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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나타난 진상(進上) 관련 조항의 분석

        전상욱,Jeon, Sang Wuk 국립문화재연구원 2011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4 No.3

        In Ryeojidoseo(輿地圖書)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The Goods name, date, How to make, quantity, etc. are recorded.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towns by the way it is written. at Goods in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contained medicines, fish and shellfish, provisions, fruit, salted seaweed, weaponry, Leather, buchaeryu are included. And these goods are the town were offering some of the tribute(貢物) and the donation to the palace(進上物) in the mid 18th century. And this is closely related to daedongbeop(大同法). If this analysis approach to the provinces, This analysis makes clear. for example, in Gyeonggido(京畿道) only 12 species recorded and in Chungcheongdo(忠淸道) no a monthly-Jinsang(朔膳進上), in Chollado(全羅道) Sammyeongilbangmul(三名日方物) is not recorded but Bamboo and liabilities are recorded, no bangmul-Jinsang(方物進上) in Gangwondo(江原道), etc. This shows the nature of the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여지도서(輿地圖書)"는 18세기 영조(英祖) 때 전국적인 지리지를 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비록 공식적인 간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조선후기 각 군현의 사회상 및 경제상황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일찍부터 그 자료적 가치를 주목받아 왔다. 특히 진상 관련 조항은 다른 진상 관련 자료가 진상물의 분정 상황이 도 단위까지만 파악된 것과 달리 도내 즉, 고을 단위까지 진상물이 파악되어 있어, 진상물의 전국적인 분정상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조항이다. "여지도서(輿地圖書)"의 진상 관련 조항은 진공(進貢) 조항과 방물(方物)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조항에는 물품명 상납시기 수량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각 고을별로 기재양식은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상납시기와 수량에 관한 정보가 부실하여 물품명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진상 관련 조항에 수록된 물품은 약재류 어류 조개류 해조류 과실류 젓갈류 무기류 모피류 부채류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진상물목(進上物目)에 따라 분류한 후 도별로 정리하여 다른 진상 관련 자료와 비교하면 "여지도서(輿地圖書)" 진상 관련 조항의 자료적 성격이 18세기 전반 각 고을에서 현물상납하는 물품이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물품은 대동법 실시 이후 대부분의 공물은 경중에서 마련한 것과 달리 진상물은 현물상납이 유지된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 진상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진상물의 현물상납 유지로 인해 매년 상당한 액수의 경비가 지방에서 소비됨으로써 지방 상업 발달의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 KCI등재

        18세기 전반 물선진상 관련 자료 분석 - 『진상별단등록』을 중심으로 -

        전상욱,Jeon, Sang-wuk 국립문화재연구원 2014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7 No.4

        진상제는 지방의 특산물을 왕실에 봉진하는 제도이다. 진상물은 물품의 성격, 봉진시기, 용도에 따라 제향진상, 방물진상, 물선진상, 약재진상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물선진상은 전국의 산해진미를 봉진하는 것으로, 주로 식재료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물선진상은 다른 진상물과 달리 물품의 수량 경감 내지 일시적인 봉진 중지가 빈번하였다. 이는 물선진상의 경감을 통해 백성에게 물질적인 혜택을 줌으로써 자애로운 군주상을 확보하기 위한 국왕의 의도였다. 숙종 역시 재위기간 동안 빈번히 물선진상을 경감하거나 폐지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물선진상 변경내역의 문서 보완이 미비하면서, 영조 즉위 직후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이 불분명한 상태였다. 이에 영조는 "진상별단등록" 간행을 통해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 경감내역을 분명히 하였다. "진상별단등록"은 진상지역, 봉진시기, 봉진대상, 물종 및 수량, 경감내역이 기재되어 있다. 이 중에서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은 다른 내용에 비해 중요하다. "진상별단등록"에 수록된 물선진상은 총 176종에 이르는데, 이 중에서 어류, 패류, 건어류 등 수산물이 117종으로 약 67%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물선진상이 원재료로 구성되어 있었고, 생물 이외에 말리거나 절이는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었다. 물선진상의 지역별 분정특징을 살펴보면, 경상도, 함경도, 강원도 순으로 물선진상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 지역은 동해안과 접해 있다보니, 수산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석류, 유자 등 양남지역의 대표적인 과실류가 분정되어 있었고, 제주도는 감귤류, 각종 전복가공품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정된 물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울과 지리적으로 먼 곳에 위치한 도에는 건어류, 염어류 등을 집중적으로 분정하였다. Jin-Sang is a local specialty donation to the palace. A local specialty donation to the palace is classified Jehyang, Bangmul, Mulseon, Medicine according to characteristic, when, use. Among these, Mulseon Jin-Sang is Most foods. And King was reduced Mulseon Jin-Sang in order to obtain a good image of the king. King Suk-Jong was frequently reduced Mulseon. But frequently changes of goods did not reflect to document. So type of goods, quantity is not clear in early 18th century. In 1728, King Yeong-Jo was published a Jingsangbyeldandngrok to clear type of goods, quantity. This book is written area, timing, quantity of Mulseon. Among these, type of goods, quantity are important. This book was written 176 kinds of goods. These goods was most of the fishery. And raw materials are largely accounted. In addition to processing the various creatures become like dried, pickled. By analyzing the regional allocation features, there are many types order by Gyeongsang-do, Hamgyeong-do. Gangwon-do. This area is faced east sea, so many fisheries have become records. In Gyeongsang-do, Cholla-do, these area were occupied a large portion of the fruit. And Jeju Island was assigned oranges. Finally, it has been assigned dried, pickled foods than living thing in distant area.

