exactly according to their abilities, efforts and labour and that case is jus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lain Meritocracy in terms of social theory. Existing social criticisms are in themselves important as long as they render visible societal problems such as social and economic inequality. However, one should critically analyze the logic they are based on so those criticisms can be developed further. Current empirical-normative research acknowledges the positive importance and function of Meritocracy and only criticizes its form within capitalist society. In contrast, the present text questions Meritocracy on principled grounds, i.e. it asks whether there is a necessary connection between capitalist society and Meritocracy and if Meritocracy exhibits a specific-capitalist character - a fetish character. This task is accomplished by reinterpreting Marx s theory of society in which he analyzed the connection between social relations of people and their social forms and developed the argument in favor of the notion of fetish and fetish of labour which exists in capitalist society.

        • KCI등재

          한국 비판사회이론의 흐름과 쟁점

          정태석(Jeong, Taeseok) 비판사회학회 2013 경제와 사회 Vol.- No.100

          비판사회학회가 ≪경제와사회≫를 창간한 지 25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100호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와 함께 비판사회이론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이 글은 ‘사회구성체 논쟁’ 이후 전개되어온 비판사회이론의 다양한 흐름의 맥락들을 살펴보고, 그 중요한 이론적 쟁점들을 조명하고 있다. 그동안 비판사회이론의 관심 영역은 토대에서 상부구조로, 계급중심성에서 다원적 적대로 전환되어왔고, 중심적인 이론적 논리는 동일성, 필연성, 중심성에서 차이, 우연성, 탈중심성으로 변화되어왔다. 그리고 현대성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지면서 탈현대성의 논리에 대한 연구가 확산되었다. 앞으로 비판사회이론은 공공사회학의 관점에서 ‘경계의 사유’를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25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ounding of academic Journal, Economy and Society of Critical Sociological Association in Korea, and now it takes the No. 100. Meanwhile, the critical social theories have undergone many changes corresponding to the social changes in Korea. This article is trying to review the context of the various streams of critical social theories which have been developed since “the debate on the social formations” and to overlook the important theoretical issues. Meanwhile, the academic fields of interest in critical social theories have been moved from the basis and class centrality into the superstructure and plural antagonism, and the central theoretical logic has been converted from identity, necessity, centrality to difference, contingency, de-centrality. And according to the reflections on modernity, studies on the logic of post-modernity have been spread. In the future critical social theories should make efforts to develop the ‘Thought on Borderline’ from the perspective of public sociology

