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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바닥복사냉·난방시스템의 유형별 에너지성능 평가

        이승복,원종서 대한건축학회 2005 대한건축학회논문집 Vol.21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door environmental conditions for comfort and energy performance of radiant floor cooling·heating system integrated with controlled ventilation compared to a conventional solution with packaged air-conditioning·boiler. The alternatives of 5 system types were investigated through TRNSYS simulation for 2 heating alternatives: 1) ALT-1(radiant heating with boiler) and 2) ALT-2(radiant heating with solar collector), and 3 cooling alternatives: 3) ALT-3(packaged air-conditioning), 4) ALT-4(radiant cooling with chiller), 5) ALT-5(radiant cooling with geothermal energy). Based on simulation results, it was confirmed that all alternative systems could provide heating and cooling for occupants comfort. In terms of energy performance, ALT-2 was superior than ALT-1, and ALT-4, ALT-5 demonstrated better performance than ALT-3. From the combined heating and cooling cost point of view, the radiant floor cooling and heating system(boiler+chiller) could reduce the energy cost by 58.8% of the cost by boiler and PAC and it could further reduce by 86.8% when the solar and geothermal energy was used as heat sources.

      • KCI등재

        <자경지함흥일기>의 문체적 특성

        이승복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22 고전문학과 교육 Vol.49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tylistic characteristics of Jagyeongjihamheungilgi created by Weon-geun Kim in 1810. This work, a travel essay written while the author traveled around Hamheung and Mt. Geumgang, describes Hamheung in a prose style, while by contrast, it describes Mt. Geumgang by altering the prose and gasa style. Gasa is a traditional Korean poem. The difference between the parts is related to differences in the perception of and narrating attitudes towards Hamheung and Mt. Geumgang possessed by the author. As the author perceived Hamheung as a sacred place, site of the Joseon Dynasty’s founding, he chose to use a prose style to describe his journey to Hamheung calmly and in detail. However it seems that he chose to use a gasa style to briefly describe the fantastic beauty of Mt. Geumgang. In addition, this work was created for the author to deliver to the Queen, his younger sister, which is assumed to have affected the narrating attitudes and stylistic characteristics. That is, as the Queen in her official position was intended to read the work, the author described Hamheung in a calm manner using a prose style. On the other hand, with his sister as reader in mind, the author described Mt. Geumgang in a gasa style with an exciting rhythm. This work is significant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that it provides the travel experience of the author tridimensionally by testing negotiating a travel essay and a gasa in comparison to other works. 이 글은 국문본 유기(遊記)인 <자경지함흥일기>에 가사체가 수용되어 있는 점에 주목하여 그 문체적 특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작자 김원근은 1810년 함흥과 금강산을 여행하고 그 체험을 기록하였는데 함흥 체험을 다룬 전반부는 대개 산문으로, 금강산 체험을 다룬 후반부는 가사체를 부분적으로 수용하여 산문과 율문이 교체되는 방식으로 서술하였다. 이러한 전, 후반부의 문체 차이는 함흥과 금강산에 대한 작자의 인식과 그에 따른 서술태도의 차이와 연관된다고 할 수 있다. 작자는 함흥을 천명에 따라 조선 건국의 기틀이 마련된 엄숙하고 신성한 장소로 인식하였다. 그 때문에 그곳의 체험을 차분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간결하고 압축적인 가사체보다는 산문이 적절하다고 여겼고, 개인적 탐승 욕구에 따른 금강산 체험은 흥이 느껴지도록 간결하고 율동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가사체를 선택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아울러 이 작품이 작자가 누이 동생인 순원왕후를 위해 기록한 것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를 고려할 때 함흥 체험을 산문으로 서술한 것은 독자가 왕비라는 점을 고려하여 함흥과 그 주변 장소가 조선 왕조 창업과 관련하여 지닌 의미를 차분하고 충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였고, 금강산 체험을 가사체를 수용하여 간결하고 율동적으로 제시한 것은 독자가 누이 동생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그에 대한 감흥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작품이 다른 국문본 유기와 달리 유기와 가사와 교섭 가능성을 시험하여 여행체험을 입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점, 그리고 19세기 초 국문 산문과 가사의 교섭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점 등에서 그 문학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KCI등재

        <금강유산일기>의 작자와 서술양상

        이승복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 2020 고전문학과 교육 Vol.45 No.-

        This study examines the narrative aspects and author's consciousness in Geumgangyusanilgi, which describes the experience of climbing Mt. Geumgang in the 18th century during the Chosun Dynasty, with the aim of identifying the author. After looking through the information about the author provided in the work, historical records and genealogy, the author was identified as Gwanje Lee. This study highlighted narrative aspects such as objective and simple description of the objects and beautiful scenery, detailed explanations of climbing the rugged mountain, and a narration of emotional impact of absorbing the beautiful scenery. The author did not view Mt. Geumgang as just an otherworldly place of fantastic beauty, but as one that straddles both the real and the fantastic world simultaneously. In other words, he regarded it as a place with contradictory characteristics. I anticipate that this kind of discussion can deepen and expand the understandings of late Chosun era literature that deals with traveling experience. 이 글은 금강산 여행체험을 기록한 국문본 유기 가운데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추정되는 <금강유산일기>의 작자를 구명하고, 그 서술양상과 작자의식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작품 속에 제시되어 있는 정보를 근거로 역사 기록과 족보 등을 살펴본 결과 이관제가 그 작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1715년(숙종41)에 금강산을 여행하였는데 당시 통천군수의 아들이었다. 작자는 이동하면서 마주한 경물들의 모습과 그에 대한 인상을 대체로 객관적이고 간결하게 제시하다가 간혹 시간적 여유나 심적 상태에 따라 그것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기도 하고, 험한 길을 어떻게 지나가고 그때 자기의 심정이 어떠했는지를 상당히 자세하게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 경물이나 승경에 대한 감흥을 간간이 언급하다가 감흥이 고조되면 승경에 몰입한 상황과 내면을 길게 서술하기도 하였다. 작자는 ‘인간’, 혹은 ‘인간이 아니다’라는 말을 빈번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작자가 금강산을 단순히 현실과 격절된 탈속의 공간이 아니라 현실에 있으면서도 비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공간으로, 곧 모순된 이중적 성격을 지닌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국문본을 포함한 다른 금강산 유기 작품들과의 비교를 통해 이 작품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ISO 45001 인증기준 제정에 따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활성화 연구