      • <춘향전>을 바라본 낯선 시선 - 초기 번역본을 중심으로

        전상욱 ( Jeon Sanguk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16 한국어와 문화 Vol.20 No.-

        이 논문은 고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낯선 이방인들의 시선을 1910년까지 나온 〈춘향전〉 초기 번역본과 관련지어 논의한 글이다. 〈춘향전〉 초기 번역본들은 지금의 시각에서 보자면 번역의 수준이 높지않고, 근대 이후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려진 〈춘향전〉과도 다르며, 우리 내부의 주체적인 의지에 의해 번역·소개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별 의미 없는 자료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춘향전〉이라는 작품자체가 원래 고정된 텍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를 모색해 왔던 과정을 거쳤고, 초기 번역본을 통해서 외국인 번역자들의 이 작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논의의 가능성이 있다. 〈춘향전〉에 대한 본격적인 직역과 완역이 나타나기 이전인 1910년까지의 번역본은 현재 7개의 언어로 번역된 9종을 확인할 수 있다. 나카라이 도스이의 일본어 번역본(1882), 알렌의 영어 번역본(1889), 로니의 프랑스어 번역본(1892), 아르노우스의 독일어 번역본(1893), 가린-미하일로프스키의 러시아어 번역본(1904), 고교불언의 일본어 번역본(1906), 이일도의 한문 번역본(1906), 다카하시 도루의 일본어번역본(1910), 티쏘의 베트남어 번역본(1910) 등이 그것이다. 이들 번역본은 번역의 태도와 양상이 각각다르고, 번역본을 다시 번역한 중역본도 포함되어 있지만, 각 번역자들이 〈춘향전〉에 대해서 새로운 상상을 제기한 흥미로운 작품들이다. 20세기 초까지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많은 번역본을 생성해낸 작품은 〈춘향전〉이 유일하다. 춘향의 신분과 관련해서 프랑스어 번역본은 춘향을 기생의 딸이 아닌 평민의 딸로 설정하는 새로운상상을 했다. 조선-한국에서 나온 〈춘향전〉에서 춘향의 신분은 언제나 기생의 딸, 천민으로 설정되어있었으나 프랑스어 번역본에서는 천민 기생 춘향이 아닌 평민 춘향으로 신분을 설정해 이도령과 춘향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에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프랑스 로니 식의 개작은 〈열녀춘향수절가〉 등에서 모색한 우리의 〈춘향전〉 변모 방향과도 일정한 공통적인 인식이 있다고 판단된다. 춘향의 신분, 정확히 말하면 춘향이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가지는 자의식은 〈춘향전〉의 전체 서사에서 핵심적으로 기능한다. 그 한 예로 춘향과 이도령의 만남의 시점을 들 수 있다. 천민 기생 춘향이라면 언제든 광한루 근처에서 그네를 탈 수 있지만, 양반의 피가 섞인 춘향이라면 누구든 그네를 타도 혐의를 받지 않는 단오날 그네를 타게 된다. 조선-한국의 〈춘향전〉 이본에서도 여기에 대한 의견은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변이형을 만들어 내었다. 초기 번역본에서도 춘향이 어느 시점에 그네를 타러 나가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초기 번역본은 거의 대부분 서울에서 유통된 세책 계열 또는 경판 계열의 이본을 대본으로 번역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번역본은 춘향과 이도령이 만나는 시점이 봄이다. 그러나 고교불언의 일본어 번역본, 이일도의 한문 번역본, 다카하시의 일본어 번역본에서는 5월 5일 단오로 변화된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 역시 조선-한국에서 모색한 변모의 방향과 공통적인 측면이 있다. 결국 번역의 수준이 높지 않고 엉뚱하게 보이는 〈춘향전〉 초기 번역본을 통해서 그들이 상상한 것이 우리가 상상하게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동질성을 발견할 수 있는 동시에, 근대 이후 한국에서는 도리어 상상력이 제한되면서 전승되어 온 〈춘향전〉에 대해서 근대 이전에 외국인에 의해서 자유로운상상이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졌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춘향전〉의 이해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This thesis discusses about the strange eyes in Korean classical old novel Chunhyang-jeon, in conjunction with a early translation versions. Before the 1910, Chunhyang-jeon has been translated into