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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rlongumine 유도체 합성과 Aflatoxin B1 생성 억제 효과
이성은 ( Lee Seong Eun ),최원식 ( Choe Won Sig ),이현상 ( Lee Hyeon Sang ),이영행 ( Lee Yeong Haeng ),박병수 ( Park Byeong Su ) 한국응용생명화학회 2003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Appl Biol Chem) Vol.46 No.4
Anti-aflatoxigenic studies on synthetic pyridione alkaloids were conducted. Seven derivatives uring piperlongumine as a leading compound were prepared from 3,4,5-trimethoxycinnamic acid (TMCA). These derivatives were analyzed for their structural confrmation and purity by HPLC, GC, GCMS and ³H-NMR. 1-pjperidin-1-yl-3-(3,4,5-trimethoxyphenyl)propenone (1) reaction with piperidine: 1-morpholin-4-yl-3-(3,4,5-trimethoypenyl)propenone (2) with morpholine ; 1-(3,5-dimethylpiperidin-1-yl)-3-(3,4,5-trimethoxyphenyl)propenone (3) with 3,5-dimethylpiperdine; 1-(2-methylpiperidine-1-yl)-3-(3,4,5-trimethoxyphenyl)propenone (4) with 2-methylpiperidine ; 1- (3-hydroxypiperidin-1-yl )-3-(3,4,5-trimethoxyphenyl)propenone (5) with 3-hydroxypiperidine hydrochloride; 1-[3-(3,4,5-trimethoxyphenyl)acryloyl]piperidin-2-one (6) with δ-valerolactam; and ethyl 1-[3-(3,4,5-trimethoxyphenyl)acyloyl]piperidine-4-carboxylate (7) with ethyl isonipectotate were synthesized respectively. All derivatives showed an inhibitory activity on aflatoxin B₁ production. In conclusion, we believe that they might be an agent for the control of mycotoxin in agricultural commodities.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 예후 예측인자로 혈청 감마-글루타밀 트랜스퍼라제가 유용한가?
이장훈 ( Jang Hoon Lee ),채성철 ( Shung Chull Chae ),이현상 ( Hyun Sang Lee ),박용휘 ( Yong Whi Park ),류현민 ( Hyeon Min Ryu ),이순학 ( Soon Hak Lee ),배명환 ( Myung Hwan Bae ),양동헌 ( Dong Heon Yang ),박헌식 ( Hun Sik Park ) 대한내과학회 2007 대한내과학회지 Vol.72 No.3
목적: 혈청 감마-글루타밀 트랜스퍼라제(GGT)는 관상동맥 죽상경화반 내의 저밀도 지단백(LDL)의 산화과정을 촉매 하여 관상동맥 질환의 진행에 관여하며, 관상동맥 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심장사와 재경색의 독립적인 예후 예측인자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관상동맥 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예후 예측인자로서의 혈청 GGT의 효용성을 연구하였다. 방법: 흉통을 주소로 응급실을 방문하여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혈청 GGT 값을 측정하여 응급실 방문당시 혈청 GGT 값이 정상범위(남자: 8-61 U/L; 여자: 5-31 U/L)에 있었던 192명(남/여=143/49, 평균 연령: 60.8±11.8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추적기간(16.5±10.8개월) 내 심장사건이 재발한 환자에서의 혈청 GGT 값을 심장사건이 없었던 환자의 혈청 GGT 값과 비교 하였다. 결과: 급성 심근경색 환자 192명중 추적 기간 내 17명의 환자에서 심장사와 재경색이 있었으며, 23명의 환자에서 불안정협심증이 있었다. 이 환자들의 혈청 GGT 값을 심장사건이 없었던 환자의 혈청 GGT 값과 비교하였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29.5±10.0 U/L 대 25.0±11.2 U/L p=0.024). 그러나 다변량 분석에서 혈청 GGT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혼란변수들과 알려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보정하였을 경우 독립적인 예후 예측인자가 되지 못했다. 결론: 심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심근경색 환자의 예후 예측인자로 심근경색의 급성기에 측정한 혈청 GGT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있으나, 독립적인 예후 예측인자가 되지 못했다. Background: Serum gamma-glutamyl transferase activity (GGT) is able to catalyse low-density lipoprotein oxidation in coronary atherosclerotic plaques and has a role in the pathogenesis of atherosclerosis. GGT has been shown to be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cardiac mortality in patients with a previous myocardial infar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prognostic value of GGT within its normal range at an acute stage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Methods: In a retrospective study, GGT and other cardiac risk factors were evaluated in 192 patients (M/F=143/49; mean age: 60.8±11.8 years) who were diagnosed with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t the emergency room. We compared the serum GGT values for each patient with or without a cardiac event, including cardiac death, non-fetal myocardial infarction and unstable angina, after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for a mean follow-up of 16.5±10.8 months. Results: During the follow-up period, 17 patients underwent cardiac death and