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주광,조용남,Lee, Ju Kwang,Jo, Yong Nam 한국재료학회 2020 한국재료학회지 Vol.30 No.12
A zinc-air battery consists of a zinc anode, an air cathode, an electrolyte, and a separator. The active material of the positive electrode is oxygen contained in the ambient air. Therefore, zinc-air batteries have an open cell configuration. The external condition is one of the main factors for zinc-air batteries. One of the most important external conditions is temperature. To confirm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electrochemical properties of zinc-air batteries, we perform various analyses under different temperatures. Under 60 ℃ condition, the zinc-air cell shows an 84.98 % self-discharge rate. In addition, high corrosion rate and electrolyte evaporation rate are achieved at 60 ℃. Among the cells stored at various temperature conditions, the cell stored at 50 ℃ delivers the highest discharge capacity; it also shows the highest self-discharge rate (65.33 %). On the other hand, the cell stored at 30 ℃ shows only 2.28 % self-discharge rate.
송석환(Seok-Hwan Song),이주광(Ju-Kwang Lee),김승호(Seung-Ho Kim),이인철(In-Cheol Lee),노대석(Dae-Seok Rho) 한국산학기술학회 2014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 No.-
본 논문에서는 수용가에 BESS를 도입한 경우를 상정하여, 수용가(교육기관) 측면에서 는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시간대에 BESS에 전기를 충전하고, 전기요금이 비싼 피크시간대에 방전하여, 사용량 전기요금과 피크세이빙을 통한 기본요금이 절감되는 이익금을 산출하였고, 전 력회사 측면에서는 BESS가 심야 시간대에 운용되는 경우, 연료비가 싼 발전기(원자력, 석탄 등)의 전력을 전기저장장치에 저장시킨 후, 주간의 피크부하 시간대에 방전하여 비싼 발전기 (LNG, 석유 등)의 가동(운용)율을 줄여, 계통전체의 운용비를 낮추는 경제성 평가를 실시하여 본 논문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스마트 팜 테스트 베드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온실 난방에 대한 실증적 연구
이충건 ( Chung-geon Lee ),조라훈 ( La-hoon Cho ),김석준 ( Seok-jun Kim ),김민준 ( Min-jun Kim ),정인선 ( In-seon Jung ),박선용 ( Seon-yong Park ),이주광 ( Ju-kwang Lee ),황성근 ( Seong-geun Hwang ),김대현 ( Dae-hyun Ki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1
지속적인 화석연료 사용은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들이 가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농업은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생산량 감소, 농업인구 고령화를 해결하고자 스마트팜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팜의 에너지원은 아직도 화석연료에 기대고 있는 실정으로 스마트팜을 통하여 농업마저 공장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이와 연계하여 인류생존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가능하다. 따라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팜의 공급되는 열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난방하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대한민국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내 약 30평형의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에서 펠릿보일러와 수열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단일 또는 복합시스템을 구성하였다. 온실난방 실증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험군은 펠릿보일러 단일 시스템으로 난방수 온도 55℃, 70℃와 펠릿보일러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수열히트펌프 시스템으로 난방수 온도 55℃로서 총 3가지 경우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온실 내 8개 지점에서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히트펌프, 펠릿보일러, 온수탱크, 열원탱크의 각 입출수 온도를 체크하였다. 또한 연료사용량, 전력사용량을 측정하여 실증연구로서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난방성능은 펠릿보일러 70℃가 승온온도 29.4℃로 높았으나 연료소비량 또한 가장 높았다. 펠릿보일러 55℃와 복합시스템은 유사한 성능을 보였으나 실연료 소비량에서 차이를 보였다. 추후 태양열을 추가한 복합시스템과의 다양한 비교분석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경제성을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