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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의 및 전공의의 음주 행태가 문제 음주 환자의 선별 검사, 중재 및 치료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전병한,김찬웅,김성은,이상진,이동훈,노현 대한응급의학회 2010 대한응급의학회지 Vol.21 No.4

        Purpose: We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rinking behavior of primary healthcare providers (interns and residents) and their attitude toward the screening, brief intervention, and referral to treatment (SBIRT) questionnaire used for problem-drinking patients in an emergency department and an outpatient clinic. Methods: Our survey was sent to interns and residents in two university hospitals. The survey inquired about (1) primary healthcare providers’ AUDIT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 score, (2) self diagnosis of their own drinking behavior, and (3) the attitude of problem drinking patients toward the SBIRT. We analyzed for correlations between drinking behavior and SBIRT scores. Results: A total of 109 interns and residents completed the survey. The component of ratio between the normal group,risky drinking group and the alcohol use disorder group of respondents was 43.1%, 40.4% and 16.5%,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risky drinking + alcohol use disorder among our subjects was higher than in the general population. Using the AUDIT scoring method drinking behavior diagnosis and self diagnosis were correlated (p<0.05). The ratio for the normal group that disagreed for alcohol screening test’s necessity (59.6%) was higher than for the risky drinking group (34.1%)and alcohol use disorder group(38.9%) (p=0.041) and shows that doctors’ own drinking behavior may affect enforcement of the drinking screening test for patients. Conclusion: Our research suggests that alcohol use among doctors affects their attitude towards the implementation of drinking screening tests (SBIRT) for patients. Also,doctors have a higher rate of problem drinking than the general population. Those doctors in the problem-drinking group are more likely to think that they do not have any problems with their own drinking behavior and they do not agree with the necessity of a drinking screening test more than brief intervention, and referral to treatment We believe that interns and residents need medical education and selfawareness training with regards to the effects of alcohol.

      • KCI등재

        유교의 종교성 연구

        전병술(田炳述) 한국양명학회 2006 陽明學 Vol.0 No.16

        이 논문은 유교만이 갖는 특수한 형태, 즉 종교와 학문 그리고 문화적 특징을 모두 담보하는 유교의 특수성을 종교와 철학의 구분을 통하여 명확히 설명해보고자 노력한 글이다. 현대 유학을 전공하거나 혹은 유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은 근대 이후 서구 과학문명으로부터의 개인주의 문화를 받아들인 점을 비판하면서, 유교가 갖는 고유한 人文精神을 부각시킴으로서 현재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극복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유교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주장일 수도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가족중심주의나 연고주의 혹은 지역주의에서 출발하는 유교문화가 비민주적인 정의 실현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유교문화라는 단어 안에서도 종교적 의미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점을 감안하여 볼 때, 유교의 종교성과 철학적 특징들을 구분하기란 좀처럼 쉬운 작업이 아니었다. 이에 유교의 종교성과 초월성을 양명학적 관점에서 비교 구분하고자 논지를 전개하였으며, 전통 유가에서 말하는 ‘聖人’의 정의에 따라 인간의 종교적 존재 의미로서 매듭지었다. 즉 유교에서 말하는 聖人은 도덕적으로 또는 인격적으로 완성자라 할 수 있으며, 세계의 질서를 세우는 창조주이고 나아가 세계 전체에 대한 궁극적 관심의 실천자로 표현된다. 그리고 인간이면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살펴 볼 때, 유교에서의 인간이라는 존재 의미는 모두 종교적 인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그들은 왜 양명의 제자가 되었는가 - 동운과 한정의 예 -