        • KCI등재

          한국사회성격론 재론과 주체사상

          방인혁(Bang In-Hyuk) 비판사회학회 2009 경제와 사회 Vol.- No.83

          본 논문은 탈냉전 이후 변화의 현상과 본질을 파악함으로써 대안적 비판이론을 구상하고 그 과정에서 마르크스주의와 주체사상이 기여할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지구화로 함축되는 현재의 세계자본주의는 인류의 기존 생활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한 것으로 보이게 한다. 그러나 이런 변화의 현상은 축적위기에 몰린 자본의 대응이라는 본질을 갖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신자유주의적 지구화를 가능케 한 생산력의 비약적 발전에 기존의 축적구조, 즉 자본주의적 생산관계가 질곡으로 작용하는 역사적 이행기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대안적 비판담론은 변화의 현상과 본질에 근거하여 구상되어야 한다. 대안적 비판이론은 자본주의의 본질적이고 내재적인 모순의 극복을 지향하는 변혁의 관점에 기초하면서도 현상적 차원에서의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 대응방안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 사회구성체론 재론의 형태로 제기되고 있는 몇 가지 대안적 비판이론들은 총체적 목표 설정과 현상적 변화에 조응하는 구체적 전략전술이나 조직방식 등에서 일면적 편향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를 이행 중에 있는 특정한 역사적 경제사회구성체로 보는 마르크스의 문제의식에 입각해야 한다. 또한 본질과 현상, 구조와 주체, 과학과 실천의 변증법적 종합을 시도한 마르크스 사상이론적 자원은 대안적 비판이론의 구성에서 불가결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 한국사회에 수용되었던 소련의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마르크스주의 전통에서 가장 강력한 구조중심적이고 생산력주의적인 것이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대안적 비판이론들이 과거의 한국사회성격론을 비판하는 것은 이것과 무관치 않다.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계승성과 독창성을 주장하는 주체사상은 구조중심적이고 생산력주의적 마르크스주의 이론들에 대한 비판적 문제제기로서 의의를 가질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독창성과 계승성을 주장하는 주체사상의 의의와 문제점에 관한 정치사상적 검토는 원래의 마르크스의 사상이론적 문제의식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계기로 될 수 있다. 대안적 비판이론 구상에서 주체사상을 재론하는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 This paper is designed to consider whether or not Marxism and Ju-Che Ideology can have contributory elements to construct an alternative critcal theory by grasping the phenomena and essence of changes since the post-cold war. The present global capitalism that is compressed into the globalization seems to change human lifestyle fundamentally. However the phenomena of this changes are in essence the countermeasures of the capital that has been faced with the accumulation crisis. In other words, this period is the historical transition phase when the established structure of accumulation, that is, the capitalistic relation of production fetters to the rapid development of productive force that has made the neo-liberalistic globalization possible. Accordingly the alternative critcal theory should be constructed based on the phenomena and essence of these changes. The alternative critcal theory ought to base on the revolutionary point of view that aims at overcoming the essential and inherent contradictions of capitalism and should fulfill the concrete and realistic countermeasures to cope with phenomenal changes at the same time. But we can ascertain that some alternative critcal theories which have been proposed in the form of reargument of the debate on the south korean socio-economic formation have biased views at establishing the general goal as well as concrete strategy and tactics and organization method that can be correspond with phenomenal changes. In order to overcome these biased views, we must based on the original Marx’s point of view that defined capitalism as the special historical socio-economic formation at transition. Also the Marx’s theoretical resources that attempted at the dialectical synthesization between essence and phenomenon, structure and agent, science and practice give an indispensable insight to construct an alternative critcal theory. However the Soviet Marx-Leninism that has been introduced into this country since mid-1980s is the strongest structure-determinism and the productive force-determinism in the Marxist tradition. It is related to this condition that the proposed alternative critcal theories at present criticize the past debate on the socio-economic formation. The Ju-Che Ideology that maintains the originality and inheritability from Marxism may have a the significance as a raising a question on the structure-deterministic and productive force -deterministic Marxism. In other words, the political ideological investigation on the meaning and flaw of Ju-Che Ideology that maintains the originality and inheritability from Marxism can be a moment to turn back the original assertion of Marx. It is the very reason to reargue Ju-Che Ideology in the process of considering an alternative critc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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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