experienced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nd 23 patients had unstable angina. Although the mean GGT valu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patients with cardiac events (29.5±10.0 U/L vs 25.0±11.2 U/L, p=0.024), serum GGT was not an independent cardiac risk factor for a cardiac event based on multivariate analysis adjusted for age, sex, alcohol and known cardiovascular risk factors. Conclusions: Serum GGT within its normal range at an acute stage in patients that experienced 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is not an independent prognostic marker. (Korean J Med 72:281-289, 2007)
고속도로 구조물 스마트 점검장비 활용 현황(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심명진 ( Sim Myeong-jin ),양정아 ( Yang Jung-ah ),윤기덕 ( Yoon Ki-duck ),이현상 ( Lee Hyeon-sa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1
고속도로 주요 구조물은 정확한 안전등급 산정과 최적 상태유지를 위하여 1∼3년 주기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공용중인 고속도로 구조물의 정밀점검을 위하여는 교통차단 후 교량점검차 및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한 고교각 및 터널 천단부점검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교통정체 유발과 점검원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는 ‘18년부터 첨단 점검장비 8종을 개발·도입하고 있으며,’21년에는 디지털 시범지사를 선정하여 대상기관의 정밀점검 대상 25개소에 대하여 첨단 점검장비를 활용한 無차단 스마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점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밀점검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교통차단에 따른 고객 불편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구조물 스마트 점검장비 활용 현황(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심명진 ( Sim Myeong-jin ),양정아 ( Yang Jung-ah ),윤기덕 ( Yoon Ki-duck ),이현상 ( Lee Hyeon-sa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1
고속도로 주요 구조물은 정확한 안전등급 산정과 최적 상태유지를 위하여 1∼3년 주기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공용중인 고속도로 구조물의 정밀점검을 위하여는 교통차단 후 교량점검차 및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한 고교각 및 터널 천단부점검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교통정체 유발과 점검원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는 ‘18년부터 첨단 점검장비 8종을 개발·도입하고 있으며,’21년에는 디지털 시범지사를 선정하여 대상기관의 정밀점검 대상 25개소에 대하여 첨단 점검장비를 활용한 無차단 스마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점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밀점검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교통차단에 따른 고객 불편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구조물 스마트 점검장비 활용 현황(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심명진 ( Sim Myeong-jin ),양정아 ( Yang Jung-ah ),윤기덕 ( Yoon Ki-duck ),이현상 ( Lee Hyeon-sa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1
고속도로 주요 구조물은 정확한 안전등급 산정과 최적 상태유지를 위하여 1∼3년 주기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공용중인 고속도로 구조물의 정밀점검을 위하여는 교통차단 후 교량점검차 및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한 고교각 및 터널 천단부점검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교통정체 유발과 점검원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는 ‘18년부터 첨단 점검장비 8종을 개발·도입하고 있으며,’21년에는 디지털 시범지사를 선정하여 대상기관의 정밀점검 대상 25개소에 대하여 첨단 점검장비를 활용한 無차단 스마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점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밀점검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교통차단에 따른 고객 불편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구조물 스마트 점검장비 활용 현황(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심명진 ( Sim Myeong-jin ),양정아 ( Yang Jung-ah ),윤기덕 ( Yoon Ki-duck ),이현상 ( Lee Hyeon-sang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1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5 No.1
고속도로 주요 구조물은 정확한 안전등급 산정과 최적 상태유지를 위하여 1∼3년 주기로 정밀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공용중인 고속도로 구조물의 정밀점검을 위하여는 교통차단 후 교량점검차 및 고소작업차 등을 활용한 고교각 및 터널 천단부점검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교통정체 유발과 점검원의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는 ‘18년부터 첨단 점검장비 8종을 개발·도입하고 있으며,’21년에는 디지털 시범지사를 선정하여 대상기관의 정밀점검 대상 25개소에 대하여 첨단 점검장비를 활용한 無차단 스마트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점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밀점검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교통차단에 따른 고객 불편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