        전병술(田炳述) 한국양명학회 2020 陽明學 Vol.0 No.56

        동운(董澐, 1457-1533)은 왕양명(1472-1529)의 제자고, 한정(韓貞, 1509-1585)은 왕양명의 제자인 왕간(王艮, 1483-1541), 왕벽(王襞, 1511-1587)의 제자다. 양명은 30여 년간의 강학을 통해 수천 명의 제자를 두었는데, 가장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사제의 연을 이은 사람은 동운과 왕간이라 할 수 있고, 양명 못지않게 많은 제자를 거둔 왕간의 제자 가운데 가장 극적인 장면이 연출된 것은 한정과의 만남이다. 시인 출신의 동운은 57세 때 열다섯살 아래인 양명을 만난 후 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도부(陶夫) 출신 한정은 24세 때 왕간을 만난 후 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동운은 개인의 취향과 늦은 시작으로 인해 체계적인 저작을 남기지 않았고, 한정은 실천궁행에 매진하며 300여 편의 시를 지었을 뿐 이론체계를 세우지 않았다. 동운과 한정 둘의 학문에 체계성이나 독창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론이 체계적이지 않음이 오히려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고, 학문적 성취보다는 생애 편력이 더 심금을 울릴 수 있는데, 동운과 한정이 이에 해당한다. 동운과 한정 두 사람 다 측은지심이 남달랐으며 부귀공명이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의 소리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다만 시인으로서의 자유로운 정신을 지닌 동운은 공자의 ‘종오소호(從吾所好)’의 정신을 구현하면서 유ㆍ불의 경계도 넘어섰고, 한정은 초지일관 유학의 테두리 안에서 송명 유학자들이 추구한 ‘공안락처(孔顔樂處)’ 정신을 구현했다. Dong-yun(董澐, 1457-153314, 1457-1533) is a disciple of Wang-yangming(王陽明, 1472-1529), and Han-zhen(韓貞, 1509-1585) is a disciple of Wang-gen(王艮, 1483-1541) who is a disciple of Wang-yangming. Wang-yangming had thousands of disciples after more than three decades of lectures. Among the disciples, Dong-yun and Wang-gen became Wang-yangming’s disciple most dramatically. In addition, Hang-zen became the disciple of Wang-gen, who had as many disciples as Wang-yangming, most dramatically. After meeting Wang-yangming, Dong-yun at the age of 57 turned from poet to confucian scholar and Han-zhen at the age of 24 turned from potter to confucian scholar after meeting Wang-gen. Dong-yun did not leave a systematic work due to his personal tastes and late start, and Han-zhen only wrote about 300 poems while concentrating on the practice and not to set up a theoretical system. There is a lack of structure or originality in the studies of Dong-yun and Han-zhen. However, the fact that the theory is unsystematic may seem rather vivid, and that life-long devolution may strike a chord more than academic achievement, which is equivalent to Dong-yun and Han-zhen. They were both very compassionate. Dong-yun not only repeatedly distributed his wealth to his siblings, but also tore up his debt certificate so that the rest of the debtor’s family wouldn’t get involved with the debt when the debtor died without paying off his debts. Instead of turning to the plight of ordinary people, Han-zhen did his best to help them through his whole life.

      • KCI등재

        심령과 치유의 관점에서 본 나여방의 사상

        전병술(田炳述) 한국양명학회 2008 陽明學 Vol.0 No.21

        주자학과 다른 양명학의 특정 가운데 하나는 대중과의 호흡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본다면 몇몇 선각자의 권위나 경전, 혹은 외부 사물에서 진리를 찾지 않고 각 개인의 내면에서 찾을 것을 주장하였고, 진리의 내용 또한 저 위에 있는 (우주에 관한)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현실 생활에 관한 것이었다. 계로의 죽음에 대한 물음의 답인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는가?”라는 공자의 말은 이후 유가를 죽음에 대한 해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가가 오직 삶의 문제에만 천착하게 만들었고, 따라서 지극히 현실주의적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게 되었으며 이 점이 죽음 앞에서 나약해질 수 밖에 없는 대중들과의 거리감을 더욱 넓혔다고 할 수 있다. 유가의 근본적인 목표는 누구나 실천을 통하여 성인의 길에 들어서는 데에 있다고 할 때, “길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 모두가 성인이다[滿街都是聖人]”라는 양명학자들의 구호는 당시 대중들에게 신분이나 처한 환경을 떠나 누구나 聖人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는데, 융의 표현을 빌자면 ‘모든 인격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임(selfhood)과 자기실현의 상태를 달성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통하여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화함으로써 인간은 자기 자신의 본성과 보다 조화된 생활을 할 수 있다.’ 라는 가르침을 전파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먼 곳에서 찾지 말고 일생생활의 경험, 특히 갓난아기[赤子]때의 모습에서 찾을 것을 주문하였다. 성장한다는 것은 천진난만함에서 벗어나 욕망의 굴레에 들어섬을 의미하고, 전통적으로 유가에서는 욕망의 억제를 통한 인격의 완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욕망의 제거는 결국 윤리적 영역에 머물 수 밖에 없고, 윤리적 영역에서 천진난만한 즐거움을 얻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아, 사는 것이 정말 재미없네!”라고 한탄할 때가 있다. 개인의 삶을 이끌어가는 궁극적인 힘이 ‘의미’라는 전제에 동의한다면, 그것이 어느 시점이든 이 한탄은 자신의 삶에서 의미의 부재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왜 재미없지?”, “어떻게 하면 재미를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물음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고 자각의 문제이다. 자각된 내용은 실천을 수반해야만 한다. 그리고 실천은 반드시 내면적 확신을 통한 기쁨으로 이어져야 한다. 유가에서의 삶의 의미는 자신의 본성을 자각하고 관계 속에서 가정에서 작은 동아리로 사회 전체로 실천하면서 확충하다 보면 최후에는 우주와의 일체감을 느끼게 되고 이 일체감에서 존재 의의와 희열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희열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태어난 것이고 이 점에서 본래 모습을 회복하면 된다는 것이 나여방의 생각이었다.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良知’를 실천하기만 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양명학의 선언은 물론 내면의 도덕적 자각과 사회적 실천이라는 교화의 영역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이를 통하여 聖과 凡, 貴와 賤의 울타리를 넘어서 서로가 평등한 입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명대 학문의 또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는 죽음을 직시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李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을 학문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술회하며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生死大事의 해결에 있다고 하였듯 명대에 이르러 죽음을 다시 불러내었다. 그리고 학문의 최후의 경지를 ‘즐거움’이라고 한 태주학파의 전통 속에서 ‘즐거움’은 모든 불안이 사라진 상태를 포함한다고 할 때, 궁극적으로는 죽음의 불안이 사라진 상태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 KCI등재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사고 통계분석 및 사고대응 개선방안