          윤상철(Yoon, Sang-Chul) 비판사회학회 2013 경제와 사회 Vol.- No.100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비판사회학의 특성, 즉 사회학의 분과학문적 성격 강화, 학술운동적 성격 및 사회운동과의 연계 약화 등은 최근 5년간의 정치/민주화와 사회운동 연구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절차적 민주주의 중심의 민주적 공고화가 이루어지면서 민주주의 자체의 심화 혹은 혁신보다는 정치사회적 쟁점이나 공간에서의 보완 혹은 확산 등이 논의의 중심에 있다. 혁신 없는 민주주의의 현실은 정치이념적 지향의 분산적 다양성을 낳고 있다. 더 특징적인 현상은 이론적 논구나 역사적 경험적 분석들이 매우 지엽적이고 분산적이며 양적으로 빈약해서 새로운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집단연구나 연구의 조직화가 부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분산적 연구경향은 비판적 사회학의 학문적 시민권을 확보하거나 사회학 자체의 학문적 경향을 변화시키기 어렵다. 아울러 담론적 연구 혹은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비판적 정치사회학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자의 양적 재생산이 한계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담론적 분석방법론의 과도한 강조는 정치체제 자체의 분석과 설명을 간과하게 되기 쉽다고 판단된다. 사회운동연구가 네트워크형 연구로 빈약해지면서 이러한 주변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들이 결합하면서 현실 정치에의 개입방식은 이념중시에 따른 진보정치세력 중심의 연구로 나아간다. 지금의 비판적 정치사회학은 주류학문과 정치체제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더불어 현실정치적 균형감각과 현실정치에 대한 설명력을 어떻게 이뤄내야 하는가의 양면적 과제를 안고 있다.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ritical Sociology after the 1997-98 financial crisis, such as sociology and sociology department as an academic institution, weakening of academic movement and linkage with social movements, became more apparent in the research area of politics/democratization and social movements in these five years. As procedural democratic consolidation became realized, compensation of democratic issues and expansion of political areas, rather than deepening or innovation of democracy, is in the core of academic discussion. Consequently, it produced diverse political ideologies and inclinations. Moreover, theoretical researches and historical-empirical analyses are very dispersed, decentralized, and poor in quantity. So, it is difficult to sum up the new approach. This tendency without co-research and organizing of research will have some problems in producing academic citizenship of critical sociology or change of sociology itself. Also, discourse / communication research became the main stream of critical political-sociology. As reproduction of young sociologists was on the verge of a crisis, excessive emphasis of discourse analysis would neglect analysis and explanation of political system itself. Network analysis of social movements raised this peripheral characteristic. This situation yielded research focusing on progressive/liberal political forces as the engagement of real politics. Summing up, critical political-sociology has dual key subjects. One is critical introspection against main stream of academy and political system, the other is balanced comprehension and enhanced interpretation of real politics.

        • KCI등재

          실천이론으로 본 비판사회학과 페미니스트 정치학의 문제

          조주현(Cho Joo-hyun) 비판사회학회 2010 경제와 사회 Vol.- No.88

          비판사회학에 대한 최근의 비판 중 가장 신랄한 것으로 아마도 라투르의 비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필자는 비판사회학과 페미니스트 정치학이 둘 다 연구의 정치적 함의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라투르 식의 비판에 취약하다는 점을 밝히고 그 대안을 라투르의 이론과 제릴리의 자유론에서 찾는다. 필자는 이들의 이론을 실천이론 특히 신실용주의 계열의 철학자들이 제시한 이론틀 속에 재구성하여 그 대안을 찾는다. 라투르는 주류사회학의 문제점을 가장 잘 인식하고 있고 사회학자와 인류학자 중심의 실천이론가들 중에서 가장 상세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필자가 추구하는 대안의 중심을 이루며 그의 이론은 페미니스트 정치학의 문제점에서 출발한 제릴리의 이론과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라투르는 사회 안에서 생성되는 연결을 추적하여 적절한 개념적 도구들을 재조합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면, 제릴리는 개별여성들 간의 관계의 망을 통해 보편적 여성운동을 추구함으로써 외재적 기준의 보편주의와 내재적 기준의 상대주의를 둘 다 극복하는 제3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라투르의 이론과 제릴리의 자유론의 분석방식은 사회학적 연구에서 도출되는 정치적 함의의 성격과 의미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는 이러한 분석들을 한국 비판사회학의 최근 상황과 관련지어 논의한다. TBruno Latour, perhaps, one of the most scathing critics of critical sociology or the main stream sociology in general which he termed the sociology of the social, blamed critical theorists for endlessly recycling the ready made theoretical tools to explain social phenomena. Critical sociology and feminist identity politics both share the common emphasis on the political implications of their disciplines, hence exposed to similar criticism. Latour and Zerilli are two representative figures who suggested viable alternatives in their disciplines. In this work, Latour’s and Zerilli’s theories are examined in the broad framework of practice theory mainly based on the works by neo-pragmatic philosophers to search for a potent alternative proposal against the problems critical sociology currently faces. Latour’s theory, chosen for its relatively detailed methodology suggested, will serve the backbone of this proposal and provide a natural link to Zerilli’s theory. While Latour proposed the sociology of associations and urged to laboriously trace social interactions among actors to construct the theoretical tools appropriate for explaining how each specific social practice works, Zerilli searches, in Hannah Arendt’s work on political judgment, for a way to steer through safely between the rigidity of universalism and the infertility of relativism. This proposal will also bring about significant transformations in the characters and dynamics of political implications of sociological and feminist researches. A brief comment on the current situation of critical sociology in Korea is also given.