the seven languages - Japanese,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Chinese, Vietnamese. Except Chunhyang-jeon, there is no work that translated into so many different languages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before the modern period. Nakarai Dosui, a reporter of Osaka-Asai Newspaper, translated into a Japanese version in 1882, titled Gerimjeonghwa Chunhyangjeon. The Japanese version is generally translated literalistically, but the liberal translation appears from the latter of this work. Especially the Chunhyang swing motif changed into a festival of Goksu. The English version was translated by H.N. Allen, a missionary of America, in 1889. This text is less literalistic translation than Japanese version. in the English version, we can find some distinctive transformation, like that Leedoreong erase the name of Chunhyang in the book of gisaeng. The French version was translated by J.-H. Rosny, a popular novelist Boex brothers, in 1892. The most characterful transformation in this version is that the social status of Chunhyang is created as a common people not as a giaeng. therefore Leedoryeong dressed up as a woman to meet and access to Chunhyang in this work. These translation texts shows that the end of narrative of Chunhyang-jeon never dreamed in Chosun dynasty and Korea, and let us know foreign translator’s strangeeyes and liberal imaginations. That related to the globalization of Chunhyang-jeon.

      • KCI등재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도시개념 공모안에 나타난 계획개념 및 설계전략 분석

        전상욱(Jeon, Sang-Uk),이석환(Lee, Seok-Hwan),백기영(Baek, Ki-Young),이희원(Lee, Hee-W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12 No.1

        본 연구는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 도시개념 현상공모전"의 설계지침과 공모전 당선작들의 계획개념 및 설계전략을 비교․분석하여, 동시대의 도시 및 건축전문가들이 생각하는 미래지향적이고 국제적인 수변 산 업물류 도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찰하였다. 설계지침분석을 통한 1)계획개념, 2)토지이용계획, 3)교통계획, 4)주거환 경계획, 5)공원녹지계획을 분석항목으로 하여 그 각 계획안들의 특징과 차이점들을 고찰하였으며, 각 항목별로 향후 이와 유사한 수변부계획 및 설계, 또는 신도시조성시 고려해야 할 계획 및 설계원칙을 정리하였다. This study has done to extract th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urban design idea for waterfront industrial-logistics city through the comparative analysis on the 5 prize winning pieces which had submitted for "The Competition of Urban Concept for the Busan River City" by leading urban architectural designers who have futuristic and international vision. Following the analysis on design guideline with the 5 categorical subject (concept, land use, transportation, residencial area, open space), the characteristics and differences of each design are summarized. The result can be utilized for the waterfront planning and design including new town project.