        전병한,김현섭 한국재난정보학회 2018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Vol.14 No.1

        In the trend of increasing awareness of chemical accidents, hazardous chemical transport vehicle accidents are occurring every year. In this study, we analyzed improvement of accident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of hazardous chemical transport vehicle accidents. A total of 383 chemical accidents between January 2014 and December 2017 were analyzed. During this period, number of transportation accidents was 83 cases, accounting for 21.67% of total chemical accidents. In the current system, despite the direct handling of hazardous chemical, it is out of regulation of damage prediction unlike the workplace. In order to effectively respond to actual accident, information on damage prediction is required and should be shared with related ministry. And it should be developed to real-time monitoring of hazardous chemical transport vehicle through integrated control tower.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동향 속에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사고의 추세 및 특성을 조사하고 향후 운송차량에 의한 사고 예방‧대응분야에서의 개선방향을 연구하였다. 2014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발생한 총 383건의 화학사고를 분석한 결과 운송차량 사고는 83건으로 전체 화학사고의 21.67%를 차지했다. 현행제도에서는 사업장과 다르게 위험물을 직접적으로 취급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예측에 대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으며 실제 사고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피해예측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하고 각 관계부처와 이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유해화학물질을 포함하는 위험물의 통합적인 컨트롤타워를 통한 운송차량 실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 KCI등재

        ‘오여점야(吾與點也)’와 선비들의 여가

        전병술(田炳述) 새한철학회 2013 哲學論叢 Vol.71 No.1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1872-1945)가 1938년『호모 루덴스』를 출간하면서 ‘놀이’가 문화의 한 축, 혹은 문화의 근원으로 등장했다. 그의 목적은 역사적인 접근 방법을 통한 놀이 개념과 문화 개념의 통합에 있었다. 정보시대에 접어들면서 ‘여가학’ 개념이 등장하였는데, 이는 평생 노동의 가치에 매몰되어 살아가던 인간이 기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었다는 판단 하에 잘 놀기 위한 장과 방법을 마련해 주기 위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현대 ‘놀이’, 혹은‘여가’ 개념은 노동과 상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노동과 경제활동의 부산물’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피터 드러커는 21세기를 ‘지식 사회’로 규정하여 산업사회의 노동자와 구별하여 ‘지식 노동자’ 시대로 부른다. 새로운 지식 노동자 시대는 산업시대의 도구적 인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스티븐 코비는 ‘전인적 패러다임(Whole-Person Paradigm)’이라고 부르기를 제안하였는데, 그 내용은 ‘전인적 패러다임’은 동양사유에서 ‘심신일여(心身一如)’에 바탕을 둔 공부의 경지와 유사하다. 어느 날 공자가 제자들의 포부를 물었고, 몇몇 제자들이 각각 정치적 경륜을 펼치겠다는 답을 한데 반해 음악에 심취해 있던 증점이 거문고 연주를 멈추고는 늦봄, 젊은이 몇 명 데리고 봄바람을 쏘이며 시 읊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다고 하였고, 공자도 증점의 뜻에 동의한다[吾與點也]는 내용이 『논어』에 나온다. 이후 유가전통에서 ‘오여점아(吾與點也)’라는 말은 현실참여의 상대개념으로서 지식인 계층의 여가활동을 상징하는 대표적 어구가 되었다. 유가전통에서 학문활동은 이론적 탐구에만 그치지 않고, 공부실천을 포함하는데, 그 안에 증점의 정신도 들어 있다. 따라서 공부와 놀이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조선의 선비들도 유산, 완상, 시작 활동 등을 통하여 여가를 즐겼는데, 선비들의 여가활동은 여유와 치유, 나아가 인격연마의 방편 가운데 하나였다. 과거 산업사회 육체노동자에 있어서 ‘여가’가 ‘노동’과 대척점에 서 있었다면, ‘지식노동자’로 명명되는 현재, ‘여가’개념을 ‘노동’과 상대되는 개념이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개념으로 보아야 ‘여가’의 함의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과거 ‘지식노동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선비들의 여가활동은 단순한 휴식 개념에 치우쳐 있는 현대인들의 여가생활을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 KCI등재

        대구경 현장타설말뚝의 소켓 벽면 거칠기 측정장치(SRPS)에 사용되는 소나센서부의 개발 및 검증에 관한 연구

        전병한,최용규 한국지반공학회 2012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Vol.28 No.12

        A sonar sensor system of a new socket roughness profiling system (SRPS) which can measure the socket roughness of the large-diameter drilled shafts under the in-situ condition was developed and verified. In model tests, the salinity,temperature, and high-turbidity have been changed for simulating the in-situ borehole water conditions. From the test results, it was found that the sonar sensor can measure the distance within an accuracy of 1mm. Because of the wave form characteristics of sonar sensor, the relative error exists in case of the inclined and curved surface, however, the shape of specimen was confirmed relatively exactly using the developed sonar sensor. Moreover, the salinity, temperature,and high-turbidity did not affect the measured data of socket rough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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