        • KCI등재

          [일반논문]시민사회 연구의 과제-공익적 시민운동을 넘어서

          정상호(Jeong Sang-Ho) 비판사회학회 2003 경제와 사회 Vol.- No.60

          본 연구는 독자적인 시민사회 이론들을 제시하기보다는 시민사회 연구의 정체성을 가져온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본 논문의 논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br/> 첫째, 시민사회 연구에 있어서 시민사회·국가·시장의 상호 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각 부문의 동학을 설득력 있게 포착할 수 있는 시민사회 발전사 연구의 필요성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사회'가 아니라 근대 '시민'의 형성과 발전에 주목하는 것(How Koreans became civic)은 문제해결의 소중한 단초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br/> 둘째, 시민사회 연구는 공익적 시민단체나 NGO 편향을 극복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시민사회 연구는 시민단체의 공익성과 시민의 도독성에 대한 과도한 강조로 인해 욕구와 이익이 지배하는 시민들의 일상사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규범과 현실의 괴리 현상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바른 시민사회의 성격 규정과 발전사 연구를 위해서는 공익적 시민사회와 경제적 시민사회라는 시민사회에 내재하고 있는 구 가지의 구성 요소와 원리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이 본 논문의 결론이라 하겠다. 그런 점에서 이익집단 이론에서 발전되어온 이론들과 방법론을 민주화 이후 한국의 시민사회 분석에 실험적으로 시도하였다. This paper aims at identifying what brought stalemate in the study on Korean civil society and suggesting some alternatives to solve these problems, not at offering a new civil society paradigm. The arguments in this paper are as follows: <br/> First, the study on the origin, the formation, and the development of Korean civil society is needed. The research on the history of Korean civil society will make possible both the systematic analysis on the relation among civil society, the state and the market and the exact explanation on the mechanism of each sphere. Additionally, to pay attention to the formation and the rise of the modern citizen and citizenship, not to the unification of society, will give insight on how to solve the stalemate. <br/> Secondly, the study on civil society should overcome the inclination to public civic movements and NGO. Recent studies on civil society have excessively been emphasizing on the morality and norms of public interests groups. As a result, the gap between the reality and the value became wider, and civil society paradigm could not depict the civil life dominated by interests and needs. <br/> Finally, public civil society and economic civil society ate insepatable; the comprehensive knowledge of these is require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civil society and its development history. In this study, the concepts and the framework developed from interest group theory were used to analyze Korean civil society after the democrat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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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의 ‘세계’ 해석과 비판사회과학적 함의

