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영화신체제 전환기 조선영화의 이정표: <반도의 봄>에 드러나는 조선-일본-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용관,이지윤 영상예술학회 2011 영상예술연구 Vol.0 No.18

        지금까지 1940년대 초․중반의 조선영화는 식민지 역학 안에서 조선과 일본의 이자 관계로 논의되어왔다. 이는 이 시기 일본이 전시체제에 돌입함으로써 조선영화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체제 개편을 감행한 흐름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41년 제작된 영화 <반도의 봄>은 조선의 친일 프로파간다 영화가 조선과 일본의 이자 관계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반도의 봄>은 일본과의 관계망 안에서 조선영화를 고민하는 동시에 서구라는 제3의 항을 개입시킴으로서, 1940년 전후 영화신체제 전환기에 위치한 조선영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안한다. 먼저 <반도의 봄>은 일본(동경)을 문화적 풍토와 자양분이 풍부한 곳으로 호명하는 반면, 영화 ‘춘향전’을 제작하는 조선(반도)은 문화적․경제적으로 열등한 곳으로 호명한다. <반도의 봄>은 조선과 일본의 이 같은 이자 관계를 통해, 영화 ‘춘향전’ 제작을 둘러싼 난관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총독부가 제안한 영화신체제에서 찾고 있다. 한편 <반도의 봄>은 영화 속에서 서양영화 포스터들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조선과 일본의 이자 관계 사이에 서구라는 제3의 항을 개입시킨다. 서양영화 포스터, 즉 서구라는 항은 예술성을 보증하는 항으로서, 영화신체제라는 전환기를 맞이한 조선영화의 궁극적 이상이자 건설적 좌표로서 기능한다. 그런데 <반도의 봄>은 조선-일본-서구의 관계를 삼각 역학 관계로 바라본다. <반도의 봄>은 위 세 항을 영화의 예술성과 우수성의 차원에서 ‘조선<일본<유럽’의 삼각 역학 관계로 설정하고, 조선영화가 일본 제국이 제안한 영화신체제를 맞아 진보한 기술력과 합리적 제작 시스템을 전망할 수 있게 되었음을, 그리고 이를 토대로 유럽영화과 같이 예술적 우수성을 지닌 영화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역설한다. 그러나 <반도의 봄>의 삼각 역학 관계는 사회진화론적 논리와 일맥상통함으로써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주의적 시각을 모방한 결과이기도 하다.

      • KCI등재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 변화 분석

        이용관 한국문화경제학회 2017 문화경제연구 Vol.2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anges in work autonomy of content industry workers using Korea Working Conditions Survey(2010, 2014) and difference-differences estimation method. The results fin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work autonomy (work order, work method, work speed) of the content industry worker in In the overall sample. On the other hand, analyzing the sample of 30 or more employee establishment size shows that work autonomy of the content industry worker is greatly reduced. Also, work autonomy is high when the rank or capability is high, whereas work autonomy decreases when the establishment size is large. This study implies that the content industry workers have shown quantitatively the reduction of work autonomy. It also suggests that compensation and management systems are needed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the content industry. 본 연구에서는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 변화를 분석했다. 한국근로환경조사(2011, 2014) 자료에서 콘텐츠산업 인력과 업무 자율성 변수를 추출하고 이중차감추정법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 표본에서는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업무 순서, 업무 방법, 업무 속도)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최근 콘텐츠업계의 자율성 감소는 논의는 대규모 인력과 자본이 투입되는 경우라는 것을 고려하여 30인 이상 사업체 표본을 대상으로 분석하면 콘텐츠산업 인력의 자율성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업무의 자율성은 직위와 역량과는 정(+)의 관계가, 사업체 규모와는 부(-)의 관계가 나타난다. 본 연구는 그동안 사례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던 콘텐츠산업 인력의 업무 자율성 변화를 실증분석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또한, 인력들의 부여되는 자율성이 콘텐츠 제작·유통 과정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보상 및 관리 체계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활동 영향요인 분석 : 소득창출 및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중심으로

        이용관 (주)에스비에스 2019 미디어경제와 문화 Vol.17 No.3

        본 연구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시장 진입 가능성 및 활동 지속성 확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개인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태조사(2018) 자료를 활용하여 이들이 활동과 관련하여 인식하고 있는 소득창출과 경력개발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크리에이터의 소득창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과 그 변화는 시장 확대 관련 정책 수혜경험과 이들의 역량수준과 구독자수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은 제작요소 및 역량강화 관련 정책 수혜경험이 있거나, 역량수준이 높고 구독자 수가 많은 경우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 변화는 학력이높고, 구독자수가 증가할수록 하락 가능성이 낮아지며, 연령과 활동연수가 많고, 전업으로활동하는 경우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크리에이터의소득창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 데는 역량 강화 및 시장 확대 기회 제공이, 경력개발 가능성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 데는 활동 지속성을 높이는 여건 조성이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factors influencing the activity recognition of single-person media creators using Single-Person Media Creator Survey(2018). As a result of analysis, recognition level of creaters’ income creation possibility depends on the experience of market expansion polices, the competency and the number of subscribers of the creator. Recognition level of creaters’ career development possibility is high when they had experience of production and competency enhancement polices and with high competency and number of subscribers. The factors influencing the rise and fall in recognition of career development is different. These results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competency enhancement and market expansion opportunities to increase creaters’ income creation possibility. To increase creaters’ career development possibility, it is shown that it is useful to make conditions to enhance activity sustainability.