      • 게임 인벤토리 개발 방법론을 이용한 실시간 엔진 기반 창작 플랫폼 모듈 식 UI 개발 사례

        전상욱(Sangwook Jeon),임재호(Jaeho Im) 한국HCI학회 2021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

        본 연구에서는 UI 를 개발하기 위한 방법론에 집중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한 템플릿 기반 모듈 단위 UI 개발 경험에 대해 기술한다. 본 개발 기술은 게임 개발 방법론의 인벤토리 시스템에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다. UI 를 구성하는 각각을 모듈 단위로 개발하였으며, 모듈에 들어가는 데이터만 변경하여 적재적소에 활용이 가능하다. 본 기술 개발 방법론은 기존의 일회성 개발 방법에 비해 재사용성과 확장성이 높아 향 후 연구에 필요한 UI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KCI등재

        16세기 강원도지역 공납제 운영

        전상욱 ( Jeon¸ Sang-wuk ) 강원사학회 2022 江原史學 Vol.- No.38

        조선 건국과 함께 제정된 공납제는 16세기에 접어들면서 운영상의 문제가 표면화 되었다. 이는 크게 공납물 분정의 불균형과 방납 확대로 인한 공납물 부담의 증가로 요약된다. 본 논문은 이 같은 16세기 공납제 운영 양상을 강원도지역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각도의 공납제 운영상의 특징과 조선후기 삼남 이외 지역에서 이루어진 공납제 개혁에 대한 연구가 촉발되기를 기대한다. 우선 강원도지역의 공납물 분정의 불균형을 살펴보았다. 16세기 공납물 분정의 중요한 기준이 전결수였다. 그러나 강원도지역의 전결수는 타도에 비해 턱 없이 낮은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납물 부담이 과중한 상황이었다. 이는 전결수를 고려한 공납물 분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게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된 계묘양전 당시 강원도지역의 전결수를 실상에 비해 높게 책정하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결수가 높게 책정되면서, 갑진공안 상의 강원도지역 공납물 부담이 커지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양상은 강원도지역 내에서도 발생하였다. 계묘양전 당시 전결수가 높게 책정된 영동지역은 영서지역에 비해 공납물 부담이 무거운 상황이었다. 즉, 강원도지역은 어느 군현에 속하는가에 따라 공납물 부담이 차이가 있었고, 그 부담은 타도에 비해 무거웠다. 다음으로 방납 확대로 인한 공납물 부담 증가를 살펴보았다. 16세기 공납물의 전결세화가 확대되었지만, 중앙정부는 여전히 현물재정 원칙을 고수하였다. 이로 인해 방납이 활성화되었고, 강원도지역 역시 16세기 공납물의 방납은 일상적이었다. 게다가 임란 이후 간행된 갑진공안 상에 책정된 공납물만으로 국가 운영이 어렵게 되자, 별복정 등 변칙적인 재정운영이 발생하였다. 민은 급박하게 납부해야할 공납물을 방납주인에게 구매하여 납부할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방납주인이 공납물 납부과정을 장악하면서 防納價를 높게 책정하였다. 이로 인해 민의 부담은 커지게 되었다. 이처럼 16세기 강원도지역 공납제 운영 양상은 17세기 초반 강원도 대동법이 시행되는 계기가 되었다. This thesis focused on the operation of the tribute system in Gangwon-do in the 16th century. Through this, it is intended to contribute to a certain part in the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operation of the tribute system in each province and the reform of the tribute system other than the three southern regions of the late Joseon Dynasty. First of all, the Gangwon-do region paid excessive tribute compared to the quantity of land. Although there is a limit to this system, it was closely related to Gyemyoyangjeon(癸卯量田) and Gapjin Gongan(甲辰貢案) after Japanese Invasion of Korea(壬辰倭亂). In the process of publishing Gyemyoyangjeon(癸卯量田) and Gapjin Gongan(甲辰貢案), the amount of land and offerings in Gangwon-do were overestimated. And the burden of tribute on the people increased due to Bangnab(防納). In the end, the Gangwon-do region had a different burden of tribute depending on which county(郡縣) it belonged to, and the burden was excessive compared to the another province(道). This became the background of Gangwon Daedong law (江原道 大同法) in the early 1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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