          이희영(Yi Hee-Young) 비판사회학회 2011 경제와 사회 Vol.- No.91

          이 연구는 리쾨르의 언어철학적 성과를 텍스트 해석방법론의 차원에서 새롭게 고찰하고, 이런 관점에서 텍스트를 심층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연구 방법과 비판사회과학적 함의를 고찰했다. 이 연구의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리쾨르의 ‘설명이 매개하는 해석’이 갖는 연구 방법론적 의의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텍스트 생산자의 의도에서 벗어난 해석의 과제를 제시했다. 담화적 상황에서 분리된 텍스트에 대한 해석은 텍스트가 제시하는 ‘세계’에 대한 전유이며, 이것은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사회현실의 텍스트와 씨름하며 추구하는 존재론적 의미이기도 하다. 둘째, 이 글에서 제시한 심층 해석방법은 인간의 내밀한 고통과 경험에 대한 이해를 추구하며, 타자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해석의 인간학을 지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구술(생애)사 연구가 구술의 채록에서 본격적인 텍스트 해석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셋째, 심층 해석방법은 이론과 현장연구라는 사회과학 내에서의 관습적 분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론적 토대를 제공한다. 현실의 토대(ground)로부터 사회구성의 새로운 이론을 생산하고자 하는 심층 해석방법은, 구술(생애)사 연구가 미시적인 사회현상 혹은 부분적인 문제에 골몰한다는 비판을 넘어 새로운 사회적 통찰을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텍스트 해석의 인식론적 의미와 연구 방법론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인간 행위의 산물인 텍스트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질적 연구만의 과제가 아니라, 사회와 자연의 이분법적 도식을 넘어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비판적 사회과학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By revisiting and clarifying the linguistic philosophical results of P. Ricoeur from the view point of text interpretation methodology, this paper discusses a research method for the ‘deep interpretation’ of text and its importance for critical social science. Firstly, through considering the methodological implications of ‘the interpretation being arranged by explanation’, this paper stresses that the object of interpretation is independent from the intention of the text producer. To interpret a text as detached from a face to face conversation involves an appropriation of the world that a text presents to us. At the same time, it is the existential task of social scientists to concern themselves and deal with texts of social reality. Secondly, this paper presents a deep interpretation method which tries to understand the hidden suffering and experiences of human beings and ultimately aims for an anthropology of interpretation. From this point of view, oral history should make its way from recording oral histories to interpreting texts. Thirdly, a deep interpretation method provides a methodological basis to overcome the conventional division of theory and field work in the social sciences. A deep interpretation method which tries to generate a new theory of social construction and is grounded in reality hints at practical ways to overcome the criticism against oral history as being preoccupied with micro- and fragmented problems. Finally, this paper stresses that the problem of text interpretation is not only a subject matter of qualitative research but at the heart of critical social science which seeks to understand the world beyond the dichotomy of nature and society.