        이승복,김태옥 한국가스학회 2020 한국가스학회지 Vol.24 No.3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존 OHSAS 18001 및 KOSHA 18001로 양분화 되어 시행하고 있었으나, 2018년 3월 12 일 국제표준인 ISO 45001이 제정됨에 따라 기존 OHSAS 18001은 ISO 45001로 변경되었고, 안전보건공단의KOSHA 18001은 KOSHA-MS로 인증기준이 변경되어 새로운 인증기준으로 규격전환을 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1999년도부터 국내에 도입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적용실태 분석과 ISO 45001 인증기준 및 KOSHA-MS 인증기준을 기존 시스템과의 비교 · 분석을 실시하여 규격전환 시 자율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구축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Management System (OHSMS) has been divided into OHSAS 18001 and KOSHA 18001. However as it was upgraded to ISO 45001, the international standard, on March 12, 2018, the existing OHSAS 18001 was changed to ISO 45001. In addition, the KOSHA 18001 of the Kore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 was changed to KOSHA-MS, leading to conversion of the certification standard to the new certification standard. In this study, the application status of the OHSMS, introduced in Korea since 1999, was analyzed and ISO 45001 certification standard and KOSHA-MS certification standard were compared and analyzed with existing systems. Based on this, a activation plan of establishment of autonomous OHSMS when converting new standard was suggested.

      • 어린이 말에서 문법적 형태소의 발달

        이승복,조명한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1981 行動科學硏究 Vol.6 No.1

        2어와 3어 조합의 시기에서부터 이미 문장어미, 공존격 조사와 장소격 조사의 문법적 형태소가 출현한다. 그 후 과거 및 미래 시제의 형태소와 주격 조사 가 출현할 즈음부터 어린이는 문법적 형태소를 활발하게 획득하고 또 빈번하게 사용한다. 이때부터 어린이 말은 전보식에서 탈피한다. 우리는 어린에 말에서 산출되는 모든 문법적 형태소의 출현 순위를 분석하고 그 획득의 심리적 기제를 검토하였다. 첫째, 사회적 소통의 기능이 공존격 표지를 일찍 습득케 한다. 진행형과 목적격의 문법적 형태소가 늦게 출현하는 사실도 어느 정도 소통의 기능에 기인하는 듯 싶다. 둘째, 감각 및 동작의 인지 발달 역시 문법적 형태소의 결정자이다. 장소격 조사가 일찍 출현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본 2어 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행위에 관한 목적격과 상태에 관한 처소격이 발생적 기원이 다르다는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하였다. 세 번째 결정자는 지각의 현저성이다. 어미와 후치사로 쓰이는 한국어의 문법적 형태소는 지각의 현저성 때문에 영어의 형태소보다 훨씬 일찍 획득된다. 네 번째의 결정 요인은 문법적·복잡성이다. 수동형 표지는 변형 규칙의 복잡성 때문에 늦게 발달한다. 다섯째, 문맥상의 의미 복잡성도 하나의 결정 요인이다. 진행형가 주격 조사 ㄴ은 그것이 여러 문맥에서 각기 다른 의미 기능을 수행하는 탓으로 그것의 출현 자체가 늦어지낟. 특히 주격 조사 는은 우선 대조 조사로 쓰이면서 주격의 의미론적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이들 다섯 요인이 각 형태소의 산출에 독립적으로 작동한다기 보다는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일 것이다. 문법적 형태소의 획득은 D.I. Slobin의 「단어의 말미에 주목하라」는 조작 원리와 「문법 표지를 위미가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사용하라」는 조작 원리에 의하여 처리된다고 보아진다. 따라서 우리는 후자를 획득 책략 III이라 규정하고, 전자를 그 실행 조작이라 논의하였다. 문법 표지가 외형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어린이 말은 어순의 고정에서 어순의 변동이 가능하여진다. SOV와 OSV의 유형이 나타난다. 이제부터는 행위지와 생태 어휘를 표현에 앞에 위치시키는 어순의 배열에서 해방된다. 그러므로 2어조합 시기의 책략 어순으로 의미 기능을 배열하라와 다른 책략을 어린이가 소유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이 「격 표지를 명시하면 어순의 이동이 가능하다」라는 새로운 책략 III가 이다. 문법적 형태소의 획득이 어순에 의한 문장 구성 규칙을 자유롭게 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주제화에 의한 어순의 이동도 관찰된다. 이것은 기존 정보와 새로운 정보의 책략을 그대로 적용한 현상이다. 책략III가에서는 주용한 정보를 문장 초두에 앞세우는 것인데 반하여, 주체화에 의한 어순의 이동은 중요하지 않은 정보(기존 정보)를 이동시키는 현상이다. 어린이가 문법적 형태소를 획득하고 그것을 적용할 때 과잉 일반화가 나타난다. 예컨데, “뻐스이”라 잘못 주격 조사를 활용하는 사례가 그것이다. 물론 이것은 세부적은 규칙을 아직 터득하지 못한 탓이기도 하려니와 그보다는 어린이가 규칙을 내면화하여 지니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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