      • KCI등재

        국내외 국공립문화시설의 운영주체 변화 추세와 시사점

        이용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2009 문화예술경영학연구 Vol.2 No.2

        국내에서 국공립 문화시설의 법인화 논쟁은 근 10여년을 끌어오고 있지만, 법인화를 비롯한 국공립문화시설의 운영주체 변화는 세계적으로도 대세인 것처럼 보인다. 유럽에서는 공공지원 의존도를 낮추고 재원의 출처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의도가, 미국은 비영리단체로서 민간재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성격이 강한 반면, 일본은 운영의 전문성과 자체 수입을 늘려서 공공재원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가 동시에 보인다. 한국은 전문성과 자율성, 경영효율성 같은 초기적 목표가 강하며, 외부 재원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외부재원의 유입은 아직 한계가 있다. 국내에서도 국공립 문화시설의 법인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다. 법인화 시 공공성 훼손 등의 우려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강하나 국내외 사례에서 볼 때 법인화가 꼭 공공성을 낮추는 제도는 아님을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법인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유념해야 할 점들이 많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예술적 활동을 뒷받침할 합당한 예산의 안정적인 지원, 정치 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장치의 마련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즉 독립법인화는 상업적 의미의 민영화가 아니며, 예술창작 활성화와 국민 문화서비스 향상의 큰 목표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 KCI등재

        청년 콘텐츠인력의 첫 직장 진입 소요기간 및 임금 영향요인 분석

        이용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7 직업능력개발연구 Vol.20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raw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entry conditions into the labor market by analyzing the factors influencing labor conditions of youth creative workers (hereinafter called “creative workers”). Creative workers categorized those working in the creative(content) industries and those working in creative jobs in other industries. Then, characteristics and employment preparation process of creative workers were identified using the 1st to 7th Youth Panel (2007~2013) from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creative workers have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re-employment experience and employment. The wages of creative workers were affected by their competencies rather than by pre-employment experience and types of employment and company. These results show that pre-employment experience of creative workers does not function as a signaling device in the labor market. This also implies that support for career development and education and training needs to be provided to strengthen the competencies of creative workers. 본 연구는 청년 콘텐츠인력의 첫 직장 진입 소요기간 및 임금 영향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청년 콘텐츠인력의 노동시장 진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청년패널 1~7차(2007~2013년) 자료에서 콘텐츠산업에 종사하는 인력과 콘텐츠직업을 가진 인력을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 전(全)산업과 달리 콘텐츠인력의 첫 직장 진입 소요기간에는 취업전 경험요소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콘텐츠인력의 첫 임금은 경험요소나 고용 및 기업 형태보다는 개인역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은 청년 콘텐츠인력의 노동시장 진입성과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직무관련성이 높은 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이러한 경험이 노동시장에서 신호기제로 작동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콘텐츠인력의 역량 강화에 필요한 경력개발 및 교육훈련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 KCI등재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계층이동 가능성영향요인 변화 분석

        이용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8 保健社會硏究 Vol.38 No.4

        There has been a growing debate about the difficulty of class mobility by individual efforts.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changes in influence factors on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and class mobility possibility of youth using social survey data provid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is result shows that not only economic capital but also cultural and social capital are strong factors in determining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Specially, the influence of parents' economic resources on the subjective class identification is increasing. The class mobility possibility of youth is decreasing, and the influence of characteristics of parents or households tends to increase. In addition, when they are employed, the class mobility possibility tends to be low, which suggests that the job preparation and search period of young people is getting longer. These results show that the class structure of our society is fixed and the class mobility of individual effort is weakening. It also suggests that activities to reduce social inequality should be accompanied by activities to reduce the economic gap and to reduce social and cultural capital gaps. 최근 계층구조가 견고해고 개인의 노력으로 계층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논의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계층의 형성 및 변화 양상을 분석한 연구는 일부 직업 이동 및 소득계층 변동을 관찰하는데 국한되어 있다. 본 연구는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사회조사 2개년(2013년, 2017년) 자료를 활용하여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과 계층이동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 청년층의 주관적 계층의식은 개인과 가구(부모)의 특성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문화 자원의 크기와 활동에도 영향을 받으며, 특히 소득 및 거주형태 등 경제적 자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청년층(특히 가구소득이 낮은 청년층)의 계층이동 가능성은 낮아지고, 이에 대한 가구(부모)의 소득과 자산의 영향력은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층의 계층이동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는데, 이는 이들의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여준다. 이상의 결과들은 우리 사회의 계층구조가 고착화되고 개인의 노력에 의한 계층이동 사다리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회 불평등 해소하기 위해서는 계층 간 경제적 격차를 축소시키는 노력과 함께 사회문화 자원을 확충시키는 활동이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