        • KCI우수등재

          소년 혐오인가 사회 위기인가?: 위기청소년 담론에 대한 비판적 시론

          추주희 비판사회학회 2019 경제와 사회 Vol.- No.124

          The study is to reveal the inherent values, the assumptions, and the privileges in society by paying attention to the limitations of discourse and the concept of ‘youth at risk’. Thus, This article has traced genealogically changes in the perspective of institutional and policy approaches to youth issues since the 1990s. The main body of this study deals with three issues. First, in what context has the concept of ‘Youth at Risk’ emerged in Korean society? Second, how did the institutional discourse surrounding ‘Youth at Risk’ interpret and approach these teenagers, understood as socially vulnerable groups? Third, what difficulty arises when the institutional discourse or policy view of ‘Youth at Risk’ is still bound by ageist restrictions. As a result, The social category of ‘Youth at Risk’ was invented to cope with problems visible through rapid social structural changes since the IMF. However, this concept and discourse has been used to reinterpret the problem of inequality in terms of social coordination of risk management, rather than focusing on classaspects. In addition, the social system and discipline of them force them to follow the growth narratives according to the life cycle model of the middle class nuclear family through industrial and social paradigms. These socially demanded normal growth narratives and their unstable life cycles are compared and disconnected, so these youths are likely to conclude their lives as failures. Thus, the ideal model for the finding and management of ‘Youth at Risk’ is nothing more than neoliberal violence against young people who are rooted and rooted in growth. 이 연구는 ‘위기청소년’의 개념과 그 담론의 한계를 주목함으로써 이 담론에 내재된 가치와 가정, 사회 내의 특권들을 드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론은 세 가지 문제를 다룬다. 첫째, 한국 사회에서 ‘위기청소년’ 개념은 어떠한 맥락에서 출현했는 가? 이 물음을 가지고 1990년대 이후 청소년 문제에 대한 제도적이고 정책적인 접근의 관점 변화를 계보학적으로 추적했다. ‘위기청소년’이라는 사회적 범주는 IMF 이후 급 격한 사회구조변동을 통해 가시화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이 명명은 특 정 청소년 집단을 개별적 일탈로 간주하던 과거의 이해방식과 달리, 이들 청소년들을 사회구조변동의 산물로 간주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위기 청소년 개개인을 여전히 “사회적 안정을 위협할 수 있으며”, “장래 복지의존자”로 전락 할 가능성이 높은 수동적인 존재로서 ‘피해자’로 낙인찍는다. 둘째, ‘위기청소년’을 둘 러싼 제도적 담론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이해된 이들 청소년 집단을 어떠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정책적으로 접근했는가? ‘위기청소년’은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사회안전망의 확보를 위한 개입의 당위성을 가시화하기 위해 발명된 개념이지만, 그 제도적 개입의 지점과 정책적 고려는 청소년기의 일반적인 연령 내에서 과거의 중산층적인 시각에서 정형화된 관습과 규범들을 답습하기를 바라는 면이 크다. 이 때문에 위기청소년의 개념과 담론은 계급/계층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불평등의 문제를 위기관리라는 사회 적 조정의 측면에서 재해석하는 데 활용되어 왔다. 셋째, ‘위기청소년’에 대한 제도적 담론 내지 정책적 관점이 현재까지 여전히 연령주의적 제약 아래 묶여 있는 상황은 어 떠한 난점을 발생시키는가? 연령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위기청소년은 청소년기가 끝났 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자취를 감춘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국가 개입의 사회적 안전망 은 청년이 된 이후에는 민간 시장으로, 더 폭넓은 위기와 위험 내에서 개별화된 존재에 게 전가된다. 또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계도와 훈육은 이들에게 그동안 산업사회적 패 러다임을 통해 중산층 핵가족의 생애주기 모델에 따라 성장서사를 써나가도록 강요한 다. 이러한 사회적으로 요구받은 정상적 성장서사와 자신들의 불안(정)한 생애사가 비 교·단절됨으로써 이들 위기청소년/청년들은 자신들의 삶을 실패로 단정하기 쉽다. 그 렇기에 저 이상적 모델이 제시하는 성장서사는 성장의 단초와 그 뿌리가 뽑힌 청소년들 에게 가해진 신자유주의적 폭력에 다름 아니다.

        • KCI등재

          리더십의 사회학

          홍성태(Sung-Tai Hong) 비판사회학회 2011 경제와 사회 Vol.- No.92

          이 논문은 기존의 리더십 연구와 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사회학적 관점에서 리더십의 해석적 지평을 재구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권력과 사회적 관계의 맥락에서 리더십에 대한 정치사회학적 재해석을 시도하며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한다. 첫째, 리더십 논의가 양적인 성장을 했음에도 사회과학에서의 이론적인 저발전과 상대적 연구지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리더십 개념이 과학적 재정의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데 있다. 둘째, 리더십은 권력에 배태된 개념으로서, 합목적적 상호작용이 지배구조를 이루는 사회적 관계의 역학이라는 해석틀 속에서 재조명되어야 한다. 셋째, 권력과 사회적 관계라는 중심변수를 신중하게 고려하지 않는 리더십의 유형화는 역동적인 권력구조와 행위질서의 변화를 적절히 설명할 수 없다. 궁극적으로 권력에 배태된 개념으로서 리더십과 그것이 형성되는 사회적 관계에 주목할 때, 리더십을 둘러싼 구조와 행위의 해석적 지평을 전망하는 데 유익할 수 있다. This article aims to reconstruct interpretative horizons of leadership in the context of power and social relations through a political sociological approach to previous leadership studies and discourses. In order to reconstruct interpretative horizons of leadership, this work pays attention to the following points. First, we can find the main reason for the relative underdevelopment of studies on leadership, despite the quantitative growth of discussion about leadership, in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of leadership. Second, we need to understand the leadership in terms of dynamics of social relationship, which teleological interactions constitute the governance structure. Third, the typology of leadership which does not fully considered power as well as social relations, cannot account for the dynamic power structure and the relational change of action order. Ultimately, this article addresses that sociological interests and understandings of leadership can provide an important insight in highlighting hidden dynamics of soci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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